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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그냥 망상임. 겪어봐야 이게 헛소리라는걸 알 수 있음. 내가 전에 이런 사람 본 적 있는데 뭔 이도저도 아닌 사이에 지혼자 비련의 영화 속 주인공인 마냥 온갖 뇌내망상 시뮬레이션 돌리며 불쌍한 척 다 하고 자해 하면서 관심 요구 하더니 나중 가니까 그거 그대로 살해 협박으로 바뀜 ㅋㅋ 그 이후로 성격 참 많이 변한 것 같다. 외모를 떠나 자기 감정 하나 못 추스려서 누구 죽이네 마네 하는건 얀데레고 뭐고 범죄자 나부랭이임. 이런건 만남 어플 같은거 하나 만들어서 똑같은 사람끼리 매칭해 사이좋게 교도소 거쳐서 무덤으로 들어가길 국가 차원에서 지원금 주고 장려해 줘야됨.

이새끼 꿈 영상은 걍 개꿀잼임

이메일을 남기긴 했으나 자세히 몽중몽 관련해서만 설명하지 못한것 같기에 몽중몽 관련해서 갈략히 글을 남깁니다. 저는 오늘 꿈을 꾸었고 딜드로 자각몽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몽중몽 관련이 떠올라서 옛날에 무의식한테 물었던 독창적 답을 받았던 기억 토대로 무의식을 소환해 질문을 하였습니다. 몽중몽에 들어가는 방법은 무었이냐. 그에대한 답장은 몽중몽이 무었이냐 이 대답이었고 지금 떠올려보니 놀랍게도 제가 거짓말 할때와 똑같은 습관인 모르쇠하는 느낌 즉 약간 뻔뻔한 태도를 억지로 취하는 느낌으로 답장을 주었습니다 그에 제가 정정하여 꿈속의 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물어보니까 대답은 놀랍게도 어떠한것도 아닌 모른다 였습니다. 이 대답으로 끝나였다면 이런 댓글 혹은 제보또한 드리지 않았을겁니다. 놀랍게도 그 질문이 끝난 이후 저는 몽중몽을 바로 그것도 깨고 또 꿈임을 자각함을 대략 2~3번정도 더 반복한뒤에야 잠에서 완전히 깨었습니다. 몽중몽에 들어가는 방법이 하나가 아님을 질문하는것 자체로 몽중몽을 그리고 이 게시글을 본것 만으로도 몽중몽이 증가할수 있음을 알리고싶기에 이 글을 남깁니다.

아니 님아 얀데레도 서브컬쳐 캐릭의 매력이라고만든건데 그렇게까지 진지빨아버리면 여자가남자좋아하면 그것도 얀데레에요 여자가 남자좋아하는데 그남자가 다른여자랑 엮이고 질투하는데 그게 얀데레로 되버린다고요 그냥 불륜일어났는데 원래여자가 빡쳐서 그여자뭐야하면 얀데레네?

허허... 모쏠으로 디지게 생겼는데 주는대로 먹어야하지 않을까요

아니...자각몽으로 저런 걸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루종일 날라다니고 벽통과하고 공간이동하고 야1쓰하는 건 나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의 2단계인 깜박이는 감각 기억하기 말고 다른 것으로도 잠드는 감각을 기억하는 건 가능합니다. 저는 자각몽을 목적으로 하지 않던 시절에도, 단순히 이 감각이 신기하고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기 때문에 습관처럼 하곤 했습니다. 1. 눈을 감은 채 눈을 아무렇게나 천천히 돌립니다 우리의 흰자위는 유리체라는 액체가 흰색빛을 반사하여 하얗게 보이는 것입니다. 유리체는 액체이기 때문에, 눈돌리기를 멈춘 순간에도 관성 때문에 약간의 딜레이를 두고 멈춥니다. 과거의 저는 유리체의 움직임을 영혼?의 움직임으로 착각했었는데, 이렇게 내 눈 쪽에서 움직이는 그것이 "영혼"이라고 자기암시하는 것도 좋습니다. 2. 영혼의 움직임을 의식하고, 계속해서 추적합니다 3. 계속해서 반복하면, 내 눈앞의 공간 자체가 영혼을 따라 조금씩 기울듯이 이동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따라가려고 노력하다가 고개가 미세하게 움직인 결과일 수 있으나, "공간이 영혼을 따라 움직인다"라는 자기암시를 계속합니다.) 4. 이 "영혼 추적"에 온 정신이 팔릴 무렵에는, 내가 누워있는 이 공간조차 어느새 한 쪽으로 기울어 있다는 착각이 듭니다.(심하면 90도 이상, 최고높이 바이킹 끝자리에 붙어있는 느낌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이때 눈을 떠서 확인하거나, 억지로 경사를 조절해선 안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공간이 핑핑 도는 음주 상태로 시도하면 이후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공간이 쭈와아압 하면서 승천하는 느낌이 들고, 여기서 필름이 끊깁니다. 5. 공간의 왜곡과는 별개로, 서서히 내 손과 발에서 맥박이 뛰는 게 느껴지고, 어그로가 끌려서 영혼추적을 멈추게 됩니다. 6. 순식간에 그 맥박은 팔과 다리를 타고 전해져, 마지막에는 온몸의 맥박이 생생하게 쿵쾅쿵쾅 전해져 옵니다. 저는 자각몽을 꾸든 안 꾸든 항상 이런 것을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고딩 때 이걸 처음 어머니께 공유하니까...어디서 미친놈 소리 안 들으려면 그런 거 공유하지 말라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

