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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닌 것들끼리 엉켜서 잘 먹고 잘 싸 봐라 짐승만도 못한 것들아 이케 깨끗이 잊으시고 아이들과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상간녀한테 저 정도 분풀이는 해줘야 세상 이치에 맞는 거지 뭐라 하는 댓글들은 인생 모르나?

남편새끼 찐사랑 눈물겹네요

와이프랑 밤에할때 다른 남자와 그짓한거 생각나서 이혼한 사람도 있던데

그렇게 불륜이 끝났다고 해도 와이프가 별로면 또 딴사람 찾을듯..자기를 필요해서 옆에 있어야된다는 논리와 원래 내꺼라니.. 자존감 너무 낮아보임. 굳이 왜 ㅋㅋㅋㅋ

여자가 꼬리치면 남자는 맞탱이간다 ㄷㄷ

조루새끼 밖에서 성매매하고 다니니 더열받네요

상간소송 소장 내용에 원고 주민번호 개인정보라서서 안쓰는건지 ㅅᆢ간녀거 초본 개인정보 라서 변호사가 자신만 보던ㄷㆍ안된다고ㅈ 4:03

오피스텔 사는데 옆 세대 동남아가 성매매하더라 오는 남자새끼들 죄다 루저같이 모지라보이는데 ..그러니 오피다니겠지

직접 찾아가고 연락하는 순간 상간녀분께서 협박죄로 고소 할수도 있어요ㅠ 억울해도 증거 다 모아서 변호사분과 해결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역으로 고소당하면 더 억울하잖아요..

남자는 돌아올수는 잇지만, 한번 맛을본 여자는 힘들다고 함

1400너무 적어요 왜케 적게 나왔어요? 저도 소송 중입니다

주샘얘기는 극단으로 너무 치우치셨어 인생에는 즐거움도 조금은있어야 앞으로 가는데

다ㅡ인연은 따로있다 그래서 잘살까싶다 처자식버리고 진짜 이혼이란 더러운것이다 죽음보다 힘든결정 자식까지있을땐 더큰 고통 진짜 나쁜놈 한 여자의 일생을 뒤섞여버리는 무책임한놈 이런놈 모두ㆍ싹쓸어 천벌받아야한다 사는ㅡ내내 고통을주세요 신.이존재한다면.

무말랭이 안 사준 건 좀 안타깝네요 점점 더 멀어진듯

그 전에 아이들 친자확인부터 해야죠. ㅋ

저런년놈은 그냥 자식들한테 대대손손 개망신당해야돼

미친놈이네완전

아니 무슨 결혼까지 하고 그 동안 수많은 연애들을 해봤을 사람들한테 이런 것까지 알려줘야 한다니.. 인연 맺고 끊는거 하나 못하는게 정말 한심하네요. 심지어 당장 그만 둬도 시원찮을 불륜관계....ㅋㅋㅋㅋㅋㅋㅋ 몸만 거대해진 어린 아이가 따로 없습니다.

일단 부부가 사랑까진아니래도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기뻐하는모습을보면 나도 기분좋아지거나하는 마음이있어야하는데 나르들은 이런감정조차를 모르는것같음..

지금 ep1부터 정주행하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어차피 부부공동명의든 아니든 부부가 함께 가진 재산은 절반으로 나눈다고 알고 있는데...저도 와이프가 자꾸 아파트 명의 넘겨달라길레 변호사한테 물어봤는데 어차피 나중에 이혼하면 반반 나눠갖는다고 해서 괜히 양도소득세 2천만원 날리지 말라하더라구요... 꼭 반드시 부부공동명의를 해야하나요?? 협의 이혼이 아니고 소송이라 그른가... 나는 이혼하게 된다고 해도 애들 생각해서 아파트 그냥 줄 생각인데...어차피 내 새끼들 길바닥에 앉게 할 수 없고 ...걍 집 주고 나는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해도 먹고 살 수 있는디..

경찰열받네

이미 남편 맘 떳는데 욕해봤자 뭐해요?

