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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찌 하꼬방에 엥겔지수 높은 답 없는 동네. 들어가면 뼈를 묻을 각오 하고 가야됨

양평 백안리 보다. 광주 신현동이 경사 더 높은거 같아요. ,,, 차 뒤집힐뻔하다가 무서워서ㅡ차 돌렸는데 그 위에 주택들. 모여 살더군요. 신현동 살벌한 억덕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집 값떨어질까봐 주민들이링 부동산이랑 유투버들 쉬쉬하면서 직접 가보기. 전에는 안알려주는 동네 신현동….. 집 이쁜 영상보고 낚이지 마시길…

산악지대 신현동 ㅋㅋㅋ 아프카니탄 신현동

높은곳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 ... 별관측 최고

GTX A 라인 근접 마을 탑10

이걸보니 연예인 많이 모여사는 순위 궁금하네요 ㅋㅋ

ㅋㅋㅋ향산섬

이 정도면 산남동은 평지네요

집간 간격이;; 이게 전원주택 현실인가요 ㅠ 아파트랑 뭐가다른가요

인프라가 부동산 가치다 움직이면 기회비용이 드니 스마트시대에는 더욱 모여 산단다 그래서 지방 몰락은 세계적 추세니 살린다고 세금낭비도 말아야

교통 아주 끔찍합니다

수유동 몇번 가봤지만 음의 기운이 느껴지는 동네

선사유적지쪽 LH땅 매입하려다 말앗는데 거기 잘 지어졌나요 소개좀 부탁해요 금액도요 감사합니다

ㅋㅋㅋ거지동네임 ㅋㅋ

용서 타는 것도 경부 타는 것도 헬 입니다 서울 출퇴근은 정말 지옥

생각보다 교통좋아 살기좋은데. 난 경기도권살기싫어 여기 살아요. 경기도 교통보다 훨 좋으니깐요.

수유동은 구청장님과 구의원 국회의원께서 노력하셔서 동남아 처럼 다국적인 분들이 많아 인구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살기좋은 동네

이 동네 좋습니다 개발 거의 안 되서 공기좋고 사람좋고 북한산 코앞이라 산좋아하는 사람에겐 이만한 곳도 없음

여기 곧 개발된다던데 아파트 들어온다고...

여기 진짜 이쁨 유럽풍임 집집마다 작은 마당에 나무랑 과일 키우고 포스트박스도있음ㅋㅋ

어르신들 살기엔 매우 좋습니다 수유역 뿐만 아니라 최근에 4,19탑 가기전 사거리에 큰 병원 건물도 들어섰구요 단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오가려면 한참 가야하기에 좀 힘드네요 북한산 공기에 조용한 곳에서 이웃과 노년까지 쭉 살고 싶은 분만 추천 ㅎ

보라동도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정비가 안되어있네요.ㅠ

북한산 골짜기 살풍 맞는 동네. 밤 되면 그 음산함이 말을 못 함. 일본풍 느낌은 나는데 벽에 이끼가 많다. 재활원 요양원 폐가 영어마을 하루 이틀 관광오면 좋지만 살면 기 빨리는 동네.

ㅎㅎㅎ 여기 한달만 살아봐..... 지옥이야..... 공기 좋은 곳? 북한산? 주말에 놀러가면 그만이고, 서울 어디든 산동네 천지다. 다 공기는 좋다. 병원이 멀다. 대한병원 이 대학병원 아니다. 겨울이 아니라 가을에 겁나 춥고, 여름에도 춥다 밤에. 겨울에 차있으면 고생 각오해야 된다. 이동네 차가 대낮에도 엄청나게 막힌다. 도로는 좁고, 교통지옥이다. 하루종일, 1년 내내. 주말엔 4.19탑, 우이공원 등등 외식하러, 등산하러 오는 차들과 사람들로 차막혀 미친다. 그리고, 북한산 바로 밑이라 터가 세고, 안좋다. 무슨 얘긴지 원주민들은 안다. 말하기 곤란하다. 과거엔 거지들이 널려 있던 동네. 저 동네 바로 옆에 공터 같은 숲이 있는데 불륜들이 차끌고 와서 오후나 야간에 뻘짓도 많이 한다. 애들 중학생까지는 특히 딸이면 걸어서 학교 다니기 멀고, 혼자 다니게 하기에 길이 외지고 위험하다. 잠깐 독신이나 신혼때 살기 좋을 수 있지만, 어디 다니는거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고, 집에만 있게 된다. 방이 안빠져서 이사하기도 힘들다. 차라리 대로하고 인접하기라도 한 수유3동에 사는게 덜 고생이다. 차 말고 차라리 스쿠터 사서 타고 다니게 된다. 그리고, 벌레가 굉장히 많다. 겨울에도 모기가 있는 동네다. 여름엔 예민한 사람들 벌레 때문에 잠도 설치고 고생한다. 밤에 완전히 시골동네다. 서울인데 해가 빨리 진다. 이 동네는 앞으로도 집값이 계속~ 떨어질 것이다. 절대 오를일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타지역보다도 월등히 떨어진다. 포기하고 살자니 미치는게 교통과 이동이다. 그래서 애들 학교 다니기 안전하고 가까우면서 바로 대로로 빠질수 있는 성북구에 집을 더 마련했다. 이 동네는 집에서 큰 대로가 있는 수유역까지 나가는데만 계속 꽉꽉 막힌다. 그런데 서울 끝이라 다시 수유역에서 시내쪽으로 나가는 구간이 또 다 막힌다. 그나마 성북구로 이사가니 출퇴근 시간을 왕복 2시간 반을 아낄수 있어서 여가 생활을 누릴수 있게 됐다. 지하철을 새로 더 뚫어도 해결 안된다. 위치가 문제고, 도로가 문젠데, 해결을 못한다. 터가 세서 사람들도 드세다. 야간에 호프집도 한참 걸어야 되고. 유일한 낙이 PC방인 동네. 밤길 무서운 동네. 동네 식당도 다 맛없는 동네. 음식을 못해. 들깨수제비 하나만 빼고 식당들이 형편없어 수유역까지 힘들게 가야됨. 무당들이 살기 딱 좋은 동네. 남은 여생 산만 바라보며 살고 싶다~하는 분들에겐 좋은 선택지 중 하나일듯.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이나 값어치를 아예 계산하지 않는 분들에게만 좋을듯. 그런데 명당하고 거리가 멀다는 걸 느끼게 될 것. 이동네는 재개발도 안돼. 지금은 동대문구......

