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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은 어떻게 만들기 시작했을까?
[보물지도 EP. 49]
로켓은 어떻게 만들기 시작했을까?
#보물지도 #우주 #미국 #소련 #로켓 #과학커뮤니케이터 #이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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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미국 VS 소련 우주경쟁
zhlédnutí 17Před 2 hodinami
[보물지도 EP. 49] 미국 VS 소련 우주경쟁 #보물지도 #우주 #미국 #소련 #로켓 #과학커뮤니케이터 #이독실 💛 TJB 채널 구독하기 티잼비 www.youtube.com/@TJamB 티잼비뮤직 www.youtube.com/@TJamB_Music D.CA www.youtube.com/@daejeonlivecam 엑스포로131 www.youtube.com/@EXPO-RO131 TJB NEWS www.youtube.com/@TJBNEWS 💙 TJB 채널 팔로우하기 TJB 홈페이지 www.tjb.co.kr Copyright ⓒ 2024 TJB.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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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0스페셜】 두근두근 아시아 (7) Full ver. ※ 이 영상은 2015년에 방영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 #다큐 #부탄 #포브지카 #두루미의 계곡 💛 TJB 채널 구독하기 티잼비 www.youtube.com/@TJamB 티잼비뮤직 www.youtube.com/@TJamB_Music D.CA www.youtube.com/@daejeonlivecam 엑스포로131 www.youtube.com/@EXPO-RO131 TJB NEWS www.youtube.com/@TJBNEWS 💙 TJB 채널 팔로우하기 TJB 홈페이지 www.tjb.co.kr Copyright ⓒ 2024 TJB. All rights reserved.
중국의 영원한 클래식 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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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0스페셜】 두근두근 아시아 (6) Full ver. ※ 이 영상은 2015년에 방영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 #다큐 #중국 #만리장성 #촨디샤 마을 💛 TJB 채널 구독하기 티잼비 www.youtube.com/@TJamB 티잼비뮤직 www.youtube.com/@TJamB_Music D.CA www.youtube.com/@daejeonlivecam 엑스포로131 www.youtube.com/@EXPO-RO131 TJB NEWS www.youtube.com/@TJBNEWS 💙 TJB 채널 팔로우하기 TJB 홈페이지 www.tjb.co.kr Copyright ⓒ 2024 TJB. All rights reserved.
논산시가 뭐야~? 재밌는 도시지!😆 백성현 논산시장과 함께 토크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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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국방도시🪖에서 꿀잼 축제도시! 유교도시!로 거듭나는 논산시 백성현 시장과의 토크!💬 💛 TJB 채널 구독하기 티잼비 www.youtube.com/@TJamB 티잼비뮤직 www.youtube.com/@TJamB_Music D.CA www.youtube.com/@daejeonlivecam 엑스포로131 www.youtube.com/@EXPO-RO131 TJB NEWS www.youtube.com/@TJBNEWS 💙 TJB 채널 팔로우하기 TJB 홈페이지 www.tjb.co.kr Copyright ⓒ 2024 TJB. All rights reserved.
주차난 해결에 넓은 산책로까지~ 초록광장 생기면 조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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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터뷰 시즌2】 주차난 해결에 넓은 산책로까지~ 록광장 생기면 조켄네😝 #서터뷰 #서산 #인터뷰 #이완섭 #공무원 #초록광장 #기획팀 #이성호 #주무관 💛 TJB 채널 구독하기 티잼비 www.youtube.com/@TJamB 티잼비뮤직 www.youtube.com/@TJamB_Music D.CA www.youtube.com/@daejeonlivecam 엑스포로131 www.youtube.com/@EXPO-RO131 TJB NEWS www.youtube.com/@TJBNEWS 💙 TJB 채널 팔로우하기 TJB 홈페이지 www.tjb.co.kr Copyright ⓒ 2024 TJB. All rights reserved.
고스란히 남아있는 중국의 시골마을 풍경
zhlédnutí 142Před 9 hodinami
【다큐30스페셜】 두근두근 아시아 (5) Full ver. ※ 이 영상은 2015년에 방영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 #다큐 #중국 #자금성 💛 TJB 채널 구독하기 티잼비 www.youtube.com/@TJamB 티잼비뮤직 www.youtube.com/@TJamB_Music D.CA www.youtube.com/@daejeonlivecam 엑스포로131 www.youtube.com/@EXPO-RO131 TJB NEWS www.youtube.com/@TJBNEWS 💙 TJB 채널 팔로우하기 TJB 홈페이지 www.tjb.co.kr Copyright ⓒ 2024 TJB. All rights reserved.
21세기에 말로만 듣던 매사냥꾼이 있다!!
zhlédnutí 111Před 12 hodinami
【다큐30스페셜】 두근두근 아시아 (4) Full ver. ※ 이 영상은 2015년에 방영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 #다큐 #키르기스 #톈산산맥 #제티오구스계곡 #톈산소나무 #매사냥꾼 💛 TJB 채널 구독하기 티잼비 www.youtube.com/@TJamB 티잼비뮤직 www.youtube.com/@TJamB_Music D.CA www.youtube.com/@daejeonlivecam 엑스포로131 www.youtube.com/@EXPO-RO131 TJB NEWS www.youtube.com/@TJBNEWS 💙 TJB 채널 팔로우하기 TJB 홈페이지 www.tjb.co.kr Copyright ⓒ 2024 TJB. All rights reserved.
키르기스에는 환경세를 내는 호수가 있다??
zhlédnutí 117Před 14 hod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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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부터 신까지 의심으로 가득 찬 아인슈타인
zhlédnutí 188Před 16 hod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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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아인슈타인을 통해 배우는 인생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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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연못, 거의 뭐 강 아니야??
zhlédnutí 108Před 21 hodin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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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의 일상풍경 한번 보시렵니까?
zhlédnutí 108Před d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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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외모 체크할 때 서산시는 공약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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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lédnutí 20Před d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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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머구리와 청어|산이좋아 물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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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아이들과 자주 놀아주세요|보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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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마을, 풍악 울리던 날|산이좋아 물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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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부부의 무공해 사랑|산이좋아 물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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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500만 원 vs 유급휴가 1달" 중에 여러분은 무엇을 고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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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향기, 사람 향기 고금도|산이좋아 물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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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lédnutí 406Před 21 d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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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user-qv3wg1jw5f
    @user-qv3wg1jw5f Před 3 hodinami

