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박나래 vs 정형돈 03:35 극과 극 부부의 성향 07:36 가정 환경에 따른 성향차이 #금쪽상담소 #오은영 #고민 #MBTI #이정민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T냐 F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얼마나 있냐 라는 것, F니깐 내 감정을 주변에게 끊임 없이 확인 받으려고 하고, 반대로 내가 너한테 공감해줬으니 너도 그래야한다는 자기중심적인 F가 있는 반면 진심 상대방에 몰입하고 동기화하려는 F가 있는 것, 한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제시하나 그 고통스런 감정에는 빠져들고 싶지 않은 T가 있고, 내가 상대방과 같은 입장이라면이란 고민하고 해결책과 배려를 하는 T가 있는 것, 영어냐 한국어냐 표현은 달라도 진심이냐 아니냐는 것으로 판단.
@@Snailfour 무슨 이야기든 할 수 있는데...우울해서 빵을 샀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우울이라는 것에 촛점을 맞추지 않고 빵이라는 결과에 촛점을 맞춰서 얘기를 하면 에프형들은 화가 나거나 서운해 한다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어떤 사람에게 내가 원하는게 있다면 그 부분을 강조하거나 그 부분만 딱 얘기하면 자신이 원하는 답을 얻을수 있다는 겁니다..
우울하니까 분위기 전환? 하려고 식물을 사는것 같은데 ㅋㅋ 사실 우울의 근본 원인을 찾지않으면 화분을 100개사도 해결이 안되죠 ㅋㅋ 근데 F들은 내감정을 헤아려주길 원하니까 ... 결과보단 감정 즉 위로받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ㅎㅎ 따뜻한? 한마디면 마음이 풀리는거죠 ㅋㅋ😅 T들은 문제 해결 및 결과를 중요시하고, F들은 과정을 중요시하는? 것 같아요 😂
우울하니까 그냥 기분전환으로 안하던 일을 했다. 내기준에서 하면 기분좋아질것같은일을 해봤다 이런거죠 그래서 우울해서 화분샀어, 빵샀어 우울해서 쇼핑했어 우울해서 청소했어 우울해서 영화봤어 우울해서 복권샀어 뭐든 다됨. 뭐든 다 그럴수있지 이해되니까 남은 의문하나는 왜 우울했는데?
F가 94% 나오는 극 F입니다. 비록 극F지만 T의 말과 행동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F야 이성과 논리보다 감정이 우선이니 감정을 우선시하고 생각하며 말하는 게 어렵지 않겠지만 T분들은 그게 잘 안된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감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느끼더라도 모든 사람이 더 그럴 수는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처럼 감정적인 부분보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생각이 우선시되어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 살피는 게 약할 수도 있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T가 관심이 없고 싸늘해서 그런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하게 여기는 게 달라서 그럴 뿐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게, 우선시 하는 게 F와는 다른데 F식을 바라는 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F이신 분들도 이렇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처럼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도 다 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진짜 없으면 감기에 걸렸을 때도 약 먹었어? 가 아니라 관심도 없겠죠. 저는 이러한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한 말들이 다 관심과 애정이 있기 때문에 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방법이 다를 뿐이라고 봐요. 나와 다르면 틀린게 아니예요. 저도 극 F로써 F씩 대화 방식과 공감 방식을 더 원하긴 하지만 T대화 자체에 전혀 문제 없다고 보고 그런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도 다 공감해주는 거라고 봅니다. F입장에서 T이신 분들은 감정따위 생각도 안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F와T는 그게 말로 드러나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로 드러나지 않으면 잘못된 게 아니죠. 신경 써 주는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나를 생각해주고 아낀다는 말 아닐까요? F로써 감정적인 공감을 바라는 건 저도 극F로써 이해하지만 신경 써주는 발언 해주는 것만으로도 나를 생각해주고 있고 나를 좋아해주고, 또는 사랑해주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 줄 아는 F분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T분들도 연습하고 배우면 F처럼 공감할 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원래 성격이 T인지라 F식 공감이 쉽지 않다는 것에 공감하고 그런 부분들도 배려해 주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 T남편은 F의 피곤함을 저렇게 견디고 있는 걸로 보아 저 여자를 상당히 좋아하고 배려하고 있음. 진짜 싫거나 별로인 인긴이 저 지랄이면 걍 피곤해서 단절되고 싶음. 저 여자는 계속 상대방의 배려를 원하면서도 정작 저 남편이 바라는 방식의 소통을 해보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나는 T성향이 강한 여자라서 저런 스타일의 여성들이 그저 너무 피곤함.
