저도 같은 경험있어요. 등꼴이 오싹했어요. 형체는 없는데 느껴지는 존재들. 한우 많이 사달라고 해서 드세요. 그 채널 주인장 인상도 좋고 인심도 좋잖아요.^^. 고기 많이 먹고 운동 많이 하세요. 몸이 허약해지면 정신도 따라 허약해지더라고요. 사람은 누구나 헛것을 볼 수 있어요.
알리나가 심각하게 .. 귀신을 본다고 했을 때 왜? 왜 ? 웃겨서 웃음이 멈추질 않았음 ㅎㅎㅎ 에유는 모르지만 알리나의 밝음이 이미 귀신이나 악귀가 가까헤 못함...난 알리나가 신기가 있다는거 알았음...😅 그래도 이미 알리나의 밝음이 주변의 악귀가 근접하지 못하니 본인이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행여 보더라도 의식하거나 신경 쓸 필요 없음... 😂
어~~~씨쿠니에서 많이 본 사람이네 어렸을적에 자신도 모르는 일이 있어서 기억도 못하는데 그것은 아마 사람은 마음으로도 보고 느낀것이 기억에 남아있어서 그럽니다 사람은 눈으로도 보지만 마음으로도 봅니다 마음으로 본것은 어디까지나 상상력이 강해서 그런것이지요 남들은 눈으로 보지만 그대는 마음으로보는 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 이전에 씨쿠니(CKOONY)에서 완전 웃겼었던 처자 .... ㅋㅋㅋ 외국어로 한국어는 (지금 영상에서 보는 바와같이)굉장히 유창한데 국제 공용어인 영어로는 많이 어려해워서 다른 외국인과의 인터뷰 내내 쩔쩔매는 씬이 기억나네요. ㅎㅎㅎ 외국인이라면 영어는 기본으로 깔고 있을것이라는 편견을 무참하게 깨버린 것 역시도 보면서 새삼 깨달았지요.
알리나님 여기서도 만나네요 근데 영안자였다니 놀랍네요 저는 어릴때 한 7세 8세때까지 확실히 봤었는데 커가면서 점점 안보이더니 다행히 이젠 아예안보입니다 마지막으로본 귀신은 40년전인데 시골할머님댁에 놀러갔다가 할머님께서 말린고추파신다고 새벽장가신다길래 따라간적이 있었어요 새벽4시?? 5시?? 이쯤에 출발했던거같아요 그때당시엔 가로등같은건 없었고 오로지 달빛에 의존해 마을 입구까지 걸어갔었어요 마을입구 길 건너에 교회가 있고 그 앞에 작은 텃밭이 있었는데 마을입구에서 한 200~300미터정도전이었던거 같은데 그 밭 한가운데서 은빛으로 무언가 빛나는게 보였습니다 그 은빛은 매우 차가운 은빛이었고 몸에서 거부신호가 미친듯이 오면서 소름이 쫙 끼치는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할머님께 저게뭐냐고 물었는데 할머님은 아무것도 안보이신다고 하셨어요 점점 다가갈수록 너무 무서웠고 결국 그 앞까지 오게됐는데 그 차가운 은빛은 계속해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할머님께 저거 너무 무섭다고 했지만 뭐가 있다고 그러냐고 진짜 안보이시는듯 했어요 그 빛나는것이 제 오른쪽옆쪽에 위치했을때... 곁눈질로 대충 짐작으론 키는 3미터정도였던거 같아요 ㅜㅜ 그 형체를 지나쳐간뒤 오른편 뒤 대각선쪽으로 위치하고 있을때 끼긱끼긱 소리가 나더니 제가 걷는방향으로 방향을 트는소리가 들렸습니다 ㅜㅜ 이런공포는 처음이었고.무심코 돌아서 올려다봤는데 역시나 거대한 빛나는 형체가 저를 보고있었는데 그 큰키와 매우 깔끔한 소복차림이었고 눈부심까진 아니지만 온몸에서 뿜어져나오는 차가운 은빛광체 그리고 그 얼굴을 보고말았는데 ㅜㅜ 지금도 잊혀지지않는데 얼굴엔 거대한 눈이 길게 이마부터 턱까지 얼굴 양쪽에 있었고 코랑입은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그 눈안에 또 똑같은 형태의 눈이 있고 그안에 또있고 ... 