    2:33 🎉

  • @twofourfour9416
    @twofourfour9416 Před 9 hodinami

    더 쉬운 방법 똑같은 벽지를 사서 도배한다

  • @user-mr2ps1kd1b
    @user-mr2ps1kd1b Před 10 hodinami

    밑에 쇠자감췄구만

  • @user-pf9hm7qp1s
    @user-pf9hm7qp1s Před dnem

    뭐.. 재고 안 재고 별로 안 중요함 결과만 잘 나오면 됨 ㅇㅇ 뭐든

  • @jinyoungjang6477
    @jinyoungjang6477 Před 3 dny

    올가을 논산여행 좋을거같아요~👍👍

  • @CB-nq7xm
    @CB-nq7xm Před 3 dny

    돌부처가 신남연씨 삼진잡으면서 마무리되었던 2006년 한국시리즈

  • @R-st1re
    @R-st1re Před 5 dny

    다시는 볼 수 없는 한화 롯데 코시 맞대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ndieAisle-km8co
    @indieAisle-km8co Před 5 dny

    부초 이야기....?

  • @user-vq6vq2lv8h
    @user-vq6vq2lv8h Před 6 dny

    고관절. 다 나간다. 어리석은 아저씨야 ~

  • @beo2wulf4
    @beo2wulf4 Před 6 dny

    sight & sound 작품 50개 이상은 봤구나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Před 7 dny

    😊

  • @user-cd8hj1gm7n
    @user-cd8hj1gm7n Před 7 dny

    맨몸으로도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 @user-pd4jx5vi6e
    @user-pd4jx5vi6e Před 7 dny

    나이드셔 돈이 뭔지

  • @user-hx3pq5nj3s
    @user-hx3pq5nj3s Před 7 dny

    그놈돈이뭔지 지개꾼이많이불상해보이내요상인은진실성이많이부족해보이내요

  • @skessj
    @skessj Před 7 dny

    아줌마 말투가 고마운 게 아닌데 왜 하찮은 사람으로 여기는 느낌이 오지?!

  • @user-rn4gq8ek6m
    @user-rn4gq8ek6m Před 7 dny

    류현진 과연우승할수있을까?

  • @user-hf4hi6sx3u
    @user-hf4hi6sx3u Před 7 dny

    찾아가고 싶어요 주소가어딘가요

  • @user-gb8ok3ru2j
    @user-gb8ok3ru2j Před 8 dny

    수거해 말려서 소각해야죠

  • @user-uu8fq2dr7f
    @user-uu8fq2dr7f Před 9 dny

    개새끼들의요세네 없애버려야지

  • @user-qu8hp4bz6p
    @user-qu8hp4bz6p Před 9 dny

    철거를 하던지 아님 보존해서 외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에게 개발해서 일제때 일본이한행동들 을 알리는것이정답아닌가 아님 방치하지말고 철거해라 보기실타

  • @Mobeomsaeng
    @Mobeomsaeng Před 9 dny

    꼼꼼하게 체크!하셨네요 ㅋ

  • @bwfc27lee
    @bwfc27lee Před 9 dny

    일제시대(x). 일제강점기(ㅇ)

  • @user-bt8bv1vc9b
    @user-bt8bv1vc9b Před 9 dny

    물그릇을 깊이를 더깊게

  • @user-oe5lr8hg1g
    @user-oe5lr8hg1g Před 10 dny

    4:3 한화 이글스의 승리..

  • @user-oe5lr8hg1g
    @user-oe5lr8hg1g Před 10 dny

    빙그레 이글스의 준우승으로 마감했죠

  • @user-br6vp2lx2o
    @user-br6vp2lx2o Před 10 dny

    수업은 안하시나요? 배우고 싶습니다

  • @user-vc3dw8wt6m
    @user-vc3dw8wt6m Před 10 dny

    꺄악 ~~~~~넘이쁘세요 ❤❤❤

  • @jyang5939
    @jyang5939 Před 10 dny

    대량 살상용 군시설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어진지 겠죠…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뭘 바라고 이런 말을 쓰는거야…

  • @user-ol6os1qf4z
    @user-ol6os1qf4z Před 10 dny

    농사를 다시 배우세요

  • @user-ms3vq8nn4w
    @user-ms3vq8nn4w Před 11 dny

    2016년 갑자기 내 공장앞의 도로를 파고 있어서 이게 뭐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보령댐에 물이 없어서 보령,대천,청양등지에 목욕탕, 공장은 모두 휴업에 들어갔고 식수도 없어서 소방차로 날랐다. 근데 당시 충남지사가 안희정이었고 대통령은 박근혜였다. 문재앙과 빨갱이들이 4대강을 반대해서 이런 보, 댐들을 연결해서 수량이 많은 곳에서 가뭄이 든 곳으로 물을 보내는 공사를 마치지 못했는데 당시 안희정은 급히 박근혜를 만나 특별예산편성해서 당시 물이 넘치고도 남던 금강보의 물을 보령댐으로 연결하는 공사를 긴급히 집행해서 보령에는 물이 넘쳐 그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 근데 문재앙이 집권하고 4대강 보를 다 열고 헐어서 2017년 보령댐에 가뭄이 들어 물을 받으려고 해도 이미 다 서해로 흘려서 금감보엔 물이 없어 보렴댐 저수율이 7%가 되었다. 자!!! 문재앙을 죽여야 하냐 아니면 목을 짤라야 하냐!!! 병신들아!!!