F도 T를 배려하고, T도 F를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F이지만 T들의 의사소통 방식을 알면 상처 받을 일이 많이 없더라고요. 성향이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고 그들과 대화할 때는 그들의 방식에 맞추어 의사소통하는 것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T F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걸 눈치채고 해주면될걸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걸 고집하면 서로힘들다😅 나는F지만 T인 남편이 생파기념일 안좋아해서 그냥안한다 하면 시러하는게보이니 그냥 시러하는거 하지말자 싶더라 내가좀 아쉬운게낫지 하고 좋으려고 하는데 억지로해도 나도 기분도안나고😂 그러다보니 맞춰짐
저도 f인데요 우울해서 화분 샀다는 말에 엥? 우울해서 화분을 산다고???? 그게 무슨말이야? 하다가 좀 지나서 그래 우울한마음 이쁜 꽃화분 보면서 풀수있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빵은 먹는걸로 스트레스도 푸니까 우울할때 먹을수 있다고 생각했고요 근데 너무 공감과 감정에 치우치는거 나중에는 피곤하고 지쳐요 응응~ 그렇지 그럴수 있지 하는거도 하루이틀이지 자주 저러면 상대방이 나가떨어집니다 반응도 갈수록 기계적으로 하게 되고요
장모님 편지 답장 쓸때는 챗 지피티를 이용해 보세요. T 성향인 남자에 비해 훨씬 감정을 살려 편지를 잘 써요. 장모님이 쓰신 편지를 대강 요약 해서 입력하고, 꼭 써야겠다는 간단한 내용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감정을 적어서 이렇게 써줘. 라고 하면 진짜 잘 써 줍니다. 예를들면 결혼 십주년 기념으로 장모님이 나에게 편지를 써 주셨는데 그동안 내 딸하고 잘 살아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라는 내용이야. 답장을써야 되는데 나도 장모님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 잘 해드리고 싶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 특히 지난번에 우리 딸이 아팠을때 너무 지극정성으로 여러가지를 신경써 주신거에 특별히 더 감사표현을 하고 싶어. 어떻게 쓰면 좋을까? 이렇게 물어보면 되고요. 써 준거 읽어보고 약간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만 조금 수정해서 편지지에 옮겨 쓰시면 돼요.
@@StormBackHit 장모님은 머 대단히 가까운 사람은 아니고 형식상으로라도 답장을 하면 좋은데 쓰기가 너무 힘들면 뭐 챗 지피티를 이용해서라도 쓰면 좀 부담을 덜지 않을까 해서요 ㅋㅋㅋㅋ 저는 저희 남편이 그렇게 한다고 하면 인정할거 같아요. 그래. 쓰기 힘든데 그거라도 어떻게 동원을 해서 한번 해봐. 할거 같아요 ㅋㅋㅋ
난..티지만 설명을 들으면 이해되고 공감됨. 우울해서..스트레스 받아서 좋아하는 빵으로 마음을 달래 보려고 빵을 샀음..마음이 우울한데..예쁜 꽃이나 푸릇한 생명력 있는 식물을 사면 마음이 싱그러워지는 것을 기대하고 화분을 삼.......근데..이게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마음이 풀리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듯..다 개인적인 성향이라 무턱대고 우울해서 화분 샀다..빵샀다 하고선.......우울에 촛점 맞춰 위로해 주지 않는다고 삐지고..맘상해 하고 꽁하고.....넌 왜 내 맘도 몰라주냐고 하는 에프들......진짜...손절하고 싶음..그냥 무지성 자기가 원하는 답 딱 정해 놓고...그거 아니면..어떤 다른 말도 다 기분 나빠함....ㅜㅜ...가까운 사람이라면..특히 가족이라면..우울증 걸릴것 처럼 괴로움
나혼자 티이고 온가족 에프인데 진심 고독하고 외로웠다 맨날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고 현실적으로 진정원하는 보호는 없었다고 느낀다 지금도 너무 감정적이고 자신의 감정만 알아달라고 호소하는 타입은 너무 싫고 부담 스럽다 지극 히 감정적인 사람은 불편하다 남편분이 현실적으로 해주시는 눈에 보이는 사랑은 왜 못 느끼는지 호강에 겨워서 ..... 그런 걸 로 보여진당 ㅎㅎ 편지라니 ... 천장을 받아도 버릴 수도 없고 ㅜㅜ 어쩌란 것인지 공감이 안간다
