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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들어도 좋은믐악 자주듣읍니다

카트린느 드뇌브가 풋풋한 20살에 출연한 작품 61년이 지난 올81세

다시한번 서울에서 올림픽이 올리는날 다시한번 들어보고싶다!

내가 죽기전에 꼭 틀어주길 아들아

밑에 분들 말씀처럼 이 노래 듣고 운동하면 도핑에 걸릴듯 ㅋ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로 ㅋㅋㅋㅋ

며칠 전, 실버 상영관으로알려진 종로2가인 허리우드 극장의 낭만극장에서,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 영화를, 오랫만에 다시 볼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관람한 소감을 말씀드려보면! 과거처럼, 영화내용이 그다지 인상적이었지도않았고 진한, 감동도 감흥도 느끼지못할만큼 무덤덤하더군요. 50대까지는 그렇지않았는데말입니다! 새삼스럽지만, 역시 영화, 음악은 젊은시절인 10대, 20대에 가능한한 많이 보고, 듣고 하여야할것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영화를 젊은시절에 관람하였을때는 다른 사람들처럼 톰(알랭들롱)이, 살인사건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톰의, 심정을 이해할수있었던것같았고 톰을, 동정하기도하였고 톰이, 형사에게 잡히지말기를 간절히 바라기도하였지요. 그리고, 심지어 최인호(이미 작고하였음)라는 작가 ㅡㅡㅡㅡㅡ "별들의 고향" , "잃어버린 왕국(백제)" 을 집필하기도하였고, 1970년대의 싱어송라이터 가수인 이장희의 "그건 너" 라는, 노래의 2절 가사가 잘 생각이나지않는다는 이장희의 전화를 받자마자, 즉석에서 바로 그 자리에서 작사하여 이장희에게, 전화기를 통해서 노랫말을 전해주기도함 ㅡㅡㅡㅡㅡ 는 1960년대 초반에 일본에서 먼저, 대박을 터뜨리며 엄청난 흥행수익을 올린 후 우리나라에도 상륙하여서 상영되었던, 이 영화를 보고나서 그러니까, 즉 당시에는 젊은사람이었던 최인호는 이 영화내용에, 너무나도 깊숙이 빠져들었던지 필이 꽂혀들었던지, 하여튼 집으로 향해서 걸어가고있는 도중인데도 영화 속, 알랭들롱의 결말이 안타깝고, 가련하고 불쌍하게 생각되어 길거리에서 대성통곡하다시피하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터벅터벅 길을 걸었다고합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완전범죄로끝나는, 원작소설과는 달리 이 영화의 "르네 클레망" 감독은 평범하면서도 당연한, 사회 진리인 "권선징악"을 내세워서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극적으로 대반전을 이루는 시나리오를 작성하였던것입니다.

눈물나는 사랑을 해 본 적이 없는 자 진심으로 ~

늘 들어도 행복한 노래입니다~^^~

나도 지금 행복한사람~❤

영상을 참 잘 만드셨네요.

파도소리... 바닷가 풍경과 노래 너무 좋습니다.^^

아주좋아요! 쌩큐! ❤❤❤❤❤❤

👍👍👍👍😎😎

❤❤❤❤

나도 고교때 봤는데 ᆢ1966년 제작이었군요

정민섭 작곡자가 대단한분 히트곡이 어마무시함

진짜 추억은 방울방울이네요❤😅

언적 들어도 좋은 노래ᆢ 무조건 최고입니다 다시는 이런 노래가 안 나올듯 ❤

여름 바닷가에 이 노래는 영원한 원 탑 입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미안하면서 배신감이 들것 같네요.. 자기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결혼해 버렷으니..