  • @user-pl7li1tg1u
    @user-pl7li1tg1u Před 11 dny

    이때 준설을 힛으얀디

  • @user-kk7ne5cm3o
    @user-kk7ne5cm3o Před 11 dny

    궁예 왕도 철원

  • @user-ws5pr8qb6n
    @user-ws5pr8qb6n Před 12 dny

    부모가 되어보니 자식을 죽으라할때 저 어머니의 마음은 어땠을까 상상만해도 억장이 무너집니다

  • @user-cd1by2vf5f
    @user-cd1by2vf5f Před 12 dny

    그때 제주도가 일본 영토였으니까 일본군 토치카가 있지. 뻔한 얘기를 왜 묻는겨?

    • @user-iz9mu6fw5h
      @user-iz9mu6fw5h Před 11 dny

      갑자기 무슨 미친소리??

    • @DongWon_Kim
      @DongWon_Kim Před 10 dny

      우리가 대마도 낚시가서 시발 여기 한국땅 하고 총기난사하고 뻐기면 한국땅이냐

    • @yet9y1
      @yet9y1 Před 7 dny

      ​@@DongWon_Kim실제로 대마도는 한국 땅이었습니다. 계륵 같은 존재라서 관리를 포기 헀을뿐 근대에 와서 전쟁의 참상을 반복하지 말자해서 그냥 말로 좋게 해결하려 하지만 옛날 왕정시대 같으면 총칼 들고가서 이기면 뺏을수 있겠죠? 뺏고 뺏기는게 정당하던 시절. 총칼로 못뺏게 하니 스토킹으로 뺫는게 일본 전술

