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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놓고 아파트 단지 내리막에서 자전거 탔던 친구있는데 급 커브 구간에서 5~6살 정도 자전거 타고있은 애랑 진짜 아슬아슬하게 부딪힐뻔 한적 있은후로 얌전하게 타고다님

2013년 9살때 이걸로 애니 입문했네 ㅋㅋ 충격먹고 그 충격에 계속 챙겨봤는데 영원히 내 탑3안에 드는 애니이자 만화다 사랑한다 미카사

힘들고 지칠때마다 이거 보면서 한껏 울고 다시 힘냅니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진짜 멋있음. 특히 시작 부분 ㅎㅎ 보다보면 비장해지는 만화ㅎㅎ

너의 이름은 ost맨날 듣지만 영화보고싶지 않다 이 노래 너무 좋지만 볼 생각이 아직은 없다. 엣지러너 노래도 맨날 듣는다 나는 대업을 이루고 엣지러너를 보고 울고싶다 진격거는 재미가 없다 어렵고 어렵다 귀칼은 아껴두고 있다 원피스도 꼭 대업을 끝내고 정주행 할 것이다. 내가 정주행할 때 완결에 도달했으면 좋겠다. 또 다른 애니도 알려주라

성벽 너머의 사냥감을 학살하는 예거..

편곡이 템포가 빠르고 화려하게 되었는데 피아노 버전으로 잔잔하게 들어도 곡이 좋더라구요. 그냥 띵곡 그 쟈체

"홍련"의 "화"살과 홍련화(?)

0:04

대사있는거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보고싶어요 ㅠㅠ

역몽이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ㅠㅠ

와진짜 눈물날 거 같음

처음에 엘든링,블러드본 느낌쓰

영상 나만좋은가? 왜 댓글이 많이없지?😮

아… 나이 29살 먹고 울어 버렸다……

다들 '뭔가'에게 등 떠밀려, 지옥으로 발을 들여놓지. 대개 그 '뭔가'는 자신의 의지가 아니야. 타인이나 환경의 강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말이야. 단, 스스로 자신의 등을 떠민 녀석이 보는 지옥은 다르다. 그 지옥의 끝에 있는 뭔가를 보지. 그건 희망일 수도 있고, 더 끔찍한 지옥일 수도 있어. 그게 뭔지 나는 모르겠다. 계속 나아가는 자만이... 알 수 있겠지. --에렌 예거-- 게토는 계속 나아가는 자였다

아 나의 렌고쿠ㅜㅜ 그 누구 보다 강한 렌고쿠 결국 죽다니ㅜㅜ 주 한명에 상현3 저렇게 목 절반 자른게 대단하다 진짜 렌고쿠 200몇명이 있는데 다 지키고 자신을 희생한 멋지다... 렌고쿠씨 귀멸의칼날 에서 한번더 나와주세요😢

이거 왜케 좋아요 없죠ㅜㅜ넘 좋은데😢

집착인거 알지만 그때 이 노래를 듣던 분위기를 생각만 해도 저를 압도합니다 한번만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자유를 바라는 그 날의 소년 ㄷㄷ

콘도가 고릴라 인줄 알았지 ㅠㅠㅠ 참어른이다

진짜 개쳐슬프다 과몰입하게 만드네 하 ㅆ

찾아보니깐 amv 신고 당하셨다고 들었어요

텐겐 의무의날 일때 어떡하냐

진격거를 관통하는 말이 노래에 있네 아무런 희생도 감내할수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 에렌이 시조능력으로 자기의 엄마를 죽이는 희생을 감소 하더라도 거인을 없애고 친구들을 구한다

그냥 이거 처음에 표정이 너무 슬픔 ㅜㅜ

19초 뭐임

갑자기 씻으면서 오랜만에 듣다가 왜 제목이 등불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게토 입장에서 등불이라는 제목을 생각하며 들으니 이 노래는 문학적 가치가 높은거 같네요.. -밤이 내려와 사라지는 생활에 혼탁해진 마음 스쳐가는 등불. 어쩔수 없다고 받아들인다면 거기까지 인것을 알아도 뭔가 비교적 안 맞아 의의가 없다니. 등불= 주술사의 존재 의의, 정의관 게토는 자신의 마음 속 어두운 방 안에서 이 흔들리고 연약한 등불을 지켜야 할지 또는 꺼야할지에 대해 고민한거 같습니다. 등불이 있으면 자연히 그림자 또한 생기기 마련이죠. (그림자= 동료들의 희생, 비주술사들의 악한 모습으로 인한 무엇을 위한 희생이었는지에 대한 고뇌 현타) 또한 등불의 빛 덕분에 자신의 나약한 모습이 잘 보이기도 하고요. 시시하다면 차라리 부숴버리고 노래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갈테니까 - 결국 등불을 꺼버린 게토 어디에나 있을 법한 것이 여기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시시한 고요의 밤을 다시 기억 속에 살고 있는 나만 눈을 뜨네 - 등불을 끄고 난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 자신의 대의를 실현하기 위해 선택했지만 과거 푸른 여름이 그리워 회상하는 게토. 여기밖에 없네 너에게 닿고 싶어. 시시한 이야기라도 좋으니 붉어진 얼굴을 다시 보여줘. - 당연히 등불을 끄면 어둡기에 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보지 않을수 있지만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 또한 볼 수 없죠. 고독 under crying 귀찮은 선긋기가 없는 기억은 덧없어 어제는 전혀 볼일이 없어 그래서 달은 어두워 일그러지는 light 내일은 어디로 갈까 - 자신의 대의를 위해 마음을 다잡는 게토

냥. 선생님 🌿풀버전 살려주세여.

개간지다

은혼 다 끝났나요…?

주술회전속 정체성스토리는 회옥이었어 ㅠ

난도데모 난도데모 랑 사이고노 리벤지다 듣고 싶어요

ㄹ ㅇ GOAT다 노래가 진심으로 좋은 건 처음이다 음악 들으면서

플버전 왜 지우셨나요? ㅜㅜ 기다려요

신파치 편지 써줄 때는 누구보다 스윗하게 썼으면서 미츠바는 유기해버림

렌고쿠 쿄쥬로 사랑해❤

선생님..,, 제발 올려주시면 안되겟나요?? 저진짜 우는중… 그거 듣고 항상 도리벤 뽕 채웠는데

역몽 재업해주세요 제발!!😍😍

2:18

나울엇음

3:51 부분부터 너무 좋다..

노래 들으면서 영화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마음속으로 질질짜며 봤는데,,,ㅎ

1:24 잠들어 잠들어 하는데 리코랑 고죠 죽어있는거 왜케 짠하지 고죠는 반전술식으로 살아났지만 리코는 진짜 저대로 영원히 잠든게 되니까 적절하게 잘 넣은 편집인듯

영상 싹 보면서 사천왕편 서사가 쓰윽 떠오르면서 눈물 찔끔나네 나도 이런 열정과 순수가 있던 시절이 있었구나 다시 한번 이런 컨텐츠들을 보면서 진심으로 좋아하고 깊게 공감하고 몰입할수있을까

가사 진짜 잘었다 ㄹㅇ 애니랑 잘어울림

제로 여운 압축 쇼츠 지존

역몽 다시 올려주세요

벚꽃만월 삭제됬나요??ㅠㅠㅠㅠㅠ

2024년에더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