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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m9 맞습니다 ㅠㅠ 지금도 초창기지만 저 때는 더 초창기라 자막 상태가 안 좋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user-sm2of7sd7c 예단하긴 어렵지만 냉정하게 합격확률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ㅠㅠ 채용사이트를 바꿔가며 올리는 것은 솔직히 이해는 덜 가네요. 그래도 면접본 후 7일은 기다려 보시고 인사팀에 결과 물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offer_letter 네 퇴사자, 입사 표를 보니 같은 사람 포함인진 모르겠습니다만 매달 1명이 들어오면 1-2명이 퇴사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한명을 새로 입사해도 나가면 금방 채우려고 공고를 정기적으로 올리는 것 같았습니다. 확률이 높지않다니 그냥 안된다생각해야겠네요 ㅋㅋ

@@user-sm2of7sd7c 채용사이트에 노출된 입퇴사 현황은 참고로만 봐주시는 것이 좋긴 해요. 정확한 통계는 회사 내부만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잠시 기다려 보신 후 회사와 소통하시길 권장 드리고, 성공적인 취업(이직) 기원하겠습니다.

@@CocoPhamHannie 회사마다 다르지만 후자가 일반적인 프로세스 입니다. 승인 - 발표 - 온다고 합니다 라고 다시 상부 보고

@@offer_letter 감사합니다 !

@@pip8862 음. 같은 직무의 공고가 올라왔다면 현실적으로 마음 접으시되, 금요일 정도에 이메일로 합불여부 확인해 달라고 연락해 보셔요. 차주 화요일까지 답이 없으면... 안 가시는게 나은 회사라고 사료됩니다. ^^;

@@offer_letter 답변감사합니다:)

@@레오-s1v 화이팅 입니다^^ 최근 학습하고 있는 건 무엇인가요? (워낙 개발환경이 크게 변해서...)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준비해 보셔요

@@offer_letter안녕하세요 면접 합격 후 출근 한지 3일 정도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레오-s1v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유튜브한 보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smR-fe3qz 답이 늦었습니다. 발생하지 않아야 할 일이 발생했네요. 잘못 발표했거나 보고과정에서 상층부의 번복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합격확률은 50 미만으로 낮아지는 것이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ㅠ 혹시 합격 통보 받고 현 재직회사에 퇴사의사 밝히셨는지요.

아뇨! 현재 취준생 신분이라 재직중은 아닙니다 . 나름 조건도 좋았고 해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user-lf5wg6rb6x 제 영상에서 언급한 평판플랫폼을 살펴보면 근기법 제40조 취업방해의 금지와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배되지 않는 수준에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철저하게 구직자와 피평판조회자의 동의를 받고, 취업을 방해할 목적이 아니라면 위법이 아닌 구조입니다. (동의를 받기에 뒷조사라 하기 어렵고, 회사가 직접하지 않기에 위법 소지가 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이런 것들이 보다 더 확장되면 구직자 입장에서는 직장 (취업 전의 알바나 인턴경험까지도) 내에서 인간관계나 팀웤이 전보다 더 중요해질 수도 있으니 미리 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user-fc1fz8to2k 격려와 깔끔한 정리 감사해요 ^^

마음 고생 많으시네요. 8일이나 지났고 경력직이시면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문의에 답을 안 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 수 있으니 이 역시도 마음준비를 하심이 좋겠습니다. 신입공고가 올라왔다고 해서 탈락이라는 신호로 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고요. 8일 지난 시점에서 문의를 한다고 해서 합격이 불합격으로 바뀌지도 않습니다. 편히 문의해 보셔요.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 도움이 되는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직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백엔드 (서버) 개발직군이 아닌 다른 직군의 인턴을 경험하는 이유 (why) 가 명확하다면 학점을 3.7까지 올리는 것보다 인턴 경험이 더 취업이나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학점이 3.0 그 밑 정도만 아니면, 성과와 무관한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인턴십을 추천드리는데, 개발직군과 무관할 수 있으니 어떤 경험을 위해 인턴십을 하시는지 잘 정리해 보세요 ^^ (나중에 면접 질문으로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offer_letter 감사합니다😊😊 혹시 인턴 말고 코딩테스트 없는 부트캠프 가는 것은 어떠할까요? 인턴십이 별로 라는 이야기들이 많아서요ㅎ

@@user-vm3vf8fr7e 현업에서 개발자를 뽑을 때에 가장 선호하는 것은 '컴퓨터 공학' 전공자 입니다. 부트캠프가 아예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6개월 미만 부트캠프 경력만 있다면 큰 메리트는 없습니다. 다만, 이미 컴공 전공이시니 학습 또는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 측면에서 부트캠프 가시는 것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어떤 인턴십인지를 알 수 있다면 채용 관점에서 더 자세히 판단해 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offer_letter 아하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회사들은 다양한데 대부분 연구보조원되어있고 필요역량은 해당 언어 가능자 우대 or 데이터베이스 관리 or nocode 서비스 개발 (java, c++,c) 라고 되어있긴 합니다…..

