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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 제작 업체로서 대환영합니다. 다만 몇 가지 의문점은 합법 농막은 농막법을 그대로 유지하게 할 것 인지와 (그런거 같긴 하지만) 이번에는 친절하게 '예시'그림까지 그려줬는데, 일선 공무원들이 저 그림처럼 생긴 모양만 강조 할까 이 점이 심히 우려됩니다. 또한 다락이 된다 안된다 말들이 많을까봐도 걱정입니다. 에고 이래도 저래도 참 번거롭네요.

온통 광고뿐이네

그냥 농막하는 것이 답일 듯. 이번에 제도 개선으로 농막도 데크, 정화조, 주차장 허용된다. 영농활동으로 인한 일시적 취침도 허용된다. 체류형 쉼터 만들어 12년 다가오면 맘 졸일 없을 듯

12년후에는 농촌이 활성화 되나요? 인구가 늘어나나요? 생활인구가 갑자기 확 없어지겠네요 그렇게 많이 농막도 많이 설치할 사람도 없겠지만요. 설치비용이 비싸니 12년보고 그걸 할 사람이 많을지 의문이네요.

그럼그렇치 딱 12년? 하여간 무조건 완장질에만 우선을 두고 실질적 사항은 쥐뿔도 모르는 행정 대대손손 쓸수있게해야지 딱 12년쓰고 때려부수라고? 안전점검 해서 무제한 연장가능하게해야 원래의 목적에 부합됨

쉼터가 일이십하나요 12년 뒤 철거라니 ㅜㅜ 강수 수정이 필요합니다

체류형 쉼터는 영농 체험용이라 무조건 철거해야 함.... 12년이면 귀농 체험에 충분한 기간이라고.... 농림부 담당자

정년퇴직하면 급여만큼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높으신분들이 만드니 정책이 꽝 서민들은 쉼터에서 길러먹으면서 노후에 한푼이라도 아낄라 하는거고 김 샛다

그냥 농막 쓸랜다 슈퍼규제 12년철거

12년 원복 슈퍼갑 규제탄생 농촌 안간다

기초 콘크리트 타설 가능 하도록 의견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비해 서민들의 복지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어가는 것 같아요. 12년 후에는 안전을 위해 무조건 철거가 아니라 보수하거나 안전에 적합하도록 하는 것이 나을 듯 하네요.

6평 컨테이너 놓고 데크(마루) 길게 설치했습니다 30평 하우스 안에요~~ 하우스 안 데크가 넓은데 이것도 불법인가요?

골때림. 기존농막 체류형으로 안바꾸면 숙박 단속할듯. 도로가 필수 조건이면 그냥 주택으로 지어란 말이네요. 농촌주택 3억 이하는 1가구 2주택 해당 안되니까.

12년후 철거 해야된다니

주말에가는집 목소리 좋은 유튜브님께 궁금하게 있어서요 유튜브 영상과 담당자 녹취록을 들어보니 농막을 체류형 쉼터로 3년 유예기간내 변경하지 않으면 유예기간 이후 농막에서 일시숙박을 하게된 경우에는 불법으로 간주하겠다는 말씀인가요? 체류형쉼터는 12년 이후엔 철거고요? 그럼 기존 농막을 체류형쉼터로 유도해서 12년 후엔 다 철거하라? 유예기간 내 농막을 체류형쉼터로 변경 안한 경우는 일시 숙박시에도 철거고요? 정부에서 기존에 농막은 일시 숙박은 허용하겠다고 했는데 번복 발표하겠다는 건지요? 다음에 정부에 문의하시면 궁금한 내용도 여쭤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농사꾼이 제일 많이 이용할 것 같은데 300평 미만 경작이란 것 자체를 폐지하자

300평미만에 농지에만 가능하다니 진작 필요한 농사꾼은 창고지기만 하라는건가

혹시 쉼터외에 창고는 가능힌가요?

