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écrouler Peu m'importe si tu m'aimes Je me fous du monde entier Tant qu'l'amour innondera mes matins Tant qu'mon corps frémira sous tes mains Peu m'importe les problèmes Mon amour, puisque tu m'aimes J'irais jusqu'au bout du monde Je me ferais teindre en blonde Si tu me le demandais J'irais décrocher la Lune J'irais voler la fortune Si tu me le demandais Je renierais ma patrie Je renierais mes amis Si tu me le demandais On peut bien rire de moi Je ferais n'importe quoi Si tu me le demandais Si un jour, la vie t'arrache à moi Si tu meurs, que tu sois loin de moi Peu m'importe si tu m'aimes Car moi je mourrais aussi Nous aurons pour nous l'éternité Dans le bleu de toute l'immensité Dans le ciel, plus de problème Mon amour, crois-tu qu'on s'aime? Dieu réunit ceux qui s'aiment
(아시타 쿄오요리모 스키니 나레루) 내일은 오늘보다도 더 좋아하게 될 거야 (아후레루 오모이가 토마라나이) 넘쳐흐르는 마음이 멈추지 않아 (이마모 콘나니 스키데 이루노니) 지금도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는데 (코토바니 데키나이) 말로 표현할 수 없어 (키미노 쿠레타 히비가 츠미카사나리) 네가 선물해준 날들이 겹겹이 쌓여 (스기삿타 히비 후타리 아루이타 키세키) 지나가 버린 날들과 둘이 걸어왔던 흔적 (보쿠라노 데아이가 모시 구-젠나라바) 우리들의 만남이 만약 우연이라면? (운메이나라바 키미니 메구리아에타 소렛테 키세키) 운명이라면? 널 만날 수 있었던 그것이야말로 기적이야 (후타리 요리솟테 아루이테) 둘이 바짝 붙어 걸으며 (토와노 아이오 카타치니 시테) 영원한 사랑을 형체로 만들어 (이츠마데모 키미노 요코데 와랏테 이타쿠테) 언제까지나 네 곁에서 웃으며 있고 싶어서 (아리가토-야 아아) 고맙단 말과 아아 (아이시테루쟈) 사랑한단 말만으로는 (마다 타리나이케도) 아직 부족하지만 (세메테 이와세테 시아와세데스토) 적어도 말하게 해줘, '행복합니다'라고 (이츠모 키미노 미기노 테노히라오) 언제나 너의 오른쪽 손바닥을 (타다 보쿠노 히다리노 테노히라가) 단지 내 왼쪽 손바닥이 (솟토 츠츤데쿠 소레다케데) 살며시 감싸 안아가는 그것만으로 (타다 아이오 칸지테이타) 그저 사랑을 느끼고 있었어 (히비노 나카데 치이사나 시아와세) 일상 속에서 조그마한 행복 (미츠케카사네 윳쿠리 아루이타 키세키) 발견해 쌓아올리며 천천히 걸어왔던 흔적 (보쿠라노 데아이와 오오키나 세카이데) 우리들의 만남은 커다란 세상에서 (치이사나 데키고토 메구리아에타 소렛테 키세키) 조그마한 일들과 만날 수 있었던 그것이 기적이야 (우마쿠 이카나이 히닷테) 잘 풀리지 않는 날이라도 (후타리데 이레바 하레닷테) 둘이 함께 있다면 괜찮다고 (츠요가리야 사미시사모 와스레라레루카라) 허세와 외로움도 잊을 수 있으니까 (보쿠와 키미데나라) 난 너와 함께라면 (보쿠데 이레루카라) 내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으니까! (다카라 이츠모 소바니 이테요) 그러니까 언제나 곁에 있어줘 (이토시이 키미에) 사랑스런 너에게 (후타리 후자케앗타 카에리미치) 둘이서 장난치며 돌아왔던 길 (소레모 타이세츠나 보쿠라노 히비) 그것도 매우 소중한 우리들의 나날 (오모이요 토도케토 츠타에타 토키니) "마음이여 전해져라", 라고 전했던 때에 (하지메테 미세타 효죠노 키미) 처음으로 보였던 너의 표정 (스코시 마가 아이테 키미가 우나즈이테) 조금 뜸을 들인 후 네가 끄덕이며 (보쿠라노 코코로 미타사레테쿠 아이데) 우리들의 마음이 가득 채워져 가는 사랑으로 (보쿠라 마다 타비노 토츄-데) 우리들은 아직 여행하는 중이야 (마타 코레카라 사키모 난쥬넨) 또한 지금부터 앞으로도 몇십년 (츠즈이테 유케루 요오나 미라이에) 이어져 갈 것 같은 미래로 (타토에바 호라 아시타오 미우시나이소오니) 혹시라도 말이야 내일을 놓칠 것 같은 (보쿠라 낫타토 시테모) 우리들이 된다고 해도 (후타리 요리솟테 아루이테) 둘이 바짝 붙어 걸으며 (토와노 아이오 카타치니 시테) 영원한 사랑을 형체로 만들어 (이츠마데모 키미노 요코데 와랏테 이타쿠테) 언제까지나 네 곁에서 웃으며 있고 싶어서 (아리가토-야 아아) 고맙단 말과 아아 (아이시테루쟈) 사랑한단 말만으로는 (마다 타리나이케도) 아직 부족하지만 (세메테 이와세테 시아와세데스토) 적어도 말하게 해줘, '행복합니다'라고 (우마쿠 이카나이 히닷테) 잘 풀리지 않는 날도 (후타리데 이레바 하레닷테) 둘이 함께 있다면 괜찮다고 (요로코비야 카나시미모 스베테 와케아에루) 기쁨과 슬픔도 모두 나눌 수 있는 (키미가 이루카라) 네가 있기에 (이키테 유케루카라) 살아갈 수 있으니까 (다카라 이츠모 소바니 이테요) 그러니 언제나 곁에 있어줘 (이토시이 키미에) 사랑스런 너에게 (사이고노이치뵤-마데) 마지막 1초까지도 (아시타 쿄오요리 에가오니 나레루) 내일은 오늘보다도 더 환하게 웃을 수 있어 (키미가 이루다케데 소오 오모에루카라) 네가 있는 것만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 (난쥬넨 난뱌쿠넨 난젠넨 토키오 코에요오) 몇십년 몇백년 몇천년의 시간을 뛰어넘자 (키미오 아이시테루) 널 사랑해
キセキ 明日 今日よりも好きになれる (아시타 쿄오요리모 스키니 나레루) 내일은 오늘보다도 더 좋아하게 될 거야 あふれる想いが止まらない (아후레루 오모이가 토마라나이) 넘쳐흐르는 마음이 멈추지 않아 今もこんなに好きでいるのに (이마모 콘나니 스키데 이루노니) 지금도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는데 言葉に出来ない (코토바니 데키나이) 말로 표현할 수 없어 君のくれた日々が積み重なり (키미노 쿠레타 히비가 츠미카사나리) 네가 선물해준 날들이 겹겹이 쌓여 過ぎ去った日々 二人歩いた「軌跡」 (스기삿타 히비 후타리 아루이타 키세키) 지나가 버린 날들과 둘이 걸어왔던 흔적 僕らの出会いがもし偶然ならば (보쿠라노 데아이가 모시 구-젠나라바) 우리들의 만남이 만약 우연이라면? 