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살 곳은 내 손으로 정한다. 베이비부머들의 도전 - 원더풀 인생후반전
Vložit
- čas přidán 12. 07. 2023
- #인생 #노후 #노후준비 #베이비부머 #마지막 #실버타운 #요양원
새로움에 가득한 하루~
어제보다 풍요로운 오늘~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
Join this channel to get access to perks:
www.youtube.com/@wonderfullat...
😊😊멤버십 커뮤니티를 통해 [원더풀 인생후반전] 채널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은 더 나은 영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살다 자가에서
잘 살았다 사랑한다
말하고 조용히 저세상 떠나는게 제일이죠
내 집이 최고유, 늙어 가면서 식물자연식으로 정신건강을 맑게하며 살다가 점점 노쇠해져 서서히 몸이무너질 때 마지막 신호가 음식물을 넘기지 못할 때 입니다. 그러면 지체없이 곡기 끊고(어차피 못먹으니까) 누워서 물만 마시다가 서서히 가면됩니다. 깨끗합니다. 영양이 보충이 안되면 뇌가 혼미해 지면서 고통도 못느낍니다. 이게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거라고 봅니다. 그렇지않고 병원에 가면 온몸에 영양공급 호스를 매달고, 코에는 인공호흡 호스 꼽고, 뇌만 살아서 온갖 통증을 느끼면서 말도 못하고 비참하게 죽어 갑니다. 현대 과학이나 의학이 다른건 다 좋은데 죽음 만큼은 자연의 순리대로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지만 복지센터나 자식들이 요양원 데려다 놓을까봐 두렵습니다.
공감해유 감사합니다 ~~~
몸이 무너질 때-- -라는 표현은 오히려 가장 이상적인 상황입니다.
그 전에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고 그러면 본인의 의사결정이란 없습니다. 그냥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가게되는겁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네유. 집에서 혼자 편하게 살다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들 무슨 대수 겠습니까. 집이 좋아유. 난 과일채소 위주로 먹는데 실버타운 가면 주는대로 먹어야 하고 다 늙어서 단체생활 또 해야하고 별로네유.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한다 읽어보세유 (우에노 치즈코 일본 여성사회학자)
저는 오래 전에 리빙웰 ( Living will ) 이라는 서류에 싸인 해 놓았어요
살아날 가망이 없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죽게 냅두라는 것이죠
그리고 고칠 수 없을 때는 그냥 죽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그까짓거 더 살려서는 뭐합니까
제 집에서 살다 그냥 죽었으면 좋겠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현재로는 그런 생각입니다
천국도 사람이 모이면 지옥이 된다는 말이 있죠... 다른 가정들과 같이 산다는 거.. 잘 생각 해야 합니다.ㅎ
자신의 몸 잘 챙겨
내집에서살다 떠난게 최고인듯^~^
사람들하고 엮여살면 재미도있지만 피곤할듯....
너무좋은 지금의 귀촌시골에서 그날이오면 유쾌한마음으로 감사한마음으로 자연 과 마지막 인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은 아파트 살지만 70넘으면 내몸 하나 누울수있는 소형주택 살고싶네요
관리비등 일체 경비도 줄일겸... 못움직질경우 그냥 곡기끊고 수월하게 가고싶네요
사시던 곳에서 각자 수준에 맞게 절약하며 사시다 돌아 갑니다.
내집에서 끌여먹다가 텔레비전 벗삼아 거기서 죽는다..
전원주택에서 사는 것에 부정적인 유투버 내용들이 많던데
실제 10년 정도 살아보니, 처음 1~2년은 무언가 조금 힘들고 손해 본다고 느낀 것은 사실이었지만, 자연 속에서 생명의 신비들을 느끼는 많은 사물들을 접하면서 재미있는 것들이 많고, 적당한 소일 거리로 바쁘고 건강에 좋습니다.
