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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 원장님 "신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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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 원장님 "신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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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 원장 행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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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 원장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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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최대현 서예 무항산무항심010.8715.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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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서예 김재화원장 무항산무항심 032.52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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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 원장 11.집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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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 원장 10.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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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원로작가전 제18회 부평 동곡서예원올림(032.523.3545)2024.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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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 원장9.010-2469-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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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 원장9.010-2469-1770
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 원장8.010-2469-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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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 원장8.010-2469-1770
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원장 7.010-2469-1770.032-52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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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원장 7.010-2469-1770.032-523-3545
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원장6.010-2469-1770 032-52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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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원장6.010-2469-1770 032-523-3545
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 원장5. 010.2469.1770 032.52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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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 원장5. 010.2469.1770 032.523.3545
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 원장님 글씨3.도통(010-2469-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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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동곡서예원 김재화 원장님 글씨2(010-2469-1770,032-52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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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user-xv1ps5bc4x
    @user-xv1ps5bc4x Před 5 dny

    유럽 중세때 일어난 면죄부사건때 성전개혁과 정화를 함께 하지못하고 떨어저 나간 이들이 개혁자로 둔갑시켰다. 성전에 봉헌을 파계한 반향아들이며 !!! 성전집을 뛰쳐 나간 이들은 정통교리이념도 부정한 이단교.사이비교의 가라지를 제공자들이다. 개신교계에서 위대한 사상가 개혁자로 칭송한 미화 되어 선전하고 있다.그러나 면죄부 죄보다 더무거운 무책임한 성전에서 나간 잘못판단과 실수를 더 큰 과오에 죄를 덮은 양심을 감추고서 위대함을 추앙하고 선전하고있는 개신교학자들과 목자들 의뻔뻔함에 악신들이 좋아 한다 !! 가톨릭교회는계약과 언약을 맺은 참종교이며 교회이다.그증거는 칠성사이다.주님께서 목숨받쳐 세우신 칠성사를 맞기섰고 지켰고 신앙생활의중심이다 진정 개혁자들은 성전에 수도자들이 였고 함께한 이들이 였고 성장했고 역사에 큰 교훈이 되었다.!! 개신교계에 천주교를 비방하며 이단이니.우상숭배니 원수로 둔갑시켜고 남을 죄 짓게하는 중오심과 시기심을 가라지를 대대로심어 놓아 참 종교를 가로막고 있다. 종교를 이기적인 사업수단이며 이기적인 믿음에 기복신앙심을 심었고 세력확장에 성공한 거대 종교집단이 자본주의 사유화 사업은 세속화에 부작용들이 한국정치와 사회 갈등에 중심축이며 부정적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개신교파들 목사들의 오직 주님만 말씀만 믿으면 구원.천국 간다는 단세포적인 주관적 주장들 개신교 학자들에 의해 오류.왜곡된 이념들 주장에 속은 수많은 개신교계 신자들 보아라! 주님께서 목숨받쳐 세우신 칠성사 은총을 깨닫고 받은 사울이 베드로가 믿더던 가톨릭교회로 개종한것 처럼 참종교로 거듭 나 새 출발하시길 바란다.!!! 다 같은 주님이라고 인간적인 생각도 버리시고 주님이 주시고자 하신 완전한 칠성사 은총의 선물를기쁘게 받다드리는 이는 행복 합니다!!! 레지오 이 사베리오 !!!

  • @user-du3qo3vd3i
    @user-du3qo3vd3i Před 10 dny

    왜 댓글이 하나도 없을까 했는데 이걸 종이에다 써서 올렸네 ... 자막 처리로 했어야 하는데 조선시대 클래식한 분위기도 아니고 ㅜㅜ;;;

  • @user-ij6yh9de1y
    @user-ij6yh9de1y Před 22 dny

    편봉에 개칠까지. 용기있게 공개는 했는데.

  • @user-rk8lf4df1l
    @user-rk8lf4df1l Před měsícem

    천상천하 선남선녀의 결혼식을 축하한다. 그저 작은 마음으로 큰 행복을 만드는 지혜로운 삶을 펼치길 바란다.

  • @user-rk8lf4df1l
    @user-rk8lf4df1l Před měsícem

    서예사랑이 대단하십니다

  • @user-hp6ox8wm7n
    @user-hp6ox8wm7n Před měsícem

    잘봤읍니다 비오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k8lf4df1l
    @user-rk8lf4df1l Před 2 měsíci

    감사합니다😊

  • @zxc57183
    @zxc57183 Před 2 měsíci

    용문산기도원은 옛날부터 유명한 곳이지요.어렷을때부터 1년마다 찿아간 기도원 이다.

  • @TV-ql2wr
    @TV-ql2wr Před 2 měsíci

    은혜스러운 귀한 말씀 찬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림수도원 공연장서 부른 영찬양 한번 들어보십시오.

