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찮은 수컷도 짝을 구할 수 있도록 사회제도적으로 보장을 했던 시기엔 모든 수컷들이 잠재적인 배우자들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기여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지만... 그 전제가 무너지고 짝을 구할 수 없을 거라는 절망에 사회 시스템의 붕괴에 무관심해지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죠.
k 미디어 큰문제 입니다. 남성들에게 너무 많은걸 강요하고 여자 패널들 까지 나와서 마치 남성에게 당연히 요구 하는게 미디어로 계속 노출되었고 거기 나온 남성 패널들도 거기에 동조를 하니 문제가 많아요. 집,외벌이인데 집안일도 만능,연락 잘되어야 함, 경제권은 여자가, 혼수집은 공동명의, 남자 경제력 여성 보다 나아야 함 등등 너무 많아요.
모두 맞는 말씀인데 본문에서 나온것중 동의 할수없는 것은 여성들 스스로 먹고살만 해졌다는 아님 대부부의 남성도 먹고 살기 힘이듬 커리어 우먼은 극소수고 외국통계인것 같은데 울나라는 여성 소득이 굉장히 낮은 국가임 여성들이 아직까지도 남자들에게 의존함 (남편 아빠 자식 그중에도 대부분은 아들) 국가는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음 통치 해야 되니깐 여성표 때문에
존나 노후에 외롭지않을까? ㅋㅋㅋ 늙으면 여자가 옆에서 병수발 해주고 오빠 사랑해요~ 오빠 힘내요~ 이럴까? 야 이혼해서 재산이나 반띵하자. 이게 많을까??????? 생각을 해봐라. 지금 만나는 여자가 오빠~ 내가 다해줄께~ 오빠는 나만 믿어~ 이런 여자 아니면 걍 혼자살아라
개인의견이지만 그 책에서 이야기하는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 그 당시 인기를 끌기위해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주장을 한것 아닌가 싶은 수준입니다. 마이클 세일러라는 작가는 그책을 출판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는것이 학위를 취득하고 인생이 잘풀려서입니까? 아니면 힘든일을 많이해서입니까? 힘든일을 많이 해서 학위주는것이 아닌데 그 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정의입니까? 아니면 학벌생색을 적게낼테니 노동이나 하라는 이야기입니까? 대학교가 힘든일하는 노동자만들려는게 아닌 학문을 연구하기 위한목적이 큰곳인데 거 참...
![[요약 정리] 4번 정독해도 어려운 책, 정의란 무엇인가](http://i.ytimg.com/vi/AXq6vSjaVF0/mqdefault.jpg)
![[요약 정리] 책벌레가 6번 정독한 책, 사피엔스](http://i.ytimg.com/vi/AUegl5meSIE/mqdefault.jpg)
요즘에는 현물 매매하는게 아니라 디파이풀에서 스테이킹으로 뽑아먹느거임 ;; 클린스파크 같은곳
대기업들은 살아났지 그래서 빈부격차는 더심해지고 민생은 더욱더 팍팍해졌다 더이상 호구짓은 하지말자
맞는말 퍼거슨형 말처럼 SNS는 인생 낭비
그렇게 살려 놓았더니 지들만 잘먹고 잘사는데
저때 싸게 금매수 했으면 지금 10배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매수는 언젠가요
니네가 과소비해서 망했다고 가스라이팅 한번 조져주고 한민족이면 같이 도와야한다고 두번 조져주니까 단합해서 위기 극복 좋은면으로든 나쁜면으로든 대단한 나라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인문학"은 대한 민국의 유행어가 디었습니다. 한국의 언어가 타락했다면, 한국의 인문학의 현주소는 어디입니까?? 지금 당장!! 한국 지성인의 피독서!!! "한국 어문을 고발함"!!!
재밌게 잘봤습니다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이 많으면 능력 또한 인플레이션 가능
1빠넹 ㅎ
코인 올인하고 망하면 죽으면 그만임
난 당신이 지난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철로 갈등은 저게 아니지 않음? 내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5명이 죽은 경우 내가 뭔가를 해서 1명이 죽은 경우 그 딜레마 아님?
중국도 방어하기 좋은데 국외로 나가기가 쥰내 힘든 지리임
시원찮은 수컷도 짝을 구할 수 있도록 사회제도적으로 보장을 했던 시기엔 모든 수컷들이 잠재적인 배우자들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기여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지만... 그 전제가 무너지고 짝을 구할 수 없을 거라는 절망에 사회 시스템의 붕괴에 무관심해지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죠.
10년전에 페북 좀 하다가 할수록 자존감떨구고 독같아서 잠깐해보고 바로삭제함.. 필요한사람이있는거지 모두가 다 SNS할필욘없다고봄... 독임
k 미디어 큰문제 입니다. 남성들에게 너무 많은걸 강요하고 여자 패널들 까지 나와서 마치 남성에게 당연히 요구 하는게 미디어로 계속 노출되었고 거기 나온 남성 패널들도 거기에 동조를 하니 문제가 많아요. 집,외벌이인데 집안일도 만능,연락 잘되어야 함, 경제권은 여자가, 혼수집은 공동명의, 남자 경제력 여성 보다 나아야 함 등등 너무 많아요.
여성의 사회진출로 인한 소득의 증가가 결혼시장에서 반반 결혼까지 인식이 확장되는데 오래걸리는 듯. 상향혼을 하고싶어하는 주제모르는 여성들이 많아서 일부다처제로 법을 개정한다고 하더라도 남자 또한 수준떨어지는 여성을 배우자로 삼고싶지 않아진건 펙트.