    • @yet9y1
      @yet9y1 Před 7 dny

      ​@@DongWon_Kim 상대가 총을 쏴서 반격하는건 정당방위 이긴한데 먼저 죽인놈이 살아남으니 정장방위가 무슨 소용인가.. 젠장

  • @pcxee2219
    @pcxee2219 Před 12 dny

    그런데 저스치로폼 은 생산중단시켜야한다 장마지면 떠내려오는게 스치로폼과페트병이다

  • @JKJ0509
    @JKJ0509 Před 12 dny

    <담로>어원은 고구려의 <다물>이라고 본다. 고구려가 고조선의 옛 땅을 회복한다는 의미의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에서 온 말이다. 동북아 최강국 고구려는 광대한 영토를 지키기 위해 곳곳에 성을 짓는데 그것을 <담울> 즉 <담으로 친 울>이라고 한다. 현재 벽이나 울타리와 같은 <담>이라는 뜻으로 단어가 남아있다. 따라서 백제 역시 고구려의 다물 정신과 마찬가지로 <담울>을 같이 사용했다. 백제의 <담로> 역시 <담울>에서 비롯된 것이다. 동아시아의 기록과 지명에서 다물은 담울, 담우로, 담라, 담로, 담, 담수, 담물 등 여러 가지로 존재한다. 제주도의 옛 이름인 <탐라>도 담로에서 온 것이므로 백제의 담로국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대마도도 <담아도-다마도-대마도>로 바뀐 백제의 담로국이다. 대마도 주민의 유전자는 오히려 한반도 사람들의 것과 같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류큐제도 오키나와에는 <담마안>이 있다. 남송 때의 조여괄이 지은 [제번지]에는 류큐제도의 이시가키시마에 <담마안>이라는 지명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 <마>는 <마을>의 음을 한자인 <말 마>자로 적은 것이다. 따라서 <담마안>은 <담 마을의 안>이라는 뜻이다. 즉 <담로안>이다. 대만은 원래 담모라국 혹은 탐모라국이다. [수서] [백제전]에 <담모라국은 백제에서 남쪽으로 배를 타고 석달이면 가는 곳이며 남북 1천여리, 동서 수백리의 땅에 사슴이 많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 대만은 남북 386km(965리), 동서 144km(360여리)이며 사슴항구라고 불리는 <녹항>이란 항구가 있다. 그리고 명나라 때부터 대만 토착민들이 사슴 가죽을 복건성에 내다 팔았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대만에는 여전히 <담수>라는 지명이 있다. <담수> 역시 담로계 지명이다. [동서양고]에 필리핀 밀안항 남쪽에 <담수항>이 있다고 적혀 있으며 현재 이곳은 필리핀 루론섬 서북쪽의 유감항의 남쪽으로 추정한다. <수>는 <물>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므로 <담수항>은 <담울의 항구>라는 뜻이다. 즉 담로항이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중부 아로국에도 담수항이 있었다. 원나라 [도이지락]에는 <담양>으로, 명나라 마환의 [영애승람]과 공진의 [서양 번국지]에는 <담안>으로 기록되어 있다. 담수항과 담양, 담안은 모두 같다. [순풍상송]에는 <오서(복건성)부터 제갈담남(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카리만탄 남부)까지의 항로에 담물란 주부가 있다.>라고 적혀있다. 이곳은 카리만탄으로 추정된다. <담물란>은 <담 울타리의 안>으로 읽을 수 있는 담로계 땅 이름이다. 베트남의 <다낭>은 <담안>과 발음이 유사한 전형적인 담로계 지명이다. [명사]에서는 태국을 섬라(siam)라고 지칭한다. [순풍상송]에는 <섬라>부터 <담마군(보르네오 카리만탄)> 까지의 항로에 <담수항>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Siam과 섬라 역시 <담라>나 <탐라>에서 변한 것이다. [동서양고]에 주석을 붙인 [풍토기]에 근거하여 <담수양>을 캄보디아의 <동리살호(톤레샵 호수)>로 본다. [일본서기]에는 <백제가 부남(캄보디아)의 제물과 노비 2구를 왜에 줬다.>라고 적혀있다. 말레이시아 <티오만>은 과거 <단마령>으로 불리었다. 남송 때 조여괄의 [제번지]에 <단마령>이 처음 기록되며, 원나라 때 왕대연의 [도이지락]에도 <단마령>이라는 지명이 있다. 정광유와 서성모의 [중국역사지도]에는 <단마령>이 말레이 반도 동남쪽의 큰 섬 <티오만>이라고 언급한다. <령>은 마을을 의미한다. 단마령의 <마>는 한자 <말 마>이다. 또한 <마>는 <말> 또는 <물>로 읽을 수 있다. 따라서 <담말 마을, 담물리, 담우리>가 되므로 담로계 지명임을 알 수 있다. ‘티모르’라는 지명은 <담로>를 뜻하는 <타모르>와 발음이 같을 뿐만 아니라 <먼 옛날, 신들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와 사람들에게 다른 문화를 전해주었다.>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와 백제인들이 와서 담로를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백제 항해술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까지 갈 수 있다면 당연히 티모르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순풍상송]에는 석관산(실론, 스리랑카) 북쪽에 석성초라는 곳을 <담수마>라고 기록하고 있다. 수(물 수)와 마(말 마)는 모두 <말>을 훈독한 것이니 <담말>, 즉 <담울>이다. [도이지락]에는 싱가포르를 과거에 <단마석>이라고 불렀다고 적혀있고, 명나라 모원의의 [무비지], [동서양고], [순풍상송]은 모두 <단마석>을 <담마석>이라 기록하고 있다. <담마석>은 영어로 Tamasek이나 Tumusik이라고 적는데, 당나라 중엽부터 싱가포르를 왕래했던 아라비아 상인들이 그곳을 타누마(Tanuma) 또는 티유마(Tiyuma)라고 부른 것을 볼 때 당나라 이전부터 이미 <담마석>이 존재한 것이 분명하다. 백제는 대만 너머 동남아시아에 여러 개의 담로를 설치하고 예상보다 막강한 교역 권한을 지니고 있었다. 심지어 횡포에 가까운 전권을 종종 행사했다. [일본서기]에는 <백제 사인(교역 담당 관리)들이 백제를 거치지 않고 왜와 교역한 곤륜(동남아 지역)의 사신을 바다에 던져 버렸다.>라고 적혀 있다. [북사] [백제전]에는 <백제는 진나라 때부터 송나라, 남제, 양나라 때까지 장강(양자강) 좌우에 있다.>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백제는 진나라 때부터 송나라, 남제, 양나라 때까지 장강(양자강) 왼쪽에 있다. 후위(북위) 때 중원에 터를 잡았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북제서]에 의하면 571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에게 ‘사지절도독동청주자사’라는 직을 제수했다. 또한 [삼국사기]에 의하면 570년(위덕왕 17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시중거기대장군대방군공백제왕’으로 삼는다. 그리고 571년(위덕왕18년) 북제의 후주가 다시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도독동청주제군사동청주자사’로 삼았다. [독사방여기요]에 의하면 동청주의 치소는 불기성으로서 즉묵에서 서남쪽으로 50리에 있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동청주는 현재의 청도(칭다오)이다. 따라서 북제가 백제왕에게 동청주자사직을 준것은 백제의 청도(칭다오)에 대한 지배를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광동성 혜주 혜양현에 담수항, 담물터가 있으며, 광동성 서쪽 뇌주에 담수채, 담물울이 있으며 해암도 바로 앞이다. 광동성 흠주, 광주만은 과거 담수만, 담물만으로 불리웠다. [수서]에는 <백제에는 신라, 고구려, 왜인들이 나라 안에 섞여 있으며 중국인도 있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백제촌, 백제향, 백제허>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백제향>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백제향> 안에는 <백제허>가 있다. <허>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백제향, 백제허>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백제허>를 <빠이쥐쉬>가 아니라 <대백제, 대박제>로 발음한다. 즉 고대 백제는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 @JKJ0509
    @JKJ0509 Před 12 dny