눈안에 눈이 수십겹으로 등고선처럼 박혀있고 제일 외곽눈은 흐물거리면서 끔틀대면서 움직이고 있었어요 ㅜㅠ 너무 놀라니 소리도안나오고 멍하니 보고있는데 할머니가 뭐해빨리가야되하고 툭건드리셨는데 그때 문득 정신이 들었는데 그형체는 그때까지도 계속 저를 그 큰눈을 꿈틀거리며 보고있었고 할머니 손에 이끌려 시장에 도착했어요 할머니께서 장다보고 갈데가있다고 따라오라고 하셔서 갔는데 뭘 사주시더라고요 마시라면서 빨간색이었고요 마실때 따뜻하고 달작지근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 마시고나서 이게뭐냐고 물어보니 노루피인가?? 사슴피인가였고요 ㅜㅜ 그걸 마시고 마을입구에 다시와서 그 형체가 서있던곳을 봤는데 그곳엔 허수아비가 서있었습니다 할머님은 13년전 돌아가셨고 그시골에 계속 살고 계셨고요 그마을은 도로정비가되서 아스팔트가 깔리긴했지만 13년전까진 존재하고있었고 그 텃밭도 있었습니다 이게 제가 마지막본 귀신이네요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게 뭐였는진 몰라도 왠만한공포영화나 이야기는 웃으면서 듣고 봅니다 우주의 기운아 알리나에게 힘을 줘 ~~~~
이분 한국어발음은 완전 퍼펙트임..그냥 들으면 한국인과 구분안되는 수준...영상보니 조사가 약간 틀린부분은 있는데 대부분 정확한 문장을 구사. 어휘력만 조금 더 늘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보통 외국인이라면 한국에서 10년이상 살아도 저정도 하기 힘듬. 심지어 파비앙도 발음은 알리나보다 나쁨..
알리나는 '양아치네' 발음할때가 젤~ 이쁨...ㅎㅎㅎㅎ
귀신보다 독학으로 네이티브 수준으로 한국어 하는게 더 소오름
CKOONY 행복 바이러스 알리나 여기에서 뵙네요 ㅎㅎㅎㅎㅎ
반갑습니다...ㅋㅋ
영어 울렁증과 웃는 게 이분 매력 포인트 ~.~
방송인했으면 좋겠다... 이 친구 그냥 한국인... 필란드 총각이랑. 판박이
아니 언어 천재이신가?
독학으로 저리 잘한다고.
존경스럽내.
알리나님 여기서 또 보내요 ^^ 이제는 외국인 아니고 한국사람에게 이야기 듣는 느낌이에요 ^^ 꼭 꿈이루시길 바랍니다.
앗~~~ 영어 잘알못 알리나 씨네요? ㅎㅎㅎ 반가워요~ 전생 한국인 >,.
너무 발랄하고 멋있어요. 한국에서 오래 오래 살아요.
알리나님 씨쿠니 채널에서 너무 잼나게 보고 있어용~ ^^ 근데....그림 실력이......ㅎㅎㅎ
알리나, 한국에서 계속 잘 성장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십수년전 한국에 거주하던 미국엄마가 경복궁갔다가 주저앉아 엉엉울었음 ~자기 여기 살았었다고 ~ 그후 그 엄마는 한국에서 이사가기싶지않았지만 남편 회사일땜 본국으로 돌아갔음
재밌는 말씀, 글이네요. 혹시 당신 께서 우울해 하시고, 외로워하시면 말씀 올리세요. 당신 께서 선택한 길이라고, 그 누구도 어떤 신도 당신의 선택을 지지했다고, 오로시 당신의 선택이라고.
잘봤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봤으먼 좋겠어요~^^
알리나요기서도보네 ㅎ😊
구독자입니다^^
알리나님 한국어 너무 잘하시네요~ 와우~
그리고 영어 울렁증 ㅋ
매력적이네요~!
한국말 진짜 너무 잘한다😊
눈감고 들어보니 요즘MZ세대 인데... 한국말 초고수 능력자다.
에구 ~이게 누구신가~~~씨쿠니의 알리나 아닌가~~ ㅎㅎㅎ 넘 반가워요~~
눈감고 들으면 한국인과 거의 동일하게 한국어를 하는군요. 대단합니다. 그리고 말괄량이 삐삐같아요..ㅎㅎ
저도 같은 경험있어요. 등꼴이 오싹했어요. 형체는 없는데 느껴지는 존재들. 한우 많이 사달라고 해서 드세요. 그 채널 주인장 인상도 좋고 인심도 좋잖아요.^^. 고기 많이 먹고 운동 많이 하세요. 몸이 허약해지면 정신도 따라 허약해지더라고요. 사람은 누구나 헛것을 볼 수 있어요.
