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으면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나는데요. 태양 표면온도가 6000도, 어떤 별은 2억도~3억도가 된데요. 블랙홀 안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긴 시간 피를 말려죽이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죄악된 우리들을 살리시길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죄사함을 받고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SF 매니아라면 재미 있을꺼에요 잠깐이지만 많은종류의 고등외계생명체 나옵니다 파충류형ㆍ곤충형ㆍ해양생물형ㆍai 형ㆍ삼족류 형 등등 ... 영상미 와 남녀 주인공의 훈훈한 외모와 연기 볼만하긴하지만 뭔가 2% 아쉬운 무언가있던 게 기억에 남지만 Sf 매니아라면 추천합니다 : )
![공개하자마자 900만 시청자 돌파해버린 2024 레전드 시리즈 [쇼군]](/img/n.gif)
영화볼때 분위기나 장면들이 너무 예쁘고 화려해서 좋았음 스토리는 많이 신경 안쓰시는분은 킬링타임용으로 좋음
배우들도 잘생기고 예쁘고
주연배우가 쓰레기.. 믿고거르는 데인드한
외계종족 많이만나면 역사공부하기 존나어렵겠다 세계사를 넘어선 우주사....
동시 번역기 있겠죠ㅋㅋㅋ 몇백년지났는데
중요한 외계종족 언어와 역사만 배울듯
거리이짓 옛날사람들도 철덩이가 하늘을 날아다닐줄 누가알았겟어요 ? ㅋㅋㅋㅋ 모르는일이죠 그건
저때는 공부가 아니라 데이터를 뇌속에 집어넣겠죠
적어도 우리가 뒤질때까지는 저런일은 안일어날듯
진짜 영상미는 뛰어난데 스토리가 좀 애매하긴 했음
그래도 난 재미있게 봤는데 ㅋㅋㅋ
이 영화 뤽 베송 감독이어서 그런지 색감도 예쁘고 아이디어도 참신한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평이 박하더라구요... 데인드한과 카라 델레바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족하실겁니당
저도 재미있게 봐어요
퀵 배송 인줄 ㅋㅋ
뭔가 자본이 참건을 많이 한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더 그런듯요
뜬금없이 중국배우 출연과 갑자기 중국국기 나오고 그 뜬금없는 중국배우가 결정적 역할하고...개연성 좀...
극장에서 직접 봤었는데 별로였습니다...
주의! 스토리는 보지 말것
저도 이런 장르 좋아해서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11:35 한국... 그는 도덕책...
편집에따라서 영화의 내용이 달라지고 이해도가 달라지는구요. 삐맨의 명성이 그냥 생긴게 이니었어요. 또같은 영화임에도 다른 리뷰들이랑 수준차이가 나는군요. 전 여태 영화리뷰는 다 또같은줄 알고 있었어요. 이제 깨달았네ㅎㅎ
영화 색감도 너무 좋고~ 세계관이 엄청나요~ 그리고 진주족 너무 멋있어요~💛🎶 2017년에 나온 영화인데..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빠질수밖에 없는 완벽한 해석
감사해용 😍
우주정거장이 마치 하나의 행성이 되었네요^^ 정말 미래에 이런일들이 일어날까요? 목소리가 좋아서 영화리뷰가 쏙!~ 쏙!~ 들어오네요~
발레리안이 다른 sf영화보다 빨리 만들어져서 시리즈가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ㅜㅜ 얘기할만한 건 너무 많은데 다 담기는 힘들고
세계관 하나만큼은 멋진 영화였는데 후속을 기대할수 없다는게 아쉽긴 하지 ㅋㅋ
왜용??
@@uwonc9924 ㅈ 망함
미제놈들은 절대 가질 수 없는 세계관
@@jaehoonha6 선족이 검거 ㅋㅋ
저런 곳이 실존해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음 영상미 최고 볼거리 최고
이거 정말 즐겁게 잘 봤는데.... 화면 효과도 정말 좋았고. 왜 이게 망했는지 모르겠어요, 띵작임.
영화한편으로 담고싶은 내용을 끼어처넣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스토리가 나와버림
12345 이런식으로 나왔어야 정상적인 스토리가 나왔을텐데
영화 도입부에서 전세계 우주비행사들이 조우하고 악수하는 장면에서 시간이 흘러 지구인과 우주인이 악수 나누는 장면 나올때 너무 감동적이고 좋았다 마치 역사의 한 장면을 보여주는 느낌
영화로만 우리가 목격할 수 있는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역사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으면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나는데요.