![[#밥친구] "공감은 지능순이에요!" 여자 마음 하나도 모르는 T 인간 #고주원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9 회](http://i.ytimg.com/vi/nN1LH6B4FgM/mqdefault.jpg)
![[#밥친구] "공감은 지능순이에요!" 여자 마음 하나도 모르는 T 인간 #고주원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9 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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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냐 F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얼마나 있냐 라는 것, F니깐 내 감정을 주변에게 끊임 없이 확인 받으려고 하고, 반대로 내가 너한테 공감해줬으니 너도 그래야한다는 자기중심적인 F가 있는 반면 진심 상대방에 몰입하고 동기화하려는 F가 있는 것, 한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제시하나 그 고통스런 감정에는 빠져들고 싶지 않은 T가 있고, 내가 상대방과 같은 입장이라면이란 고민하고 해결책과 배려를 하는 T가 있는 것,
영어냐 한국어냐 표현은 달라도 진심이냐 아니냐는 것으로 판단.
우울해서 화분 살 수도 있는데...우울을 어필해서 위로 받고 싶었으면 그냥...나 우울해....하면 안됨?
저도 f 인데 그 생각을 했어요😂
극 f인데 공감합니다. 굳이 화분 샀다는 말 할 필요가 없어보여요
나도 이생각 했음
@@Snailfour 무슨 이야기든 할 수 있는데...우울해서 빵을 샀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우울이라는 것에 촛점을 맞추지 않고 빵이라는 결과에 촛점을 맞춰서 얘기를 하면 에프형들은 화가 나거나 서운해 한다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어떤 사람에게 내가 원하는게 있다면 그 부분을 강조하거나 그 부분만 딱 얘기하면 자신이 원하는 답을 얻을수 있다는 겁니다..
화분이랑 빵사서 스스로 우울함을 극복한거 아님??
그러니까 무슨 빵이랑 무슨 화분 샀는지
물어봐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거지ㅋㅋㅋㅋㅋ 화분을 산거야 뭐 이미 샀다는데 어쩔겨 뭐샀는지 물어야지ㅎㅎㅎ
남편이 이기적인것도 아니고 굉장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배려하고 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거야
무슨 애기도 아니고 다 우쭈쭈 해달라는게 더 문제다
연애했는데 그때는 감정을 교류했나? 아니면 의사직업에 반한거라 콩깍지 쒸은건가..
그때는 배려를 해줬겠죠
따뜻하게 결혼해야 성격나옵니다😅
@@user-bt1vs1wn9q 돈으로 물질적으로 배려한것도 배려아닌가요?
내가 보기엔 남편이 T라 감정흐름을 못 읽어서 그렇지 지금 모습도 충분히 배려하고 있어 보이고, 그 배려 자체가 부인에 대한 사랑에서 나오는게 보이는데.
왜 대댓글들 자기듯 멋대로 물질적으로만 해석하는지 모르겠네.
저런질문으로 공감 하는지 안하는지 구분하는것도 웃김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면 되지
남편에게
공감가는 것은 안지만 F는 참 피곤하구나 하는생각이..난
T인가보다
공감못받고 자라서 T가 됐을수도 있다..쯧쯧쯧
피곤한건 맞아요 ㅋㅋㅋㅋ
극 F여잔데 남편이 극T라서 좋은점도 아주 많습니다^^
긍까 우울한테 왜 화분을 사냐고... 그리고 우울과 화분이랑 무슨관계냐고 ㅋㅋㅋㅋ
우울하니까 분위기 전환? 하려고 식물을 사는것 같은데 ㅋㅋ 사실 우울의 근본 원인을 찾지않으면 화분을 100개사도 해결이 안되죠 ㅋㅋ
근데 F들은 내감정을 헤아려주길 원하니까 ... 결과보단 감정 즉 위로받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ㅎㅎ 따뜻한? 한마디면 마음이 풀리는거죠 ㅋㅋ😅
T들은 문제 해결 및 결과를 중요시하고, F들은 과정을 중요시하는? 것 같아요 😂
화분을 사면 기분좀 나아질까 싶어서 산듯? 그래도 기분이 안좋았거나 기분이 조금 괜찮아졌어도 아직 우울하니 말한거 같아요. 그냥 오늘 이래서 이러이러 했었어 얘기 하듯이요
우울하니까 그냥 기분전환으로 안하던 일을 했다. 내기준에서 하면 기분좋아질것같은일을 해봤다 이런거죠
그래서
우울해서 화분샀어, 빵샀어
우울해서 쇼핑했어
우울해서 청소했어
우울해서 영화봤어
우울해서 복권샀어 뭐든 다됨.
