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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ei Nawa Solo Exhibition：VESSEL

코헤이나와의 개인전인 베셀(VESSEL)이 7월21일까지 홍대 라이즈 호텔의 아라리오갤러리에서 열린다.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암흑에 음향 예술가 마리히코 하라(Marihiko Hara)의 묵직한 사운드가 더해져 무서우면서도 성스러운 듯 오묘한 분위기가 압도한다. 실제로 사후세계를 테마로 한 것이라고.
메인 작품인 VESSEL 시리즈는 안무가 데미안 잘레(Damien Jalet)와 함께 동명의 공연의 일환으로 만들진 것인데 기괴한 인간의 형태가 그로테스크하다. 탄화규소로 처리한 표면은 작은 조명에도 반짝이며 빛이 난다.
작년 루브르 박물관 피라미드 안에 전시된 작품을 축소비율로 제작한 쓰론(THRONE) 또한 볼만하다. 왕좌를 테마로 한 이 작품은 화려한 형태에 금박으로 처리한 표면에 눈을 때기 어렵다.
짧지만 매우 강렬한 경험이었다. 라이즈호텔 아라리오 갤러리의 전시 퀄리티는 늘 만족스럽다. 심지어 무료라니 감사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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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10:02

Malltail Toy + Malltail Urban

zhlédnutí 31KPřed 5 lety

홍대에 위치한 몰테일 토이는 피규어, 아트토이 거래소이다. L층의 몰테일 어반은 카페&레스토랑으로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귀한 아트 토이들이 전시 되어 있는데, 특히 카우스(KAWS)의 Dissected Companion 4 Feet과 베어브릭(Bearbrick) 1000%의 컬렉션이 인상적인다.

Komentáře

@undetected2088 Před 5 dny
As cool as this collection is, it’s like what ? 20% of what Big Boy Cheng has
@user-fr2zc9ef4r Před rokem
전시박스어디에서사나요
@user-on7tp7wp6q Před 3 lety
어이없는 일을 당하시는 분이 있으실까 글을 올려봅니다. 몰테일을 이용한지 오래되었고 플래티넘 회원입니다. 미국에서 진공관 앰프를 이베이에서 주문해서 기대에차서 받아보고는 망연자실했지요. 포장을 뜯어보니 아주 작살이나 있었습니다. 제품은 30키로정도로 쇳덩이입니다. 단순히 에어캡에 바나나콘칩같은걸로 재포장되었는데 충격을 견딜만한 포장이아니었지요. 599달러의 물품가뿐아니라 현지세금에 현지배송비 항공비와 관세에 100만원이 훌쩍넘는 중고 물품인데..... 배송중 파손관련 고객센터에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열흘을가까이 기다려 보내온 답변은 기가막히게도 "배송중 파손으로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여러번 메일을 고객센터와 주고 받았는데, 더 화가나는것은 "1.부서진 중고도 많이 거래가 된다 2.확인하신후에 사셨어야지요." 라고 보내온 답변입니다. 그래서 제가 "미국가서 직접보고 못사온것이 후되고 미안하다"라고 썼습니다. 그리고는 판매자가 보내준 멀쩡헀던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적어도 배송대행 업체라는곳에서 니가 확인해보고 샀었어야지 라니요? 미국가서 확인합니까? 그럼 들고오지 뭐하러 비싼배송비 들여서 대행을 이용합니까? 판매자가 보내준 사진으로 판단하는것이 한국사는 소비자의 최선 아닙니까? 몰테일 미안합니다. 그동안 많이 이용해서 귀찮게 해드렸네
@tom7eo Před 3 lety
What’s this cafe named?
@user-sp6vh2fs7v Před 3 lety
is so cool！
@sun0o9 Před 3 lety
와
@anikianiki51 Před 4 lety
cool
@Sept1973 Před 4 lety
Where is this ?
@user-sv5uu3qv8c Před 4 lety
sept1973 korea cafe
@maybe_jiyoon Před 5 lety
저기 전시되있는 제품 판매도 하나요??

박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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