태양 표면온도가 6000도,
어떤 별은 2억도~3억도가 된데요.
블랙홀 안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긴 시간 피를 말려죽이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죄악된 우리들을 살리시길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죄사함을 받고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hioh6753 강요 좀 그만해라 믿을지 말지는 니 상관이 아니다
지구에서만의 이야기가아닌 우주 밖 다른 행성에서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접할수있다는게 정말 좋은 영화네요 ㅎㅎ
11:39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이야
영상미로 보긴했지만... 스토리가 늘어져서 재미있게 집중해서봤던 영화가 아니었음...아쉬운 영화
겁나 재밌게 봤습니다. 아주 훌륭한 아트웍이네요. 역시 뤽베송 감독입니다.
본지 오래되서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영상을 보는재미만큼은 정말 좋았던 영화였네요 ! 눈으로 힐링하는 듯한 느낌?
1:04 ??? : 인 투 디 언노우운~~
인투디언노우운!!!!!!!!!!!!!!!
@@user-nb5tb1oz8d 인투디 언노오오오오오우운↑↓↑↓
저도 그생각ㅋㅋ
해리포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 합니다! 눈이 일단 즐겁고 세계관이 아주 판타지물 답계 아주 탄탄 합니다 그 특유에 디지털 스러운 느낌도 좋고 "MOL" 행성도 보면 볼수록 힐링돼요~♡ 진짜루 추천 드려요!
좋은데 왜들 이리 혹평이지... 싶었더니, 꿀벌님 말씀 보니 '내가 해리 포터를 좋아해서 이것도 좋게 보였나보당' 싶네요 ^^
이거 걸작선 나왔던거 잖아......ㅋㅋㅋㅋ 이거 흥행 못해서 회사 하나 날려먹었다는 그영화....
걸작선에서 아바타같이 생긴 저 녀석들은 누가 미간이 더 넓나 대회를 연다고 하더군요. 누구는 축구장만 하다는데
여주 수영복 볼려고 본영화
뤽 베송을 루시로 설명하는건 오바지.. 잔다르크 택시 레옹 제5원소 이 영화들이 뤽 베송인데
제5원소도 있죠
제 5원소랑 색감이 비슷했음
재민ㅋㅋㅋㅋㅋㅋㅋ
니키타 마지막전투 이게 갑
그르게요 루시라는 영화는 첨들어봣네요...
이 세계관으로 다양한 영화나 드라마가 나와도 좋을것 같은데 ㅎㅎ
왓?! 물MUL이었어?!
난볼때마다 잘만들었다고생각했는데... 요즘도 티비에 한번씩나오면 꼭봄...ㅠㅠ영상미가ㅜ너무이쁨 스토리도 그렇게 거슬리진않는데..? ㅠㅠ후속작보고싶다...
티비에서 봤어요~~
재밌는 유쾌 상쾌 통쾌 마지막 로맨스도요~~
제작이 2017에 됐네요~
거의 바로 본거 같아요~^^
진화하는 우주 생명체라니~~
영화에 몰입 될 쯤이면 꼭 러브씬 나와서 다시보고 싶진 않은 영화
넘 재밌게 본 영화.. 이 작품 한편 만드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뤽베송 천재👍🏻
이거 진짜 재밌어요!!이거 시즌별로나오면 진짜 팬들이 엄청 쏟아질텐데~ 한편의 영화라서 아까비~~
개인적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이 크던 영화.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영화였네요.
3:45 무슨 저 시대에 저런 총을;
가우스건이나 레이저건 쓸거 같은데
100년 이후 총이 소리 반동도 못잡아...
북한이 ak47 쓰는거랑 똑같은 이치 아닌가
@@user-qd8qj5gp7r ak47은 나온지 100년도 안됐고 아직 쓸만합니다 계량도 되고 저건 조선시대쓰던 조총을 지금쓰는것과 같음
ㄹㅇ 430년이 더 넘었는데
특수 고글을 사용해야 볼수있는 우주끝판왕 시장이 4차원 시장.. 가고싶다 ㄷ ㄷ
2:57 조니뎁?
크로니클에서 처음보고 스파이더맨에서 반해버린 데인 드한의 백만불짜리 미소가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참 매력적인 배우인거 같아요
너무재미있게 본영화 역시 뤽배송감독 눈호강 제대로 한 멋진영화!!
컨셉은 좋았고 부분적인 영상미는 좋았지만 스토리가 편집으로 애매해진...
여주가 너무 빛났던 영화 ....