뭐든 다 그럴수있지 이해되니까
남은 의문하나는 왜 우울했는데?
아 댓글 진짜 미쳤다 ㅋㅋㅋ 먼 설명을 하고 분석을 하고 자빠졌네ㅋㅋ 그냥 우울한날 길 걷다가 우연히 화분이 보여서 산거야 이 감정을 이해를 못하네 ㅋㅋㅋ
@@user-kh2sy6gi8i 그럼 그렇게 말을 하면 되지 왜 T의 대답에 화를 내냐고. 우울한데 왜 화분을 샀어?라고 물어보면 그냥 대답을 하면 되잖아 우울한데 길 걷다가 우연히 화분이 보여서 산 거라고.
진짜 F들은 자기와 다른 사람을
더 이해 하지 못하고
너무 감정적이야
말보다 행동으로 다했는데
행동이 진심인데 그걸 모르네
F는 자기감정수용만을 생각. 상대방 감정을 아웃 오브 안중이 대부분. 자기가 T관점에서는 극이기적이라는걸 모르더라
그냥 나 우울해 나 피곤해라고 하면 되는데 무슨 퀴즈 내냐??
F가 94% 나오는 극 F입니다. 비록 극F지만 T의 말과 행동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F야 이성과 논리보다 감정이 우선이니 감정을 우선시하고 생각하며 말하는 게 어렵지 않겠지만 T분들은 그게 잘 안된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감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느끼더라도 모든 사람이 더 그럴 수는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처럼 감정적인 부분보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생각이 우선시되어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 살피는 게 약할 수도 있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T가 관심이 없고 싸늘해서 그런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하게 여기는 게 달라서 그럴 뿐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게, 우선시 하는 게 F와는 다른데 F식을 바라는 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F이신 분들도 이렇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처럼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도 다 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진짜 없으면 감기에 걸렸을 때도 약 먹었어? 가 아니라 관심도 없겠죠. 저는 이러한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한 말들이 다 관심과 애정이 있기 때문에 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방법이 다를 뿐이라고 봐요. 나와 다르면 틀린게 아니예요. 저도 극 F로써 F씩 대화 방식과 공감 방식을 더 원하긴 하지만 T대화 자체에 전혀 문제 없다고 보고 그런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도 다 공감해주는 거라고 봅니다. F입장에서 T이신 분들은 감정따위 생각도 안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F와T는 그게 말로 드러나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로 드러나지 않으면 잘못된 게 아니죠. 신경 써 주는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나를 생각해주고 아낀다는 말 아닐까요? F로써 감정적인 공감을 바라는 건 저도 극F로써 이해하지만 신경 써주는 발언 해주는 것만으로도 나를 생각해주고 있고 나를 좋아해주고, 또는 사랑해주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 줄 아는 F분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T분들도 연습하고 배우면 F처럼 공감할 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원래 성격이 T인지라 F식 공감이 쉽지 않다는 것에 공감하고 그런 부분들도 배려해 주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T 한테 F 는 피곤합니다. 감정타령하는 F 는 어디까지 이해와 배려을 해줘야 되는건지~~~
서로 성향이 다르고 지나온 삶이 다른 거죠 뭐..
어떻게 자라왔는지 삶을 보자는 말씀이 와닿네요~
티가 뭔 문제인 것처럼 말하는 우리 사회가 더 문제이네요 자기 성향대로 사는건데요
나도 티가 확실합니다.
