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들둘 키우니 말이 날카로워짐 ㅠㅠ 오죽하면 신랑도 예전엔 정말 착했다고ㅋㅋㅋ 화내는게 아니어도 목소리가 커지고 .. 바쁜데 각자 자기들만 생각하는 남3사이에서 쫓기는?느낌이 있다고하나요.. ㅜㅜ 아무튼 루미코님두 말투가 저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도되고,, 짠하기도하네요 너무 대단하신거같아용
루미코님도 저랑 같은 마음이네요. 저두 아들 넷 키우는데 작년 코로나로 애들 집에 다 있으니 일도 그만두고 아주 깝깝하고 숨통 막혀서 신랑도 미워 보이더라구여ㅠㅠ 다행인지 주말부부가 되서 직격탄은 피했지만?ㅎㅎ 나중에 보니 모두 제 눈치만 보더라구요.. 그때 정신 차렸죠.. 내가 너무 화내고 짜증냈구나.. 다들 똑같을 텐데.. 애들 학교가고 학원가고 조금 나아질까 싶으면 교회터지고. 홍대터지고 지금은 4단계.. 그래도 작년 그렇게 보내봤다고 올해는 조금 낫네요. 아들 셋이든 넷이든... 아들들 키우는게 힘들긴 매 한가지잖아요~ 루미코님도 힘내세요!!
모두 집에 하루종일 있는 시간이 길때 가사노동이 힘들죠? 모두 참여시켜요... 고무장갑을 주고 설거지... 아들들에게! 1인. 세탁기에서 빨래 꺼내기.1인 받아서 건조대에 널기.1인 공간이 너무 넓은 바닥청소... 경기하듯이... 청소기구 3개로 함께... 가운데로 밀고 오기... 가운데서 마무리...
아들 셋 든든 하겠어요.유럽이나 부라질에 축구 유학 가던가 손흥민 아버지가 하는 축구 학교 가야 겠네.타고난 실력과 연습 뿐.호나우도 폴투갈 선수 집에 시설이 잘되있어서 늘 아들 연습 시키는게 대단 하고 아들이 좋아하고 벌써 타고 났더라구요 폼도 좋고.자기 학교 선수고 골을 벌써 많이 넣더라구요.
김정민 형 표정이나 말투보면 아내를 대하는거 같지않고 직장에서 사장이 사원을 대하면서 업무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덕담을 몇번 주고받는 말투처럼 사무적입니다.. 아마 오랫동안 그런양식이 굳어져서 얼굴에 나오는거 같은데 루미코가 엄청 섭섭하다 못해 배신감을 느꼇을 거 같네요
출퇴근 하는거 아니면 요리할때 옆에서 재료손질 정도는 해주시는게.. 루미코 힘들어보이네요. 탄산수는 나도 진짜 스트레스 많이 쌓이면 마시는건데 이빨 작살나는거 각오하고.. 자취하면서 요리해보니 설거지 보다 더 힘듭니다.. 귀찮고 번거러운게 많아 스트레스 올라가고 입 터지고 그럼.. 애들도 저렇게 먹지만 말고 하루 1끼 정도는 엄마를 도와주십시오. 설거지라도.. 회사일도 힘들지만 반찬도 시장에서 사다먹는거나 개꿀이지 루미코처럼 직접 하는거면 골병듬.. 글고 루미코도 비꼬는 말투는 고쳐야 합니다. 직접 얘기해야지. 비꼬면 부부던 남이던 그사람에 대해 감정의 골이 2배로 커져요
![[#밥친구] 전문가 포스 뿜뿜✨ 김정민의 축구엘리트⚽ 두 아들을 위한 엄마 루미코의 열혈 서포트👍🏻👍🏻 |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21회](http://i.ytimg.com/vi/ZuRSvriChTs/mqdefault.jpg)
![[#밥친구] 전문가 포스 뿜뿜✨ 김정민의 축구엘리트⚽ 두 아들을 위한 엄마 루미코의 열혈 서포트👍🏻👍🏻 |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21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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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는 있는 그대로여서 좋다...설정 이런거 안하고-
우리네 가정과 흡사^^
김정민 남자가 봐도 성숙하고멋있음
이동휘님한테 녹음 할때
"막상 녹음실 들어가면 잘할거라고"
말 기분좋게 이쁘게 해주심
사춘기 아이들이 아빠랑
저렇게 지내는것 만으로도
부모와의 관계가 얼마나 좋은지
말해주는것
정민이 형도 복 받으셨고 루미코 누님도 정민형님 만나신게 복 받으신듯! 너무 부럽습니다
김정민씨는 락커라서 성격 쎄고 어두울 줄 알았는데 작은 리액션에서도 바르고 착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루미코 여전히 아름다워요
미래에. 한국축구를빛낼 축구꿈나무 🎉 대단한어머님 💝
진짜 장가 잘갔다.... 김정민씨
이형은 노래도 잘하고 참 반듯하게 사시는듯
정민씨 삶은 넘 보기좋네요.
