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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개입되고 더 복잡할 때, 중국에 동시에 대만 침공하면 …

요즘 이나라는 우리를 형제로 여기지를않고 싫어한다

ㅋㅋㅋ 잘 봤습니다

그러네 알파고님 진행이 너무 거치시내요. 에스토니아에서 온 마리엘 한국어 너무 잘 하시네요

제목과 너무 동떨어진 내용

🤣🤣🤣🤣🤣🤣🤣🤣

하룬이 많이 컸네요 애기에서 남자로 변하고있네요

아들이 너무 잘생겼어요

알파고씨 한국인 맞네요 빨리 쓰라고 재촉하심

애기 너무 이쁘다요 ♡

이 정도의 이야기는 자식이 어느정도 커서 가족을 건사했을때 하는 이야기입니다

알파고도 시험 봐보자

아드님이 똑똑하게 잘 생겼네요. 아빠를 빼다 박았네요.

우리 자식 잘생겼쥬? 문제도 잘풀쥬? 잖아 형들 ㅋㅋㅋ 왜 그렇게 진지해

전 한국인인데 쿠르디쉬 조금 할줄알아요. 알파고가 쿠르디스탄 사람이였군요. tu badini ? sorani?? 전 소라니 남친있어요.ㅋㅋ i love kurdish❤ wala 😊

알파고 형님 적극 공감합니다🎉

지금 엄마,아빠 세대도 어릴때 학원, 과외 뺑뺑이 돌려서 큰 사람들이 많아서 홈스쿨링, 직접교육 어떻게 시키는지 잘 모름...😂😂😂

하룬군 중고딩생되면 학원 보내실걸요 ㅎㅎㅎㅎ

우리누나도 학원 한번 안다니고 ㅅ대법대가고 저도 안다니고 ㄱ대법대가고 했어요 물론 누나는 제수하고 전 삼수했지만요 학원 필요없습니다 재수할때만 가면되요

진정한 한국남자 아니군! 모히토를 선택했어

애가 머리가 좋은가봐요. 허허

맞벌이는 어쩔수엄성

부모님이 가르키면 싸워요 ㅋㅋㅋ

홈스쿨링이 정말 답인 거 같아요 사실. 요새 뼈저리게 느껴요

집에 사람이 없어요...

학원 안보내도 이렇게 잘한다는 은근한 자식자랑 잘봤습니다~😂

좋은 제안은 맞습니다. 분명히 너무 어린 나이에 학력 체력 등 아이에게 무엇이 어울리는지 모른다는 전제하에 이것 저것 시키느라 학원비가 더 들죠. 그런걸 안하면 절약은 가능한데.. 더하기 빼기 외에 중등 고등교육으로 갈수록 아마 친구들이 더 준비된 상태라서 어쩔수 없이 뒤쳐지는 부분이 생길거에요. 그럼 아이러니하게도 아이가 천재이거나 아니면 무진장 노력을 해줘야 할겁니다. 그게 아니면 뒤처질거에요. 전 학원 보내자는 입장은 분명히 아닙니다 다만 환경이 이상과 다르다는것도 감안해야한다는거죠

ㅋㅋㅋㅋㅋ

저는 이런 컨텐츠가 잼있더라고요. 모르는 세계에 대해 알수있는 미수다, 비정상회담 같은거요.