@@user-vm3vf8fr7e 가시려고 하는 산업군에 속한 괜찮은 기업이면 인턴십 경험이 부트캠프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신중히 생각해 보셔요^^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력 개발자의 경우에 면접관에게 호감을 주는 자기소개는 [지원한 회사의 프로덕트에 대한 가치를 Asis와 Tobe로 설명]하면서 내가 왜 [Tobe]에 공헌할 수 있는지를 언급해주시는 것 입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 어떤 공헌을 할 거지? 라는 물음에 미리 답을 예고해주면서 가는 방법입니다.

@IlllIlIlllIIIllIl 원리를 캐치하셨습니다 ^^

일반화 할 수는 없으나 복수 후보자가 있거나, 채용 의사결정자의 장기부재 등이 원인입니다. 그래도 지연 안내 메일이 왔으니 프로세스는 진행중인것으로 보입니다. 영업일 기준으로 5일 더 지켜보시고 다시 문의하심을 권장드립니다.

아. 합격기원 합니다 ^^

어떻게 되셨나요???

@@user-nx9sp8yj7v 아 저도 사실 궁금합니다...

많이 떨리시겠습니다. :) 최종면접 때에 연봉이나 입사일을 묻는 것은 관례일 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마음에 들었다는 시그널 중의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1차면접관들은 우려점(JD 핏은 약함)은 있으나 강점은 있어서 올리신 것이고, 최종에서는 그 우려점을 물으신 건데, 혹시 답변에 대해 계속해서 꼬리질문이 있었거나 면접관이 오히려 "핏하진 않아도 ~~게 보완하겠다 건가요?" 등으로 정리해주는 발언이 있었다면 긍정의 신호로 보셔도 좋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6:4 정도로 희망적인 것 같으니 기다려 보시지요. 물론 희망연봉 등이 합불이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 (연차 평균대비 너무 높게 불렀거나 등)

@@offer_letter 꼬리질문 없었고 정리 발언 없이 그냥 답변들에 있어서 네 좋습니다~~^^라는 말을 많이 하셨어요(ㅅ그냥 습관적으로 하신 것 같아요)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저를 맘에 들어했다면 결과를 좀 빨리 알려주는 편 아닌가요? 보통..ㅠ 오늘은 일단 연락이 없고 내일 중으로 연락 없으면 불합이라고 생각할건데,, 1차 때는 영업일 기준 이틀만에 나와서.. 점점 불안해지네요ㅠ

@@twosally2975 확실한 합격이라면 일반적으로는 빨리 알려주기는 합니다. 다만,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일이 금요일이니 내일 오후 5시까지 연락이 없다면 채용담당자께 결과가 혹시 어떻게 되는지 문의해 보세요. 그럼 답을 주실 거고, 혹시 문의메일에도 영업일 2~3일간 답이 없다면 그 때는 불합격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1차면접 결과통보시간과 2차결과 통보시간이 딱 일치되지는 않습니다.

@@offer_letter 바쁘실텐데 시간내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여

여러 사정이 있을 수 있는데요. 회사가 구체적으로 기한을 제시했다면 그 때까지는 기다려 보셔도 좋습니다. 가능성은 반반인 상태이고, 해외 본사(또는 아시아 본부쪽)의 합불 컨펌을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아직 정식의 합격통보가 없었다면 해당 과정에서 탈락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정돈된 프로세스를 갖춘 곳이라면 면접 후에 합격통보 없이 소통할 내용은 아니긴 합니다만... (회사마다 스타일이 다르긴 하죠.)

댓글 감사드려요. 달변인 분들을 뽑는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답변 프레임을 갖춘 분들이 아무래도 좋은 인상을 주셨던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가 아니셔서 그런지 말씀을 잘 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오가 있는건지 문의해 보심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 지원자분들이 이력서를 통해 어필하시는 경험은 상당히 화려해졌으나 막상 코딩테스트나 면접을 진행해 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아 보입니다. 부트캠프 등을 통해 개발자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은 많이 늘었으나 기업은 더 실력있는 중니어~시니어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라 수요공급이 살짝씩 불일치하고 있네요.

@@offer_letter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이력서 피드백 같은 영상은 안 찍으실까요 ? 올려주신 이력서 팁들은 봤는데 잘 안와닿아서 실제 수정 사례 같은게 있으면 이해하기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