運命ならば 君に巡り会えたそれって「奇跡」 (운메이나라바 키미니 메구리아에타 소렛테 키세키) 운명이라면? 널 만날 수 있었던 그것이야말로 기적이야 二人寄り添って歩いて (후타리 요리솟테 아루이테) 둘이 바짝 붙어 걸으며 永久の愛を形にして (토와노 아이오 카타치니 시테) 영원한 사랑을 형체로 만들어 いつまでも君の横で 笑っていたくて (이츠마데모 키미노 요코데 와랏테 이타쿠테) 언제까지나 네 곁에서 웃으며 있고 싶어서 ありがとうや ah~ (아리가토-야 아아) 고맙단 말과 아아 愛してるじゃ (아이시테루쟈) 사랑한단 말만으로는 まだ足りないけど (마다 타리나이케도) 아직 부족하지만 せめて言わせて 「幸せです」と (세메테 이와세테 시아와세데스토) 적어도 말하게 해줘, '행복합니다'라고 いつも君の右の手の平を (이츠모 키미노 미기노 테노히라오) 언제나 너의 오른쪽 손바닥을 ただ僕の左の手の平が (타다 보쿠노 히다리노 테노히라가) 단지 내 왼쪽 손바닥이 そっと包んでくそれだけで (솟토 츠츤데쿠 소레다케데) 살며시 감싸 안아가는 그것만으로 ただ愛を感じていた (타다 아이오 칸지테이타) 그저 사랑을 느끼고 있었어 日々の中で小さな幸せ (히비노 나카데 치이사나 시아와세) 일상 속에서 조그마한 행복 見付け重ね ゆっくり歩いた「軌跡」 (미츠케카사네 윳쿠리 아루이타 키세키) 발견해 쌓아올리며 천천히 걸어왔던 흔적 僕らの出会いは大きな世界で (보쿠라노 데아이와 오오키나 세카이데) 우리들의 만남은 커다란 세상에서 小さな出来事 巡り会えたそれって「奇跡」 (치이사나 데키고토 메구리아에타 소렛테 키세키) 조그마한 일들과 만날 수 있었던 그것이 기적이야 うまく行かない日だって (우마쿠 이카나이 히닷테) 잘 풀리지 않는 날이라도 二人でいれば晴れだって (후타리데 이레바 하레닷테) 둘이 함께 있다면 괜찮다고 強がりや寂しさも忘れられるから (츠요가리야 사미시사모 와스레라레루카라) 허세와 외로움도 잊을 수 있으니까 僕は君でなら (보쿠와 키미데나라) 난 너와 함께라면 僕でいれるから (보쿠데 이레루카라) 내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으니까! だからいつもそばにいてよ (다카라 이츠모 소바니 이테요) 그러니까 언제나 곁에 있어줘 「愛しい君へ」 (이토시이 키미에) 사랑스런 너에게 二人ふざけ合った帰り道 (후타리 후자케앗타 카에리미치) 둘이서 장난치며 돌아왔던 길 それも大切な僕らの日々 (소레모 타이세츠나 보쿠라노 히비) 그것도 매우 소중한 우리들의 나날 「想いよ届け」と伝えた時に (오모이요 토도케토 츠타에타 토키니) "마음이여 전해져라", 라고 전했던 때에 初めて見せた表情の君 (하지메테 미세타 효죠노 키미) 처음으로 보였던 너의 표정 少し間が空いて君が頷いて (스코시 마가 아이테 키미가 우나즈이테) 조금 뜸을 들인 후 네가 끄덕이며 僕らの心満たされてく愛で (보쿠라노 코코로 미타사레테쿠 아이데) 우리들의 마음이 가득 채워져 가는 사랑으로 僕らまだ旅の途中で (보쿠라 마다 타비노 토츄-데) 우리들은 아직 여행하는 중이야 またこれから先も何十年 (마타 코레카라 사키모 난쥬넨) 또한 지금부터 앞으로도 몇십년 続いて行けるような未来へ (츠즈이테 유케루 요오나 미라이에) 이어져 갈 것 같은 미래로 例えばほら明日を見失いそうに (타토에바 