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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림자복도 같네

배경음악 제목이 뭔가요?

4:01천장위에 머리카락이 있네요 😨

저정도면 집수리사 불러서 집보수좀 고쳐줘라...

지랄 ㅋㅋ 선뽑으면 끝

이집은 기차인가?

형탁이형 존잘인데요ㅋㅋㅋㅋ

역시..공포는 창조공포가 제일 무서워.....

이건 그냥 폐가 같은데요

한국에서 이런 공포 영화가 있었다니, 제목이 궁금한데 댓글들에 있네요.. 나중에 제대로 감상 해봐야겠네요...

제목

칠라스아트게임 자촬생각나네요

귀신은 둘째치고 병걸려 죽을거같은데...

아니 영화리뷰를 그렇게 잘 하시는데 게임 리엑션은 더 잘하시네 ㅋㅋ

이런 시점 영상이 몰입도가 좋아

홍시네마 특: 망작을 명작처럼 해설함(근데 ㅈ나 잘해서 다 넘어옴;;)

속은1인 ㅋㅋㅋ찐인줄 대단한솜씨 입니다 푹빠져서 봤네요

아니 집이 얼마나 넓길래 문을 열면 복도가 계속나오노 도른

집ㅈㄴ넓네

게임 원본인가요

이분 다 컨셉이십니다

이런식이면 나도 단편영화 1억개는 만들것다

리썰컴퍼니 가면 생각나네

부탁인데 제목이랑 썸네일에 오버스러운 단어랑 표현 좀 적당히 해주면 안되나요

인형사.

ㅠ 무서워서 잠못자요

본 게 사힐뿐이라서 그런가 복도를 지나칠때마다 변해가는 게 꼭 이면세계의 그 검붉고 습하고 숨막히는 느낌 같았네요. 역시 일본 호러는 뭔가 있다..

불을켜라

결론 현실은 깨끗한 집이였다

너무 농담 못한다

드릅게 안무섭네 ㅅㅂ

기괴한데 재미는 없네요

이름이 기억 안 나서 백룸 전문 유튜버라고 치니까 나오네요... 안 까먹게 구독할게요

저기가 청담동이라면 최소 10억 간다!!

보는 내내 불쾌하네.... 저 손 피.. 저런 거 너무 싫다ㅜㅜㅜㅜㅜ

수탉이 불러야겠네. 이제 리얼 공포로 할 때도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청소도 못할꺼 같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을 지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ㅋㅋㅋ

지금 이것 또한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다.

대본 누가 썻냐 "그레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억을 빼앗아가는 그에게 정보의 과부화를 걸어보기로 하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저런데서 살면 폐병걸림 환경개선이 시급함

2:42 침대에 신발 신고 발 올리는걸 한국 영화에서까지 봐야해??????

아....진짜 소름끼친다..ㅎㅎㅎ

살인현장....

음침한 기운을 잘살렸네.. 미술감독 맡기면 대박날듯

숨을 쉬기힘든 공간같음...숨쉬다가 죽을것 같아...

뭐 않좋은쪽으로 연구한는건 전부 동양인박사야 ㅋㅋ

내방에 비하면 너무 깨끗해 내가가서 지저분하고 더럽혀주고싶어진다 난 깨끗한걸보면 못참는 성격이야

불은 켜고 살아라

그림자복도 ㄷㄷ

13:09 이정재: 인형이 두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