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감사합니다~!!*

저기 내가 앉아있는 거 같네요. 제가 저를 쓸모없게 만들고 있었다니...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무료로 잘 봤습니다 머릿속에 많이 담아놨네요 ~~

이 영상 클릭하기가 무서워서 계속 미루다 오늘에서야 봤네요.역시 혜라님의 영상은 영의 힘과 에너지가 느껴져서 감사함과 사랑이 가득 차오릅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제목 보고 들어왔습니다 요즘에 특히 제가 말하는 중에 말을 끊는 사람과 자기말만 중요한듯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이 죽도록 싫습니다. 그럴때 그냥 바로 존재가 죽임당한 느낌이들어서 어떻게든 바로 나도 상대방말을 끊을꺼야 하는 집착이 올라옵니다. 어렸을떄부터 '쓸데없는 소리하지마' ' 또는 무슨말만하면 인정받기보다 수치와 거부당한 경험이 많아 커서보니 나는 확신이 있어도, 확신이없는 상태에 말하니 말에 권위도 없고 자심감없는 목소리를 가진 현재의 내가 수치스러워요~~~~

저랑 넘 똑같아요 저는 밖에서도 사람들이 말하지 말라고 요즘도 들어요 저도 부모님이 말 만하면 이해안해주고 못하게 했는데 말 많고 지금은 시끄럽게 떠들고 웃고 떠드는 학생들보면 무섭고 아줌마들은 수치주게 되요 엄청 수치주니까 막상 저도 말하려하면 수치당할까봐 말도 못하겠고 제 의견개진할때마다 사람들한테 계속 뭐라한소리 들어서 억울하고 죽고싶은 마음이 올라와요 그러니까 저도 자꾸 영양가 없는 쓸데없는 소리만하게 되고 그 얘기도 수치주면서 하니까 수치당하게 되고 나중엔 그 얘기마저도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상하게, 제 혀를 자르고싶단 마음이 있었는데. 무서워서 보기 힘들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가요..ㅠ.ㅠ내 생각을 표현하는게 너무 무서워요!ㅠ

무서워서 눈물이나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주시는대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마음공부 하면서 느낀 점 궁금한게 있어서요 한 1년정도 되었을 때 전보다 평온하다 생각중에 .흐느낌이 수시로.올라와요 울다 잠들어 흐느끼는 아이처럼요 혀에서 피도 2번이나 쏟아지고 덩어리가 있었어요 병원안가고 사라졌어요 늘 궁금했어요 스승님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나를 키워준 하늘과 땅 만물에 감사하며 부끄러운 지난날을 참회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아픔이 사랑이라는 걸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아픔이 사랑이라는 걸 알아서 행복해요. 예전엔 왜 아픔을 싫어했는 지 돌이켜보면, 해결하고 싶은 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몰라서 그랬어요. 마음을 알아야 돼요. 감사합니다.

음... 혜라님... 앞으로 느꺼야될 감정은 수치심이군요... 그냥 수치심 느끼고 흘려 보내세요. 저 아직 구독취소 안했어요. 끝까지 에고를 놓지 못하고 에고의 합리화를 정당성을 명분을 말씀 하시는군요.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면 끝날것을. 애기 엄마라는 단어에 본인의 위치를 인식 시키는..... 본성은 둘로 나뉘지 않아요. 하나입니다..

어떻게 인정하나요?

감사합니다♡

재업로드 영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본인을 헤라님이라 하시네요.

전 신입 견성이라 여전히 혼자 소외감을 느낍니다 ㅜ 12월달의 프로그램 부럽네요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어요 😢

버림받은 마음대로 타인을 버리고 살았다가 또다시 미움으로 타인을 버리고 싶어하는 마음을 느끼던 중입니다. 덕분에 마음이 공허하고 괴로운 이유를 알았습니다. 오만과 교만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마음으로 소통하며 살고 싶어요...