그러니깐요 요즘 우리 사회가 너무 감정적 감성적인게 너무 문제 인것 같아요
대한민국에 f가 더 많아서 그래요
티가 문제라고 말 하는 이유가 방송계를 여자들이 꽉 잡고 있어서 그럼. 여자들끼린 F가 정상이고 T성향이 거슬리거든 ㅋ
저 T남편은 F의 피곤함을 저렇게 견디고 있는 걸로 보아 저 여자를 상당히 좋아하고 배려하고 있음. 진짜 싫거나 별로인 인긴이 저 지랄이면 걍 피곤해서 단절되고 싶음. 저 여자는 계속 상대방의 배려를 원하면서도 정작 저 남편이 바라는 방식의 소통을 해보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나는 T성향이 강한 여자라서 저런 스타일의 여성들이 그저 너무 피곤함.
정답
정답 이거다 저꼴 안보고 내 할일하는게 나음
정답
감정으로부터 독립하라. .인생은 혼자다. .
F도 T를 배려하고, T도 F를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F이지만 T들의 의사소통 방식을 알면 상처 받을 일이 많이 없더라고요. 성향이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고 그들과 대화할 때는 그들의 방식에 맞추어 의사소통하는 것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나도 F고 남자친구는 T인데 공감받고 싶으면 그냥 대놓고 공감해줘! 우울해! 말함😅 본인은 말투 바뀌려하지 않고 상대한테 왜그러냐고 강요하는것도 문제임.. 둘이 같이 바뀌어야 하는거😢 T는 결과만 추출하려는 거 바꾸고 F는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려고 바뀌어야 상생가능
웃긴게 내가 극f인데 t들한테 공감해주다가 자기들처럼 t자세로 얘기해줬더니 왜이제 공감안해주냐고 그러던데ㅋㅋㅋㅋ장난하냐?
말이 t지 솔직히 남의감정 알기도귀찮고 그냥 답내려서 그상황 모면하고싶었던거지.
나도 t처럼구닌까 조온나 대화가 편하더라. 근데 f가t처럼구는건 노력이필요하긴함. 의식적으로 공감안해주는거라서.공감지능이 높은게 가끔 짜증나긴함. 이용만당하는기분..
아니 근데 왜 늘 t가 f를 공감 해줘야하는데?? f가 t를 이해하면되잖아 왜 f들은 그 잘난 공감능력으로 t를 공감도 못해주면서 지들 공감 안해준다고 지랄들인거야??
맞아 맨날 지들 감정만 강요하능 나는 좀 폭력적으로 느껴짐
그러네 그냥 TT끼리FF끼리 만나자 쫌
ㄹㅇ
여자 종특임. 내로남불이 패시브.
화분이 좋나?이건 사실에 관심두는S입니다ㆍ왜사냐?고하는건 T맞네요
T F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걸 눈치채고
해주면될걸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걸
고집하면 서로힘들다😅
나는F지만 T인 남편이 생파기념일 안좋아해서 그냥안한다 하면 시러하는게보이니
그냥 시러하는거 하지말자 싶더라
내가좀 아쉬운게낫지 하고
좋으려고 하는데 억지로해도 나도 기분도안나고😂 그러다보니 맞춰짐
저도 F지만 T의 저런 답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T도 궁금하니까 물어보겠죠.
피곤하다진짜 그놈의공감타령
저는 F 80%대인데...
질문자에게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왜 화분을 샀는데..
빵을 사서 그래서 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ㅋㅋㅋㅋ
상황과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겠죠?
약먹었어? 이게 챙기는거다.
애도 아니고...
상대가 원하는걸 눈치채야하는데
그걸안해주니 저럼ㅎ 공감부족은맞는듯
애초에 연애결혼이면
연애할 때 어느 정도 상대방의 성향은 파악하고 결혼하지 않나요?
배우자 성향에 대한 이해와 존중도
없이 결혼했나요?
그냥 피곤하고 우울하다고 말해주면 안되나?