    <담로>어원은 고구려의 <다물>이라고 본다. 고구려가 고조선의 옛 땅을 회복한다는 의미의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에서 온 말이다. 동북아 최강국 고구려는 광대한 영토를 지키기 위해 곳곳에 성을 짓는데 그것을 <담울> 즉 <담으로 친 울>이라고 한다. 현재 벽이나 울타리와 같은 <담>이라는 뜻으로 단어가 남아있다. 따라서 백제 역시 고구려의 다물 정신과 마찬가지로 <담울>을 같이 사용했다. 백제의 <담로> 역시 <담울>에서 비롯된 것이다. 동아시아의 기록과 지명에서 다물은 담울, 담우로, 담라, 담로, 담, 담수, 담물 등 여러 가지로 존재한다. 제주도의 옛 이름인 <탐라>도 담로에서 온 것이므로 백제의 담로국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대마도도 <담아도-다마도-대마도>로 바뀐 백제의 담로국이다. 대마도 주민의 유전자는 오히려 한반도 사람들의 것과 같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류큐제도 오키나와에는 <담마안>이 있다. 남송 때의 조여괄이 지은 [제번지]에는 류큐제도의 이시가키시마에 <담마안>이라는 지명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 <마>는 <마을>의 음을 한자인 <말 마>자로 적은 것이다. 따라서 <담마안>은 <담 마을의 안>이라는 뜻이다. 즉 <담로안>이다. 대만은 원래 담모라국 혹은 탐모라국이다. [수서] [백제전]에 <담모라국은 백제에서 남쪽으로 배를 타고 석달이면 가는 곳이며 남북 1천여리, 동서 수백리의 땅에 사슴이 많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 대만은 남북 386km(965리), 동서 144km(360여리)이며 사슴항구라고 불리는 <녹항>이란 항구가 있다. 그리고 명나라 때부터 대만 토착민들이 사슴 가죽을 복건성에 내다 팔았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대만에는 여전히 <담수>라는 지명이 있다. <담수> 역시 담로계 지명이다. [동서양고]에 필리핀 밀안항 남쪽에 <담수항>이 있다고 적혀 있으며 현재 이곳은 필리핀 루론섬 서북쪽의 유감항의 남쪽으로 추정한다. <수>는 <물>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므로 <담수항>은 <담울의 항구>라는 뜻이다. 즉 담로항이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중부 아로국에도 담수항이 있었다. 원나라 [도이지락]에는 <담양>으로, 명나라 마환의 [영애승람]과 공진의 [서양 번국지]에는 <담안>으로 기록되어 있다. 담수항과 담양, 담안은 모두 같다. [순풍상송]에는 <오서(복건성)부터 제갈담남(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카리만탄 남부)까지의 항로에 담물란 주부가 있다.>라고 적혀있다. 이곳은 카리만탄으로 추정된다. <담물란>은 <담 울타리의 안>으로 읽을 수 있는 담로계 땅 이름이다. 베트남의 <다낭>은 <담안>과 발음이 유사한 전형적인 담로계 지명이다. [명사]에서는 태국을 섬라(siam)라고 지칭한다. [순풍상송]에는 <섬라>부터 <담마군(보르네오 카리만탄)> 까지의 항로에 <담수항>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Siam과 섬라 역시 <담라>나 <탐라>에서 변한 것이다. [동서양고]에 주석을 붙인 [풍토기]에 근거하여 <담수양>을 캄보디아의 <동리살호(톤레샵 호수)>로 본다. [일본서기]에는 <백제가 부남(캄보디아)의 제물과 노비 2구를 왜에 줬다.>라고 적혀있다. 말레이시아 <티오만>은 과거 <단마령>으로 불리었다. 남송 때 조여괄의 [제번지]에 <단마령>이 처음 기록되며, 원나라 때 왕대연의 [도이지락]에도 <단마령>이라는 지명이 있다. 정광유와 서성모의 [중국역사지도]에는 <단마령>이 말레이 반도 동남쪽의 큰 섬 <티오만>이라고 언급한다. <령>은 마을을 의미한다. 단마령의 <마>는 한자 <말 마>이다. 또한 <마>는 <말> 또는 <물>로 읽을 수 있다. 따라서 <담말 마을, 담물리, 담우리>가 되므로 담로계 지명임을 알 수 있다. ‘티모르’라는 지명은 <담로>를 뜻하는 <타모르>와 발음이 같을 뿐만 아니라 <먼 옛날, 신들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와 사람들에게 다른 문화를 전해주었다.>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와 백제인들이 와서 담로를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백제 항해술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까지 갈 수 있다면 당연히 티모르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순풍상송]에는 석관산(실론, 스리랑카) 북쪽에 석성초라는 곳을 <담수마>라고 기록하고 있다. 수(물 수)와 마(말 마)는 모두 <말>을 훈독한 것이니 <담말>, 즉 <담울>이다. [도이지락]에는 싱가포르를 과거에 <단마석>이라고 불렀다고 적혀있고, 명나라 모원의의 [무비지], [동서양고], [순풍상송]은 모두 <단마석>을 <담마석>이라 기록하고 있다. <담마석>은 영어로 Tamasek이나 Tumusik이라고 적는데, 당나라 중엽부터 싱가포르를 왕래했던 아라비아 상인들이 그곳을 타누마(Tanuma) 또는 티유마(Tiyuma)라고 부른 것을 볼 때 당나라 이전부터 이미 <담마석>이 존재한 것이 분명하다. 백제는 대만 너머 동남아시아에 여러 개의 담로를 설치하고 예상보다 막강한 교역 권한을 지니고 있었다. 심지어 횡포에 가까운 전권을 종종 행사했다. [일본서기]에는 <백제 사인(교역 담당 관리)들이 백제를 거치지 않고 왜와 교역한 곤륜(동남아 지역)의 사신을 바다에 던져 버렸다.>라고 적혀 있다. [북사] [백제전]에는 <백제는 진나라 때부터 송나라, 남제, 양나라 때까지 장강(양자강) 좌우에 있다.>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백제는 진나라 때부터 송나라, 남제, 양나라 때까지 장강(양자강) 왼쪽에 있다. 후위(북위) 때 중원에 터를 잡았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북제서]에 의하면 571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에게 ‘사지절도독동청주자사’라는 직을 제수했다. 또한 [삼국사기]에 의하면 570년(위덕왕 17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시중거기대장군대방군공백제왕’으로 삼는다. 그리고 571년(위덕왕18년) 북제의 후주가 다시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도독동청주제군사동청주자사’로 삼았다. [독사방여기요]에 의하면 동청주의 치소는 불기성으로서 즉묵에서 서남쪽으로 50리에 있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동청주는 현재의 청도(칭다오)이다. 따라서 북제가 백제왕에게 동청주자사직을 준것은 백제의 청도(칭다오)에 대한 지배를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광동성 혜주 혜양현에 담수항, 담물터가 있으며, 광동성 서쪽 뇌주에 담수채, 담물울이 있으며 해암도 바로 앞이다. 광동성 흠주, 광주만은 과거 담수만, 담물만으로 불리웠다. [수서]에는 <백제에는 신라, 고구려, 왜인들이 나라 안에 섞여 있으며 중국인도 있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백제촌, 백제향, 백제허>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백제향>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백제향> 안에는 <백제허>가 있다. <허>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백제향, 백제허>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백제허>를 <빠이쥐쉬>가 아니라 <대백제, 대박제>로 발음한다. 즉 고대 백제는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 @JKJ0509
    @JKJ0509 Před 12 dny