작은땅을 어떻게 만들어낼것인가? 현실적인 문제가 빠졌네요

맹지가 아닌 농지가 오히려 쉼터 필요 없는 것 아닌가??? 차로 쉽게 오갈 수 있는데... 정말 필요한 사람한테 주는 것이 아니고 그냥 돈 있는 사람한테 편의 제공 하는 것이다. 이눔의 탁상행정아~~!!

우와 사장님 해박한 지식에 설명도 엄청 잘해주시네요 부동산컨설팅 전문가인 제가 들어도 딱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기존 농막도 숙소로 사용할 경우 결국 체류형쉼터로 전환하라는 건데 그러면 맹지에 있는 농막은 전환도 안되고 이제 숙소로 사용하면 행정처분 한다는건데..... 그리고 농지대장에 등재 필수라는 것도 큰 문제인데...

농지에만 허용되는지요 일반주택지는. 안되는지요

농지는 전 답 과수원인데 도로있는 농지면 관리지역이라는 건데 도로있는 완경사 임야는 전으로 형질 변경해 체류형쉼터 해야한다는건데..

체류형쉼터 부가설치 기준에서 농기구를 보관할수 있는 창고를 따로 만들수 있는건가요?

그동안 정부에서 하던일중 제일 잘한것 같다.

12년이 맘에 걸리네요

체류형 쉼터 기초 바닥은 농막처럼 콘크리트 포장 안되겠네 12년후 철거 어뜨케해 ㅠ

12년후 철거?......이런 개같은 정책이 어디있노?10평짜리 체류형 쉼터가 1~2십만원 하는것도 아닌데.....

도로가 어디까지인지 논란이 많을것 같습니다. 현황도로까지 가능하게 하고, 농촌 인구유입이 큰목적이라면 주소 이전도 가능하게 해 주세요.

정화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추가 정보 부탁드려요~

12년 사용은 애매모호..

방향,전망,계곡이 빠졋네요..

12년....농막있는사람들은 굳이 쉼터로 전환안해도 되겠는데요

사람이 거주하는데 기초도 못하게 하고 최대 12년 이내에서만 가능하다면 설치비용 데크등 철거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지!

혹시 체류형 쉼터요. 설치후 12년이 지나면 연장신고 안되고 즉시 철거를 해야하는 것일까요.

잔디 부분에 대한 규정은 없을까요??

맹지농지도 현황도로가 확보되어 있으면 허용해줘야지!!

보도자료 어디에도 12년후 철거란 말은 없는데요? 12년후 재점검 정도로 이해함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시골집을 부수고 나대지로 풀만 무성한 토지는 어찌 활용되어야 하는지 다시 전원 주택 짓기도 엄두가 안나고요

그린밸트 농지에도 가능한거겠죠

발빠른 장보 넘 감사합니다 체류형쉼터 고려해봐야겠어요 ❤❤

이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네요... 다행입니다~~

12년 후에는 안전진단 후 사용하게 하겠죠. 즉 12년 되면 한번은 점검하겠다는 뜻. 그렇지 않으면 허가후 통제 방법이 없으니까.

모처럼 제대로된 정책이 나왔네요. 농지도 보존하면서 영농활동 등 다방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최장12년은 그때가면기한 연장 또는 새로운방식으로 연장할것 같네요. 영구라고 기재하기가 애매해서 ..ㅠ 정화조.상수도 모두 파헤친다는게 상식적으로 불가능할듯..12년은 새롭게 수정필요해 보입니다

기존 농민도 설치할수 있을까요.? 거리상 수십km 멀리 농지가 있는 경우도 많아서 쉼터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화장실이 필요합니다. 다락 유무도 확인이 필요하구요. 도시민을 위한다지만 실질적으로 농민은 역차별 당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도 확인해주시면 어떨까요

쉼터 면적외에 영농 할 농지가 인접조건이 필수 일까요? 인접하지 않더라도 상관없는 걸까요?

지적상 맹지이지만 실제 차가 다니는 도로가 있어서 5톤트럭에 실어와서 3x6컨테이너를 놓았습니다. 체류형쉼터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