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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더 재밌는 레온의 밤 빨리 보여주세욕!!!!!❤❤❤❤❤❤❤❤❤❤

역시 대도시는 핀쵸 맛집 순례죠!! ㅎㅎ 2편 벌써 기대가 되네요. 아 그리고 전 북쪽길 걷고 있어요. 사흘전에 히혼 지나고 모래쯤에 갈리시아 지방 들어가요. 제가 두달만 빨리왔어도 어쩌면 산티아고에서 마주칠뻔 했네요 ㅎㅎ

라면....맛있겠다....다음 순례길엔 자주 먹어야지....ㅎㅎㅎ

스페인에서 감자전...라면..맥주..피로가 풀릴듯요..수고하셨습니다. 순례길에서 좋은 영감을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추우면 땀이 안나서 좋아요~ 개이득~!!🤓

드디어 레온에 도착했네요. 레온대성당 등 시내 광경이 눈에 익네요. 오늘도 즐거운 동영상 시청 잘 했어요. 레온 2부는 다음 동영상에서..ㅋㅋ. 부엔까미노

부엔카미노❤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레온 도착하자마자 들렀던 그 카페 빵이 맛있었던 ~ㅎ

않이 걸으셨네요. 건강하게 완주하세요

순례 끝날때쯤이면 완전 자연인이 돼 있을듯 . . ㅇㅑ생을 달리는 소녀

영상이 너무 잔잔하고 좋네요ㅎㅎ! 저도 이제 산티아고 3주정도 남겨놓고 있는데 챙있는 모자 정보 좀 알수 있을까요?☺️

01:50 뿌에에🥹🫶🏻 03:45 싱기하네요 거울로 빛 반사하는 거 같다!! 잔디 파도타기~ 귀여워요 14:00 우와 부르고스 왕크다. 계곡같은 곳도 있고 좋네요!! 17:25 스타 쏘스윗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아 정말 너무 좋아요❤ 함께 산책하는 기분입니다.

영상으로도 예쁜데 직접보면 감동이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 해뜨는 길 정말 감동적으로 아름다운..😊 이렇게 경험을 통해 하나씩 알아가며 성장해 가는 길.. 다른 순례자 영상에서 그 부부 이야기 잠깐 들었는데 그 사실을 자세히 알게되는 신기한..ㅋㅋ 오늘도 느낌 가득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적게먹고...적게 마시고...그러나 영상과 음성은 아름답고...ㅎㅎ

오늘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마지막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세계의 순례자들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오늘도 해뜰무렵 순례길은 여전히 아름다운 정경을 뽐내는군요. 순례길 절반을 걷고 느낀 준비사항,, 그외에 히치하이킹 불법이라는 이야기, 어느 부부 순례자의 아야기, 마지막에 Adrian이 보내준 기타치며 sing along 하는 동영상 등 오늘은 에피소드가 많군요.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부엔까미노

멋지네요 혼자서 꾸준히 묵묵히 해내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화이팅 응원 보냅니다

오늘은 발걸음 소리 좋은 길을 쭉 걸으셨네요 ^^ 영상에 안담겨서 그런거지도 모르겠지만.. 엄청 적게 드시네요 ㅎㅎ 살 쭉쭉 빠지셨을듯..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그거 전부 우리나라 에 있는 소나무랑 같아요. 가을엔 솔방울이 바닥 전체에 깔려 있어요.

진짜 풍경 너무 이쁘다

걸으면서 열심히 문지르면 하트모양으로 변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집으로 오늘 좀 피곤한듯 보이는군요. 휴식과 영양보충이 중요하죠. 오늘은 사아군에서 숙박하는군요. 거기다 제가 2년전 숙박했던 수도원 알베르게네요. 한국분과 함께 요리한 수제비로 오늘의 피로가 좌악 풀렸겠군요. 자, 힘을 내고 다시 부엔까미노!!!!

하프지점에 도착하신거 축하드려요. 처음보다 많이 타셨지만 건강해 보입니다.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남은 하프도 화이팅!

왜 머글때만 혈색이 조아지냐고요호 ;;

우와 수제비라니.... 순례길에서 호화스러운 식사 축하드립니다....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다음영상 기대할께요....