    <담로>어원은 고구려의 <다물>이라고 본다. 고구려가 고조선의 옛 땅을 회복한다는 의미의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에서 온 말이다. 동북아 최강국 고구려는 광대한 영토를 지키기 위해 곳곳에 성을 짓는데 그것을 <담울> 즉 <담으로 친 울>이라고 한다. 현재 벽이나 울타리와 같은 <담>이라는 뜻으로 단어가 남아있다. 따라서 백제 역시 고구려의 다물 정신과 마찬가지로 <담울>을 같이 사용했다. 백제의 <담로> 역시 <담울>에서 비롯된 것이다. 동아시아의 기록과 지명에서 다물은 담울, 담우로, 담라, 담로, 담, 담수, 담물 등 여러 가지로 존재한다. 제주도의 옛 이름인 <탐라>도 담로에서 온 것이므로 백제의 담로국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대마도도 <담아도-다마도-대마도>로 바뀐 백제의 담로국이다. 대마도 주민의 유전자는 오히려 한반도 사람들의 것과 같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류큐제도 오키나와에는 <담마안>이 있다. 남송 때의 조여괄이 지은 [제번지]에는 류큐제도의 이시가키시마에 <담마안>이라는 지명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 <마>는 <마을>의 음을 한자인 <말 마>자로 적은 것이다. 따라서 <담마안>은 <담 마을의 안>이라는 뜻이다. 즉 <담로안>이다. 대만은 원래 담모라국 혹은 탐모라국이다. [수서] [백제전]에 <담모라국은 백제에서 남쪽으로 배를 타고 석달이면 가는 곳이며 남북 1천여리, 동서 수백리의 땅에 사슴이 많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 대만은 남북 386km(965리), 동서 144km(360여리)이며 사슴항구라고 불리는 <녹항>이란 항구가 있다. 그리고 명나라 때부터 대만 토착민들이 사슴 가죽을 복건성에 내다 팔았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대만에는 여전히 <담수>라는 지명이 있다. <담수> 역시 담로계 지명이다. [동서양고]에 필리핀 밀안항 남쪽에 <담수항>이 있다고 적혀 있으며 현재 이곳은 필리핀 루론섬 서북쪽의 유감항의 남쪽으로 추정한다. <수>는 <물>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므로 <담수항>은 <담울의 항구>라는 뜻이다. 즉 담로항이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중부 아로국에도 담수항이 있었다. 원나라 [도이지락]에는 <담양>으로, 명나라 마환의 [영애승람]과 공진의 [서양 번국지]에는 <담안>으로 기록되어 있다. 담수항과 담양, 담안은 모두 같다. [순풍상송]에는 <오서(복건성)부터 제갈담남(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카리만탄 남부)까지의 항로에 담물란 주부가 있다.>라고 적혀있다. 이곳은 카리만탄으로 추정된다. <담물란>은 <담 울타리의 안>으로 읽을 수 있는 담로계 땅 이름이다. 베트남의 <다낭>은 <담안>과 발음이 유사한 전형적인 담로계 지명이다. [명사]에서는 태국을 섬라(siam)라고 지칭한다. [순풍상송]에는 <섬라>부터 <담마군(보르네오 카리만탄)> 까지의 항로에 <담수항>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Siam과 섬라 역시 <담라>나 <탐라>에서 변한 것이다. [동서양고]에 주석을 붙인 [풍토기]에 근거하여 <담수양>을 캄보디아의 <동리살호(톤레샵 호수)>로 본다. [일본서기]에는 <백제가 부남(캄보디아)의 제물과 노비 2구를 왜에 줬다.>라고 적혀있다. 말레이시아 <티오만>은 과거 <단마령>으로 불리었다. 남송 때 조여괄의 [제번지]에 <단마령>이 처음 기록되며, 원나라 때 왕대연의 [도이지락]에도 <단마령>이라는 지명이 있다. 정광유와 서성모의 [중국역사지도]에는 <단마령>이 말레이 반도 동남쪽의 큰 섬 <티오만>이라고 언급한다. <령>은 마을을 의미한다. 단마령의 <마>는 한자 <말 마>이다. 또한 <마>는 <말> 또는 <물>로 읽을 수 있다. 따라서 <담말 마을, 담물리, 담우리>가 되므로 담로계 지명임을 알 수 있다. ‘티모르’라는 지명은 <담로>를 뜻하는 <타모르>와 발음이 같을 뿐만 아니라 <먼 옛날, 신들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와 사람들에게 다른 문화를 전해주었다.>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와 백제인들이 와서 담로를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백제 항해술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까지 갈 수 있다면 당연히 티모르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순풍상송]에는 석관산(실론, 스리랑카) 북쪽에 석성초라는 곳을 <담수마>라고 기록하고 있다. 수(물 수)와 마(말 마)는 모두 <말>을 훈독한 것이니 <담말>, 즉 <담울>이다. [도이지락]에는 싱가포르를 과거에 <단마석>이라고 불렀다고 적혀있고, 명나라 모원의의 [무비지], [동서양고], [순풍상송]은 모두 <단마석>을 <담마석>이라 기록하고 있다. <담마석>은 영어로 Tamasek이나 Tumusik이라고 적는데, 당나라 중엽부터 싱가포르를 왕래했던 아라비아 상인들이 그곳을 타누마(Tanuma) 또는 티유마(Tiyuma)라고 부른 것을 볼 때 당나라 이전부터 이미 <담마석>이 존재한 것이 분명하다. 백제는 대만 너머 동남아시아에 여러 개의 담로를 설치하고 예상보다 막강한 교역 권한을 지니고 있었다. 심지어 횡포에 가까운 전권을 종종 행사했다. [일본서기]에는 <백제 사인(교역 담당 관리)들이 백제를 거치지 않고 왜와 교역한 곤륜(동남아 지역)의 사신을 바다에 던져 버렸다.>라고 적혀 있다. [북사] [백제전]에는 <백제는 진나라 때부터 송나라, 남제, 양나라 때까지 장강(양자강) 좌우에 있다.>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백제는 진나라 때부터 송나라, 남제, 양나라 때까지 장강(양자강) 왼쪽에 있다. 후위(북위) 때 중원에 터를 잡았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북제서]에 의하면 571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에게 ‘사지절도독동청주자사’라는 직을 제수했다. 또한 [삼국사기]에 의하면 570년(위덕왕 17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시중거기대장군대방군공백제왕’으로 삼는다. 그리고 571년(위덕왕18년) 북제의 후주가 다시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도독동청주제군사동청주자사’로 삼았다. [독사방여기요]에 의하면 동청주의 치소는 불기성으로서 즉묵에서 서남쪽으로 50리에 있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동청주는 현재의 청도(칭다오)이다. 따라서 북제가 백제왕에게 동청주자사직을 준것은 백제의 청도(칭다오)에 대한 지배를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광동성 혜주 혜양현에 담수항, 담물터가 있으며, 광동성 서쪽 뇌주에 담수채, 담물울이 있으며 해암도 바로 앞이다. 광동성 흠주, 광주만은 과거 담수만, 담물만으로 불리웠다. [수서]에는 <백제에는 신라, 고구려, 왜인들이 나라 안에 섞여 있으며 중국인도 있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백제촌, 백제향, 백제허>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백제향>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백제향> 안에는 <백제허>가 있다. <허>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백제향, 백제허>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백제허>를 <빠이쥐쉬>가 아니라 <대백제, 대박제>로 발음한다. 즉 고대 백제는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 @JKJ0509
    @JKJ0509 Před 12 dny

