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기독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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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왜 지옥가? 예수 믿은 살인자는?
zhlédnutí 3,3KPřed 4 lety
착한 사람이 왜 지옥가? 예수 믿은 살인자는?
원고 없이 자유로운 복음 교제(감동되는대로 때려박아 보아요)
zhlédnutí 942Před 4 lety
원고 없이 자유로운 복음 교제(감동되는대로 때려박아 보아요)
마귀, 기독교인들이 잘 모르는 영적 싸움
zhlédnutí 1,9KPřed 4 lety
마귀, 기독교인들이 잘 모르는 영적 싸움
순종이 어려우면 그거 복음 아니지 / 복음을 살아낸다는 것
zhlédnutí 686Před 4 lety
순종이 어려우면 그거 복음 아니지 / 복음을 살아낸다는 것
믿음이 없다고 느껴질 때/구독자와 첫 만남교제
zhlédnutí 990Před 4 lety
믿음이 없다고 느껴질 때/구독자와 첫 만남교제
예수를 믿어도 왜 나는 안 변하는가
zhlédnutí 1,5KPřed 4 lety
예수를 믿어도 왜 나는 안 변하는가
온라인 예배자 갑작 인터뷰(17살 학생)
zhlédnutí 436Před 4 lety
온라인 예배자 갑작 인터뷰(17살 학생)
코로나, 온라인 예배? 교회가 무너진다
zhlédnutí 3,4KPřed 4 lety
코로나, 온라인 예배? 교회가 무너진다
내가 지금 순종한다고 무슨 기적이 일어나겠어 / 학생들 청년들과 마스크 쓰고 매일 드리는 아침예배 / 기독교인들 화이팅!!
zhlédnutí 707Před 4 lety
내가 지금 순종한다고 무슨 기적이 일어나겠어 / 학생들 청년들과 마스크 쓰고 매일 드리는 아침예배 / 기독교인들 화이팅!!
예배를 '매일' 드려야 하는 이유(제발 편하고 싶은 마음에 합리화는 그만!!!) / 새벽예배 / 수요예배와 금요예배 / 모두 승리하자
zhlédnutí 762Před 4 lety
예배를 '매일' 드려야 하는 이유(제발 편하고 싶은 마음에 합리화는 그만!!!) / 새벽예배 / 수요예배와 금요예배 / 모두 승리하자
점쟁이 집에 찾아가는 기독교인
zhlédnutí 897Před 4 lety
점쟁이 집에 찾아가는 기독교인
이럴수가!! 전능자와 한 생명이 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누림의 비밀)
zhlédnutí 789Před 4 lety
이럴수가!! 전능자와 한 생명이 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누림의 비밀)
살아있는 진짜 예배 (당신의 예배가 죽어있는 가짜일수도 있습니다)
zhlédnutí 718Před 4 lety
살아있는 진짜 예배 (당신의 예배가 죽어있는 가짜일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것을 빼앗아간다고 생각될 때
zhlédnutí 726Před 4 lety
하나님이 내 것을 빼앗아간다고 생각될 때
억지로 하는 '굴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zhlédnutí 1KPřed 4 lety
억지로 하는 '굴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당신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나요? 진짜 복음을 누리는 삶에 대하여
zhlédnutí 814Před 4 lety
당신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나요? 진짜 복음을 누리는 삶에 대하여
진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zhlédnutí 860Před 5 lety
진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죄의 유혹을 거뜬히 이기는 방법
zhlédnutí 818Před 5 lety
죄의 유혹을 거뜬히 이기는 방법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zhlédnutí 703Před 5 lety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왜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에게도 고난이 있는걸까요?
zhlédnutí 749Před 5 lety
왜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에게도 고난이 있는걸까요?
예수님이 느껴지지 않아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zhlédnutí 2,9KPřed 5 lety
예수님이 느껴지지 않아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자유롭게 복음으로 교제해 보아요~
zhlédnutí 1KPřed 5 lety
자유롭게 복음으로 교제해 보아요~
선악과가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zhlédnutí 607Před 5 lety
선악과가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왜 청년들이, 학생들이, 교회를 떠나는걸까? 나는 왜 주님과 점점 멀어지는걸까?
zhlédnutí 1,1KPřed 5 lety
왜 청년들이, 학생들이, 교회를 떠나는걸까? 나는 왜 주님과 점점 멀어지는걸까?
연약해서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고? 누가그래?(2)
zhlédnutí 814Před 5 lety
연약해서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고? 누가그래?(2)
연약해서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고? 누가 그래?
zhlédnutí 917Před 5 lety
연약해서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고? 누가 그래?
최악의 조건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비결
zhlédnutí 678Před 5 lety
최악의 조건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비결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과 실시간으로 동행하고 있나요?
zhlédnutí 612Před 5 lety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과 실시간으로 동행하고 있나요?
왜 예수님을 믿어도 나의 삶이 형통하지 못하는걸까?
zhlédnutí 1,6KPřed 5 lety
왜 예수님을 믿어도 나의 삶이 형통하지 못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