와....근데 남편이 옆에서 '내가 꼬신거야~' '나 계속 만날거야~' 이러는 소리 들으면 진짜...억장이 무너질 거 같음. 같은 남자지만...좋아 바람필 수 있다 이거야... 그래도 애 둘 낳고 같이 살아온 와이프인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저렇게 하는건 진짜...와... 아니...일단 말이라도 미안하다고 수습해서 나중에 조용히 따로 이야기하든가...참.....힘들다 힘들어

정답입니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유부남은 지 울타리 상간녀와 안 바꿉니다. 남자는 성적욕구가 먼저입니다. 사랑? 개 풀뜯는 소립니다 여자만 낙동강 오리알 되고 손해봅니다

성인 여성은 별것도 아닌 동네 양아치에게 그루밍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인생이 망가지는데 교묘하고 치열한 세상속에서 어떻게 정상적 판단이 가능 하겟는가 ? 여자는 금치산자로 지정 해서 모든 금전 거래 불가 모든 계약 거래 불가 투표권및 선택권 불가로 만들어서 국가가 책임 지고 보호 해야 한다 ㅋㅋㅋㅋ

정말 똑부러지네요!!!

주쌤 전배우다는 헤어졌나요?

여기에 악플 다는 사람은 뭔가 찔리는게 있는 인간이겠지

애 둘이면 양육비 400정도 받아야 할것 같은데요.120이면 너무 적은데요.그리고 상대방 경제력 소득이 늘었으면 양육비 재조정 신청해서 받을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100 %공감합니다.

그런 심리가 있었군요! 애를 진짜 키우고 싶어하지도 않으면서. 헐. 당하지말고 걍 그래 니가 키워봐라~ 해야 함. 애 키우면서 고생 엄청 해보라지 연애도 못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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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거 들으니 그냥 남자 퐁퐁남 만듥 여자네. 저러면 어찌 같이 사냐? 남자가 부처인감??

부부가 다 평생 같이 할것 같죠 ,, 내 배우자가 평생 나와만 잠자리 할것 같죠 내 든든한 버팀목 같죠 ,,, 이런 싸움판은 안당해 보면 모릅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바람핀 배우자의 레파토리는 다 똑같습니다 그냥 귀 닫고 이제 부터 본인 삶을 만드세요 가족이요 어찌보면 모래성입니다

이쁨

이새끼 ㅋㅋㅋㅋㅋㅋ

보통 자기 애기가 이쁘고 귀여우면 육아 스트레스 별로 없음.

옳으신 말씀만 하시네요. 좋은 동영상 시청 잘 했습니다.

와 존나 흥미진진하다! 거의 웹 소설급인데?

여자는 전부 돈보고 하는 꽃뱀들이 너무 많다 꽃뱀들 에게 꼬이지 마라

남편이 싫다는데 이혼하면되지

여자가 꼬신게 아니고 남편이 꼬셨겠지 집에서 둘이해결해야지

선생님 사람 안변해요 그냥 이혼하라하세요ㅡ각자 자기 인생이니 고생해봐야 알게됩니다

돌아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마음이 나깄는지를 알고 그 원인을 해결해야한다. 안 그럼 다시 나가지. 이것 때문에 힌번 샌 바가지 다시 샌다고 하는데.. 남자도 사람인지라 안 바뀌는게 문제지.~~ 그래서 결국은 서로 포기하는듯

남편이 6월26일 죽고 휴대폰 뒤져보니 상간녀가 있는데 상간녀 소송진행이 가능한가요~~~그년 상가집에 오게할려구 유언으로 아들들에게 엄마에게 알리지 말라고 하고 죽었어요~~이놈을 어찌 하면 될까요

남자도,여자도 '내가 네옆에 있는 건, 니가 나만 바라보기 때문이야'라는 마음으로 결혼생활을 하시길. 그리고 결혼 생활하면서 항상 자기관리(외모,금전,지적)를 하며 살아야함. 그래야 나를 바라보지 않음을확인 했을때 '차버리고 새로운 이성 만나 또다른 모습으로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ㅜㅜ

남자가 쪼잔하다 소리듣는거 요즘 절대 흉 아닙니다.오히려 잘살고있다고도ᆢ쪼잔하다 소리 계속 피하려다가는 치러야 할대가가 너무 커질겁니다.

하고싶은거 다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예전얘기 이렇게 재밌게(?)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신거겠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