고아 마음 궁금했는데 항상 쓸쓸하고 아무도 없다는 마음. 약자 마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혜라님, 그동안 영상 시청만 하고 감사 인사를 못 전해 드린 것 같아 감사 인사 전합니다. 마음 인정하고 인간처럼 살 수 있도록 지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며칠전에도 보고, 오늘 또 보는데 - 들을 때마다 점점 더 깊이 느껴지면서, 2년전, 3개월전 하고 또 다르네요....- 오늘에서야 좀 더 알아차린 거 같아서 너무 감사하네요. - 혜라님은 그냥 사랑이십니다~ 오늘 새삼 느껴지네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이마음이곧내마음이라고받아들여지고 아픔이 봄날에 눈녹듯 녹아내리고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네요.. ..

아가야 축하해, 영체님의 품안에서 행복하렴🎉🎉🎉

의지할 곳 없는 고아가 영체님을 만난다고 생각해요. 의지할 곳이 없으니까요.. 영체님인 지, 조상님인 지, 누군가가 늘 돌봐주시기는 하는 데, 아직 누구신 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허허벌판의 고아 마음으로 살아가요. 제가 그 마음이 많네요.. 카페 영체에서 눈이 오는 날, 녹차 라떼 먹어봤어요.^^ 아가씨가 쟁반에 따뜻한 정성을 가득 담아서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감염자는 미움덩어리다. - 미움이 있지만, 버린마음에 미움받는 병균이 공명한다. - 미움 에너지가 쎈 사람은 죽지만, 약한 사람들은 앓고 나면 미움에고가 상쇄되서 죽는다. - 고열에 걸렸는데, 남의 미움을 무서워하고 자책하는 미움이 가짜라는 것을 보네요!

죽고 싶다는 마음이 이따금 올라오는데 그 마음을 느껴주면 되나요?

설명을 정말 잘 해주시네요~진주님 짱!짱! 감사합니다~

황량한 세상에서 두려움에 벌벌 떨며 고아로 살았습니다 환경이 바뀌었어도 거지와 노숙자 마음은 순간순간 올라와 회색빛 세상에서 좌절하며 약자로 아프게 살아왔습니다 무의식 속에 숨어서 힐끔거리며 아픈 약자가 보는 세상은 변명과 합리화로 주저리주저리 입 만 갖고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상운선생님의 거울명상이 큰 도움이 됩니다^^

예고 그림이네 ㅋㅋㅋ

어쩌면 싸움을 서로회피하는게 아닐까

당신에 방송이 많이 도움됨니다 짱입니다 66세 남성입니다 우리는 매일싸워요 당신의 방송을보고 내가혼자 해결했습니다 우리마나님은 금테를둘럿는지 잠자리에서 너무너무힘들게해요 더럽게 팅겨요 싸나이 자존심 물건갇어요🎉

여기 저기 나대지마라 안세영 한테 지금 밝혀야 했어? 이지랄 그럼 약자가 언제 터트리냐? 강해졌을때도 속이고 묵살하는데 ㆍ답해라

선생님 영체마을이 어디에 있습니까 ? 그곳에 방문하고 싶은데 ~? 감사합니다.

진주님 피해자를 쓰면서 가해하고있는 지금의 내가 하고있다고 현실을 알아차리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각성이왔습니다 알아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이 명확해서 내용이 확들어와요 ❤❤좋아요 좋아요❤❤

저는 부모님의 고집을 많이 원망했었는 데, 마음의 존재들을 인정하며 부모님이 남에게 말 못할 사연들이 많았다는 걸 알게 되어서 원망이 풀렸어요. 그러고 나니까, 가해자를 심하게 쓰는 사람들을 봐도 내가 다 헤아리지 못하는 아픔이 있구나~ 싶어서 크게 받아들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요즘 사방에서 처맞느라, 어제도 약자가 넘 심하게 떠서 죽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는 데도 그 마음을 분리하고 가해자로 살지 않는다는 것에 넘 감사하고,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과거를 돌이켜보면, 약자 마음으로 나보다 더 약한 사람 괴롭히고 학대하고, 남의 약점 잡아서 비열해지더라구요. 이제는 남을 괴롭히지도 않지만, 약자들끼리 착한 척하며 공생해서, 남을 지배하는 에너지장에 끌려다니지 않아서 그게 넘 좋아요. 내 맘대로 살 수 있는 배짱이 생겨서 편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왜 많잖아 정의찾고 하는 종자들 정의라는게 없는데 혼자 정의찾고 정의라는게 있다고 착각속에서 사는 띨띨한 종자들 여기 댓글에도 있지 않겠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