인생살이 전부를 도시 속에서만 사는 것보다 나이 들어서 아기자기 이것저것 부지런히 움직이는 전원 생활 경험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뱀이야 벌레야 괜찮으면 상관없지 ,나는 뱀 벌레때문에 시골안간다 나이들수록 밥도 간단히 사먹고 문화시설 있는곳에서 살아야지 마음이 있으면 운동 얼마든지한다 시골가면 운동은되나 할일이 오히려 너무많아
익숙한 내집에서 살다가 가는게 좋지요.
감사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노후에 어디서 살것인가를 생각을 할 나이가 되었네요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어요~^^
좋은 말씀 입니다 ~^^
요양원도 아무나 못갑니다~
등급이 있어야 갑니다
혼자는 살수 없기에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거죠~
자식은 절대 못모시는 일들 요양원에서 다 합니다
저희엄마도 모셨지만 자식보다 훨씬 잘해줍니다
일부러 갈필요는 없지만 좋은곳도 많습니다~ㅎ
친한사람들 모여살아도 트러블은 있을겁니다~
재샨은작식에게주는게아니고오양원에요양사에게주는거다
오늘도 참 좋은 말씀입니다
파파홍님 조끼입으시니
계절의 변화를 느끼겠어요
지금 이 시간이면
편안 쉼 꿈나라시겠네요
또뵈요
굿모닝, 김은숙님.
옷장을 정리하다가, 오랜동안 입지않았던 조끼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입어봤습니다.
바쁜 출근길 조심조심 살피면서 가시기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항상감사하게 봅니다 수고하세요^^
이팝나무 실버타운은 진실성과 사기성이 의심되므로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절실한 노후 자금을 그런 단체에 갖다 바칠 수 없습니다.
동의합니다. 이팝나무 실버타운은 좀 두고봐야 합니다. 계획이 너무 커서 신뢰하기가 지금으로서는 힘듭니다.
@@wonderfullaterlife 그 단체는 스스로 한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 무책임한 사람들입니다. 사기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보차 독일 상황을 알려드리면, 복지제도의 범위나 규모가 우리나라와 다릅니다. 작지만 살 집까지도 마련해 주는 독일에서 노년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죠.
물론 독일도 빈부차가 있지만, 부자들은 부자들대로 양도, 증여세가 없기에 대물림이 수월합니다.
대신 부자들이 평소 내는 세금이나 사회 비용이 다르죠.
같은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도 학생 부모와 기업 회장 부모의 원비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내집 놔두고 요양원 못갑니다~ㅎ
아파트 처럼 비리 온상이 되지않아야 하는데요.
돈만 있다면 실버타운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자식 입장에서 보는 부모도 그렇고, 저도 돈과 건강만 허락하면 실버타운 가고 싶어요. ㅎㅎ 돈만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요즘 실버타운 건강이 너무 나빠진 노인 안 받는다고 하더군요. ㅠㅠ
저도 실버타운 예약하고 대기중입니다
다음주에 무료식사체험하러 갑니다
2년후 입주 예상하고 있습니다
@@user-pk2ks9yv9s 우리나라 사람 다수가 돈이 없기도 하고 인식이 늙어서도 여자가 밥하고 살림. 내 집 내 집이 편해. 내 집 내 집 어떡해. 외국사람들에 비해 내 집에 대한 집착이 심한 것 같네요. 저 역시 한국사람이라 수긍은 합니다만...
돈이 없고 실버타운들이 사기성 짙은 곳도 있겠고 운영이 별로인 곳도 있어서 그렇겠는데... (아직 두루두루 노인복지 쪽으로 발달이 덜 된 것 같다는 개인 의견) 청소, 식사 걱정 없고. 부부가 비교적 여유롭게 같이 또는 혼자 운동도 여러 가지 가까이서 할 수 있고. 건강 체크. 또래 친구. 자식이 입장에서 걱정이 없지요. 여러 장점이 많네요. 실버타운 관계자는 아닌데.. 저도 여건만 되면 가고자파요~~ㅎㅎ
@@user-pk2ks9yv9s 이건 번외로...
