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의 길을 걷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법학적성시험, 일명 리트 열풍이 점차 과열되고 있다. 이러한 경쟁 한가운데에 있는 세 명의 릿준생들.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지고 법대에 가기 위한 꿈을 꾸는 세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70기 김태희, 신명경, 이운용 #고려대 #방송국 #다큐멘터리 #리트
학점이라는게 사실 쓰레기나 다름없음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표절하지 않는 답을 내면 교수세기들이 빵점을줌 아무생각없이 표절하면 A 보기좋게 표절하면 A플러스 왜 로스쿨생들이 진정한 스승은 교수세기들이 아니고 학원강사들이라고 하는지 학부와 로스쿨 교수들의 행태를 보면 알게 됨
@@japyungkoo641 교수의 취향을 잘 파악해서 학점도 잘 받는 사람이 가치가 있는 것이지 학점만 잘 받는 사람은 언젠가 걸러짐. 물론 학점조차 잘 못 받는 사람들은 애초에 걸러지고. 그리고 학부 수준의 문제에서 창의적인 답이 나올 확률은 거의 없음. 공부 안 해서 답을 몰라서 아무렇게나 쓴 걸 창의적이라 착각하는 것일 뿐.
@@JW-7 대학이라는게 공통적으로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곳이죠 근데 자기생각없이 다운받아서 앞 중간 뒤 몇자만 교묘하게 바꾸어서 지 생각인냥 이런 범죄자 애들을 A주는거 보면 대한민국에서 표절에 대해 비난하는 놈이 미친놈이고 도대체 대학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서양에서는 표절하다 걸리면 퇴학당할만큼 큰죄이지만 한국의 대학은 교수놈들이 표절을 강요함 그걸 부정하는 교수가 있으면 그세기가 나쁜놈임 나는 학부가 법학과 인데 표절은 범죄고 그 표절에 대해 점수를 주는 교수세기들은 심하면 범죄의 공범이나 방조범임 나는 법학의 논리에 맞지 않는 과제를 제출해도 표절이라는것을 해보지 않았음 근데 대학학점은 표절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A뿔을 받을수 없음 결론은 교수와 학생은 표절의 공범이라는 이야기 지금 로스쿨에 다니고 있는 애들 전부다 학부시절 과제 전부다 전수조사하면 100% 다 표절일것임
@@user-uz4xv7vg6v 집이 가난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면 빨리 취직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게 논리적인 대답 아닌가요 로스쿨에 진학하겠다는 것은 먼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상위계급으로 가고 싶다는 이야기인데 그게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도대체 뜬금없이 집이 가난해서 돈을 벌어야 하기때문에 로스쿨진학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않는 뭐 이해가 되지 않으면 외워라고 하더군요
@@japyungkoo641 집이 가난해서 로스쿨진학이 왜요...? 가족들도 다 가난하고 집을 살릴수 있는게 본인뿐이면 250-300벌어서는 턱없이 모자란데 고정적으로 직장인보다 훨씬 큰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는게 뭐가 이상한거죠? 심지어 로스쿨은 웬만큼 가난하면 장학금도 엄청 후해서 학비 거의 안내고 다닐수도 있는 수준이고요
![[EN/JP] Never lose an argument again [Philosophy, Korea University] | Jeongwaja ep.35](http://i.ytimg.com/vi/FUbmX408lu4/mqdefault.jpg)
법은 인류의 행복을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법이 만능은 아니라는 말이다...
청춘이기에 눈 부십니다.
청춘이 가는 모든길에 응원을 보냅니다🧞♂️
성장 드라마 반올림 보는 것 같네요!... 세 명의 청년들 너무 멋있습니다!!
3:03 7:03 8:16 12:27 14:32 15:29 16:30 17:36
연세대학교는 임수호씨의 꿈을 응원합니다
로스쿨 입학 평균 학부 학점은 150점 만점에 148.5점이라고 한다. 즉...올A가 아니면 힘들다...일단 학부시절 내내 고3보다 더 빡세게...
우리 사촌누나가 성대 로스쿨? 법대? 다니는데 진짜 천재들이
다니는 곳이구나 공부잘하는 누나라고는 들었는데 좀 경외감이 느껴지네요
@@msn20779학벌도 중요한데 학점관리 진짜 중요함 ㅋㅋㅋ 4.0은 넘겨야 안전빵 물론 스카이면 얘기가 다름
학점이라는게 사실 쓰레기나 다름없음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표절하지 않는 답을 내면
교수세기들이 빵점을줌
아무생각없이 표절하면 A 보기좋게 표절하면 A플러스
왜 로스쿨생들이 진정한 스승은 교수세기들이 아니고 학원강사들이라고
하는지 학부와 로스쿨 교수들의 행태를 보면
알게 됨
@@japyungkoo641 교수의 취향을 잘 파악해서 학점도 잘 받는 사람이 가치가 있는 것이지 학점만 잘 받는 사람은 언젠가 걸러짐. 물론 학점조차 잘 못 받는 사람들은 애초에 걸러지고. 그리고 학부 수준의 문제에서 창의적인 답이 나올 확률은 거의 없음. 공부 안 해서 답을 몰라서 아무렇게나 쓴 걸 창의적이라 착각하는 것일 뿐.
@@JW-7 대학이라는게
공통적으로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곳이죠
근데 자기생각없이 다운받아서
앞 중간 뒤 몇자만 교묘하게
바꾸어서 지 생각인냥 이런
범죄자
애들을 A주는거 보면 대한민국에서 표절에 대해
비난하는 놈이 미친놈이고
도대체 대학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서양에서는 표절하다 걸리면
퇴학당할만큼 큰죄이지만
한국의 대학은 교수놈들이
표절을 강요함
그걸 부정하는 교수가 있으면
그세기가 나쁜놈임
나는 학부가 법학과 인데
표절은 범죄고 그 표절에
대해 점수를 주는 교수세기들은
심하면 범죄의 공범이나 방조범임
나는 법학의 논리에 맞지 않는
과제를 제출해도 표절이라는것을 해보지 않았음
근데 대학학점은 표절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A뿔을 받을수
없음
결론은 교수와 학생은 표절의 공범이라는 이야기 지금 로스쿨에 다니고 있는 애들
전부다 학부시절 과제 전부다
전수조사하면 100% 다 표절일것임
좀 이해가 안되는게
집이 가난해
돈을 벌어야 한다면서
왜 로스쿨에 진학할려고
하는지
돈이 버는것이랑
로스쿨가는것이랑
양립될수 있는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서초막변 초봉이 낮게잡아도 450이니까 ㅋㅋ 집 가난하면 국장도 잘 나오고 메디컬은 너무 높아보이고
@@user-uz4xv7vg6v
집이 가난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면 빨리 취직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게 논리적인
대답 아닌가요
로스쿨에 진학하겠다는 것은
먼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상위계급으로 가고 싶다는
이야기인데 그게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도대체 뜬금없이 집이 가난해서
돈을 벌어야 하기때문에
로스쿨진학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않는 뭐 이해가 되지
않으면 외워라고 하더군요
@@japyungkoo641 집이 가난해서 로스쿨진학이 왜요...? 가족들도 다 가난하고 집을 살릴수 있는게 본인뿐이면 250-300벌어서는 턱없이 모자란데 고정적으로 직장인보다 훨씬 큰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는게 뭐가 이상한거죠? 심지어 로스쿨은 웬만큼 가난하면 장학금도 엄청 후해서 학비 거의 안내고 다닐수도 있는 수준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