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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에 온거 같음

보다 보고 기린 물마시는거 보러왔으면 개추 ㅋㅋㅋㅋ

고리나 ㅎㅎ

Johnson Edward Rodriguez Sandra Brown Karen

고릴라의 저 소리는 경고 하는 소리입니다~

She calls her calf...

Monark????

Please rescue Gorina. it's terrible situation. The Gorina is kept in a pen only alone...🙏

Please rescue Gorina. it's terrible situation. The Gorina is kept in a pen only alone...🙏🙏💪

Please rescue Gorina. it's terrible situation. The Gorina is kept in a pen only alone...😭😭😭

Please rescue Gorina. it's terrible situation. The Gorina is kept in a pen only alone...😭😭😭

성체도 딱 저만한 크기인 동물이라면 키우는 사람 많을듯

지금도 심쿵, 크면 다른 의미로 심쿵.

부리부셔버리고싶네

산에서 저거만나면 도망칠길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mmmm bushmeat

나다

that's one big ah neck

This baby is now an adult and probably rocking away in some terrible concrete and steel cage.

태백❤백두❤귀욥이들 ❤🎉❤🎉❤🎉❤🎉❤🎉❤🎉❤🎉

우~~왱~~~~~❤🎉❤🎉❤🎉

귀욥이들❤🎉❤🎉❤🎉❤🎉❤🎉❤🎉❤🎉

저런걸 사냥하고 다녔던 착호갑사 형님들은 도대체 어떤 깡다구가 있었을까

소슴?

한반도 호랑이 모양 비슷하네

Je n'en voudrais pour rien au monde, les primates que c'est laid

주댕이 잡고 안 놔주고 싶다

멍청한 호랑이.......하마니 있으면 바닥에 떨어지는데.......왜 피곤하게 점프를 할까? ㅍㅎ

펜자는 정말 고마운 엄마네요. 아가들을 많이 낳아줬는데 태백이도 가도, 한라는 일본으로 시집가고. 파랑이도 가고 왜 호별에 먼저 가서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하니 ㅠㅠㅠ 한라를 좋은 신랑을 만났는지 궁금한데 알길이 없네요

chapter 95 moment

서한아....이건 성대모사를 어캐햇니

오 맨드릴 영화 속에 나오는 사자랑 비슷한 걸 달라 사자랑 다른데 뭐가 좀 달라 봐 사자는 갈기가 있는데 저 녀석은 머리가 있잖아 저 녀석이 아니야 멘델렐리야 세계에서 제일 큰 원숭이래 그래도 머리가 완전 크네 약간 우리를 쳐다보는 것 같지 않아 그래도 개코원숭이랑 다른 우와 방금 이빨 봤어 코가 빨간데 왜 손으로 해 머리카락을 왜 만지지 지금 머리카락을 손질하려고 하나 봐 그렇구나 우와 역시 원숭이들 머리가 완전 좋은데 손을 그대로 내버려 뒀어 그리고 고개를 돌리는데 그리고 사람을 쳐다봐 또 다시 앞을 쳐다보네 뭐야 저 이빨 봤어 방금 되게 무서운데 이빨이

장동건님: 메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양 울음소리) 🐑🐏🐑🐏 0:13

The most Adorable baby monkey in town. Love to tell everyone how happy is with soft, clean blankets. This baby will be so exciting to see this adorable happy monkey who likes to talke. Everyone.

Tapirs really do whistle through their flexible nose like the Go Diego Go

The Western world doesn't even realize this child is a normal child, born to connect with a parent. Even though it keeps going back to what it thinks is where the parents are to seek permission to move forward and explore. Just an example of how the west has fallen so hard that they don't understand biological impulses before anthropomorphizing animals, even those that are 97% our own same DNA.

Gorgeous but where is the baby and why!!

다른 짐승들 싸울때 말릴 생각이 없는데~ 재네들 싸움은 말릴 자신이 있다!

잡아먹혀 소화되어 겉 살갗은 다 녹아져 벗겨지고 속의 영롱한 알맹이만 남아 소화액과 사랑스럽게 뒤범벅된 아이의 유체를 펠리컨이 토해내는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없었다...

마지막 화면 너무 귀엽다❤나란히 넷이서 각기 편한 자세로 자고있는 모습❤

When you're a Tank class, have bad aim, and use a weapon that has a long charge time

벨로스타사의 아크틱이라는 자전거 모터에서 이런소리가 납니다

고양이과라고 고양이처럼 몸짓하고 우는 모습이 정말 복스럽고 귀엽다~

대가리만 털 수북하니까 강아지같다

初めて見る🙈🙉🙊打ぁ〜😂😂😂

얼마전 14살이 된 펜자는 저때나 지금이나 미모가 한결같습니다. 대단한 여왕님입니다. ^^ 정말 세월은 왜 이리 빠른지... 저래 아가였던 한라가 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남매가 넘 예쁘더라구요), 이젠 우리 곁을 떠난 아이들도 있는걸 보니... 그저 모두 건강히 아프지말길 바랄뿐입니다.

저런 호랑이를 담비가 잡아먹는다고 믿는 빡대가리 색히들때문에 이 세상이 엉망인거야 생각을해봐라 간단하게 생각해도 호랑이가 300kg 담비가 3kg 인데 개돼지가 정말 맞는건가?

살 엄청 쪘네

운동신경 개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