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국립박물관(상) 가야시대 왕관 복천동 출토 금동관과 일본과 교류한 증거가 있는 하지키와 스에키,파형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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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 7.23 국립김해박물관은 김해의 가야시대 유물과 함안 말이산 고분군,창녕 교동고분군,계성리고분군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이 많다 여기에 오면 꼭 봐야 하는건 아마
    복천동 출토 금동관과 일본에서 온 파형동기일거다.

Komentáře • 3

  • @jaehwikim1768
    @jaehwikim1768 Před 26 dny

    히지키가 아니고 하지키 아닌가요?

  • @user-wf5qz6en2m
    @user-wf5qz6en2m Před 24 dny

    가야 무덤이 일본식 무덤인전방 후원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장례는 시신이 썩어 뼈만추려 하는 장례방식은 내륙에서는 발견 된곳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야는 마한이 정복한 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래서 일본식인 전방후원분의 무덤이 출토된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이 교류는 같은 동족이기에 교류하지 안았겟습니까 일본은 전방 후원분이라는 무덤이 2세기 부터 있다고 합니다 같은 장례 방식이라면 같은 종족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