화분 사서 기분 나아졌어? 그렇다하면 그럼 됐다~하고 그게 아니면 무슨 일인데~?하고 묻는 T없나요 나름 공감능력 있는데 틴데
남편도T,,나는 F 그래도 t만의매력이 있다 나도 점점 t로 변해가요 ~남편이 t처럼변한 내가 별루라네요ㅎ ㅎ 반전이였음 ~
우울해서 빵을 살 수도 있고 화분을 살 수도 있는데, 무슨 빵인지 어떤 화분인지가 제일 궁금하다.. 난 F인데..
난 E 성향이지만 T 성향 너무 재밌던데ㅋ
차가운데 가끔 츤데레 같은 매력이 멋지고
저 남편분도 성실하고 차분한게 매력아닐까?
뭐 진통중인 부인 두고
나좀 잘게,,하고 잤다는건 쫌 평생 잔소리 들어야 하긴 하겠다만...😂
아니 그게 왜 잔소리 들어야 될 일이에요? 다음날 출근하는 사람이 잠을 안 자면 어떻게 일하죠?
아 티냐 에프냐를 떠나서 이정민님 넘 피곤하다... 남편이 더 배려심이 깊어요
영상속에 F가 T에게 서운했던점을 거의 열변을 토하는데 저게 그정돈가? 하는 생각뿐임
저도 f인데요 우울해서 화분 샀다는 말에 엥? 우울해서 화분을 산다고???? 그게 무슨말이야? 하다가 좀 지나서 그래 우울한마음 이쁜 꽃화분 보면서 풀수있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빵은 먹는걸로 스트레스도 푸니까 우울할때 먹을수 있다고 생각했고요
근데 너무 공감과 감정에 치우치는거 나중에는 피곤하고 지쳐요 응응~ 그렇지 그럴수 있지 하는거도 하루이틀이지 자주 저러면 상대방이 나가떨어집니다 반응도 갈수록 기계적으로 하게 되고요
T로 자랐는데 F를 원하는 부모님 힘들다
섭섭하면 섭섭하다. 다음엔 이렇게 해주면 참 기쁘겠다… 말을하세요…아이같이 알아달라하지말고요…여자f가 봐도 너무 피곤하네요~….친구여도 힘들겠어요 ….미안함니다.. 팩폭해서…..ㅜㅜ
😊 난 f지만 시크한 t가 좋다.
장모님 편지 답장 쓸때는 챗 지피티를 이용해 보세요. T 성향인 남자에 비해 훨씬 감정을 살려 편지를 잘 써요. 장모님이 쓰신 편지를 대강 요약 해서 입력하고, 꼭 써야겠다는 간단한 내용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감정을 적어서 이렇게 써줘. 라고 하면 진짜 잘 써 줍니다. 예를들면 결혼 십주년 기념으로 장모님이 나에게 편지를 써 주셨는데 그동안 내 딸하고 잘 살아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라는 내용이야. 답장을써야 되는데 나도 장모님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 잘 해드리고 싶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 특히 지난번에 우리 딸이 아팠을때 너무 지극정성으로 여러가지를 신경써 주신거에 특별히 더 감사표현을 하고 싶어. 어떻게 쓰면 좋을까? 이렇게 물어보면 되고요. 써 준거 읽어보고 약간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만 조금 수정해서 편지지에 옮겨 쓰시면 돼요.
와이프가 편지 쓸 때 챗 지피티 이용했다사실을 알게되면 뒤질 듯 진심 ㅋㅋㅋ 혼자 '감정'으로 안 쓰냐고 ㅋㅋ
@@StormBackHit 장모님은 머 대단히 가까운 사람은 아니고 형식상으로라도 답장을 하면 좋은데 쓰기가 너무 힘들면 뭐 챗 지피티를 이용해서라도 쓰면 좀 부담을 덜지 않을까 해서요 ㅋㅋㅋㅋ 저는 저희 남편이 그렇게 한다고 하면 인정할거 같아요. 그래. 쓰기 힘든데 그거라도 어떻게 동원을 해서 한번 해봐. 할거 같아요 ㅋㅋㅋ
f들은 진짜 제발 본질을 말해주기 바람.. 괜히 사람 떠보듯 하지말고ㅜㅜ 글구 서운타고 사람 몰아감
남편까지 출연한 건 병원 홍보 목적 같음.
기침 하는걸 뭘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핵 피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 T 따지는거 의미없다 그래서 뭐 이혼하게? 나는 F고 내 와이프는 T인데 잘만 산다. 서로를 인정하기 때문에
F T 아일랜드
그럼 T들은 기분 나쁘면 나쁘다고 말 안하나요.