  • @user-ke4ck2zb2n
    @user-ke4ck2zb2n Před 2 měsíci

    저에게 시간이 허락되면 꼭 용문산 기도원에 가고 싶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 @user-ck2wf2uy5q
    @user-ck2wf2uy5q Před 2 měsíci

    용ㆍ문산기도윈을어떻게가나요

  • @user-yb9ze9fu9k
    @user-yb9ze9fu9k Před 2 měsíci

    목사님을만난건하나님의축복입니다~~목사님~최고예요

  • @user-ue3st3gw4b
    @user-ue3st3gw4b Před 3 měsíci

    오~ 할렐루야 주님나라 임하소서~아멘🙏

  • @taeyoungpark8751
    @taeyoungpark8751 Před 4 měsíci

    웃기는 인간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국민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줘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임하시어 온전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허깨비인 귀신에게 물을 것인가 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를 알지 못하고 겨우 사단이나 허깨비들에게 물어 안내한다면 결국 사단이나 허깨비들 놀음에 놀아나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된 것이며 지금도 많은 곳의 사람들은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각 종교 와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키기도 하는데요 죽일 수 는 있으나 살릴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서는 달라이라마 로 환생한 자를 찾아 섬기고 있는데요 귀신의 장난인 줄 알지 못하고 사단과 귀신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혹시 섬기시는 분이 계시다면 귀신의 정체를 확실히 아시고 가감히 떨쳐버리시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러한 것이 종교의 시작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서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런 사람들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 즉 귀신들인데 그것들의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고 믿고 따르고 있는 것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드립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이나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종교란 이름으로 사단과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데도 많은 분들은 알지 못하여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나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많은 분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또 안다 하더라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은혜가 임한다면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런 생각 나실 때마다 요일 9 말씀을 참고)하셔서 죄의 찌꺼기도 없게 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확실히 맡기시고 찾아오지 않으신다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상에서 다 담당해주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허락지 않으시므로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죽음의 문제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셔서 인간이 당해야 할 모든 문제를 다 담당해주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은 부활 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죄사함을 받은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죄사함을 받았더라도 이 땅은 죄가 가득하므로 수시로 죄에 빠질 수 있는데 그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고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으로 하나님이 주신 영혼 들을 거리낌 없이 해하는 동물과 같은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알지 못하고 안다 하더라도 염려걱정과 원망불평을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으며 그 본인은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확실히 허물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Před 4 měsíci

    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큰 일을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무엇을 바라시고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 @recreepy
    @recreepy Před 5 měsíci

    My eyes are throwing a party because of this.🌟🌟🌟🌟

  • @user-ke4ck2zb2n
    @user-ke4ck2zb2n Před 5 měsíci

    우리 목사님께서 늘 용문산 기도원을 말씀 하셔서요 우리 교회 사모님도 기도한곳 ᆢ 저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한번 가서 기도하고 싶습니다

  • @TV-wm2pb
    @TV-wm2pb Před 5 měsíci

    용문산기도원이 감리회에 귀속되었군요... 돌아가신 전진 원장님의 철원 대한수도원도 감리교 소속인가요?

  • @eunchoungju7094
    @eunchoungju7094 Před 6 měsíci

    우와!!!! 대개 깜짝 놀랬습니다. 34초에서 바로 옆 터전이 바로, 제가 살던 집이었는데^^ ㆍ ㆍ 세상에... 구국제단에서 내려오는 길을 이렇게 차가 내려올 수 있겠끔 도로포장을 해 놓았네요. 그리고는 애향촌 교회를 지나 나운몽 목사님 집(기념관)이 나오네.😂

    • @eunchoungju7094
      @eunchoungju7094 Před 6 měsíci

      구국제단을 시작으로 중앙촌을 지나 버스종점에 이르기전에 방향을 돌려^^ ㆍ ㆍ 옛날 소망교회에서 머무른 다음, 대성전, 그리고 야외집회장, 여자수도원을 지나가네. 그리고 야외집회를 하던 강단. 선교대학원 잘 봤습니다^^😊

  • @user-iu3qm5ty9h
    @user-iu3qm5ty9h Před 6 měsíci

    그 땐 무릎 꿇기만 해도 불이 뚝뚝 떨어졌었죠

  • @sung-gyungkim1327
    @sung-gyungkim1327 Před 6 měsíci

    기도에는 꼭 응답이 계십니다. 김일성이 무고한 동족을 남침한 6-25 때 임시수도 부산의 경남도청 건물에 이승만 대통령과 목사님/장로님 100분 넘게 모여 구국철야기도를 드렸지요. 다음날 새벽하늘에 모든 구름이 걷히고, 드디어 B-29 전대들이 왜관의 괴뢰군을 900톤 폭탄으로 공격, UN군은 낙동강 건너 반격에 성공, 적진지는 중앙이 절단나 18만 괴뢰군이 낙동강 오리알로.... 김일성은 젤 먼저 압록강 만포진 건너 중공땅으로 도망가고. 우리나라는 하늘 땅 물에 계신 하나님이 보우하십니다.

  • @mschrev
    @mschrev Před 6 měsíci

    동영상을 보니 산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새삼 굴뚝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