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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아버님아니고어르신이죠

못된 요양사 들이나 엄한 처벌 바랍니다 그러니까 월급을 받고 일을하는겁니다 자녀들도 그만큼 돈을 주면 직장 안나가고 가족들 돌볼겁니다

젊은 시설장님이 정말 기특하고 존경스럽네요. 장기요양시설 10여년 사회복지사로 있었고 시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저보다 무척 세심하시고 늘 밝고 기쁜 모습,꺄~르르 웃는 모습 넘 예쁘시고 존경스럽네요. 제가좀 부끄러워지고 배워야할께 너무많아 아직도 부족함 투성이인 저 ,오늘 반성과참회를 하는시간이었습니다.

통화가능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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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많이 하십니다..존경합니다~~

진짜 요양보호사님들 정당하게 대우해드려야합니다.걸핏하면 외국인 수입타령하는데, 외국인이 케어가 제대로 되는줄 압니까? 시설보다 사람에게 대우해줘야 결국은 어르신들 케어 질이 높아집니다.

대상자 가족분들도 교육받아야 됩니다

요양보회사 범위 정규방송 9시뉴스 해주셔야 될듯합니다

신청합니다

저는재가하는데 이 무더이에 선풍기 부엌에 불도 못키우게 합니다

신청합니다!!!

어디에 있는 요양원인지 알고싶어요

요양보호사 님 사랑합니다 💜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도 넓으면 어떻게 할 한심하다

요양보호사 일도 일이지만 요양보호사들 끼리의 미묘한 텃새도 장난아닙니다 스트레스가 대단하죠 저 영상처럼 저렇게 평화롭지 않습니다 일단 앉아서 쉴 시간이 없어서 다리하고 발이 붓고 엄청 아픕니다

휠체어가 있다는 자체가 좋은 요양병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양보호사도 다 나름입니다 물론잘하는 분도잇지만 저희어머니도 병걸려 요양보호자 구햇는데 술이떡이되고 술만쳐먹고 환자한테는 신경도 안씁니다~ㅠㅠ 하두 심해서 짤랏어요

창살없는 감옥 ㅜ

저는 방문요양을 15년차 하고 있어요 힘들지만 보람도 있지요 선생님들 홧팅입니다♡

왠 반말?

여기는 요양병원이아닌 주간보호센타같아요 기적 이도없고 요즘요양원힘들어안가니까 미화됀네요 식사시간에내데리고 끝나면휄체어또올리고 간식도또 1층을도다네리는것빠졌네 요양원잘안가니까 목욕즨쟁 어른만하면 좋은데 식당가서배식도 해야하고 개인옷다빨아야하고침대도 보다빨아야하고 청소도 다빠지고 좋은 것만 어둡고힘든것안찍었네요

팀장이란 사람이 저렇게 말많으면 요양보호사들 스트레스 많아요 스스로 알아서 하게끔 해야지 하루종일 잔소리하면 일 못하죠

저는 아직 젊지만 부모님을 돌보면서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때는 당연히 가야하는 곳이 실버타운, 요양원인 것 같습니다. 혼자든 가족이 있든 상관없이 누군가 나를 혼자 인생을 걸고 간병을 한다는 건 너무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모님을 잠깐이지만 요양병원에 모셔봤고 요양원에도 모셔봤습니다. 통화를 자주 하셔야 합니다. 노인 우울증이 무섭답니다. 어느 정도 인지가 있으시면 통화를 자주 하시고 될 수 있는대로 자주 찾아뵙시는 게 좋습니다. 모시는것도 효도지만 관심이 효도입니다. 제발 버린다 버려진다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는 초고령사회이고 앞으로 다들 실버타운, 요양원, 요양병원에 가게 될 것입니다. 말이 많은 수면제도 수액도 위너프 페리주도 10만원에서 15만원까지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보호자에게 전화가 왔을때 부모님께서 식사가 가능한 경우 거절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수술하고 아플때 부모님을 모셨던 요양원에서는 제가 아는 한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그렇게 말씀 하셨고요. 일부 요양원이 저렇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어머니 수술하고 퇴원을 요양병원으로 했는데 요양병원에선 저런일을 당했었고 간병인분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돌보게 되었습니다. 나중엔 부모님을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재활까지 해가면서 독박 간병 한 무남독녀 외동딸 입니다. 지금은 두 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2년이 다가옵니다. 근무하시는분들, 걱정을 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허리디스크가있는 사람은 요양원에서 일을못하겠죠? 시술하구도 엉치가 아픈데 목욕이나 기저귀 캐어등 허리쓸일이 많다던데 아는지인은 😮계속오라는데 편하다고 둘이서하구 근디 본인도 어깨 허리아파함 전 그사람보다 더 심한 수술할정도의 탈출ㅠ 복대차고 약먹고 다 한다는데 했다가 더 나빠질까비 겁나네요 지금도 일어남 양쪽엉치가 너무아파서 고통인데ㅠ😊

