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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플레이브 활약도 앞으로 기대됩니다!!!!!

스키즈 진짜 덕질할 수 밖에 없는 그룹입니다..

새로운 관점에서 케이팝을 분석해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이런 컨텐츠가 더 많아져야 됨 ㅎㅇ

게임은 도전이고 궁금증이고 추억이지 이거 3개 벗어나는 건 못봤음~ 아 리니지는 욕망이네 이건 제외

뭐야 내가 좋아 하는 사람들 다 나왔네

와! 레온하르트!

요즘 애청 컨텐츠입니다 유익하고 재밌어요 글구 이승국님 넘 잘생겼어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코~ 니가 하니 내도 한다. 무뇌트렌드

요즘 내가 새로운 음악을 접하는 곳은? www.youtube.com/@SYP_studio_/community

틱톡에서 뜨는 노래 = 요즘 유행하는 노래 예전엔 멜론 top100이었는데 말이죠..

정말 그 사람기척 느껴지는 그 사소한 것 하나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ㅜ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다.

분수에 맞게 소신있게 삽시다. 가랭이 찢어집니다. 왜 남들을 따라하는거죠? 남들이 다치거나 죽으면 본인도 따라할겁니까?

풍저씨인줄 헐래벌떡 들어왔는데 우연히 재밌는 컨텐츠 보구감미다

옥상병

RTC!! RTC!! RTC!!

야구 게임을 하다 실증나면 나가서 야구를 경험할 수 있어야하고, 축구 게임을 하다 실증나면 동네에서 축구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활 체육의 활성화가 너무 중요한 문제인데 그게 좀처럼 안되죠. 이처럼 총게임 하다가 서바이벌을 할 수 있는 등 스포츠로 이어지고, rpg를 하면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다양한 관계를 맺어가며 활동과 저변이 넓어지는게 게임의 시장성을 사회로 끌어내는 건데 국가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너무 닫혀 있습니다.

방장왜여깃어

게임이 질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옥냥이는 나에게 질병이다 몇년 째 중독 된 체 벗어날 수 없어

옴마???? 냥쌤????? 오오오오옹!!!! 냥쌤!!!!!!!

잘 배웠습니다 매우 유익했어요

게임이 중독이라는 질병이 되려면 사람이 살아가는것도 중독이다

옥방장!! 옥방장!!

이젠 뭐 다들 그냔 스팀게임 알아서 하지 않을까

저는 게임이라는 장르를 재 정의하고 세분화하여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초의 게임은 체스 바둑 포커 등 보드게임의 형식으로 시작되었으며 도박과 그 구분이 에메모호한 부분이 분명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게임은 예술의 영역으로 넘어가 작품에 스토리와 철학을 담고 새로운 간접 경험을 체험한다는것네 더욱 큰 의미가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박적인 요소에 과도하게 치중되어 게임이라는 장르에 편승해 본인들의 도박성을 게임성으로 포장하려는 컨텐츠가 우후죽순 생겨났고 성행하고 있습니다 바다이야기나 리니지같은 게임이 대표적이지 않나 싶네요 게임업계가 상업 예술로써 더욱 발전하고 흥행하려면 이러한 부분에서 확실한 재정의와 구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탕후루 가게들 왜 그리 늘어났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대체ㅋㅋㅋ

두바이 초콜릿 먹어봤는데 별로고 너무 달아서 두 번 다시는 먹고 싶지 않았고 무료로 먹게 될 기회가 생기더라도 먹기 싫더라. 두바이 초콜릿 당뇨병 환자 되는 지름길이다.

부모 역시 자녀가 더 나은 삶, 그리고 자신다운 삶을 살기를 바라시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와 자녀 간에 서로 알기 어려웠던 지점들을 그래프로 짚어내는 부분들 좋았습니다. 잘봤습니다!