이 가족 일 때문에 만나 봤는데 좋은 분들이었어요
부부가 인물들이 출중하시니
아이들이 다 잘생겼네요 ~
담율이 많이 컸다. 루미코씨 진짜 아들 4명 키우네. ㅋㅋ 같이 앉아서 식사안하네. 역시 엄마들은 존경스러워.
가정의 평온을 위한다면
루미코님이 운영할 작은 커피숍이든 차려주시는게
김정민씨도 편하게 사는
지름길입니다.
매력넘치고 따뜻하신 분이라는걸 msg워너비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노래 너무 잘듣고 있어요 정상동기❤️
아빠가 넘 잘 놀아주셔서 부럽네요
나도 아들둘 키우니 말이 날카로워짐 ㅠㅠ
오죽하면 신랑도 예전엔 정말 착했다고ㅋㅋㅋ
화내는게 아니어도 목소리가 커지고 ..
바쁜데 각자 자기들만 생각하는 남3사이에서 쫓기는?느낌이 있다고하나요.. ㅜㅜ
아무튼 루미코님두 말투가 저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도되고,, 짠하기도하네요
너무 대단하신거같아용
두분 다 진짜 안늙으신다. 그대로다. 부러워요~~~~
김 정민 아이들 정말 잘키우고 있는겁니다. 한과목 전공으로 대학교 진학을 안하는 한국에서 한가지만 제대로 잘하게 해서 국가대표로 꼭 아이들 휼륭한 선수로 키우시길 바랄께요.
👍
김정민가족 꽃길만 걸으세요~😀🙇
화목한 가정의 모습 이네요, 보기좋아요 ^^
담율이 건강하게 자라길~ 태양이랑 도윤이도 훌륭한 선수가 되길~
너무 보기좋네요~^^우워어~워워워~🥰🥰🥰👍👍👍
루미코님도 저랑 같은 마음이네요.
저두 아들 넷 키우는데 작년 코로나로 애들 집에 다 있으니
일도 그만두고 아주 깝깝하고 숨통 막혀서 신랑도 미워 보이더라구여ㅠㅠ
다행인지 주말부부가 되서 직격탄은 피했지만?ㅎㅎ
나중에 보니 모두 제 눈치만 보더라구요..
그때 정신 차렸죠.. 내가 너무 화내고 짜증냈구나.. 다들 똑같을 텐데..
애들 학교가고 학원가고 조금 나아질까 싶으면 교회터지고. 홍대터지고
지금은 4단계.. 그래도 작년 그렇게 보내봤다고 올해는 조금 낫네요.
아들 셋이든 넷이든... 아들들 키우는게 힘들긴 매 한가지잖아요~
루미코님도 힘내세요!!
루미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태양.도윤.담율.많이 컷네요.특히 도윤이 키가 정말 많이 컷어요.태양.도윤.꼭 훌륭한 선수가 되어주길 멀리서남아 기도할께요
모두 집에 하루종일 있는 시간이 길때 가사노동이 힘들죠? 모두 참여시켜요... 고무장갑을 주고 설거지... 아들들에게! 1인.
세탁기에서 빨래 꺼내기.1인
받아서 건조대에 널기.1인
공간이 너무 넓은 바닥청소... 경기하듯이...
청소기구 3개로 함께... 가운데로 밀고 오기...
가운데서 마무리...
둘째가 아빠랑 똑같이 생겼는데 포스가 장난 아니네 ㅋㅋ
❤️멋있다❤️
아들 셋 든든 하겠어요.유럽이나 부라질에 축구 유학 가던가 손흥민 아버지가 하는 축구 학교 가야 겠네.타고난 실력과 연습 뿐.호나우도 폴투갈 선수 집에 시설이 잘되있어서 늘 아들 연습 시키는게 대단 하고 아들이 좋아하고 벌써 타고 났더라구요 폼도 좋고.자기 학교 선수고 골을 벌써 많이 넣더라구요.
태양이는 정민님 점점 더 닮아가네요. 도윤이 상남자 포스 후덜덜합니다.ㅎㅎ
담윤이는 막둥이 귀욤귀욤
너무 착한 와이프네요 ^^
sbs오마이베이비 때 담율이 모자쓴거보고
넘 귀여워서 애청한 프로였는데
쑥쑥 컸구나 삼형제 ㅎㅎㅎ
루미코님~ 밥 같이 드세요 넘 힘들어 보여요^^ 어쩜 저리 미인이세요?
8:46 과자 먹는다고 서로 꼰지르기 대결 ㅋㅋㅋㅋ
루미코씨 진짜 이쁘신 듯
태양이 화이팅
힘내...