어쩜...그 길이 그 길. 저도 그랬었던...ㅎㅎ

혼자 걸어도 좋고, 같이 걸어도 좋고.... 장단점이 다 있죠 ^^ 뭔가 누굴 만날 약속이 있거나 하는게 아니면 ㅎㅎ 고양이 세수만 하고 모자 쓰고 다녀도 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운동가거나 등산가거나 할때도 모자쓸거니까.. 머리는 다녀와서 감으면 되죠 ㅎㅎㅎ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ㅎ 잘 드셔서 제가 다 배부르네요~ 길가의 노오란 향기 좋은 꽃 이름.. 좀 어려운 이름~ 우린 그냥 스페인 개나리로 부르고 다녔었는데 그 향기가 그리워랑~~ 오늘도 좋은 풍경 잘 보며 그리워하다 갑니당~😊

새 친구들 귀여워요🤭

저는 중간중간 베낭메고 뛰어다녔습니다.. 심심해서... 일행중에 정신나간애는 앞으로 미친듯이 뛰어갔다가 되돌아서 뛰어오고 그랬는데.. 일정 비슷한 한국인 외국인 할것없이 전부 또라이라고 불렀어요 ㅋㅋㅋ

10유로면 싼편에 속하는데.. 알베르게 잘 고르셨네요.. 제가 갔을때는 영업 안해서 다른곳에서 묵었는데..ㅠㅜ.. 콜라 자판기에 속아서 뛰어갔었던 알베르게 ㅋㅋ

보통 사리아부터는 바르에서 음식 주문 했을때 빵을 유료로 판매하니 빵 안드실분들은 알아서 빼는게 좋습니다.

헉 우유ㅜ가 문제였군요. 힘들어도 꿋꿋하게 걷고 있는 순문님 응원합니다!❤

걸으면서 여행하면서 꾸준히 영상 올리는게 멋있구만! 남은 여행 마무리 잘하고 김제에서 보자

참 지루하게 긴 코스죠 ㅎㅎ 겨울에는 머무신곳에 아무것도 안열어서 까리온에서 장을 봐서 들고와야했는데 ㅎㅎ 추억의 장소를 볼수 있어서 좋네요

땡볕에서 27km를 걸었군요. 여기 서울은 장마가 오락가락 하며 연일 후덥지근한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오늘은 특별한 에피소드 없는 평범한 하루네요. 외국인순례자들도 안보이고...내일은 재밌는 이야기 순례 동영상 기대합니다 부엔까미노

화장실.. 아무것도 아니지만.. 급할땐 정말 ㅠㅠ 아주가끔 길게 등산 다닐때 등산로에서 살짝 벗어나서 안보이겠다 싶은 곳에서 해결하곤 했죠 ㅎㅎ 그래도 소자연이라면 그나마 나은데.. 대자연은 정말 ㅠㅠ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스타가 보고싶어 졌어요 . .사람 좋고 체력이 그닥 강하지 않을것같은

덕분에 눈으로 즐겁게 순례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10킬로만 걸어도 피곤한데,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여정이 끝날 때까지, 부엔 까미노 하세요. 저도 그 길을 꼭 걸어보고 싶네요. 열심히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는데, 시간이 언제 날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가방은 어디갔나요

그 알베르게 저녁 괜찮았어서 짬처리 이슈로 패스되나 했는데 시식하는 모습 보니 왠지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

잠깐씩 제가나오네요ㅎ 딸기주는영상동 콜라주는것도 얘기하지요ㅎ 구독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약 봉지와 함께 전 등산화만(카라멜 등산화) 나오내요.. 방갑내요.. (6/24일 산티아고 도착..1인)

익숙해져서인지 악세사리랑 문신이랑 넘 찰떡 귀엽게 잘 어울려요. 오늘 풍경도 넘 좋네요~

우와~ 피곤할텐데 이걸 언제 무슨 체력으로 편집할까? 궁금했는데 걸으면서 편집하시다니ㅎㅎ 그 걸으면서 편집하는 장면, 섬네일로 보고 싶네요ㅋ

오늘도 햇볕이 쨍쨍한 가운데 걷는 길.. 까매지니 까미노? ㅋㅋ. 내일도 또 까매진 동영상 기대할게요. 부엔까미노

진짜 나도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