요양보호사 제도의 모호한 부분들은 재가요양에서 많이 나탸납니다 공단과 센터에서 조정해주셔야 광범위한 역활의 구분이 생길것 같습니다 많이 힘이 듭니다 어른들과 보호자와 잘 지내고 싶은데 아주 싼 파출을 불렀다고 생각하시니 오늘도 3시간 동안 5분도 앉아보지 못하고 젖은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양보호사로 일했는데 제부모는 절대 요양원 안모실겁니다

😊

팀장님은 좋은부분만 말씀하셨네요

여기사회복지사 어린게 갑질하는곳

시설설명은 패스하셔도 될듯하네요. 요보사 1명이 몇명 케어하나요? 기저귀 케어 8명x12번=96회 요보사가 기저귀케어에 매달리기도 바뻐요 요보사가 어르신 모시고 다치기라도 하면 요보사가 잘못 돌보았다고 책임묻고 치료라도 받게되면 치료비 물어야 하고.... 요보사 24시간 영상찍으면 요양원 갈까요?

자기부모 못모신다고 요양병원에 맡겼는데 요양보호사 분들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요보사인데ᆢ 힘들죠ᆢ 더 힘든건 직원복지가 안된곳이 많다는거ᆢ그냥 일개미처럼ㆍ현장 노가다꾼이란 생각뿐입니다ᆢ대우라기보단, 대ㆍ소변 치우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은 아직도 남아있는듯ᆢ 요보사들에 보호라는게 전혀없다고 봐야죠

요양원 대부분 문제가많아요 요양보호사들 인격잘못된사람들 환자들ㅈ구박하고 폭행하고 자기들도 늙은것인데요

감사합니다. 너무 힘드신데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13년차보호사입니다 팀장님 말씀 잘듣고.제자신을되돌아보게되네요 응원합니다

프로그램 좀 줄이면 좋겠네요 이 요양원은 그래도 까운 상하로 줘네요 일 안하고 돈 없어면 나라에서 생활보호 대상자로 먹고사는 별 지장 없는데 우리 요양사들이 이 힘든일을 하시는지 나라가 문제지요 이런유튜브 보면 다른 요양원에서 따라 합니다 누워계시는 분은 누워 있는 것이 편안 합니다

감동적인 인터뷰에 감동입니다 필독하게습니다,

박지은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현실적인 상황들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시니 마음에 확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은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마음으로 열심히 읽게습니다.

온세상 심판주 예수님 문앞에 이르심 ㅡ마24,25에서 회개는생명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단지옥 ㅡ기독교 부흥교회 ㅡ이단은 멀리 하세요

앞으로 나이먹으면 누구든 가야 할 곳입니다 현제근무하는 사람들이 정말 잘해야 후배들도 보고 배웁니다 하루 영상이 아닌 진실이였으면 합니다

이래서 한국인 요양사가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수익구조 보내주십시오 신청합니다

전화번화번호좀알려주세요

아이고 요양사 다들 질이 안 좋더라고요 병원에서 보니까 환자들 할머니들한테 완전히 개판으로

소규모 공동생활 가정이라서 차분한 분이기고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게 편안한서비스 받아서 좋아 하실것 같아요 ~

저도요양보호사로일한지두해가되어가고있습니다 일을하다보면 어르신들보다도 가족분들에냉대가더힘들때가많습니다 어르신들이야아프고 당신이수족을못쓰시고 치매가걸려들어오셨으니 그런분을모시다보면안스러운마음이들어 잘해드리며서로의사가안맞을때면서로조율해가며투닥거리다가도 사과하고 손잡고 울기도하고웃기도하는가족들이모르는끈끈한정이있습니다 그런데가족분들이오면 갑질하는분들이있습니다 그런것이힘듭니다 오시면수고한다 고맙다 그말씀이면 온마음이따뜻해지고 어르신에대한 애뜻한마음에더잘하고싶어집니다 그러니 가족분들에 따스한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