    <담로>어원은 고구려의 <다물>이라고 본다. 고구려가 고조선의 옛 땅을 회복한다는 의미의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에서 온 말이다. 동북아 최강국 고구려는 광대한 영토를 지키기 위해 곳곳에 성을 짓는데 그것을 <담울> 즉 <담으로 친 울>이라고 한다. 현재 벽이나 울타리와 같은 <담>이라는 뜻으로 단어가 남아있다. 따라서 백제 역시 고구려의 다물 정신과 마찬가지로 <담울>을 같이 사용했다. 백제의 <담로> 역시 <담울>에서 비롯된 것이다. 동아시아의 기록과 지명에서 다물은 담울, 담우로, 담라, 담로, 담, 담수, 담물 등 여러 가지로 존재한다. 제주도의 옛 이름인 <탐라>도 담로에서 온 것이므로 백제의 담로국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대마도도 <담아도-다마도-대마도>로 바뀐 백제의 담로국이다. 대마도 주민의 유전자는 오히려 한반도 사람들의 것과 같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류큐제도 오키나와에는 <담마안>이 있다. 남송 때의 조여괄이 지은 [제번지]에는 류큐제도의 이시가키시마에 <담마안>이라는 지명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 <마>는 <마을>의 음을 한자인 <말 마>자로 적은 것이다. 따라서 <담마안>은 <담 마을의 안>이라는 뜻이다. 즉 <담로안>이다. 대만은 원래 담모라국 혹은 탐모라국이다. [수서] [백제전]에 <담모라국은 백제에서 남쪽으로 배를 타고 석달이면 가는 곳이며 남북 1천여리, 동서 수백리의 땅에 사슴이 많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 대만은 남북 386km(965리), 동서 144km(360여리)이며 사슴항구라고 불리는 <녹항>이란 항구가 있다. 그리고 명나라 때부터 대만 토착민들이 사슴 가죽을 복건성에 내다 팔았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대만에는 여전히 <담수>라는 지명이 있다. <담수> 역시 담로계 지명이다. [동서양고]에 필리핀 밀안항 남쪽에 <담수항>이 있다고 적혀 있으며 현재 이곳은 필리핀 루론섬 서북쪽의 유감항의 남쪽으로 추정한다. <수>는 <물>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므로 <담수항>은 <담울의 항구>라는 뜻이다. 즉 담로항이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중부 아로국에도 담수항이 있었다. 원나라 [도이지락]에는 <담양>으로, 명나라 마환의 [영애승람]과 공진의 [서양 번국지]에는 <담안>으로 기록되어 있다. 담수항과 담양, 담안은 모두 같다. [순풍상송]에는 <오서(복건성)부터 제갈담남(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카리만탄 남부)까지의 항로에 담물란 주부가 있다.>라고 적혀있다. 이곳은 카리만탄으로 추정된다. <담물란>은 <담 울타리의 안>으로 읽을 수 있는 담로계 땅 이름이다. 베트남의 <다낭>은 <담안>과 발음이 유사한 전형적인 담로계 지명이다. [명사]에서는 태국을 섬라(siam)라고 지칭한다. [순풍상송]에는 <섬라>부터 <담마군(보르네오 카리만탄)> 까지의 항로에 <담수항>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Siam과 섬라 역시 <담라>나 <탐라>에서 변한 것이다. [동서양고]에 주석을 붙인 [풍토기]에 근거하여 <담수양>을 캄보디아의 <동리살호(톤레샵 호수)>로 본다. [일본서기]에는 <백제가 부남(캄보디아)의 제물과 노비 2구를 왜에 줬다.>라고 적혀있다. 말레이시아 <티오만>은 과거 <단마령>으로 불리었다. 남송 때 조여괄의 [제번지]에 <단마령>이 처음 기록되며, 원나라 때 왕대연의 [도이지락]에도 <단마령>이라는 지명이 있다. 정광유와 서성모의 [중국역사지도]에는 <단마령>이 말레이 반도 동남쪽의 큰 섬 <티오만>이라고 언급한다. <령>은 마을을 의미한다. 단마령의 <마>는 한자 <말 마>이다. 또한 <마>는 <말> 또는 <물>로 읽을 수 있다. 따라서 <담말 마을, 담물리, 담우리>가 되므로 담로계 지명임을 알 수 있다. ‘티모르’라는 지명은 <담로>를 뜻하는 <타모르>와 발음이 같을 뿐만 아니라 <먼 옛날, 신들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와 사람들에게 다른 문화를 전해주었다.>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와 백제인들이 와서 담로를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백제 항해술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까지 갈 수 있다면 당연히 티모르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순풍상송]에는 석관산(실론, 스리랑카) 북쪽에 석성초라는 곳을 <담수마>라고 기록하고 있다. 수(물 수)와 마(말 마)는 모두 <말>을 훈독한 것이니 <담말>, 즉 <담울>이다. [도이지락]에는 싱가포르를 과거에 <단마석>이라고 불렀다고 적혀있고, 명나라 모원의의 [무비지], [동서양고], [순풍상송]은 모두 <단마석>을 <담마석>이라 기록하고 있다. <담마석>은 영어로 Tamasek이나 Tumusik이라고 적는데, 당나라 중엽부터 싱가포르를 왕래했던 아라비아 상인들이 그곳을 타누마(Tanuma) 또는 티유마(Tiyuma)라고 부른 것을 볼 때 당나라 이전부터 이미 <담마석>이 존재한 것이 분명하다. 백제는 대만 너머 동남아시아에 여러 개의 담로를 설치하고 예상보다 막강한 교역 권한을 지니고 있었다. 심지어 횡포에 가까운 전권을 종종 행사했다. [일본서기]에는 <백제 사인(교역 담당 관리)들이 백제를 거치지 않고 왜와 교역한 곤륜(동남아 지역)의 사신을 바다에 던져 버렸다.>라고 적혀 있다. [북사] [백제전]에는 <백제는 진나라 때부터 송나라, 남제, 양나라 때까지 장강(양자강) 좌우에 있다.>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백제는 진나라 때부터 송나라, 남제, 양나라 때까지 장강(양자강) 왼쪽에 있다. 후위(북위) 때 중원에 터를 잡았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북제서]에 의하면 571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에게 ‘사지절도독동청주자사’라는 직을 제수했다. 또한 [삼국사기]에 의하면 570년(위덕왕 17년) 북제의 후주가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시중거기대장군대방군공백제왕’으로 삼는다. 그리고 571년(위덕왕18년) 북제의 후주가 다시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도독동청주제군사동청주자사’로 삼았다. [독사방여기요]에 의하면 동청주의 치소는 불기성으로서 즉묵에서 서남쪽으로 50리에 있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동청주는 현재의 청도(칭다오)이다. 따라서 북제가 백제왕에게 동청주자사직을 준것은 백제의 청도(칭다오)에 대한 지배를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광동성 혜주 혜양현에 담수항, 담물터가 있으며, 광동성 서쪽 뇌주에 담수채, 담물울이 있으며 해암도 바로 앞이다. 광동성 흠주, 광주만은 과거 담수만, 담물만으로 불리웠다. [수서]에는 <백제에는 신라, 고구려, 왜인들이 나라 안에 섞여 있으며 중국인도 있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백제촌, 백제향, 백제허>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백제향>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백제향> 안에는 <백제허>가 있다. <허>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백제향, 백제허>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백제허>를 <빠이쥐쉬>가 아니라 <대백제, 대박제>로 발음한다. 즉 고대 백제는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 @myeongim6158
    @myeongim6158 Před 12 dny