탁구 겁나 잘치시네ㅋㅋㄱ
김정민씨가 인상이나표정이 참 부드러워진것같네요.
역시 가정이편안해야 되나봅니다.
담율이는 확실히 루미코 닮았고,둘째 도윤이는 김정민씨 판박이 입니다.태양이는 반반씩
오징어가 간 해독에 좋다고 하던데, 운동을 과하게 하면 간에 무리가 간다고 하더라구요
간에 좋은 음식중에 하나가 오징어 표면의 하얀가루 입자가 간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ファイト！三兄弟！！！
ㅋㅋㅋ 오래산 전형적인 부부 ㅋㅋ 서로말을 전부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경지 ㅋㅋ
담율이 많이 컷네
오빠 구충제 6개월에 한번씩 꼭 챙겨드세요^^
김정민씨가 잘생기고 그런데 문제는 기가 약하다는것,,
그래서 의외로 많이 소심해서 루미코님에게
기가 진다는것 ㅎ ㅎ
태양이학교에서는탁구잘치던데
너무이해간다.일없어서 집에 있으 면서 집안일하나 안도와주고 뒹굴뒹굴했구만.우리도 맞벌인데 남편이 하는 집안일은 쓰레기버리는거 하나.50넘어가니. 조금씩 집안일 도와주긴하는데 딸들이 그런걸 봐서 그런가 결혼인하고 혼자산다고함. 남자한테 희생하면서 안살거라고…나도 니인생을 즐기면서 살라고함.
치아가 나빠지고
결석이 생길 수가 있읍니다.
조심하세요.
啊妹妹今天這麼沒👀到
영상 오타네요 민율이가 아니라 담율이입니다.
아파트에서 탁구다이는 좀 글치 않나요 층간 소음 ;;;
박제되있던 귀걸이 이젠 뺐네 더나이먹기전에 잘뺐다
나도,커피에,설탕더,넣어먹는다,
What is name of this programme please???
왜 일본여자랑결혼해야하는지 유투부를보면 잘알수있다 국제커플중 한일커플은 모든부부가인기다
마누라 좀 도와 주라 !!!!
5:53 다큰 운동하는 아들 둘에 막내아들까지 저정도 고기로 충분한가?? 일본사람이라 소식해서 그런가?? 고기보다 다른 반찬을 많이 먹으라고 그러나보네
침대 어지 럽히겠네.
아메리카노 먹지말고 그냥 믹스를 먹지
1빠
장남 축구 접을 것 같다
탁구.. 층간소음..오떠케
부엌쪽 창문에서 보면 층도 낮아보이고 카메라가 아파트 비출때 제일 밑층 비추는거보면 밑에층이 없는거 아닐까요 ~?
@@user-fx5xb3me8f 필로티 구조..그거인가요
저집인지는 모르겠는데 현재는 필로티 구조인 곳에 사시더라구요!
저거 밑에층 소음으로 죽어나겠구만.....
삐빅 필로티층 입니다
운동하는 아들 셋이라 층간 소음 걱정되서 일부러 필로티 구조로된 집으로 이사했다네요.
왠참견
저기 1층이에요
아빠 닮은 잘생긴 아들은 없나 ?
김정민 형 표정이나 말투보면 아내를 대하는거 같지않고 직장에서 사장이 사원을 대하면서 업무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덕담을 몇번 주고받는 말투처럼 사무적입니다.. 아마 오랫동안 그런양식이 굳어져서 얼굴에 나오는거 같은데 루미코가 엄청 섭섭하다 못해 배신감을 느꼇을 거 같네요
출퇴근 하는거 아니면 요리할때 옆에서 재료손질 정도는 해주시는게.. 루미코 힘들어보이네요. 탄산수는 나도 진짜 스트레스 많이 쌓이면 마시는건데 이빨 작살나는거 각오하고..
자취하면서 요리해보니 설거지 보다 더 힘듭니다.. 귀찮고 번거러운게 많아 스트레스 올라가고 입 터지고 그럼..
애들도 저렇게 먹지만 말고 하루 1끼 정도는 엄마를 도와주십시오. 설거지라도..
회사일도 힘들지만 반찬도 시장에서 사다먹는거나 개꿀이지 루미코처럼 직접 하는거면 골병듬..
글고 루미코도 비꼬는 말투는 고쳐야 합니다. 직접 얘기해야지. 비꼬면 부부던 남이던 그사람에 대해 감정의 골이 2배로 커져요
@@Ngjgkyiyydgxh 뭐래 일하는 중도 아니고 집에 있으면 조금 도와줄 수도 있지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도 아니고 난 아내가 옆에서 열심히 다섯식구 요리하고 있으면 고맙고 미안해서라도 도와주는 척이라도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