서울에서 도로 안전 방지 턱이 제일 많은곳이 강북입니다 초등 학교도 모여 있어서 아침 마다 아줌 마들 시끄럽고 민원 장난 아닙다 이사하고 나서 수유동쪽으로 오줌도 안싸요 아치 동네 맞아요

맨날 주차싸움이구 이면도로도 자기집앞이라고 자기가 되야 한다고 차빼라고 날리고 인심 개인주의 장난 아닙니다 주차장 있는곳으로 가세요

완벽한 주거지는 없기에 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 포함해서 잠복했다가 자차로 나와보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많이 다녀봤지만 완벽한 전원마을은 절대~~~~~ 없습니다. 이런 교통 혼잡한 것을 원하지 않으면 아파트 또는 빌라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대중교통은 포기 하거나... 찍사홍님이 매번 말하지만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죠. 그래서 결국 아파트로 많이 가는 거고요. 뭐 답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전원주택은 일단 매매 보다는 전세로 시작하고, 그 다음 구입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뒤져보면 알겠지만 전원주택 매매 물건은 차고 넘칩니다. 선택은 알아서? 책임도 알아서?!

"전원" 주택이 아니라 주택의 개념에서 봐야죠. 주거하는 입장에서 신축 아파트2번 빌라1번 이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지로는 단지있는 내 땅위에 주택이 최고입니다. 아파트 돈주고 가라해도 안가요 진짜~ 우선 깝깝하고 주차난에 주말이면 늘 펜션가고 싶던 번잡스럽던 마음에서. 주말마다 집에서 편안히 노래 크게 틀고 쉬며 집에서 작게 헬스하고 오밤중에 자다깻을때 세탁기 청소기 맘껏 돌리고 대형견 마당에서 키우며 동네 마실겸 산책다니고. 세상 행복합니다. 물론 초반에 잔디마당의 로망을 가지고 들어왔지만 감당안되서 블록깔았습니다. 집을 출퇴근 하는 용도가 아닌 쉼. 의 개념으로 본다면 주택은 최고의 현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속촌 앞 출퇴근 러시아워만 빼면 좋은 동네입니다.^^ 동백, 흥덕, 보라 정도의 중소형급 단지라 편의시설 갖추고, 대중교통 적절히 있지요. 근처에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이케아, 스벅, 맥, 의원급 병원들....좋아요.

너무나 대단한 영상입니다!

오잉 우리동네네. 우리동네 단점 짚어주신게 맞는거 같기도 하면서도 막상 사는 입장에선 그정돈가 싶기도 하고 적응해서 걍 살고있는데 뭐 나쁘지 않습니다~ 쏘쏘한 동네에요~

주차난이 심해요 저는 무조건 아파트로 갑니다

이런 주택 골목은 딱하나 주차가 단점인거 같네요. 가까운데 공영 주차장 크게 있으면 좋을텐데.

학군과 대중교통은 꽝

순전히 개인적으로만 넘 좋아하시네요....나이들수록 인프라 중요....

내가 자란 동네. 너무 그리워요.

잘못된 소식이네요. 메디컬 클러스터 35년 착공예상입니다. 거의 사업 철수나 마찬가지죠

저 운정사는데 근처나오는게 재밌음ㅋㅋ

강북에 싼곳들많긴한데 싼이유가 있음 솔직히 저런곳보다 경기도외곽이 괜찮음

단독주택 디스해서 돈버시나요? 아니면 아픈 기억이라도?

돈있고 자차있고 여유있는 사람들 살기에는 좋은 곳임. 근처 운양동 카페거리도 있고 주변 도로 깨끗하고 나름 괜찮음.

2:24 국립재활원 바로 옆이면 화계역보다는 가오리역이 더 가깝지 않나요 ?

이동네 아는데요. 조용하고 공기 좋은 거 외엔 전부 불편한 것뿐입니다. 개발제한은 덤😂 가성비만.....좀

Drama could be filmed there.

전쟁나면 제일 먼저 장사정포 집중 포격될 동네군요. 청와대랑 수방사와 붙어 있어서.

파주가 평당 몇십할때, 유통대기업들이 쓸어가다 시피 했는데. 그리고는 100 으로 오름. 그게 그리 멀지않은 과거임. 평당 490이 세다 싸다 그렇게 물어본다면. 용도와 구매층이 어떻게 되느냐 되물어보면 답나옴. 나는 답이 이미 나왔다고 봄.

살아 봤는데 기억나는건 단 하나 벌레가 어마 무시합니다 그래도 세상 조용하고 살기 좋은건 사실

달동네 미화 하지말아여 개쓰레기 동네 저기가 서울??

지금 사는 사람보다 살다가 이사한 사람들 그리고 집주인보다 임대 사는 사람들 얘기를 듣는 게 조금 더 솔직하고 객관적일거 같음

저희 고모네 집 뒤쪽인데....보기엔 저렇지만..살기 힘들듯...주위에 아무것도없고 마트한번 걸어서 가려면 20~30분 차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