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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점점 흑화하기 시작했구나

코트 끝말잇기 빌런 영상 어딨음?

ㅅㅂㅋㅋ

성가대노래 좆된다진짜와

오른쪽 사람 교수 의사 이런 걸로 소개되면서 항상 자료영상에선 또라이임 ㅋㅋㅋㅋㅋㅋ

플랫폼 옮겨도 우리가 안가는 이유가 이거다 . 팝콘은 창피하다~

정주행중

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락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이끌었다.

방장 이름ㅇ 아름이노,,,

식당이나 택시 탈 때 지갑은 들고 와야지ㅋㅋ

옛날엔 리얼돌녀랍시고 인형이 되구 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하면서 성형도 당당히 까발리고 좋았는데 뭐지 ? 지금은 안 한 척을 하는 건강 코 보형물 뺏나 본뎅

솔직히 이때가 개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시발룐하~~빅맥녀나~~~~ㅋㅋㅋㅋㅋ

진짜 레알 지금은 용됐네

코트 나항상그대를 개그치 못불렀네 ㅡㅡ

이 시절이 그립다

이때가 ㄹㅇ이였지... 게임톡감성 ㄹㅇ.. 개꿀땩..

아....저거맗고 승냥이랑 같이한거 토크온이 재밌는데

좀있음 앞머리 콧구멍 들어가겠다

생졵ㆍ

돼지방장이라고 놀리던코트 자기가돼지될줄은몰랐겠지

난 남이 분양한 생후 20일쯤 되는 암토끼 하나 키워봤는데 그 녀석이 생후 2개월만에 성적으로 성숙하는 동물 아니랄까봐 8개월쯤 되니까 나 포함해서 사람이 먹이주려고 우리에 손 넣기만 하면 깨물더라. 한번은 왼손 중지를 물렸는데 칼에 살짝 베인 정도로 상처가 났음. 피 날게 없어서 토끼한테 물려서 피가 난 게 존나 민망했음.

ㄹㅇ 녹방도 몇천명이 봤었는데

잠시만 왜이렇게 우리 꼬모랑 똑같지?? 등에 긴줄이랑 귀도 검정 눈쪽도 검정

코트가만약 영정먹지않았더라면 어캐됐을가

중딩때 코트방송보고 욕하는거 듣고 많이 무서웠지만 재밌어서 계속봤어... 내가 형 욕하는거 많이 따라하고 인성이 형 방송으로 인해서 ㅈ같이 됐어 형 마냥 ... 그래도 재밌었어 인생의 마약이였지 지금은 추억

관순이ㅋㄱㅋㅋ

빅맥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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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저때가 코트 전성기라 저렇게 노가리까는 방송이 시청자 몇만명이넘고 그랬는데 새벽공포겜도 뒤지게재밌었고 저게 막 불편하고 욕하고싶어 안달난분들은 좀 인생읗 되돌아보고 자기가 재미가없는 유전자인걸 이제는 깨달아야할듯

여기서 카운다고...?ㅜ 너무 좀은거 아닌가..?

루이ck나오네

대토

이걸보고 페미니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애무 존나오래하네

넘 앙증맞고 귀여웡ㅎㅎ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예원이도 존나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 이게 벌써 3년이나 됐다니

몸매 죽인다

우리나라 페미년들이랑 똑같은 발상 아니냐?

토끼의 짝짓기 슈슈슈슉 털썩

선진국이돼면 이렇게됩니다.

컨셉이라지만, 사람깔보고 무시하고 특히 여자들한테는 더 심함. 이건 옛날방송이고, 현재유튜브로 방송을 하고있는데, 더 더 더 심함;

저거 한국이였으면 공공외설죄죠? 저거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미국에 흑인들중에 힙합패션? 여튼 바지를 내리고 다니는 애들이 많습니다. 물론 다 내리는건 아니고 아슬아슬한 수준까지 내리고 다니는데.. 심지어 여름에는 상의탈의+바지내림 으로 다니는 애들도 있는데 그딴 짓좀 하지말라는 뜻이라 생각됨..

흑인들은 황인종 인종차별이나 하지 마라. 내로남불 오짐.

9:20

와 정말 오래된 영상같은데, 이미 크리스는 저런 생각들을 해왔군요.. 미국 유학 중 들은 일화 중에 한 분이 리쿼에서 일을 하는데 흑인아주머니가 와서 계산 줄 서면서 계산할 과자를 먼저 뜯어 먹길래, "계산을 끝내고 먹어라." 하니까, "왜? 어차피 여기 있는 바코드로 계산할건데 뭐가 문제냐, 내가 흑인이라 차별을 하는거냐?" 라고 답했고, 거기에 대해 "난 니가 검정색이던 보라색이던 상관안해. 계산 안한걸 상관하는거지." 라고 하니까 가게에 있던 사람들 빵 터지고 흑인 아줌마만 계산끝내고 도망치듯이 나갔다고 했는데, 물론 모든 흑인이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역사도 엄연히 존재했고 또한 아직도 다른 주들은 차별이 만연한게 사실이지만, 느꼈던 가장 큰 문제는 크리스가 비판하려는 저 행동. 흑인이라서 차별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인종이던 잘못된 행동에 의해서 저지를 받는다 라는 인지가 아직은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물론.. 유투브나 아니면 여기 지내면서 뉴스를 통해 보는, 정말 무고하게 아무 저항도 범죄도 없이 경찰에게 총 맞아 죽는 일들이 아직도 있어 그들의 분노를 왜곡하고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그들 스스로의 '흑인이기 때문에'가 아닌 '그들의 행동' 때문에 간혹 그에 따른 대우를 받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사람들이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는 눈찟기, 영어가 아닌 언어 쓴다고 욕먹기, 옐로우, 칭 이런 차별성 행동 및 언어를 보고 들어보니 어디서든 조금이라도 뭔가가 부족하게 서비스를 받았다 싶으면 인종차별이다 라고 단정짓곤 했는데, 제가 문화를 잘 몰라 그 사람들에게 실례되는 행동을 했을 때도 있었더라구요. 그 뒤론 최대한 당당히 행동하고 쿨하게 생각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마음의 인식을 바꾸니 미국인 친구들도 더 사귀고, 더 의사표현을 하고, 더 누리게 되더라구요.

크리스락은 항상 보면 사라 실버맨 닮은듯 뭔가 느낌이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