호라 아시타오 미우시나이소오니) 혹시라도 말이야 내일을 놓칠 것 같은 僕らなったとしても (보쿠라 낫타토 시테모) 우리들이 된다고 해도 二人寄り添って歩いて (후타리 요리솟테 아루이테) 둘이 바짝 붙어 걸으며 永久の愛を形にして (토와노 아이오 카타치니 시테) 영원한 사랑을 형체로 만들어 いつまでも君の横で 笑っていたくて (이츠마데모 키미노 요코데 와랏테 이타쿠테) 언제까지나 네 곁에서 웃으며 있고 싶어서 ありがとうや ah~ (아리가토-야 아아) 고맙단 말과 아아 愛してるじゃ (아이시테루쟈) 사랑한단 말만으로는 まだ足りないけど (마다 타리나이케도) 아직 부족하지만 せめて言わせて「幸せです」と (세메테 이와세테 시아와세데스토) 적어도 말하게 해줘, '행복합니다'라고 うまく行かない日だって (우마쿠 이카나이 히닷테) 잘 풀리지 않는 날도 二人でいれば晴れだって (후타리데 이레바 하레닷테) 둘이 함께 있다면 괜찮다고 喜びや悲しみもすべて分け合える (요로코비야 카나시미모 스베테 와케아에루) 기쁨과 슬픔도 모두 나눌 수 있는 君がいるから (키미가 이루카라) 네가 있기에 生きて行けるから (이키테 유케루카라) 살아갈 수 있으니까 だからいつもそばにいてよ (다카라 이츠모 소바니 이테요) 그러니 언제나 곁에 있어줘 「愛しい君へ」 (이토시이 키미에) 사랑스런 너에게 最後の一秒まで (사이고노이치뵤-마데) 마지막 1초까지도 明日今日より笑顔になれる (아시타 쿄오요리 에가오니 나레루) 내일은 오늘보다도 더 환하게 웃을 수 있어 君がいるだけでそう思えるから (키미가 이루다케데 소오 오모에루카라) 네가 있는 것만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 何十年何百年何千年時を超えよう (난쥬넨 난뱌쿠넨 난젠넨 토키오 코에요오) 몇십년 몇백년 몇천년의 시간을 뛰어넘자 君を愛してる (키미오 아이시테루) 널 사랑해
ピアフのCDでさんざん聴いてきました。 恋人のプロボクサーが飛行機事故で亡くなった時に作詞したのが愛の讃歌。 ピアフ自身も、短命でした。 フランスの宝石と呼ばれたピアフ、色んな方が歌われて来ましたが、パリ五輪のセリーヌ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 本当に感動しました。
ステキ過ぎる👏👏👏👏👏
パリオリ最高すぎ!戻ってきました
韓国語がいっぱい、嬉しい!
さんざん聴いたから多少歌えるけど下手くそです。ここまで綺麗に巻舌使いこなせるシャンソン歌手やっぱり国宝級です。パリオリンピックから来たけれど彼女は今どこからその様子を観てるんでしょうね。
私もオリンピックより来ました。ものすごく感動しました😭
君がいればそれでいい カラオケに入ってない! 高校の時はあったのにー
❤❤❤❤❤
エデイツト.ピアフのことは、TV 番組(知ってるつもり)とゆう、関口広が司会していたドキユメンタリ-番組で知った。
愛の讃歌と言えば日本では越路吹雪さんですよね!エディット・ピアフを初めてみました。セリーヌ・ディオンは病気から回復したのですね。良かった。
這首歌的確是需要有點年紀的女歌手才能唱出這首歌曲的感覺及意境! 席琳狄翁在2024年7月27日奧運開幕典禮後表演節目演唱這首歌,也是非常好聽,感動人心! 🥺❤
パリオリンピックで聞いて、思わず聞き直しに来ました。やっぱりいいうたですね。
モナムール
凄いですね。ピアフが英語で歌ってるのは初めて聴きます。フランス語でも英語でもいいですね。
夏祭りとかの行事で、開会式をちゃんと見てないけど、「愛の賛歌」と言ったらエディット・ピアフですよね! 改めて、この魂の歌を聴いて震えた!!!!!