화면 안보고 들으면... 한국인이네... 말투...억양..기타등등..
이사람 영어할때도 우리나라사고방식으로 생각한다음 그걸영어로 바꾸는식임. 그래서 영어잘못해요 ㅋㅋ
예를들어 지나가던사람 인터뷰할때
우리말로는 실례합니다 지만 영어로는 보통 익스큐즈미 라고 시작하는데
이분은 쏘리~ 하고 시작함
독학해서 한국어대회도 나갔다는게 언어재능이 있는듯
발음 완벽 그냥 한국인
씨쿠니 에서 영어 울렁증을 느끼고 있는 알리나 허당 반가워 !!
아...영어 못하는 알리나님이네..^^ 여기서도 보니 반가워요~!!
어?씨쿠니에 나온~~~넘좋아~~~~❤❤❤"양아치네~~~"ㅋㅋㅋ뉘앙스가.발음도 대박
오돌 기다렸다구유..! 😂
아니..ㅋㅋㅋ 우주 빵상소녀를 여기서 또 보다니...ㅋㅋㅋㅋ
씨쿠니 채널에서 봤던 알리나네 ㅋㅋ
이분 매력 쩔어요
알리나가 심각하게 .. 귀신을 본다고 했을 때 왜? 왜 ? 웃겨서 웃음이 멈추질 않았음 ㅎㅎㅎ
에유는 모르지만 알리나의 밝음이 이미 귀신이나 악귀가 가까헤 못함...난 알리나가 신기가 있다는거 알았음...😅 그래도 이미 알리나의 밝음이 주변의 악귀가 근접하지 못하니 본인이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행여 보더라도 의식하거나 신경 쓸 필요 없음... 😂
알리나의 웃음은 잊을 수 없어..............모든 시름이 한 방에 날아가는 그런 웃음 소리....
양아치네 .. 출연하면 맛 난거 많이 많이 드셔요...먹방 촬영하면 최고급으로만 섭외 받도록...명령임...
양아치 ...당황하는거 겁나게 재밌음...
알리나님 제일 많이 놀리는 사람은 바로 시쿠니님 입니다.언젠가는 알리나님이 꼭 복수 하겠죠
어~~~씨쿠니에서 많이 본 사람이네
어렸을적에 자신도 모르는 일이 있어서 기억도 못하는데 그것은 아마 사람은 마음으로도 보고 느낀것이 기억에 남아있어서 그럽니다 사람은 눈으로도 보지만 마음으로도 봅니다 마음으로 본것은 어디까지나 상상력이 강해서 그런것이지요 남들은 눈으로 보지만 그대는 마음으로보는 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알리나는 밝은성격이라서 너무 이쁨.
반가워요 알리나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살아있는 삐삐~알리나😊
웰컴투 코리아😈😈
고삐리때 진짜 여신이었는데
지금은 나이먹었네
니 애미는 쭈그러졌자나 ㅋㅋㅋ
갑자기 우주의 기운때문에 멈춰 서 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웃음을 듣고 말았다.
그 우주녀 알리나!!
아이구.. 그런 아픔도 있는데 너무 밝고 귀여운 소녀같다고만 생각했네요. 좋은 일 많이 생기고 행복하길..
우리나라에 유명한 무당들 많잔아요 매화아씨 등등 이런분들한테 신테스트 해보는것도 좋은 컨텐츠가 될듯 한대요
이채널 오랜만
@유느 악귀😈
진짜 한국어 잘한다 왠만한 한국사람 보다 잘하세요 대단하십니다 ❤🎉
어~!! 이전에 씨쿠니(CKOONY)에서 완전 웃겼었던 처자 .... ㅋㅋㅋ
외국어로 한국어는 (지금 영상에서 보는 바와같이)굉장히 유창한데 국제 공용어인 영어로는 많이 어려해워서 다른 외국인과의 인터뷰 내내 쩔쩔매는 씬이 기억나네요. ㅎㅎㅎ
외국인이라면 영어는 기본으로 깔고 있을것이라는 편견을 무참하게 깨버린 것 역시도 보면서 새삼 깨달았지요.