카자흐스탄인은 우선 외모로 보면 동북아시아인과 완전히 똑같이 생겼습니다. 왜냐면 튀르크족(돌궐족) 자체가 원래 동북아시아에서 발현한 민족인데다가, 특히나 같은 튀르크족(돌궐족)이라 하더라도 중앙아시아는 킵차크계 돌궐족(카자흐스탄), 카를륵계 돌궐족(키르기스스탄), 오구즈계 돌궐족(튀르크메니스탄, 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으로 분류되기 떄문입니다. 여기서 킵차크계 돌궐족과 카를륵계 돌궐족은 지리적으로 중국의 바로 위였기 가깝기 때문에 동북아시아인의 외모를 하고 있는데, 오구즈계 돌궐족은 약간 중동인, 인도인같은 외모를 하고 있음. 그래서 같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이라 하더라도 카자흐스탄인, 키르기스스탄인은 같은 중앙아시아 국가인 몽골인이나 동북아시아 국가인 한국인과 완전히 똑같이 생겼는데, 우즈베키스탄인이나 튀르크메니스탄인, 튀르키예인은 좀 중동인, 인도인처럼 생긴 것이죠. 물론 소련때 러시아인들이 엄청나게 대량으로 카자흐스탄으로 이민와서 현재는 카자흐스탄에 20~30%이상의 러시아인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혼혈이 어느정도 되있긴 하지만, 카자흐스탄인의 본래 외모는 한국인과 완전히 똑같이 생겼음. 중앙아시아 모든 국가들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튀르크메니스탄과 서아시아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그리고 동유럽인 헝가리의 모든 직계 선조는 "흉노제국"입니다. 왜냐면 흉노제국은 단일민족이 아니라 몽골-튀르크계, 이란계가 연합해서 건국한 세계 대제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튀르크메니스탄, 서아시아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헝가리는 자신들의 고대 역사가 흉노제국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음. 또한 키르기스스탄의 건국 신화이자 고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의 역사서라고도 하는 "마나스"의 주인공은 "몽골 예니세이 키르기스 칸국"의 군인황제 "바르스 카간"이죠. 그리고 고대시대때부터 몽골족 VS 튀르크족 간의 패권전쟁이 엄청나게 치열했는데, 몽골족은 고대시대때부터 군사력이 세계최강이었음. 그래서 몽골군이 서진을 하면서 (몽골제국의 세계정복 이전의 고대시대때) 튀르크족을 중앙아시아로 밀어냈는데 이렇게 밀려난 튀르크족들 중에서 킵차크계 돌궐족은 카자흐스탄으로, 카를륵계 돌궐족은 천산산맥이 있는 키르기스스탄 지역으로, 오구즈계 돌궐족은 몽골군의 침공을 피해 계속 서쪽으로 이주하면서 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 튀르크메니스탄 지역으로 밀려난 것이죠. 원래는 튀르크족들은 동북아시아에 있었던 민족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중세때 세계 최강대국 몽골제국의 세계정복이 시작되면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원형이 형성되기 시작하는데, 칭기스칸의 아들 주치의 직계 후손인 샤이반 칸이 우즈베크족들을 이끌고 건국한 샤이반 칸국은 우즈베키스탄의 전신이 되었고, 칭기스칸의 직계 후손인 자니베크 칸국은 카자흐칸국을 건국했는데 이 카자흐칸국이 카자흐스탄의 전신입니다.

핏대 어린 세상의 시끄러움 속에서도 피어나는 침묵에 먹먹해집니다. 모두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안되겠다 신성모독이다 피라미드 부시러간다

ㅋㅋㅋ졸귀탱

사실 '형제의 나라'는 대한민국 국정원 작품이죠. 2002년 올림픽 3,4위전을 앞두고 튀르키예와 대규모 무기거래가 진행중이었고 국정원은 경기를 이틀 앞두고 대형 튀르키예 국기를 급히 제작하고 인근 군부대원들을 터키응원에 동원시키고 ( 그 당시 응원하는 사람들 잘 보시면 거의 다 짧은 스포츠 머리에 20대 초중반의 젊은이들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진행 아나운서부터 언론까지 뜬금없이 '형제의 나라' 라는 구호가 등장합니다. 뭐 무기계약은 말할것도 없이 잘 성사되었죠. 사실 튀르키예가 한국전쟁시 파병한 것은 정치적 목적이 가장 컸습니다. 민주주의 수호라는 그런 대의가 아니었죠. 그 당시 튀르키예는 NATO에 가입하고 싶었는데 유럽이나 미국 입장에서 이슬람을 믿으며 인종적으로 유럽인과 아시아인 중간쯤에 위치한 이 나라를 받아들일까 고민했는데 한국에 대규모 파병을 함으로써 지금의 NATO회원국이 된거죠..... 여하튼 양국의 관계가 많이 좋아졌으니 그리 나쁜 공작은 아닌 셈이지요

이란 서부와 이라크 북부 그리고 시리아 및 터키 남부에 널리 분포하여 살고있는 오천만명에 가까운 쿠르드족의 독립을 위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그리스주사파! ㅋㅋㅋ

네덜란드는 무역이 주사업이라 우리나라에서 유럽으로 라면 수출할때도 네덜란드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세계 한국라면수입국 공식순위는 네덜란드가 3위입니다.

알파고님이 생각하기에 빈살만이 이란간다는게 미국이랑 이야기됐을까요?

알파고 결혼했었군요..

응원합니다

옷깃에 달려있는 까만 네모 뭐예요? 혹시 새로나온 AI 엣지 디바이스 같은거?

짐바브웨 개웃김ㅋㅋ

감사합니다.

조명이 좋은가? 죄송해요 더 잘생겨보여요 피부도 좋으시다 헤어도 멋지다 우크라이나 소식 감사합니다

마리엘님 덕분에 에스토니아 대해 배웁니다

알파고는 우리 언론의 복이지

역사를 게임으로 배워서 15세기 우즈벡 칸국이라면 '성공하면 티무르 제국, 실패하면 부하라 칸국 되는 걔들?'로만 알고 있읍니다...

채팅 창에 올라오는 글들 보니 중졸 이하들만 시청하는 듯...

환경 운동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