しっとりとしていて、深みに沈み込んでいくような安心感
涙が流れます😭💕
カラオケで歌います。心で歌いたいなあ💘
2024パリオリンピックから来ました。
セリーヌ・ディオンの歌最高やった
セリーヌ・ディオンは若干寄せた感じだったけど、どちらも素晴らしいな。
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écrouler Peu m'importe si tu m'aimes Je me fous du monde entier Tant qu'l'amour innondera mes matins Tant qu'mon corps frémira sous tes mains Peu m'importe les problèmes Mon amour, puisque tu m'aimes J'irais jusqu'au bout du monde Je me ferais teindre en blonde Si tu me le demandais J'irais décrocher la Lune J'irais voler la fortune Si tu me le demandais Je renierais ma patrie Je renierais mes amis Si tu me le demandais On peut bien rire de moi Je ferais n'importe quoi Si tu me le demandais Si un jour, la vie t'arrache à moi Si tu meurs, que tu sois loin de moi Peu m'importe si tu m'aimes Car moi je mourrais aussi Nous aurons pour nous l'éternité Dans le bleu de toute l'immensité Dans le ciel, plus de problème Mon amour, crois-tu qu'on s'aime? Dieu réunit ceux qui s'aiment
乗りがいい歌や楽しい音楽は いっぱいあります でも心や魂にいつまでも残る歌 全ての人々の人生をやさしく包んでくれるように思える歌 ぜひ色んな世代の方々に聞いてほしい!生きる勇気頂けますよ✌️ 開会式のセリーヌ‼️ ピアフの魂が乗り移ってたね 👏👏👏
美しい。魂を込めて歌っているのが素人の自分でも理解できる。この方も、この歌も全てが輝いて美しい。
今の時代、こんな歌を歌える本物に出会えることはないのだから、長生きして頂いて80歳90歳なっても感動ステージを見せて欲しい
Paris 🎉
オリンピックで初めて聞いた。本当にいい歌だなぁ。
ブレンダ・リーは 英語で歌っていますが素敵ですよ。
パリオリンピック開会式より来ました
私もっす
Me, too. あたしも❗️
いろいろな歌い手さんが 感じたまま 唄うのが 好きです 桑田佳祐さんの 愛の讃歌 cmで歌っていたのですが、映像がないんですよね。
セリーヌは圧倒的な声量で迫力のある歌い方、ピアフはフランス語特有の哀感を漂わせる感情表現豊かな歌い方。どちらも有りだな😊
私もです。越路吹雪さんも素晴らしいですね!
오늘 이분을 알게 되어 검색해서 영상을 보러 왔어요. 너무 노래가 아름답고, 음성이 매력적이예요.
カッコ良すぎる、、、
74歳で、 このヴォーカル力は 凄いぞー! 日本のココロがあるな。 大和心!
74歳ではないよ
❤❤❤❤❤
와우~~ 멋지네! 음색이며, 감정이며, 자세며.... 일본 시티팝의 정수를 보여주네...
이게 진짜 JPOP 입니다. 이런 아티스트 들이 JPOP의 전성기를 일으켰습니다.
와우! 이게 진짜 JPOP 이였지. 멋져! 이 때에 JPOP이 아시아권을 모두 석권했습니다. ❤ 이런 음악이 다시 돌아오기를...
시게루 응원합니다
젊은 시절 마츠자키 시게루... 그 때도 멋있었고, 감미로운 노래도 너무 좋습니다!
좋아요~~~~~ 음악 노래 아름다워요