발음이 ᆢ완전 ᆢ한국인 이세여ᆢ❤❤
알리나님 여기서도 만나네요
근데 영안자였다니 놀랍네요 저는 어릴때 한 7세 8세때까지 확실히 봤었는데 커가면서 점점 안보이더니 다행히 이젠 아예안보입니다 마지막으로본 귀신은 40년전인데 시골할머님댁에 놀러갔다가 할머님께서 말린고추파신다고 새벽장가신다길래 따라간적이 있었어요 새벽4시?? 5시?? 이쯤에 출발했던거같아요 그때당시엔 가로등같은건 없었고 오로지 달빛에 의존해 마을 입구까지 걸어갔었어요 마을입구 길 건너에 교회가 있고 그 앞에 작은 텃밭이 있었는데 마을입구에서 한 200~300미터정도전이었던거 같은데 그 밭 한가운데서 은빛으로 무언가 빛나는게 보였습니다 그 은빛은 매우 차가운 은빛이었고 몸에서 거부신호가 미친듯이 오면서 소름이 쫙 끼치는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할머님께 저게뭐냐고 물었는데 할머님은 아무것도 안보이신다고 하셨어요 점점 다가갈수록 너무 무서웠고 결국 그 앞까지 오게됐는데 그 차가운 은빛은 계속해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할머님께 저거 너무 무섭다고 했지만 뭐가 있다고 그러냐고 진짜 안보이시는듯 했어요 그 빛나는것이 제 오른쪽옆쪽에 위치했을때... 곁눈질로 대충 짐작으론 키는 3미터정도였던거 같아요 ㅜㅜ 그 형체를 지나쳐간뒤 오른편 뒤 대각선쪽으로 위치하고 있을때 끼긱끼긱 소리가 나더니 제가 걷는방향으로 방향을 트는소리가 들렸습니다 ㅜㅜ 이런공포는 처음이었고.무심코 돌아서 올려다봤는데 역시나 거대한 빛나는 형체가 저를 보고있었는데 그 큰키와 매우 깔끔한 소복차림이었고 눈부심까진 아니지만 온몸에서 뿜어져나오는 차가운 은빛광체 그리고 그 얼굴을 보고말았는데 ㅜㅜ 지금도 잊혀지지않는데 얼굴엔 거대한 눈이 길게 이마부터 턱까지 얼굴 양쪽에 있었고 코랑입은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그 눈안에 또 똑같은 형태의 눈이 있고 그안에 또있고 ... 눈안에 눈이 수십겹으로 등고선처럼 박혀있고 제일 외곽눈은 흐물거리면서 끔틀대면서 움직이고 있었어요 ㅜㅠ 너무 놀라니 소리도안나오고 멍하니 보고있는데 할머니가 뭐해빨리가야되하고 툭건드리셨는데 그때 문득 정신이 들었는데 그형체는 그때까지도 계속 저를 그 큰눈을 꿈틀거리며 보고있었고 할머니 손에 이끌려 시장에 도착했어요 할머니께서 장다보고 갈데가있다고 따라오라고 하셔서 갔는데 뭘 사주시더라고요 마시라면서 빨간색이었고요 마실때 따뜻하고 달작지근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 마시고나서 이게뭐냐고 물어보니 노루피인가?? 사슴피인가였고요 ㅜㅜ 그걸 마시고 마을입구에 다시와서 그 형체가 서있던곳을 봤는데 그곳엔 허수아비가 서있었습니다 할머님은 13년전 돌아가셨고 그시골에 계속 살고 계셨고요 그마을은 도로정비가되서 아스팔트가 깔리긴했지만 13년전까진 존재하고있었고 그 텃밭도 있었습니다 이게 제가 마지막본 귀신이네요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게 뭐였는진 몰라도 왠만한공포영화나 이야기는 웃으면서 듣고 봅니다
우주의 기운아 알리나에게 힘을 줘 ~~~~
외국인 아닌거 같은데... 언어 능력자네요
양아치네~~~ 트레이드마크. 🥰💜🥰 항상 행복하시길 😊
독학으로 한국어를 이렇게 할수 있다니! 이게 가능한거구나!
말 중간 중간 "이제~ 이제~" 이거 들어가는거 보니까 찐 한국인 같은데요.. 와우
독학으로 저정도면 머리가 좋은 여자임, 저 알리나 팬임❤❤❤❤ 사랑해요
알리나 ? 재밋는 아가씨네~~
😂😂 ❤❤❤
한국아가씨 다되엇네요.맑고 순수하고 생각이 깊은사람같네요.행복하세요.^^
한국말만 잘하는 우크라이나인 알리나!! 🥰🥰🥰🥰🥰
시쿠니의 베스트 프렌드!!
mz 들의 억양, 이선균발음같이 성대가 동그랗게 되는거 같은, 2번째 글짜에 악센트가 있는 억양까지 배웠네.
