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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궁지에 몰리고 화나면 소리지르고 화내야지 잊지말자 나도 사람인거를

아진짜개슬프다눈물나

있을때 할수도 할수 있지... 없을땐 어디서 해야 들어주나..

어하루 반가워🎉

??? : 이제 나가서 월세내고 살아 ?? : 엄마사랑해

그거 없나요? 동생들 왜 또 밥 굶겨요? 안 그러시기로 약속 하셨 잖아요

나는 버스에서 엄마한테 저렇게 서러움 폭발하고 울었었는데.. 너무힘들다고 .. 지나와서 생각해보니 엄마한테 너무 미안함. ㅠ 엄마는 누구한테 저렇게 털어놓을수 있을까

이거 보니까 내 친구가 나 이용한거 생각나네 1:20 ..

성찬아 사랑한다… 네가 선재야.

여자들 소리 지르는거. 진짜 듣기 싫네 ㅋㅋㅋㅋㅋ 어떻게 다 소리를 지르냐? ㅋㅋ

근데 이게 진짜 딸들은 어쩔수 없나봄 엄마와 애증의관계가 되는게 죽이 잘맞다가도 제일 많이 틀어지고 제일많이 부딪히고 싸우는게 엄마라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는게 엄마와딸같음 어느관계보다 근데 싫고 미워죽겠는데도 못놓고 또 다시 엄마 사랑 바라는게 딸들은 어쩔수없나봐

김혜윤배우님 축복합니다 연기의 신 응원합니다 대성하세요 연기천재

혼날래!!웃어줄때 가만히 잇어 ㄷ ㅣ지기 싫으면

어우 아련해 이거지 펼팩~😊

얼마나 이해해야하는 걸까 엄마가 처음이니까 부모가 처음이니까 언니가 처음이고 동생이 처음이니까 모든 걸 이해하려했고 그래서 늘 참았는데 그럼 나는 누가 이해해주지 나도 인생은 처음인데 나도 아프고 힘들고 슬픈데 왜 나는 그 순간마저도 당신들에게 맞춰주고 이해해줘야 하는걸까 나도 감정이 있는데 왜 나는 당연한 감정조차 토해낼 수 없는걸까 그럴거면 버리지 차라리 원망이라도하게 버려버리지 단 한순간도 나를 가족으로 자식으로 사람으로 생각한 적도 없으면서 힘들어하니까 아파하니까 그래서 난 다 참고 견디고 희생했는데 왜 내 희생이 당신들 삶의 당연한게 되어버린걸까 한번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내 하루를 궁금해 한적도 없으면서 나만 나만 싫어하고 미워했으면서 끝까지 나쁜사람 되고싶지않아서 내탓으로 돌리는 당신들이 너무 원망스러워 알고있었어 단한순간도 나를 사랑한적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내 미련때문에 그래서 잘해주고 싶었어 바보같이 결국에 끝날 관계인 걸 알면서도 붙잡았던 건 나였어 나만 놓으면 끝날관계인걸 알면서 이젠 그만하려고 놓지 못해 애써 붙잡은 이 관계가 나를 더 비참하고 외롭게 만들어 한번이라도 나를 자식으로 가족으로 생각했다면 그랬으면 내가 이렇게 망가지진 않았을텐데 차라리 내 착각이였으면 좋았을텐데

잘 싸웠다. 이런 거겠죠. 이렇게 지금 내가 화난 것 말고 내가 화가 났던 이유들을 담아뒀던 걸 다 이야기하면서 잘 싸우고 싶네요. 맨날 도망만 갈게 아니라. 난 싸우는 게 왜 이렇게 싫죠.

현실에서 저랬다간 99%도 아니고 100% 얻어맞습니다.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시고 따라할 생각은 마시길....

엉엉 울다 위로 받다 마지막엔 웃으며 오늘도 하루를 보냅니다

"네가 죽였잖아. 죽였어. 네가 발가벗겨 내던져놔서 사람들 시선에 난자당해 죽었어." 근데 진짜 더러운 성폭력범죄몰카범들이 올린 불법나체촬영 영상들과 불법성폭력 영상들로 인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있는데 성폭력범죄몰카범들은 살인죄는 집행당하지 않았었네. 칼로 찔러 죽이는 것만이 살인이 아닌데. 불법영상을 찍어 올리는 성폭력범죄몰카범들과 불법영상을 돌려보는 관음증정신병자들 모두가 살인자란걸 기억해.

안녕하세요....... 제 꿈은 이 영상처럼 배우자가꿈임니다 근데 요즘제꿈이배우자가맞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아직부모님한테도말못했습니다 아직은친구들한테만말했습니다 저도 이배우들처럼 잘연기하고싶은데 지금저는중1밖에 안되서 제꿈이연기자가되는게맞는건가 잘몰라서 여기다가 지금제 맘털고가니까 그래도 속이 편하네요 그래도 이글본사람들은 저에게 용기를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기 너무 잘하세요❤ 존경합니다 배우분들