시게루상 노래 정말 좋네요. 건강하세요
와 이거 무슨 노래가 이렇게 좋아요
한일가왕전을 통해서 이 분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대단하신 아티스트이시네요!!!❤❤
시게루상 알게되어 기쁩니다😊😊😊
(아시타 쿄오요리모 스키니 나레루) 내일은 오늘보다도 더 좋아하게 될 거야 (아후레루 오모이가 토마라나이) 넘쳐흐르는 마음이 멈추지 않아 (이마모 콘나니 스키데 이루노니) 지금도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는데 (코토바니 데키나이) 말로 표현할 수 없어 (키미노 쿠레타 히비가 츠미카사나리) 네가 선물해준 날들이 겹겹이 쌓여 (스기삿타 히비 후타리 아루이타 키세키) 지나가 버린 날들과 둘이 걸어왔던 흔적 (보쿠라노 데아이가 모시 구-젠나라바) 우리들의 만남이 만약 우연이라면? (운메이나라바 키미니 메구리아에타 소렛테 키세키) 운명이라면? 널 만날 수 있었던 그것이야말로 기적이야 (후타리 요리솟테 아루이테) 둘이 바짝 붙어 걸으며 (토와노 아이오 카타치니 시테) 영원한 사랑을 형체로 만들어 (이츠마데모 키미노 요코데 와랏테 이타쿠테) 언제까지나 네 곁에서 웃으며 있고 싶어서 (아리가토-야 아아) 고맙단 말과 아아 (아이시테루쟈) 사랑한단 말만으로는 (마다 타리나이케도) 아직 부족하지만 (세메테 이와세테 시아와세데스토) 적어도 말하게 해줘, '행복합니다'라고 (이츠모 키미노 미기노 테노히라오) 언제나 너의 오른쪽 손바닥을 (타다 보쿠노 히다리노 테노히라가) 단지 내 왼쪽 손바닥이 (솟토 츠츤데쿠 소레다케데) 살며시 감싸 안아가는 그것만으로 (타다 아이오 칸지테이타) 그저 사랑을 느끼고 있었어 (히비노 나카데 치이사나 시아와세) 일상 속에서 조그마한 행복 (미츠케카사네 윳쿠리 아루이타 키세키) 발견해 쌓아올리며 천천히 걸어왔던 흔적 (보쿠라노 데아이와 오오키나 세카이데) 우리들의 만남은 커다란 세상에서 (치이사나 데키고토 메구리아에타 소렛테 키세키) 조그마한 일들과 만날 수 있었던 그것이 기적이야 (우마쿠 이카나이 히닷테) 잘 풀리지 않는 날이라도 (후타리데 이레바 하레닷테) 둘이 함께 있다면 괜찮다고 (츠요가리야 사미시사모 와스레라레루카라) 허세와 외로움도 잊을 수 있으니까 (보쿠와 키미데나라) 난 너와 함께라면 (보쿠데 이레루카라) 내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으니까! (다카라 이츠모 소바니 이테요) 그러니까 언제나 곁에 있어줘 (이토시이 키미에) 사랑스런 너에게 (후타리 후자케앗타 카에리미치) 둘이서 장난치며 돌아왔던 길 (소레모 타이세츠나 보쿠라노 히비) 그것도 매우 소중한 우리들의 나날 (오모이요 토도케토 츠타에타 토키니) "마음이여 전해져라", 라고 전했던 때에 (하지메테 미세타 효죠노 키미) 처음으로 보였던 너의 표정 (스코시 마가 아이테 키미가 우나즈이테) 조금 뜸을 들인 후 네가 끄덕이며 (보쿠라노 코코로 미타사레테쿠 아이데) 우리들의 마음이 가득 채워져 가는 사랑으로 (보쿠라 마다 타비노 토츄-데) 우리들은 아직 여행하는 중이야 (마타 코레카라 사키모 난쥬넨) 또한 지금부터 앞으로도 몇십년 (츠즈이테 유케루 요오나 미라이에) 이어져 갈 것 같은 미래로 (타토에바 호라 아시타오 미우시나이소오니) 혹시라도 말이야 내일을 놓칠 것 같은 (보쿠라 낫타토 시테모) 우리들이 된다고 해도 (후타리 요리솟테 아루이테) 둘이 바짝 붙어 걸으며 (토와노 아이오 카타치니 시테) 영원한 사랑을 형체로 만들어 (이츠마데모 키미노 요코데 와랏테 이타쿠테) 언제까지나 네 곁에서 웃으며 있고 싶어서 (아리가토-야 