알리양, 요새 잘 나가네.,. 쿠니형과 방송하면서 쿠니형 더 확실히 계속 갈궈줘요 ㅋㅋㅋ 😜🤪😝🤣🤣
우크라와 한국 거의 반반 완벽하게 녹아던 모습이네요. 아주 나이스 합니다 . 열심히 꿈을 향해서 하루하루 보람차게 보내세요
ㅋㅋㅋ 씨쿠니 채널에서 누가 대글에 "이 사람 개그맨 맞죠?"라고 쓴거 보고 한참웃었네!
알리나 홧팅!
우주의 기운이 느껴진다.......
10:07 세상에나. 공포에 심장이 멎으려는 순간. 귀신이 아니라 외계 생명체 아닐까요..
알리나씨 한국에서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하께요, 왜냐면 그 우주원기가 딴데 가면 안되죠 하하하 😆😄😃
구독 할께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방송에 알리나 안알리나😁
오늘은 신기있다걸 알리나???😅😂
쿠니 채널에 출연해서 기억이 남. ^^
이처자 웃음소리들으면 듣는사람도 기분좋아짐 ㅋㅋㅋㅋㅋㅋ
한국어 완벽하네요
👍👍👍
동네사는 사촌 여동생 같음...이라고 쓰고 인스타 들어가봤더니...ㅎㄷㄷㄷ
대단한 용기.칭찬하고,응원합니다.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할 것 입니다.효녀.
우쮸소년 >>> 😃알려나 🥰 잘되야될텐데....... 💜❤💜
씨쿠니 맨탈 나가게 하는 능력자라 생각했더니 귀신까지 보는 신기있는 친구였었네.. ㅎㅎㅎ
뭐든 하고싶은 거 다 해~ 봐요.. 한국말 너무잘해서 말만 들으면 한국사람인줄..
공포영화 많이 봤군요... 하지만, 이해 합니다.
니가 보는게 전부라 믿는편?
이런 모습 어색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쿠니랑 같이 나오지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알리나님 좋아요.
알리나 좋아요!!!
우크라 빵상...
외국인이 한국말 이렇게 잘하는거 김타샤 이후로 처음봤어요😮
전생에 조선사람이였네요
재미있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우주의 기운이 알리나를 도와줄지니....
발음 왜 이렇게 잘해? 이건 공부해서 익힌 발음이 아닌데 이거?
신내림 받으시구 최초의 외국인 무당이 되보시길.....
알리나 요즘 뜨나?? 씨쿠니에서만 보이더니 점점 발을 넓히는구나 ㅎㅎㅎ
전생에 한국인이었던게
맞네요 ...
잉거 닐슨(말괄량이삐삐) ㅋㅋㅋㅋ
귀신이 보이면 환각이 보이는 거라서 몸보신 해야 합니다.
아 이분 어디서 뵌듯하더니 CKOONY에서 먹는모습과 한국말 잘하네! 정도였는데 모델이였군요 얼굴안보고 전화로만 대화하면 완 한국사람 ㅋ
이렇게 이름을 알리나?😊
이분 한국어발음은 완전 퍼펙트임..그냥 들으면 한국인과 구분안되는 수준...영상보니 조사가 약간 틀린부분은 있는데 대부분 정확한 문장을 구사. 어휘력만 조금 더 늘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보통 외국인이라면 한국에서 10년이상 살아도 저정도 하기 힘듬. 심지어 파비앙도 발음은 알리나보다 나쁨..
알리나 능력자임
천재네...이리 말을 잘하니...독학해서?
한국 시골소녀 같아요 ㅋㅋ
알리나 요기서 알바하네 ㅋㅋ 우리 알리나 구라가 아주 많이 늘었어❤ 이제한국인 같애
귀신그림 마징가귀하고있는 고양이 같네요😂
20대 경험많이 하시고 성공하시길 ㅎ
귀신을 본다면, 관심있게 mbc 심야괴담회 시즌4 보겠네요?
귀신봤다는거 전 믿어요~그런게 경험하는 사람이 있어요.... 경험 안한사람이 안믿는거죠....
눈빛이 특이하네
빵상~~ 빵상빵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치지마 알리나😢 팬이단말야 ㅠ
언어천재네요
알리나 드디어 커밍아웃 하는 건가? ㅎㅎㅎㅎ
예쁘구나......
대단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