정말 좋은 관점 잘 봤어요^^
ㄹㅇ ㅜㅜ
모두 맞는 말씀인데 본문에서 나온것중 동의 할수없는 것은 여성들 스스로 먹고살만 해졌다는 아님 대부부의 남성도 먹고 살기 힘이듬 커리어 우먼은 극소수고 외국통계인것 같은데 울나라는 여성 소득이 굉장히 낮은 국가임 여성들이 아직까지도 남자들에게 의존함 (남편 아빠 자식 그중에도 대부분은 아들) 국가는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음 통치 해야 되니깐 여성표 때문에
존나 노후에 외롭지않을까? ㅋㅋㅋ 늙으면 여자가 옆에서 병수발 해주고 오빠 사랑해요~ 오빠 힘내요~ 이럴까? 야 이혼해서 재산이나 반띵하자. 이게 많을까??????? 생각을 해봐라. 지금 만나는 여자가 오빠~ 내가 다해줄께~ 오빠는 나만 믿어~ 이런 여자 아니면 걍 혼자살아라
@user-uj9qo6bt5r 오빠~ 내가 다해줄께~ 오빠는 나만 믿어~ 여자 말 믿고 결혼하시면 계곡에서 돌아가십니다.
탈모 생기면 더 빨리 비참해짐
부자가 되기 위해선 신용카드부터 자르라고 했던 <돈의 속성> 김승호 회장 말이 생각나네요ㅎㅎ
늙으면 안락사하면 그만이야~~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은 기본이죠...❤
사회주의 공산주의 완벽하지... 인간이없다면..
무기의 발전과 다른 국가들의 경제적 고립이 제일 크지 핵전쟁 하면 피해가 어마무시해서 전쟁 함부로 못하고 러시아도 핵 쏘면 우호국들마저 등돌릴테니 못쏘는거고 중국이 TSMC 먹으려고 대만 침략하려는건데 미국이 절대 못하게 견제하니, 못하는거고
하지만 제일불행하다고 난리들을치죠....은혜도모르고 물에빠진건져줬더니...보따리내놓으라는심보.. 머리검은짐승이란...답이없다..
말끝마다 반복되는 시원찮은 것들이 나를 후벼 파는 구나ㅋㅋㅋ
늘 잘 보고있습니다 !!
1년동안 기타를 보관만 하고 있네요. 당근에 팔아야 겠어요.
사피엔스 내용이네요 👍🏻👍🏻
재산이 정확히 얼마인지도 모른다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이렇게 탄생했구나
와 감사합니다
히틀러가 인종차별을 봉쇄했다구요? 아리안 우대 보호하고 유대인을 학살한 건 인종차별한 거아닌가요?
논지를 파악 못하시는 군요 히틀러 가 그짓을 한 덕분에 진화적 인본주의의 앞길을 막았다고 하잖아요.
@@fneuma1 나찌즘의 기본이 진화론적 인본주의라메. 그런데 진화론적 인본주의를 막았다는 무슨 뜻? 니가 논지를 파악 못하는 개 아니고? 진화론적 인본주의가 인종차별로 나타난거야.
인종차별을 실시한 히틀러가 몰락하고 철저하게 역사에서 악인으로 기록되면서 인종차별도 함께 사람들의 인식에 악으로 새겨졌다고 말하는 겁니다. [굳이] 라고 강조한건 그런 뜻이에요.
이해력 처참하네
@@tanduri 그럼 니가 설명해봐
뉴욕도 영국 여왕 이름이죠 뉴요크
ai도 천재들도 예측 못하는 이유는 인간의 욕심과 공포의 정도(숫자로 가능한)가 저마다 제각각 다르기 때문 탐욕과 공포 이건 우주가 멸망할때까지 누구도 풀 수 없을듯
국제결혼하면 다 해결됩니다
문화가 본능을 억누른게 아니라 현세대가 문화를 향유하던시기 즈음해서는 드라마, TV예능 등등 문화'마저도' 부추기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말곤 모든 내용에서 같은생각이에요.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이라도 있으면 절대 안비참함 30대에 결혼도 안하고 연애도 안하는데 돈도 없다? 이건 진짜 자기자신을 돌아봐야 된다
돌아보긴 뭘 돌아봐 걍 대부분 운이야 그 나이 쳐먹고 니 스스로가 잘났다 생각? 생각보다 훨씬 한국놈들 거기서 거기임
어제 읽었던 사피엔스 내용이네요
지켜주고 보호해주고싶은 남자의 본능을 당연한듯 권리로 아는게 문제인게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당연한 권리로아는게 또 인간본능이죠
개인의견이지만 그 책에서 이야기하는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 그 당시 인기를 끌기위해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주장을 한것 아닌가 싶은 수준입니다. 마이클 세일러라는 작가는 그책을 출판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는것이 학위를 취득하고 인생이 잘풀려서입니까? 아니면 힘든일을 많이해서입니까? 힘든일을 많이 해서 학위주는것이 아닌데 그 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정의입니까? 아니면 학벌생색을 적게낼테니 노동이나 하라는 이야기입니까? 대학교가 힘든일하는 노동자만들려는게 아닌 학문을 연구하기 위한목적이 큰곳인데 거 참...
처음 알았습니다. 대단한 내용입니다.
참 잘 보고있어요
이런거 보면 미국이 진짜 사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