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의료기관 18일 휴진 참여율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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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5. 06. 2024
  •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8일 집단 휴진을 예고하면서 지자체가 의료법에 따라 휴진 신고를 접수 받은 결과 울산지역 의료기관의 참여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비상진료대책본부는 울산지역 신고대상 의료기관 642개로부터 휴진 접수를 받은 결과 참여율은 매우 적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18일 당일 큰 혼란은 없을 것 같다면서도 일부 휴진 의료기관이 있으니 미리 확인한 뒤 방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omentáře • 3

  • @user-lz1pz7ui5z
    @user-lz1pz7ui5z Před 9 dny

    환자협회 만들어가 의사들캉 대치하자

    • @user-pz2kk4rq2r
      @user-pz2kk4rq2r Před 9 dny

      ???...뭐라는거에요 종근씨 가서 일이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