F만 기분 나쁘다고 말하나 ~
네 왠만하면 자기감정은 스스로 제어 합니다 만약 상대에게기분이 나쁘면 그부분만 찝어소 이거 싫으니 하지말아죠 라고 얘기합니당
T와F의 차이를알면 바꾸려고 하지말고 인정해야지 자꾸 뭘 바라는 것 같아서 피곤😮
식집사로서 화분사면 기분짱 조아져유 ㅎㅎ 난 F형인가? 😂
나도T 인데 항상 내 잘못 이런거
남편분은 같은 T 여자를 만나지 그랬냐
F들 제발 자기만 공감해달라 이해해달라 하지만 말고 T가 일부러 저러는게 아니라 T라서 그렇다고 그냥 공감해주고 이해해줘라 좀
왜 이렇게들 이기적이야 F들도 T들이 그냥 원래 저렇다는거 공감안해주고 이해안해주면서 무조건적인 공감, 이해만 원하는건 좀 아니지않나?
이걸 보는 티인 나: 저렇게 서운 할거 연애때도 알았을거면서 왜 결혼했지….?
엥? 피곤해서 드라이샴푸한걸 왜 이해 못함? 이건 걍 생각을 못하는 거 아님? 피곤해서 머리감기 귀찮아서 걍 드라이샴푸했다는거 아님? 근데 피곤에 드라이샴푸가 좋냐닠ㅋㄱㅋㅋ
여기 T/F 두고 욕하고 물고 뜯는 자체가 딱 혐오 사회 반증 같아서 안타까움
T여도 사회화된 T는 사는데 별 트러블없어요. 다만 대답에 소울이 없을뿐
원래 의사가 자기중심적임. 공감력떨어지고. 의사랑 결혼했으면 어쩔 수
뭔가... 문과형. 이과형??!! 같음. . . 꼭 스타일? 을 나누자면... ㅎㅎ
F는 부담스럽다. 집착도 장난 아니네
다른 건 F가 피곤하지만 진통 때는 선 넘었지. 장난하나.
아내 이정민님 부럽네요~~^^😊
이점민씨
참 피곤하게 산다.
삶이 너무 순조롭고 한가한 듯.
그러게요. 남자는 먹여 살리느라 감정 다 죽인 건 생각 안 하고
나는 진짜 다떠나서
저런 유형들이 너무 자기감정만 알아주길 원해서
너무 피곤하고 짜증남 ㅜㅜ
진짜... 전국이 MBTI 지옥이다.... 수 많은 개별사안 사건을 MBTI 안에 우겨 넣어서 미디어 장사만 만연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럼 우을해서 맥북 아이폰 샀어하면 기분 좆도 안궁금하고 무슨모델? 몇세대? 신제품이야? 이거 물어볼꺼잖어
지금까지도 이해가 안되는 8대 미스터리ㅋㅋ 대체 왜 우울한데 빵이나 화분을 사지? 피곤한데 왜 드라이샴푸로 머리감지? 전혀 논리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문장이지
난..티지만 설명을 들으면 이해되고 공감됨. 우울해서..스트레스 받아서 좋아하는 빵으로 마음을 달래 보려고 빵을 샀음..마음이 우울한데..예쁜 꽃이나 푸릇한 생명력 있는 식물을 사면 마음이 싱그러워지는 것을 기대하고 화분을 삼.......근데..이게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마음이 풀리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듯..다 개인적인 성향이라 무턱대고 우울해서 화분 샀다..빵샀다 하고선.......우울에 촛점 맞춰 위로해 주지 않는다고 삐지고..맘상해 하고 꽁하고.....넌 왜 내 맘도 몰라주냐고 하는 에프들......진짜...손절하고 싶음..그냥 무지성 자기가 원하는 답 딱 정해 놓고...그거 아니면..어떤 다른 말도 다 기분 나빠함....ㅜㅜ...가까운 사람이라면..특히 가족이라면..우울증 걸릴것 처럼 괴로움
F도 그닥 논리적으로 이해돼서 공감해주는건 아니예요 ㅎㅎ 저 문장을 이야기한 이유에 대해서 추측해서 우울에 핀트를 잡고 그 감정에 이입해주는거죠. 그리고 혼자 생각합니다 ‘뭐라도 사면 기분이 나아지니까 빵이나 화분을 산걸까?’하고용
T들 진짜 극혐
T도 F 극혐 합니다
아... 여자분 너무 어리시다. 애도 낳았으니 아빠는 출근해서 돈을 벌어야지. 7시간 진통을 옆에서 지켜본 거 아니예요. 옆에서 잤으니 출근하려면 사우나 가서 씻고 환자들을 맞아야지. 그걸 자기 좋으려고 땀 뺐다는 식으로 비약하네; 어우 같은 여자이지만 피곤한 스타일이라 느껴요
도대체가 T는 배려안해주고 왜 F만 배려해줘야 하는거지 ???