눈이 즐거웠던 영화! SF 우주 소재 좋아해서 참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나만 3번이나 찾아보고 지금 이 리뷰까지 찾아보는건가 ?ㅋㅋㅋㅋㅋㅋ나름 괜찮았는데 전개도 잘 끌어가고 시각적 요소도 좋고 내용도 신선하고 재밌었는뎁 ;
SF 매니아라면 재미 있을꺼에요 잠깐이지만
많은종류의 고등외계생명체 나옵니다
파충류형ㆍ곤충형ㆍ해양생물형ㆍai 형ㆍ삼족류 형 등등 ...
영상미 와 남녀 주인공의 훈훈한 외모와
연기 볼만하긴하지만 뭔가 2% 아쉬운 무언가있던 게 기억에 남지만
Sf 매니아라면 추천합니다 : )
1:05 엘사가이름지었나
영어 뜻 모르고 하는말이죠?
@김주성 드립이라기엔 재미없던데?
@김주성 니는 저게 재밌어?
와 이거 집애서 봤었는데 다시보러오게 만들게하네 와 ㅋㅋㅋ
영상미 쵝오
우주의 다양한 상상의 생명체들과 혹성을 만나는 즐거운 시간.
2150년에 우리 지구인들은 외계인과 교류를 시작합니다. 이번 시험에는 그 모든 3236종의 외계인과 특징을 서술하는........
아 말도안됀다고 허허허.....
그중 뮐이라는 행성의 내부를 서술하시오
@HARVEY 가여운 후손을 걱정하는 것이겠쥐
홀리찟
역.겹.다
뤽베송 스타일을 좋아하는 팬에게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배우들도 최고!!
잘 보고 갑니다~
티비에서 할땐 관심이 없었는대...스토리를 보고 나니 괜찬은 영화내요...뤽베송 감독인줄 몰랐네...담엔 꼭 보겠어요~🤗
세계관 설정은 ㄹㅇ 완벽함. 하지만 너무 오바인게 많고 다음편은 다른 많은 외계종족들도 조연으로 출연했으면 좋겠음
내가 가장 흥미롭게 본건 저 사막마켓인데 보이는건 사막인데 안경속 세상은 몇십층으로 되어 각 세상이 있는거
뭔가 정말 가능할거같아
항상 잘 봅니다^~^
이거 2편안나오나요..정말잼나봤습니다.볼거리도 많고요.
프랑스가 외계인 같은 거 진짜 잘 만드네
이건 게임으로 나왔어야됨 RPG류 게임에 딱인 설정인데 이걸 가지고 짧은 영화에 다 담으려고하다 용두사미된거 아닌가
세계관이나 종족구성과 퀄리티 좋다 서브이야기들이 잔뜩일 수 밖에 없다
블쟈도 이 영상좀 봤으면.
기대 안하고 봤다가 너무 잘 만들어진 영화라 꿀잼이었음
뤽 베송 감독 좋아하는데요.
약간 B급 SF로 조금더 만화적 상상력이
들어가져서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에어리언이나 다른 sf는 너무 진지할때가 있어서 이런영화도 좋아해요. 잘봤습니다
이거 진짜 숨은 보석같은 영화임
아무 정보도 없이 아무 생각없이 영화나 한편 볼까?하는마음으로 봤다가 2번봄
2:57 당연히 안파는거 빼곤 다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게봣습니다 화면비율은 딱좋은데 화면 꽉채우기 해서 볼수있게 자막을 영상 밖이 아닌 영상 안쪽으로 넣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리뷰 재밌어요
이거는 우리 지구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해야 가능한일 하지만 지금 우리는 따로니꺼 이런일은 일어날수없다
나만 이거 뭔소린지 모르겠음?
ㅈㄴ명언인데 왜이렇게 조하요홓오오옹이없어
외계인 만나면 한마음이 가능해짐?
카라 델러비인만 이쁜영화 카라만 아니였으면 극장가서 보지도 않았을영화였음
봤는데 설명울 들으면 보니 또 새롭네요 ,,,,,
색감이..엄청 좋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3:23 이때 자꾸 SIRI 가나오냐 ....
저돜ㅋㅋㅋ
Apple
우주과학에 대해서 흥미가 있지만 진심으로 외계인은 있을 것 같아요! 뭔가 우주공상과학 영화를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통통한너구리 외계인이잇으면 10억드립니다.