낮잠 자거나, 퇴근하고 침대에서 모바일게임하다가 곯아떨어지면 와일드 가위눌림 자주 일어나는데, 자각몽을 매번 마일드로 꾸던 저는 가위라는 것 자체가 처음이었습니다..사실 오늘도 책상에 엎드려 자다가 가위눌린 김에 자각몽이나 시도해볼까 하다가.. 자꾸 누군가가 손으로 제 등, 머리를 훑고 만지고 때리고, 귀를 잡고 야아아ㅏ라고 소리치는 게 들려오고, 의식할수록 생생해진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중1때 제가 싫어하던 같은 반 친구의 이름이 언급되었고, 심지어는 그 친구의 무리가 망나니처럼 칼을 갈면서 "OOO의 처형식이 있겠습니다~!" 라고 외치는 겁니다.. 저는 엎드려 자고 있었던 자세였고, 이게 와일드의 실패결과인 환각환청이라는 걸 몰랐습니다. 이대로 버티고만 있으면 내 뜻대로 컨트롤되고 잠잠해지겠지? 라는 기대로 계속 엎드려있었습니다. 결과는? 망나니가 이도류를 쓸 때처럼 칼A는 제 목에 올라와있는 상태로, 칼B로 내려치기 위한 준비동작으로써 B를 들어올렸다가...A위에 댔다가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망나니가 올려둔 칼A가 의도치않게 제 뒷목 피부를 살짝 파고들었을 때, 당연히 꿈이라서 아프진 않았지만 칼B가 확 떨어지는 그 타이밍에 이미 제 꿈은 영사기 필름이 다하듯 희미해지고 있었고, 감은 눈 사이로 보이던 배경이 어두워졌고 그렇게 잠에서 깼습니다 진짜 어지간히 무서웠습니다.

맨날 막타에 눈떠짐ㅋㅋㅋ

이세계로 혼자 가버린거 아니면 영상좀 올려주세요

살× 게임을 질기는 소수의 사람한태 잡혀간거 아니에요?

이새끼들 얀데레를 좋아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아무리봐도 본인들이 에정결핍인거 아니냐고

씹가능

i,e 뭔상관??

저도 이영상을 보고 시도했는데 첫날은 실패했지만 다음날에 자각몽꾸는걸 성공했네요 진짜 이영상처럼 이명이 들리고 막 흔들리는 기분이 들고 제방이 보였는데 제방에서 몇초 공중부양 하다가 문을 열라고 하자마자 꿈에서 깼네요 ㅠㅠ 한번 다시 시도해봐야겠네요

꿈의 내용이 이어지는 꿈도 같은 부류일까요?

칼빵맞고 갈기갈기 찢어져서 죽어도 상관없으니까 죽기전에 한번만이라도 그런 사랑 받아보고싶어

자각몽을 진짜 엄청 꾸는데 의도치 않게 알게 되는 경우 진짜 꿀려고 노력 안해도 꿔지는데 피사체 한테 말 걸지말아라 이게 진짜 맞는말임 말 걸고 대화하는 순간 자주 깸 그냥 꿈인걸 자각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될 때 나는 할 수 있다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 식으로 해야지 ! 가 아니라 하게 되게끔 유도 하는 식으로 해야지 실현이 잘 됨 그리고 경험에 기반해서 가능하고 불가능이 되는게 꽤나 큼 그리고 뭐 꿈에서 이건 꿈이다 너는 그냥 꿈에 나오는 사람이다 라고 고함질러봐야 아무도 안처다봄 걍 지 갈 길 감