    무분별하게. 물쓴거. 다티난다

  • @changsuoh5996
    @changsuoh5996 Před 13 dny

    예전에 농사 짖는 곳에는 간간이 물뚬벙이 있었는디ᆢ 아마도 다시 필요한 시대가 올지도 모르것습니다

  • @user-my9iv2dq8k
    @user-my9iv2dq8k Před 13 dny

    89년도 19연대 때 군생활 했던 곳 같은데..학저수지 도피안사 토교저수지 월정리 쪽샘 노동당사..저기는 생각이 잘안나네..

    • @user-uq4bv7rm4l
      @user-uq4bv7rm4l Před 13 dny

      저도 89년 입대해서 2연대에서 근무 했네요 반갑네요

  • @user-gm8lf1py1m
    @user-gm8lf1py1m Před 13 dny

    영상 잘 봤습니다. 뇌도 역노화가 되나요?

  • @hd9908
    @hd9908 Před 14 dny

    기후야 변하겠지만, 금방? 변한다는 근거는 뭘까요? 얼마나 금방?! 호주야 사막지대인 듯 싶은데.. 아직도 물부족국가 얘기하는 프로그램이 있네.

  • @user-fm2vq6uk8j
    @user-fm2vq6uk8j Před 14 dny

    쇠둘레식당 아직도 있나?

  • @user-pz1vd9zz5k
    @user-pz1vd9zz5k Před 14 dny

    북한 공산당 좌빨들이 원수지요.

  • @user-jt2zl6gj6n
    @user-jt2zl6gj6n Před 14 dny

    올해 봄에 철원에 가보니 민통선이 축소되어 민통선 인근에 무분별한 우사, 돈사, 계사 같은 축사들이 와서 흉물이 되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 @user-mk9zi5gm8p
    @user-mk9zi5gm8p Před 15 dny

    한국에서도 찬물돌이라는 물을회전시키는 장치가있다 중부지방에는 그런논이 있다많이요

  • @user-ct6fy2ut1j
    @user-ct6fy2ut1j Před 15 dny

    아프지만 내력이 품고있는 풍부한 이야기 재미있네요.

  • @user-qg9fv9xm2j
    @user-qg9fv9xm2j Před 15 dny

    근대문화유산 지정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