와 진짜 배우님들... 진짜 대단하시다 감정연기를 어케 저렇게 잘하실까 너무 몰입됨 ㅠㅠㅠ

0:22

부모님은 자식이 행복하는게 싫어서 이러는걸까요.. 저도 갓난 아기 시절땐 그렇게 이쁨,귀여움 받았댔는데 초딩때도 차별 엄청 받고 했는데 이젠 크면서 고딩때도 맨날 혼나고 덕질도 맘껏 못하고 굿즈,시그,앨범도 맘대로 못사고 무조건 허락 받아야 했고 솔직히 외동인데도 초딩때 시절때도 사촌 오빠 한테만 더 비싸고 좋은 장난감 사주고 난 아직 못 고르고 결정도 못했는데 사촌 오빠랑 같이 먼저 계산하러 가버리고 내가 옷 사달라고 하면 잘 안 사줄려고 하고 사촌 오빠 한텐 옷,신발,점퍼,손목 시계 등등 더 많이 사주고 나한테 보다 더 잘해주고 더 예뻐 해주고 ... 엄만 날 믿지 못하고 탓하고..현실 에서 집에서 저러면 어따대고 대들어 !!! 니가 뭘 잘했다고 울어? 이러면서 더 혼날듯...부모는 자식의 원하는 길을 응원해주고 좋은말도 해주고 솔직히 부모님들도 다 우리 나이때 그러면서 자라고 성장 했을거면서...자식들도 힘든거,서러운거,억울한거, 속상한거 다 참아가면서 노력하는데 그것 조차 하나 못 알아주고 ..어디가서 누구 한테든 가면 먹는거 본인 닮았다 이러고 또 집에와선 꼭 본인이 필요할때마다 딸 찾고 전화로도 걱정하는 척 하다가 집에선 또 화내고 짜증내고 하면 똑같이 화내고 짜증내고 나 고3때 쌤이 사람은 그렇게 하루아침에 그리 쉽게 안변한다고 그러셨고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잘해줘도 늘 똑같더라 나한테 대하는게 너만 힘든줄 아냐고 본인도 힘들다고 할게 뻔하고 힘들게 키우고 했다면서 잘해주면 어디가 덧나냐고 하나뿐인 딸이 아파도 걱정 하나 안해주고 오히려 더 화만 낼줄 알았지 내가 뭘 기대해.

첫번짜빼고. 다연기네 재섭다

김밥 이야기는 슬프지도않네

처음 연기는베스트인듯

나빌레라는 몇몇 초등학생들이 나중에 저런 말을 할지도 모릐네요 ㅠㅠㅠ

황정환이 미안해

진짜 하나같이 다 공감됌 ㅎ.. (김밥은 잘모르겠지만) 😢

초등학교 졸업식때도

대한민국에 실력파 여배우가 이렇게 많습니다...

이 영상 대사에서 기본적으로 “엄마”라는 대사가 모두 들어가는게 신기하다.,,.

coolll❤

반짝이는 워터멜론이랑 라우브를 붙이다니…..🤩🤩

다 여자네 남자들은 천국을 산거처럼 보이게 하네

엄마까지 어ㅐ그래 내가 하고 싶다는데 뭐가 어때서 왜 다들 나한텐 안되ㄴ다고만 해 나도 좋아하는거 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놀면 안되냐고 난 그럴 자격도 없어?

"시끄럽고 거기 리모콘좀 줘봐"

그냥 미안하다 괜찮냐 이 말 한마디면 되는거 같아 난... 그러니까 제발 그렇게 말해줘... 다른 말 하지말고 "괜찮아? 엄마가 미안해" 딱 이 말만...

저렇게 용기내고 힘들게 얘기를 꺼내면 그 얘기를 받아 줄 수 있고 온전히 들어주고 반성하는 어른이 있는 게 너무 부러움

딸이라 그런가 감정이입되네요

진짜 말안통하고 답답한 집안 ,,,차라리 태초에 무관심 했으면 좋았을것을 맨날 죽는 소리만 하고 내가 죽도록 노력하고 있을때 제발 건들지나 말라고 하는 말도 못알아듣고 성질만 내는 답답한 집안 돈이라도 많은 집안 이었으면 나갈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왜 돈이 없는지 가난한 집안인지 말 안통하는거 보고 항상 다시 깨닫지 ,, 돌아보면 부모는 성숙함따위는 없었다.. 모든걸 이해하라고 하지 말아라,,, 부모도 힘들었을것이다.. 뭐 이러면서?? 내 힘든건?? 왜 나는 태어나서 그런 소리를 듣는게 당연하고 나까지 더 힘들어야 되는건대 왜 내가하는 말도 일도 범죄도 아닌데 방해받고 무시받아야 하는 거까지 가는건대 어찌나 저찌나 저런말 자식 입에서 나오게 할거면 안나오게 할 자신 없으면 그냥 낳지 말아라 제발 낳지마 죄인이다... 살인이나 마찬가지 야,,

I'm scared of dying and I'm scared of living. The place I want to be is disappearing more and more.

0:50에 경찰분 경소에 나오시는 소권님 아니신가요?

이걸 왜올리지? 박통 한테 내가 하는말인가 왜이리 내집을 이리처리하나

노래소리가 너무 커요ㅠㅠㅠㅠㅠ

나도 진짜 저딴말듣고 자라서 지금은 만나기도 싫다. 뭐 한다고 하면 그딴거 왜 하냐? 그딴 소리 듣기 싫어서 부모 안만나지

분명 슬픈 장면인데 노래땜에 잼민이 쿵쿵댄스 생각나서 집중을 할수가없다

배경 음악 없는 버전 너무 필요해요~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