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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저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다 잘될텐데 좋은 사람만나서 좋은 말 들으면

화끈하네

주인공 목소리가 리암 니슨 형님이랑 비슷한 듯…🤔🤔

니암 리슨이 그럴리가 없어가 이 영화의 제일의 함정인듯

남을 죽인 자 편안하게 살 자리가 없어야 정상이다. 그래서 이거슨 영화일 수 밖에 없다. 조폭 영화의 한계 무지하게 나쁜 일을 하지만 마약과 매춘은 안한다? 사실은 그들의 본업. 죄송함다. 고추가루 뿌려서 그래도 잘 보았어요.

용과 같이 게임에서 봤던 배우분들도 계시네요 형사 역의 비트 타케시 - 용과같이6 히로세 토오루 니시 두목 역의 야스다 켄 - 용과같이 7, 8 난바 유우 모키치 역의 나카오 아키라 저지먼트 시리즈 겐다 류조 참고로 모키치 담당 배우분(나카오 아키라, 저지먼트 시리즈의 겐다 류조 역) 올해 24년 5월 16일에 심부전으로 별세하셨다네요...

목소리랑 악센트가 좋네

영화가 말하고 싶은게 뭐 특별히 있다기 보다...실제 현실을 반영한 영화라고 생각듭니다. 착한 사람이 실제로 복받고 살지 않고 오히려 참담하게 사는 경우가 많죠. 독립군 투사 후손들은 가난하게 사는데 친일파들은 떵떵거리고 잘살고... 실제 악당들이 훨씬 더 잘먹고 잘삽니다. 제가 생각해보건데, 악당들은 소위 양심이란게 없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남을 등처먹는 짓을 잘하죠. 그렇게 해서 얻은 부와 명예를 보고 또 사람들은 그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 또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을 해버립니다. 실제 국회의원들이나 고위직들 보면 전과가 참 많아요. 전과가 없어도 실제로 나쁜 짓을 하는 사람도 많고요.

혹시 이거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인가요?

스터너랑 맥주만 안 가르쳤네

난 갱이나 조폭이랑 사귀는 여자는 별로 동정하지 않는다.

은퇴한 야쿠자 할배들보다

Cry out insane

중국 무술은 다 연기 ㅋ

장서희가 점을 찍고 나와야 하는데 ^^

차은우 얼굴에 점 찍는다고 추남이 됩니까? 남주가 너무 멋저부네

유진도 나오네

레베카의몸이갖고싶내요 아름다워요

2는 안나오나?

양아치 짜바리 새끼들하곤 격이 다른 업계최고들인데ㅋㅋㅋㅋㅋㅋ 진짜 잘못 건드린거지 저건ㅋㅋㅋㅋㅋㅋ

Mathew 메쓰유,메쓔,,메튜아님

아니...아웃레이지에서 야큐자 양반이 경찰이 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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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때가 중국 영화의 최절정 이젠 중공으로 넘어가니 영화도도 끝

누구 주연인가 했더니.... 그치 그치. 레옹인 줄도 모르고 깝치면 아주 잣되는 거에요.

몇달간 훈련하고 복서의 몸으로 진화되는 애가 몸의 변화가 전혀 없네? 슉슉 펀치뻗는 거나 보여주고 복서의 첫 페이지인 무한 줄넘기, 그 다음 페이지인 쉐도우 복싱은 전혀 안보여주고. 이야기 자체는 괜찮았는데 그걸 받치는 배우들 연기가 별로였어요.

그만 좀 뻥까고 그만 좀 우려 먹어라... 안중근 이순신 같은 위인도 아닌데, 엽문은 말할 것도 없고 자고 일어나보면 쟤들은 심지어 이소룡의 개인 역사까지 있는 뻥, 없는 뻥 이중,삼중, 십중으로 포장해 영화를 만든다. 그러니 정말로 그런 줄 알고 격투기에게 댐벼들다 아작나는 거지. 하긴, 저 넓은 땅에서 일제의 탄압을 받는 동안에도 제대로 독립운동을 한 인물 하나 없으니... 한심한 놈들이지...

그나마 스토리가 있는 중국 무술영화 배우들과 감독이 어느정도 이끌어갔네

ㅋㅋㅋ

친구한테 배신당해 무공 잃고 정신잃었었던...

이연걸 태극권이 떠오른건 나뿐일까...

댄 진짜 멋짐

영화는 재밌는데 총을 22발이나 맞고 살아나고 완전 뜨거운물을 부었는데 피부가 멀쩡해

다행입니다 리뷰로 만나서

오히려 견자단 보다 황추생의 모습이 엽문이 살아 생전 남긴 영상속의 모습에 가장 가까워 보입니다. 심지어 단체사진 촬영 모습까지 가장 실제 엽문의 비주얼에 신경쓴것 같네요

마무리가 약하다 그래도 좋았어요

늘 궁금한 게 단골처럼 등장하는 가족인질. 왜 주인공은 가족을 간수하지 못하고 늘 적에게 노출되어 인질로 잡히는 걸까?

감사합니다,

구질구질한 영화

미피아 보스란자가 마음이 저리 약해?

9:35 인질이 있잖아. 라고 생각하던 찰라, 인질을 사용 그런데 여기서 그냥 쐈으면 이겼을 듯 품위와 품격을 중시하는, 영국식, 말도 안 되는, 으쨔라짜짜 영화 9:55 엉거주춤, 굼벵이 걸음으로 걸어가서 권총 집어드는 장면이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음

그때는 다 죽고 없어...마지막 멘트 웃기네 ㅋㅋㅋ

개똥같은 영화군

엽문아.. 나 지금 행복해~

쉬샤우동을 주인공으로 왕가위감독이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

퇴역함을 점령한 이유가 뭐지?

잘 보고 가요!

좁은 공간에서 순간 힘을 발휘하기 좋아서 비행기 승무원들이 익힌다는군요 어떤 무술이든지 한방은 다 있어요

연기 어쩔티비

무술은 각 민족이 자신들의 체질에 맞게 개발한 것들이다. 잘못된 정보(기, 내공 등)가 망치지 않았다면 각 민족들의 체력을 높이기에 좋은 방법이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