@@user-kz9dc2hb2z 이제 부터 F가 배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랬다면서 말하고 다녀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junfillkang5283 f가 어떤 배려를 하나요? 배려와 위로의 방식이 다른 거에요..내가 아는 f들은 어떤 설명도 없이 자기가 하는 말에 무지성 공감을 바라고 그게 안되면 맘상해하고 서운해 하고...사람 환장하게 만드는데..
자랑하러 나오신듯?
우울한데 왜 화분을 샀지?? 초록색이 힐링이 되나?
제일 짜증나는건 F인 애들은 F가 정답이고, T는 오답으로 생각하고 욕한다는 거임. ㅋㅋㅋ
보는 내내 피곤한 건 저만 그런가요?😂
어쩌라고!
돌리고 비틀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걸로 T나F를 단편적으로 판단하면안되지요
그냥 이정민이 징징대는 사람으로만보이네
차라리 공감과 배려심으로 판단해야
되지않을까
아 듣기만 해도 피곤하다…..바쁜 남편이 점심시간 이용해서 탯줄 자르러 와준게 얼마나 고맙냐….
저건 F냐 T냐를 떠나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듯..
나도 극 F지만 저렇게 남편을 몰아 붙이지 않음. 이해하려고 노력함. 엄마가 그리하셨기에.
저정도의 남편이라면 Good.
역시 F는 피곤해. 비효율적임.
나혼자 티이고 온가족 에프인데 진심 고독하고 외로웠다 맨날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고 현실적으로
진정원하는 보호는 없었다고 느낀다
지금도 너무 감정적이고 자신의 감정만 알아달라고 호소하는 타입은 너무 싫고 부담 스럽다
지극 히 감정적인 사람은 불편하다
남편분이 현실적으로 해주시는
눈에 보이는 사랑은 왜 못 느끼는지
호강에 겨워서 ..... 그런 걸 로 보여진당 ㅎㅎ 편지라니 ...
천장을 받아도 버릴 수도 없고 ㅜㅜ 어쩌란 것인지 공감이 안간다
티랑 몬살아 지밖에 몰랒
에프가 오히려 자기중심적인것 같음...자기 감정에 무조건 공감해 줘야 하고 아니면 상처 받았다고 사람 힘들게 함..
본인 밖에 모르는건 F도 마찬가지죠
뭐가 문젭니까...지나치다
끝에는 상대방 집안과 보육환경과 자녀양육의 방법까지 드러내고
맞춰가는게 아니고 자신에게 맞추려고 자신의 결혼생활을 연극처럼 만들고싶어하는거같네
칭얼대는 여자는 여자가봐도 질색!
나도 여자지만 T인가봐?
이정민은 MBTI가 문제가아니라 남편에게 징징대고 우쭈쭈해달라고
떼쓰는 유아기를 벗어나지못한거네
그럼 연애때는 남편의 성향이 F였다가 결혼하고 T로 바뀐건가
말에 모순이 있네
자신이 선택한 남편인데 왜저렇게 몰아가나?
F 의 % 퍼센티지가 높을수록 지밖에 모름
난 f 인데 왜 저 여자분 이야기에 공감이 안돼지?? 난 더 심한 남자랑 살아서 그런지 저 남자분이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음 오히려 남자가 피곤할듯…그리고 T랑F 나누는것도 너무 오글거리고 이해도 안됨
영상보니까 F는 멍청한거네
T들은 우울할때 빵을 사지 않아. F는 이기적이고 논리가 없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