허허, 세상을 살다보면 이 영화의 OST처럼 전혀, 생각하지도않았는데 뜻밖에도 대박이 터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기도한답니다! 그러니까, 즉 이 영화의 OST가 탄생하게된 배경은! "르네 클레망" 감독이, "니노 로타" 에게 영화음악을 부탁하였던, 그 당시에는 "니노 로타" 가, 다른 중요한 작업으로인해서 별로 기대하지도않고 그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내어서 그냥, 대충 몇 자를 긁적긁적 긁듯이하면서 완성시킸던 악보의 영화음악이, 이 영화 못지않게 크게 대박을 터뜨렸던것입니다. 그렇게 세계적으로 히트한 이 영화음악을, 재편집할 적에 그때에서야 만사를 제쳐놓고 비로소 "니노 로타" 도, 그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고합니다! 이와 비슷한 경우가 국내에서도있었지요? 그러니까 오랫동안 무명시절을보낸 "조용필" 이, 첫 음반을 취입할 적에 다른 곡들은 상관없는데, 유독 "돌아와요 부산항에" 라는 뽕짝풍(?)의, 이상하기도하고 낯설기도하고 촌스러운, 이 노래 한 곡만이 눈에 거슬렸으나 주위의 분위기에, 어쩔수없이 이 곡도 함께 노래를불러서 취입하였고 훗날, 이 노래가 자기 자신의 인생자체를 바꿀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이와 비슷한 가수로는 나훈아가 있었지요! 어느 언론인과의 인터뷰에서 나훈아 자신은 만약, 가수가 되지않았으면 교도소에 들어가있을거라고하였답니다. 실제로, 인기가수가된 뒤 지방의 극장에서 공연을할 때마다 그 지역의 깡패들이 달라붙어서, 시비를 걸어오기때문에 혈기왕성한 나훈아는, 피하지않고 정면대결하는 방식으로 한바탕, 난투극을 벌인 관계로 젊은시절에는, 경찰서에도 여러 번 들락거렸다고합니다. (지금처럼 기획사라는 개념자체가없었던 시절이었고, 더군다나 경호라는 시스템의 개념자체도 없었던 시절이었음) 그리고, 가요계 데뷔과정도 우연한 기회였다고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서울 서라벌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일때, 학교 옆 정릉의 어느 음악학원에 친구따라 놀러갔다가, 그 학원의 작곡가 눈에 띄어서, 자기 돈 한푼 들이지않고서 즉, 순풍에 돛단듯이 순조롭게 "사랑은 눈물의씨앗"을 포함한 총 4 곡을, 취입하였던 시기가 10대 후반인 1966년이었습니다.

타지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었는데 늦은밤 이노래가 나오면 고향생각에 많이 울어었다

88년에 나온 혁명적인 스포츠 관련 음악 지금보다도 더 듣기 좋다

가을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감상합니다.

저는 1972년 겨울 허리우드에서 이종사촌 누나랑 보았습니다. 고등학교 입학을 눈앞에 두고있었죠

늙었나바

아랑드롱 나를 닮은 영원한 친구이네😂😂😂

Superb

제목을 쉘부르(의) 우산 이라고 바꿔주세요.

지금도 보고싶은 영원한 최고의 디바 김추자!!!!!

고항같은곳이네 와~아름답네 항상나는찾아갈곳이있을것같은꿈이있었네 내사랑이살고있는가고싶은나의 고향 내사랑살고있는 아름다운나의고향

지금들어도 도파민 최고치로 올라 버림;;; 죽기전엔 이음원 이길 음원 절대 안나옴;;; 글쓰는대도 도파민이 넘처 흘러버림!!

춘천이 낳은 대단한 가수죠^^ 선배님 자랑스럽습니다 후평동 사림입니다. 선배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마감하곤 합니다 아프단 소리가 들리는데 아프지 마세요 춘천 어디 사시는지 뵈면 홍천한우 대접하고 싶네요^^

😊

기타 치면서 자주 불러보는 명곡 입니다

예전에 이노래 부르면 남편이 좋아했는데 먼저간사람이 생각나네요

중간 나레이션만 없었으면 완벽했을텐데... 잘들었습니다 향기님.

1970년 발매... 3살 때... 어릴 때 라디오에서 많이도 들려준 노래...

귀한영상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정말 눈부시게 빛난다

양희은님 언제나 친근하게 생각하고 언제나 언니 같으신분 학창시절 많이 듣고 했던 노래 듣고 있으면 그시절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많은 마음에 힘이 되신분 사랑합니다 💜 💕 😘

캬 ᆢ 좋다

지금세상에 보아도 엄청나다 !!! 정말 괭장하다 !! 걸작이다 !!

잘 들었어요. 참으로 아름다운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맑고 환한 마음을 🍒갖게하는 상큼한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94~95년 촬영이다 보니 풍경이나 차들이 고증과 다르게 나오니 어쩔수없는 부분

폴모리아악단 좋은곡 오랜만에감상하네요 감사합니다. 장마와 초복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성불사 왔다가 듣고 있습니다. 고요하고 그윽한 목소리 아름답습니다.

남화용님의 몰랐던 노래인데, 숨겨진 명곡이네요. 고성부분이 참 감성적입니다. 가사도 가슴이 아프고, 영상과 자막까지 너무 좋아요.

꿈많던 여고시절에 많이들었던 노래~~ 근대 지금도 넘 감동적이고 빠져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