초능력자 없는거처럼 외계인도 실제론존재하진않죠 ㅋㅋ
@@user-zo1oh8ki5s 외계 생명체는 99%존재합니다.ㅋㅋㅋㅋㅋ 이넓은 우주에 외계 생명체없이 우리만 살고있는게 말이나 됩니까
@@user-zo1oh8ki5s 아니요;; 외계인 있을 가능성도 큽니다..
만약 이 넓고 끝없는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면 진짜 이상한거죠; 그러니까 10억 저분한테 주세요(?)
@@user-zo1oh8ki5s 우주가 얼마나 넓은데 먼지만한 지구에만 살지는 않을거가태
@@user-zo1oh8ki5s ㅇㅈㅇㅈ
꽤 재미있었는데...TV에서 해줄 때도 간만에 다 시청함.
재밌는 영화들을 리뷰해주시네요^^ 구독하고 종종 보러오겠습니다~
아마도 관객입장에서 이해가 따라가기 조금 힘든 부분이 있어서 흥행못 하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저도 이영화 봤는데 내용보다도 화려하고 흥미로운 영상미가 좋았던걸로 기억에 남네요.
솔직히 이렇게 보면 굉장히 재밌네요 저도 평만 보고 직접 안 봤는데 아무래도 실패의 원인은 시리즈도 아닌 단편 영화가 스토리 자체의 복잡성 즉 단순명료함이 부족해서겠죠 차라리 시리즈로 몇부작 내놓았으면 성공했을 거라 봅니다
영화 말고 시즌제 드라마로 했어야 했는데..
이것 보았는데. 증말 재밌더라구요~~
뤽 배송...이거보고 정말 눈물 날 정도로 다 됐다...하는 감정만 느껴짐.
삐맨님 편집이 영화를 더 재밌고 설득력있게 만들어버렸다... 클라스
데인드한 진짜 잘생겼다...
재밌어보이네 진주족들 표현이나 행성 모습도 그렇고 날개옷?? 도 이쁘네요 진주 만져보고시퍼
2년전 우연히 알게 되었고 넘 잼있게봤어요
영화를 넘나 좋아하는데 왜 뒤늦게서야 알게되었는지 아쉬울 정도로 스타트렉이나 스타워즈와는 또 다른
소재와 스토리텔링이라 꿀잼이에요!
8:07 얘는 뭔죄
스토리만 탄탄햇으면 아바타 뛰어넘엇다.
1:04 이때 나만 흥얼거렸나여 ㅋㅋ
이거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3:45 550년이 지나도 여전히 총을 사용하고 있는 인류의 놀라운 기술력..
감독의 상상력의 한계임...제임스 카메룬 아바타도 마찬가지임...그영화는 스토리가 최고라 넘어갔지만...
@@Optimus2022 2는 스토리 개븅1신인데
진주족들이
영화 스플라이스에 나오는
드렌닮아서 너무소름돋았음
참 재미있게 본 영화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잘 그린 명작
11:02 레옹.. 또르륵...ㅠㅠ
2:12 ㅈㄴ 짤로 쓰고 싶은 표정이네ㅋㅋㅋㅋㄱ
ㅋㅋㄹㅃㅃ
시리즈로 길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영화
ㅇㅇ 뤽베송 SF들 보면 헐리웃물들과는 궤가 좀 달라서 참신한데 뭐랄까 영화 한편으로 압축해서 보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게 많죵
@@NightEast 저렇게 많은 종족을 만들어놓고 좀 아쉽다
끝판이지 몇년이 지나도..대단하다 감독 제작
이거 리뷰보고 방금 다 봤는데.. 졸잼이당 ㅠㅠ
2:06 베네딕트 컴버배치 종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눈이 족??
어 진ㄴ자 개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 어떻게 되나요?
제 5원소 라는 영화가 나오지 않았다면 망하지는 안했을거임
1:04 이할아버지도 겨울왕국2를좋아하는것같다...
진짜 재밌게 봤는데
영상미 때문에 두 번 봄..
1:04 이거 하면 모두 똑같이 그 영화가 생각날거야
ㅋㅋ
아아~~~~
저도 참 재미있게 봤고 상상력과 색감등 만족스러웠는데 은근 평이 박하더라구요
어렸을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 ㅠㅠ
1:04숨겨진 우주
엘사?
이거 재밌음.... 여주 진짜 이쁘고.. 남자도.. 디카프리오 닮음
은근 명작입니다.. 색상도 좋고 스토리도 단단하고
안보신분들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도 정말 잼나게 본 영화 입니다. ㅎㅎ 이후 평이 나쁜걸 보고 놀랐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