안녕하세요 저도 실험을 해봤지만 딱히 무언가를 알수는 없었어요 하지만 한가지 사실은 확실이 알겠어요 꿈을 기억 보관서 처럼 쓸수 있어요 한번해보세요 영어단어 100개를 철자만 왜우고 뜻은 한번 읽어보고 잠들어 보세요 그 후에 꿈속의 생명체에게 영어단어를 물어보면 제 무의식 영역 속에서 기억을 가져오듯 뜻이 정확한건 아니지만 뜻을 유사하게 말합니다 그뒤로 저는 꿈을 일정의 보관서로 쓰려고 노력중이에요 혹시 관심있다면 연락주세요

팔다리 잘라두면 되는거 아님?

안합니다 뭣하러 아둥바둥 합니까

기존 논제들을 알기 쉽게 잘 정리한 영상이네요. 이런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많은 부분이 이해되지만, 결론에는 항상 인간중심적 논리의 비약이 따라오는거 같습니다. 인간 사회는 중요한 결정, 역할 등을 하는 사람이 보통 큰 권력을 가지고 있어 발생한 비약 같습니다. 또 ai의 판단과 생각 안에 대상에 대한 품평을 당연히 포함하고 있다고 여겨서 그런듯도 합니다. 생명체가 유전자를 퍼트리기 위해서만 유리하게 발전했듯, ai도 인간 편의적으로 발전을 하겠죠. 인간이 로봇에게 공격받는다면 그건 ai의 판단이기보다, 인간을 적대하도록 설정한 또 다른 인간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ai가 인류 전체를 비효율적이라고 배제한다는 것은 자동차가 말보다 느리도록 발전된다는 소리랑 완전 비슷하게 들립니다.

실제로 자각몽을 경험해본 1인 입니다.일단 단점은 너무 피곤하고 꿈과 현실이 잘 구분이 안갑니다,하지만 장점은 내가 꿈에서 원하는것을 할수있고 암튼 좋습니다…그래도 자각몽은 안꾸는것이 좋아요…

이분 죽으심?

어젯밤에 저는 폰을 하고 있었는데 되게 피곤한 상태였어요 폰을 하다가도 눈만 감으면 바로 꿈을 꿀수 있을 정도의 피로함을 느꼈는데, 제가 폰을 하다가 깜빡 잠에 들었는데 암전이 된 도시 속에 인종,성별, 나라 등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도시를 걸어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 ‘여기는 내 자아들이 사는 곳이구나 여기는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깨어났습니다. 이 도시가 혹시 진짜로 제 숨겨진 자아들(억압에 의한) 혹은 그냥 말그대로 꿈속에 사는 사람들의 도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것과 비슷한 경험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분 꿈에 갇히셨나

커뮤니티로라도 가끔 나와줘요…보고싶어..

이 분 쉬프팅 성공하신듯 ㅋㅋㅋ

비처녀 얀데레 <- 내가 만만하구나 처녀 얀데레 <- 아 날 너무 좋아해서 미쳐버렸구나

이세계가셯나요..

썸넬 누구에요?

진짜 영생은 불가능할까

돌아와요

저는 일단 현실과 꿈속의 환경은 거의 다르게 나오는대요, 지도가 거의 달라도 현실에선 어디가 모티브가 되엇는지는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과 다른 꿈속에서 만들어진 환경은 다음 꿈에서도 이용됩니다. 그렇다면 지난번 꿈에서 헤맸던 길을 이번 꿈에서는 다른 길을 찾아 간다거나, 지난번 꿈에서 갔었던 화장실 뭐가 불편했었는지 기억을 하고 다른 곳으로 갑니다. 또한 지난번 꿈에 갔었던 식당, 이번 꿈에 그자리 갔는데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다른데로 가봅니다. 그럼 저는 꿈을 컨트롤 하는걸까요? 이미 정해진 스토리 일까요?

저는 어느 위험한 상황에서 꿈에서 깨어나려고 노력한적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자각몽인지 아니만 이미 정해진 꿈속의 스토리였을수도 있겠죠.. 저는 경험적으로 꿈속의 기억은 꿈속에서만 기억을 할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분명 깨어나면 꿈속에 있었던 환경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등장인물은 한두명 기억을 한는 정도 입니다. 저는 예전에 꿈속에서 돌아기신 할머니가 나온적 있어서 생년월일을 여러가지로 조합해 로또를 샀더니 5만원 당첨 됐었고, 또 꿈속에 연예인이 나온적 있어 네이버 검색으로 생년월일과 여러가지 숫자를 조합해 로또를 샀더니 5만원 당첨 된적 있는데, 이젠 이걸 노리고 꿀려고 하니 적당한 인물이 나타나질 않고 있네요.

