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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다.. 하나두 안고마워..

연기가 너무 매력있어 계속 보게 되네ㅠㅠ

이 장면은 처음보네요

엄마분 산드라오 진짜 닮았다,,

엄마딸같다 진짜 닮은 배우

정은채 연기 잘하는 사람이었네..

웃긴게 명확한 이유를 설명못해줌 ㅋㅋ 왜냐면 자기도 잘 모르거든

이 불륜녀는 스폰이 엄청 좋은가봐. 연기 개못하는데 꾸준히 나오네.

정은채,,, 연기는 잘하니까 몇번의 불륜설에도 출연되는 것

쌤아.. 너 공짜로 레슨 하니?? 돈 많이 받았음 돈 값을 해.. 같잖게 애 잡지 말고..

영수가 누구야 왜 나만 모르지

김실장님.. 사측이세요?

근데 진짜 짭 안나가 찐 안나 죽었다고 망설이듯 하면서 엘베 버튼 누르는 씬은 진짜ㅋㅋㅋㅋㅋ 유미 얘는 진짜 고쳐 못쓴다

아이가 혼혈인줄 알았넹

정은채 이목구비가 참 이쁜데 앞머리 라인좀 올렸으면 좋겠음 이마가 좀 더 넓으면 훨씬 이쁠듯

저 선배는 동화 피노키오에서 귀뚜라미 역할이네요. 유미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을 때, 저 선배가 그 길목의 표지판이었는데 저 선배의 가치관에 좀 더 귀를 기울였다면 유미가 거짓말쟁이를 넘어 사기꾼이 되지는 않았을텐데…결국 모든 선택은 유미가 한 거. 선배는 유미외 정반대인 사람. 같은 거라고는 집안환경뿐, 유미와 다르게 탓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항상 최선을 다했고, 최선을 다했는데 그 결과가 마음에 안들어도 어떻게 거기에서 또 최선을 다할까 생각하던 사람. 유미가 찐안나보다 저 선배를 동경했다면 좋았을 것.

난 좋음 !!!! 괜한 자존심이지

현주역 왜케 연기 잘해... 진짜 범접할수 없는 부잣집 아우라가 느껴져... 원래부터 부자이고 그냥 아무생각없는 해맑은 부잣집 딸...

아버지가 쓰레기네 답없다

브금 제정신이냐

원어민강사 ㅡ 외국남자

정은채 현실에선 유부남들 만나고 다니던 사람이라 인간적으론 불호인데 저기선 진짜 연기 엄청 잘함. 수지도 저기서 연기 잘 했는데 정은채는 그 이상이었음.

왕곱슬은 분기마다 뿌매 꾸준히 하면서 염색 안하는게 최선

진짜 딸처럼 닮았네.

적당히하다가 현타와서 다 접고 본인 삶 살지..

이 드라마는 정은채가 진짜 최고였음😊😊

정은채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 다녔던 걸로 알고 있는데 ㄷㄷ

미술하지말고 그성적으로 이대를 갔어야지~! 으이구...

정은채 근데 진짜 예쁨

어머니 말투 뭔가 보노보노같음ㅋㅋㅋ

상류층들이 아들 집착하는거 소설 아닌가 딸이 중요하지 아들이 뭐가 중요함

나도 속겠어 ᆢ

가난한 자의 로맨스도 헛된 희망을 평생 꿈꾸게 하기 위해서

나 이 장면 너무 좋아!!!

유미야. 넌 공부도 잘했자나ㅡ 재수해서 대학 둘어갔음 인생 폈겠고만... 왜 지팔 지꼰이냐고.

그러게 아무상관 없는 왜 판사 세끼들 앞에서 용서룰 구함

저 남자배우 이름이 뭐에요?

수지 왜이리 예쁘냐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피아노입시 봐준 유명선생님도 여럿 대학보냈지 근데 피아노연주나 티칭은 그닥였는데ᆢ

캐릭터의 머리는 정말 좋다. 고등학교때 인생 꼬이면서 그 머리를 좋은곳에 쓰지못해 결국 망하지만...

수녀님이네

애초. 뭘사러기는데 데려가는건. ㅎㅎ 사달라는거지. 수지가 그 눈치가 있느냐 없느냐 작은가방으로 떠보는거고. ㅎㅎ 내가 키워줄게. 알아서잘해라. 무언의압ㅎ 안나는 눈치빠르니까 돈으로 기회를 지위를 사버리고. ㅎㅎ 둘다 더러워

정은채 정말 너무 이쁘다!!!

간이 저렇게 커야 사기치는 거임

주인 아니네….

아 이민 마렵다...

저런 교수가 어딧서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