저에게 게임은 영화나 드라마,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등과 같이 오락과 동시에 메시지 전달의 수단이자 평론의 대상인 상업예술입니다. 2014년에 파이널 판타지 10을 해 보고 느꼈어요. 종교가 새로운 문화나 과학 기술 등을 어떻게 악마화하고 배척함으로써 스스로를 영웅시하고 사회적 지배권력을 공고히 하는지, 그리고 그런 권위가 어떻게 허망하게 무너지는지 등을 풍자했고, 자기 삶의 준칙은 절대자나 교주에게 의존하는 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들어 살아야 한다는 걸 알려준 명작이에요. 티다와 유우나의 이루어질 수 없는 로맨스도 애절했고. 이수영 씨가 부른 얼마나 좋을까도 명곡이었습니다. 이런 영상작품을 술이나 담배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사람은... 문화콘텐츠를 읽고 평론하는 기본적인 소양조차 없다고 생각해요.

왜 여기서 나와?

그리고 게임이란 게 장르도 되게 다양하잖아요.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는 게임, 공산주의의 모순을 비판하는 게임, 재판하고 추리하는 게임, 문학 작품이나 역사를 원작으로 한 게임, 자동차나 로켓공학 게임, AI의 인권에 대한 게임 등 분야나 메시지가 매우 다양한데 여전히 정치인들 인식은 그냥 현질해서 사람 다 죽이는 그딴 고정관념에만 멈춰 있구요.

그냥 게임을 영화나 드라마와 똑같은 대중문화로서 보고 평론하는 게 도대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어요. 이젠 게임이 미국에서 휴고상을, 영국에서 BAFTA상도 받고, 게임이 영국 가디언지나 미국 타임지, 뉴욕타임스 등등에서도 내용이나 스토리, 레벨 디자인, 사회적 배경 등에 대해 리뷰되는 시대고, 프랑스 파리올림픽 개막식에도 국가를 상징하는 문화 아이콘으로서 어쌔신크리드가 나오잖아요. 도쿄올림픽 때도 선수들 입장할 때 일본 게임 음악들이 메들리로 나왔구요. 벨기에 독일 미국 영국 같은 나라들은 어린이 도서관에서도 비디오 게임기 설치해서 마리오 카트같은 거 대여해주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고, 일본은 NHK방송에서 드퀘나 파판 다큐같은 것 내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파판 하는 드라마도 나오고 하지 않습니까? 근데 한국 기성세대들은, 다른 나라 부모들이 메가드라이브나 패미콤으로 40년 전부터 가정집 거실에서 젤다나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 같은 것 하고 자랄 동안, 무슨 오지 주민처럼 살았나요? 다른 나라에선 수십 년 동안이나 부모자녀가 함께 거실에서 비디오게임하는 게 그냥 흔하게 인식되고, 아이들에게 리터러시 교육이 이루어질 동안 한국 사회는 왜 아직도 이걸 술담배와 같이 보는 수준에서 발전하지 못했나요?

일단 우리나라는 게관위부터 폐지하고 페미부터 뿌리뽑아야됨... 성인이 성인게임을 못하는 유일한 나라 단간론파 심의불가 최초의나라 마크청불인 최초의 국가... 이것이 대한민국

김풍인줄

옥냥이! 옥냥이!

드라마는 질병이며 코비드다.

sns생기고 유행하고 정착한 건 마라 쪽 말곤 없는 듯

내가 한 1년 방구석 히키코모리도 있다가 스타레일 에서 아케론 보고 일 을 다시 시작했지 뽑을려면 돈이 있어야 되서

요즘 진짜 한국 게임사가 반성 많이 해야함 20년 전만 해도 중국이 한국에 와서 게임 만드는걸 배워야 하는 입장인데 지금은 반대가됨 지금 사람들이 우스겟 소리로 하던 중국산 양산형 게임을 한국이 제일 열심히 만들고있음 ㄹㅇ 쪽팔려서 ㅅㅂ

옥냥냥냥냥!

13초 쇼츠영상 맛있다~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라기엔 아직 기성세대들의 선입견은 전혀 해소가 안된거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김성회님이 요기나오셔서 한 24부작으로 편성하면 조금바뀍수도😢

방송짬을 보여주는 우리 방장 말 너무 잘한다

옥방장 보러왔습니다 "뭐함?" "맞음?" 에서 빠르게 올라가는 채팅창이 눈앞에 보임 ㅋㅋㅋ

[시간순삭]

음악 나오고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할줄 알았는데 끝나버림;;

여기나오면 못볼줄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