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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집주소에 대한 씬은 왜 있는 거에요?

참 웃기는 설정! 잠긴 문이 어케 열리냐?

근데 저런건 경찰이나 검찰이 조사끝내서 판사한테 제출하지않음? 드라마 봤을땐 판사들이 알아서 수사하고 찾아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실화 바탕인건 다들 알거고 그것들중 한명이 5년뒤면.출소한다는게 ㅅㅂ 쌍욕이 나온다

허위로 신고하는 여자들도 문제지만 사실 더 큰 문제는 이런 허위 신고에 견찰들이 본인들 실적을 위해 묻고 따지지도 않고 성범죄자로 낙인 찍고 행정처리하는게 문제죠. 버닝썬 사건도 그렇고 밀양 성폭행 노예염전 증거도 없이 범죄자 만드는 성추행 사건 등등 셀수도 없이 많은게 대한민국의 견찰들의 현 상황이죠.

원작, 실사화 다 본 사람으로서 원작은 칭찬할만한게 결말뿐인데 굳이 왜 각본을 바꿨는지 이해되지않았다. 각색을 할거면 융통성있기라도 하든가 중반부터는 이해안가는 전개, 끔칙한 연출이 합쳐져 나의 시간을 참신하게 버려주었다.

뭣도 모르면서 맘대로 들어가네,진짜 ㅂㅅ이라고 욕하고 싶은데 그만큼 연기를 잘한다는 거에 더 놀람

열무열 연기 좋다 흥해라

한효주는 맨날 연기가 거기서 거기야 재미도 없고

인천 청학동 살인사건...진짜...법이고 나발이고...부모님이 아닌데도...피가 끓고...진심 살인충동....

범죄도시 모습하고 매칭이 안된다 칼들고 날뛰어라

와씨 드라마라 그렇치 현실이면 인생 끝이네 저러고 오해라고 하면 끝이잖아 그마져도 일관된 진술이면 빼도박도 못하고

백창기가 추궁하면 누가 안무서워?ㅋㅋ

요즘에는 저러고 일관적 진술이면 진짜 감빵갈 수 있으니까 심각하게 보이네 ㅋㅋ

저건 판사가 아니라 검사가 해야하는거 아님?? ㅋㅋ

진짜 화내는것보다 저런게 더 무서움ㅋㅋㅋㅋㅋ쿠 화내는건 그냥 죄송합니다로 끝내는 경우가 많은데 차분하게 말하면 싹싹 빌어야할꺼 같은 ㅇㅅㅇ

형사가 멍청하니 나도 형사하겠다 뭘 인정해 수사 개판이네

고멘...아마나이

김무열 목소리와 톤 대박이에요~!!!

애쉬 궁쓴데 보다가 죽네 ㅋㅋㅋ

그냥 실제로도 저 연기자들이 판사 검사 했으면 좋겠다ㅡ

지금 이 숏츠만 봐서는 압축했다는 두가지 추론중에 두번째것만 합당하다고 보이네요 답장을 동문서답으로 한 사실만으로 유인한 사람이 한예은이라는 추론은 비약으로 보입니다

*무능한 사법 당국과 미미한 처벌로 인해 사적 복수가 만연 할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확실하지않으면말을하지말지 왜 아무잘못없는아람을치한으로보냐구요 나도신고해야지

난 저 ㅈㄹ할거 같아서 사람 많으면 두손 다 잡고 감

저런경우보단 그냥 아무도안만졌는데 꽃뱀짓하는게 더많지ㅋㅋ

어 진짜 판사같아요... 소름....

저래서 여자들이 무서운거임... 한번은 버스 기둥잡고 서서가는데 20대 초반여자가 스믈스믈오더니 내 손등에 슴가를 부비길래 꼬일까 싶어 자리 피해버렸음...

아.. 눈물나ㅠㅠ 피해자 너무 안쓰럽다ㅠㅠ

요즘짭새는 그냥 만만한인간 하나 잡아서 범죄자만들고 실적채우는 공무원들아님?

판사가 된게 아니라 판사 때려치고 인터넷 도박장 열었다

예능은 우식이가 책임지네

김무열은 차분한 말도 무섭고...칼써도 무섭고...연기천재임 ^^

20세기라고 경찰이 똑똑해지지않아. 저런 경찰은 효수를 해야 나라의 기강이 바로 서는거야.

24 년 요즈음 초동이고 중동이고 유권무죄 무권유죄 과학수사 개뿔

진짜 멍청한 경찰 많아서 이상한 상황이면 우선 녹음부터 해라 시시티비 있나 확인하고 경찰은 실적편이지 시민편이 아니다

김무열 멋있는 배우.

저거 좀비풀어서 북한에 보내자

살아있어? CCTV 확인했어? 듣자마자 바로 인천 동춘동 여아 납치 살인사건 떠올랐다.. 그때만해도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이거 실화 기반이네...

지누션...션님....연기도 잘하네...😅

김무열 연기자.. 이번에 영화에 악역으로 나왔는데 여긴 또 다른 느낌이네 와우...

무열이 읊는말투라 그런거 아닐까요?😊

창기야 출세했네..

후회 안 하지 다시 거둘 너의 생명;;

ㅎㅎㅎ

오늘. 이 드라마에. 내용. 말투 행동. 교훈 을 얻었다.

돈벌게 해주는데 바라는게 너무 많아…

연수구 살인사건인가...?

절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80년대.. 좀 억울한 일들이 있었지만,.. 적어도 일반 시민들이 살아가기에는 참 좋았읍니다. 물론 저는 그때가 청소년 시기였지만... 아들.딸들아 미안하다. 손자.손녀들아 정말 미안하다... 이런 좃 같은 나라를 물려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