아아) 고맙단 말과 아아 (아이시테루쟈) 사랑한단 말만으로는 (마다 타리나이케도) 아직 부족하지만 (세메테 이와세테 시아와세데스토) 적어도 말하게 해줘, '행복합니다'라고 (우마쿠 이카나이 히닷테) 잘 풀리지 않는 날도 (후타리데 이레바 하레닷테) 둘이 함께 있다면 괜찮다고 (요로코비야 카나시미모 스베테 와케아에루) 기쁨과 슬픔도 모두 나눌 수 있는 (키미가 이루카라) 네가 있기에 (이키테 유케루카라) 살아갈 수 있으니까 (다카라 이츠모 소바니 이테요) 그러니 언제나 곁에 있어줘 (이토시이 키미에) 사랑스런 너에게 (사이고노이치뵤-마데) 마지막 1초까지도 (아시타 쿄오요리 에가오니 나레루) 내일은 오늘보다도 더 환하게 웃을 수 있어 (키미가 이루다케데 소오 오모에루카라) 네가 있는 것만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 (난쥬넨 난뱌쿠넨 난젠넨 토키오 코에요오) 몇십년 몇백년 몇천년의 시간을 뛰어넘자 (키미오 아이시테루) 널 사랑해
キセキ 明日 今日よりも好きになれる (아시타 쿄오요리모 스키니 나레루) 내일은 오늘보다도 더 좋아하게 될 거야 あふれる想いが止まらない (아후레루 오모이가 토마라나이) 넘쳐흐르는 마음이 멈추지 않아 今もこんなに好きでいるのに (이마모 콘나니 스키데 이루노니) 지금도 이렇게나 좋아하고 있는데 言葉に出来ない (코토바니 데키나이) 말로 표현할 수 없어 君のくれた日々が積み重なり (키미노 쿠레타 히비가 츠미카사나리) 네가 선물해준 날들이 겹겹이 쌓여 過ぎ去った日々 二人歩いた「軌跡」 (스기삿타 히비 후타리 아루이타 키세키) 지나가 버린 날들과 둘이 걸어왔던 흔적 僕らの出会いがもし偶然ならば (보쿠라노 데아이가 모시 구-젠나라바) 우리들의 만남이 만약 우연이라면? 運命ならば 君に巡り会えたそれって「奇跡」 (운메이나라바 키미니 메구리아에타 소렛테 키세키) 운명이라면? 널 만날 수 있었던 그것이야말로 기적이야 二人寄り添って歩いて (후타리 요리솟테 아루이테) 둘이 바짝 붙어 걸으며 永久の愛を形にして (토와노 아이오 카타치니 시테) 영원한 사랑을 형체로 만들어 いつまでも君の横で 笑っていたくて (이츠마데모 키미노 요코데 와랏테 이타쿠테) 언제까지나 네 곁에서 웃으며 있고 싶어서 ありがとうや ah~ (아리가토-야 아아) 고맙단 말과 아아 愛してるじゃ (아이시테루쟈) 사랑한단 말만으로는 まだ足りないけど (마다 타리나이케도) 아직 부족하지만 せめて言わせて 「幸せです」と (세메테 이와세테 시아와세데스토) 적어도 말하게 해줘, '행복합니다'라고 いつも君の右の手の平を (이츠모 키미노 미기노 테노히라오) 언제나 너의 오른쪽 손바닥을 ただ僕の左の手の平が (타다 보쿠노 히다리노 테노히라가) 단지 내 왼쪽 손바닥이 そっと包んでくそれだけで (솟토 츠츤데쿠 소레다케데) 살며시 감싸 안아가는 그것만으로 ただ愛を感じていた (타다 아이오 칸지테이타) 그저 사랑을 느끼고 있었어 日々の中で小さな幸せ (히비노 나카데 치이사나 시아와세) 일상 속에서 조그마한 행복 見付け重ね ゆっくり歩いた「軌跡」 (미츠케카사네 윳쿠리 아루이타 키세키) 발견해 쌓아올리며 천천히 걸어왔던 흔적 僕らの出会いは大きな世界で (보쿠라노 데아이와 오오키나 세카이데) 우리들의 만남은 커다란 세상에서 小さな出来事 巡り会えたそれって「奇跡」 (치이사나 데키고토 메구리아에타 소렛테 키세키) 조그마한 일들과 만날 수 있었던 그것이 기적이야 うまく行かない日だって (우마쿠 이카나이 히닷테) 잘 풀리지 않는 날이라도 二人でいれば晴れだって (후타리데 이레바 하레닷테) 둘이 함께 있다면 괜찮다고 強がりや寂しさも忘れられるから (츠요가리야 사미시사모 와스레라레루카라) 허세와 외로움도 잊을 수 있으니까 僕は君でなら (보쿠와 키미데나라) 난 너와 함께라면 僕でいれるから (보쿠데 이레루카라) 내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으니까! だからいつもそばにいてよ (다카라 이츠모 소바니 이테요) 그러니까 언제나 곁에 있어줘 「愛しい君へ」 (이토시이 키미에) 사랑스런 너에게 二人ふざけ合った帰り道 (후타리 후자케앗타 카에리미치) 둘이서 장난치며 돌아왔던 길 それも大切な僕らの日々 (소레모 타이세츠나 보쿠라노 히비) 그것도 매우 소중한 우리들의 나날 「想いよ届け」と伝えた時に (오모이요 토도케토 츠타에타 토키니) "마음이여 전해져라", 라고 전했던 때에 初めて見せた表情の君 (하지메테 미세타 효죠노 키미) 처음으로 보였던 너의 표정 少し間が空いて君が頷いて (스코시 마가 아이테 키미가 우나즈이테) 조금 뜸을 들인 후 네가 끄덕이며 僕らの心満たされてく愛で (보쿠라노 코코로 미타사레테쿠 아이데) 우리들의 마음이 가득 채워져 가는 사랑으로 僕らまだ旅の途中で (보쿠라 마다 타비노 토츄-데) 우리들은 아직 여행하는 중이야 またこれから先も何十年 (마타 코레카라 사키모 난쥬넨) 또한 지금부터 앞으로도 몇십년 続いて行けるような未来へ (츠즈이테 유케루 요오나 미라이에) 이어져 갈 것 같은 미래로 例えばほら明日を見失いそうに (타토에바 호라 아시타오 미우시나이소오니) 혹시라도 말이야 내일을 놓칠 것 같은 僕らなったとしても (보쿠라 낫타토 시테모) 우리들이 된다고 해도 二人寄り添って歩いて (후타리 요리솟테 아루이테) 둘이 바짝 붙어 걸으며 永久の愛を形にして (토와노 아이오 카타치니 시테) 영원한 사랑을 형체로 만들어 いつまでも君の横で 笑っていたくて (이츠마데모 키미노 요코데 와랏테 이타쿠테) 언제까지나 네 곁에서 웃으며 있고 싶어서 ありがとうや ah~ (아리가토-야 아아) 고맙단 말과 아아 愛してるじゃ (아이시테루쟈) 사랑한단 말만으로는 まだ足りないけど (마다 타리나이케도) 아직 부족하지만 せめて言わせて「幸せです」と (세메테 이와세테 시아와세데스토) 적어도 말하게 해줘, '행복합니다'라고 うまく行かない日だって (우마쿠 이카나이 히닷테) 잘 풀리지 않는 날도 二人でいれば晴れだって (후타리데 이레바 하레닷테) 둘이 함께 있다면 괜찮다고 喜びや悲しみもすべて分け合える (요로코비야 카나시미모 스베테 와케아에루) 기쁨과 슬픔도 모두 나눌 수 있는 君がいるから (키미가 이루카라) 네가 있기에 生きて行けるから (이키테 유케루카라) 살아갈 수 있으니까 だからいつもそばにいてよ (다카라 이츠모 소바니 이테요) 그러니 언제나 곁에 있어줘 「愛しい君へ」 (이토시이 키미에) 사랑스런 너에게 最後の一秒まで (사이고노이치뵤-마데) 마지막 1초까지도 明日今日より笑顔になれる (아시타 쿄오요리 에가오니 나레루) 내일은 오늘보다도 더 환하게 웃을 수 있어 君がいるだけでそう思えるから (키미가 이루다케데 소오 오모에루카라) 네가 있는 것만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 何十年何百年何千年時を超えよう (난쥬넨 난뱌쿠넨 난젠넨 토키오 코에요오) 몇십년 몇백년 몇천년의 시간을 뛰어넘자 君を愛してる (키미오 아이시테루) 널 사랑해
한일톱텐쇼의 레전드 시게루 선생님! 💯👍🤩
원더플 모먼트 멋지게 부르시네요^^ 최고
初めて聞きました ワンダフルモーメントから、来ました このライブ ボサノバ多いのかな ? 凄く彼の声が好きで 小学生の頃からファンです 若い頃よりもこの年に歌ってる松崎さんが一番素敵かもしれない色気があるよねー
DVDで出してくれないかなぁ〜
歌唱力やっぱ凄いや
少林寺拳法習ってますよ自分
手拍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