30년 후면 웬만한 집들은 판매 가치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일본 사례... 노인이 자식한테 자기 집 준다 해도 세금만 내야 된다고 거부한다는 말이 영 거짓말은 아닌 것 같단 말이지요. 30년 후면 강산이 몇 번 바뀔 때라 어찌 될진 모르지만서도 그땐 정말 초초고령화사회!^^; 집 구조나 여러 가지가 지금하곤 많이 달라질 것 같네요. 기계화 등등.
영상에서 언급한 협동조합의 이상과 실천하려는 신념은 높이 평가합니다
다만 설명 중 협동조합에도 영리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주) 주식회사입니다 투자자들을 모아서 가는 선투자 후입주인데 어떻게 영리활동이 아니라 말씀하시는지 ,,,,공익을 위한 정부나 지자체 대기업에서 사회환원차에서 하는 것이 아닌 투자자들을 모아서 일으키려는 협동조합인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물론 성공해서 훌륭한 실버타운의 기적을 일으키길 바랍니다
투자자 분들은 확인을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56~63년대 태어난 베이비부머들은 실버타운에서 생애를 마치는게 제일 좋습니다!
왜 그리 생각하시는지 요 이유좀 설명해주셨음함니다
@@user-of1su7kh7n
나이들면 요리.청소등 집안일이 힘들고 위급시 돌봐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실버타운은 노인의 영양을 고려한 식사와 청소
취미생활. 운동시설이 다 있기 때문에 경제력만 있다면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비용이 많이 드는게 문제라
일부 상류층만 해당될듯 한데
내 경제수준에 맞는 곳을 찾아보면 있습니다.
말이 실타지 세월흐르면 내용은 요양원 비슷해지지 않을까요???
@@user-jt4is5is4h 아프면 결국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으로 가야합니다
실버타운도 결국엔 남 눈치 많이 봐야하고 잘난척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고 들었어요
누구 자식은 자주찾아오니 안오니 옷입는것 등등 ㅋㅋ 단체생활도 장기로 사는건 힘들듯
앞으로 곧 평균수명 90 이상 삽니다. 돈많이 쓰지않고 재밌게사는 방법 많이 알아놓아야해요. 늙은이들 득실거리는 요양원엘 왜 갑니까? 전철역세권에 종합병원 가까운 소형아파트 1층이 제일 좋아요
그렇게 돈들이는건 하면 안됩니다.
이팝나무는 누가봐도 사기로 보입니다
이 채널에서 안들먹이는게 좋아요 오해받을수 있거던요
이팝나무는 한참을 두고 지켜봐야 합니다. 염려 말씀 감사합니다.
혼자 살아도 간병인이 정기적트로 와서 집안 깨끗이 청소 햐주고 필요 한것은 사다 줍니다⁉️
시의 아파트로 일반 아파트 보다 70% 싸고
병원비도 수술 입원 더해도 월 1 만엔 (10 먼원) 정도라서
연금으로 충분 합니다
지금도 사뷰크리싱쿠도 정기 입원 중입니다
월 8000 엔 (8 만원) 총 종합 검사 치료. 간병인 사무실과 공동 협력도 해주지요
보험 회사에선 변함 없이 보험금 지급도 . 일본 정부 가
그냥 사는닐까지 최선을다해 사는겁니다 내몸이 말안들을땐 자식이 알아서 하겠지요
현재가 하루하루 쌓이면 인생이됩니다 마지막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되는겁니다
@@user-bh7ml8ew7k 자식에게 떠 맏기면 안되지요⁉️ 미리 양료원 몆곳 찾아서 정해야 하지요,
난반댈세
독고다이
요양원보다
요양병원이문제야
사기도 많아 알수없어요
그러니 믿을 수 있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겁니다.
협동조합의 장점과 조합구성원의 전문성을 활용해서 노후생활의 활기찬삶을위해 수익사업(일)구상도 한번 구상해봄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