꿈을 학술적으로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면 꿈은 꿈일 뿐임 너무 의미부여하면 정신병 걸림 갠적인 의견이지만 이 채널 약간 거부감이 드네

저는 일단 스토리까지 완전히 똑같은 꿈은 꾸지 않지만 환경은 거의 비슷하게 꿈니다. 일단 저는 꿈속의 지리 나 건물 내부의 환경이 실제와는 많이 다르게 나오지만 어딘지는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즉 실제와는 다른 꿈속에서만 기억하는 환경이 만들어져. 다음 꿈에서 그 환경이 나왔을때 다르게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번 꿈에 잘못 갔던 길을 이번엔 다른 길로 찾아 간다거나, 그리고 꿈속서만 만들어진 지하철 노선과 버스 노선이 있습니다. 다음에 또 그 노선이 나타나면 늘 똑같은 노선을 이용한 적도 있지만 다른 노선을 선택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예전에 자주 꿧던 환경이나 행동의 기억이 많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정말 오랜만에 예전에 꿨던 환경을 꿀때가 있습니다. 주로 지금 꾸는 꿈에 연결 되어 나타 납니다. 그리고 옛날엔 중국무술 처럼 날아다니는 꿈을 많이 꿨었는데 처음엔 힘들게 날아다니가가 나중엔 아주 쉽고 편하게 날아다녀었는데. 그런 꿈을 꾼지 이제 너무 오래 되다보니. 위험한 상황에서 날아가 도피 하려고 하는데 예전에 쉽게 날았던 감각이 생각이 나지 않는겁니다. 마치 볼링을 한참 잘치다가 오랜만에 칠려니 몸에 감각이 떠오르지 않는것처럼요

'조현병'이란 단어는 한국 정신과에서 정책적으로 미는 단어이니 그거 쓸 필요없습니다. 일반인은 정신분열증이라 쓰는게 낫습니다. 정신과의사들에게 사회 주도권 주지맙시다.

루시드 드림 꿔본적이 없음. 관심도 있었지만... 되려 '꿈 속 안이구나!' 라는 내용의 꿈을 꾼 적은 있음... 루시드 아님..

루시드 드림을 즐기면 가위가 눌렀을땐 공포보다 휘열이 찾아옴 뇌가일으키는 반응인걸 아니까 귀신도 안믿게 됨 뇌가 일으키는 반응인걸 아니까

형 생존신고는 해즈ㅓ…..

졸업한지 10년도 더 된 시점에서 학창시절 꿈을 꿨는데 마음에 안 드는 일들만 잔뜩 일어나다가 그게 점점 비현실적이라고 느끼자 문득 꿈인걸 깨달았고 너무 다행이다 싶었어요. 그래서 복도에서 지나가는 친구한테 ”큰일난 줄 알았는데 꿈이라 다행이다.“라고 했더니 복도에 지나가던 학생들이 모두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꿈…? 꿈 아닌데… 뭐라는거야… 하고 수근거리더라구요… 진짜 무서웠음ㅠㅠ 별개로 최근에는 꿈의 세계가 따로 있는 게 아닐까 싶었던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만난 사람한테 “너는 꿈에서 정말 자주 만나는 것 같아. 나는 너의 붉은 눈동자가 좋아.”라고 했던 게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려고 해도 얼굴도 기억안나고 이전에 그 사람을 만났던 꿈을 꾼 기억도 없어요. 저도 모르는 새에 매일밤 꿈에서만 만나는 친구인걸까요…🥹

실제로 티벳밀교에서는 꿈속에서의 명상이 필수불가결하다고 하는걸 어디서 주워들은적있습니다... 결국 꿈도 현실도 비현실이니 뭐 어쩌구 저쩌구.. 무신론자인 저에겐 그냥 루시드 드림이나 시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0:18 홍타쿠

난 메가데레가 더 좋다...

응 찔려 죽으면 이세카이 가서 쭉쭉빵빵 엘프 누님들이랑 교배 프레스하면 그만이야~ 그리고 깜찍이한테 찔려 죽을수 있다니 웃효~ 럭키비키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