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하나 공짜로 받으려다 9개 상품 테무깡 해버리기 | 테무 드론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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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7. 08. 2024

Komentáře • 3

  • @hyunseoklim9622
    @hyunseoklim9622 Před měsícem

    ㅇ아이고~ 하단 배쪽엔(감지하는 센서)찍는 카메라가 아닙니다.
    조종이 미숙하셔서 상단 카메라가 충격을 받고 렌즈가 이탈된거 같은데... 렌즈를 드라이버로 그렇게 긁으면...안돼유~ㅠ
    렌즈와 이어지는 필름같은 케이블은 본체를 열면 핀셋으로 끼울수 있어요.
    그러나 쥔장님은 초보시니 절대! 열지 마시구요...
    나중에 완전 고장나면 한번 열어보시는 걸 추천~
    그제품이 e99라는 드론인데 앱을 설치하고 연결하면 카메라를 폰으로 볼수 있는데 워낙~ 초보급, 드론이다보니 카메라는 옛날 cctv수준 밖에 안돼서 별필요가 없어요.
    그 제품은 드론 초보가 ㅇ ㅏ~ 드론이 이렇구나! 하는 조종감과 기초적인 기능등의 지식을 배우는 용도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5핀 케이블과 연결했던건 pc와 연결해서 뭘하는게 아닌! 배터리 충전하는 거에요~ㅋ
    멀티허브 같은 곳에 스탠다드 핀쪽을 연결하고 작은 5핀쪽을 배터리에 꼽으면 빨간불이 들어고 충전이 다되면 led가 꺼집니다.
    충전은 꼭! 사람이 지켜볼수 있을때만 하시구요.
    드론은 중국이 탑급으로 잘 만들지만 중국산 배터리들은 과충전 되면 고장,폭발 화재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테무에 대해 사실이 아닌 괴소문도 많은데~
    판매전략이 예전 피라미드 같이 몇명을 데려오면 금품이나 무료상품을 주고~ 하는 그런식입니다. 테무가 미국에선 좀~ 먹혔죠~ㅋ
    그러한 방식 때문에 사기다. 뭐다 말이 많죠~
    우리나라 트랜드엔 좀...
    이미~ 10년전부터 전동킥보드,외발휠이나 전자,전기 공구나 부품을 다루려면 알리익스프레스를 모르면 아무것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국내에선 아애 만들지도 않고 만들어 봤자 가격때문에 경쟁자체가 안돼니까 중소기업들 문닫는 회사가 많았죠.
    현재는 사실~ 쿠팡,네이버 등의 대부분의 제품들을 보면 중국에서 들여와서 파는 제품들입니다.
    다만~ 국내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똑같은 회사건데 이윤을 위해 당연히 더 받아야 하죠. 거기다 검증도 해서 파니까 불량도 덜하고 반품,사후처리도 해줘야 하고...
    완전 중국산은 사실 뽑기운이라 하죠~ㅋ 나쁘면 열개사면 2~3개는 불량이었는데 요즘은 좋아졌어요.
    알리,테무가 요즘 좋아진 점이 구매자가 사이트 이용법을 잘 몰르거나 싸다고 귀찮아서 넘어가니까 그렇지~
    제품을 받고 꼭! 폰으로 영상이나 사진 남겨 놓으시고 이상이 있을때 본인의 부주의가 아닌건 센터문의 하면 거의 즉시! 반품,환불을 확실하게 처리 해줍니다.
    테무는 특히 택배사가 수거해 가는 즉시 환불이나 재배송 원하면 해줘요.
    국내에서는 사실 전자,전기제품등 마진이 안남으니 물건이 이미 예전부터 제조를 안합니다.
    다만 oem방식으로 제조하는 제품은 품질이 좋죠~
    테무나 알리를 이용하는 방식도 노하우가 있어야 됩니다.
    고가의 값비싼 전자제품은 구입하면 잘못할 경우 리스크가 커요~
    국내 사이트 검색! 제조국, 모델 정확히 확인하시고 자잘한 제품이나 기계공구등 비교해 보시면 똑같은 제품이나 또는 중국자체에서 만들었어도 상당히 훌륭한 제품도 있어요.
    국내사이트에서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싸면 국내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슬기롭고 현명한 구매가 되실겁니다~😊

  • @gom941
    @gom941 Před 3 měsíci

    문과 출신티 팍팍 내시는구만

  • @user-qd3us2iw9m
    @user-qd3us2iw9m Před 3 měsíci +2

    중국앱의 99퍼는 중국판매자입니다
    이는 중국앱 점유율이 커질수록 중국으로 소비와 경제순환 모든 경제활동을 넘겨주고 세금 또한 중국정부에 내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럼 우리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점점 국내소비는 줄어들고 경제규모 작아지고 세수에 펑크가 나게됩니다. 또 그럴수록 중국에 더더욱 의존하고 벗어날 수 없게됩니다
    중국이 노리는게 이겁니다, 이걸 중국은 6년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왔고 결국 상대국을 경제적으로 종속시키려는 속셈이죠
    더해서 중국정부의 지원금과 관세 헛점을 통한 낚시가격으로 가격비교를 유도하며 해당국 스스로 자멸하게 만드는것 또한 다 예상한 스토리겠죠...
    더 늦기전에, 한국정부는 대책을 세워야하며, 언론은 경각심을 일깨줘야하며, 국민은 의식수준을 높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