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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미야7이랑 펜탁스67 모두 구매한다면 중복 구매일까요? 둘 모두 갖고싶어서요. 마미야7은 스트릿 사진을 주로 찍다보니 기동성에서 좋을 것 같으나 플라스틱 느낌이다보니 손맛은 그닥일 것 같고 펜탁스67은 조작감이 무척 좋은듯 해서요. 저는 주로 스냅 및 스트릿 사진을 찍습니다만 중형에선 좀 더 정적인 사진을 찍습니다.

이런 고급 정보를 공짜로 배울 수 있다니 너무 고마운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는중에 펜탁스67 하단에 마운트하신 퀵슈와 베이스가 궁굼합니다!!

역시 고수의 세계는 넓고 깊네요. 👍

명쾌 합니다!

전문가시다 ㅋㅋㅋ배워가요

여태본 선생님 영상중 가장 신나보이십니다❤️ 사랑하는 것을 자랑하셔서 멋지십니다

많은도움됐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M50 중고로 입문했습니다 M마운트 구매 후 Ef 50mm1.8 stm을 구매했는데요 괜찮을까요?

밧데리 새로 사서 넣었는데 밧데리 체크 눌러보고 셔터 눌러보는데 작동을 안하네요 이유가 모일까요?

경제가 안되서 애기만두 구탐륵쓰고있는데 요즘 신계륵 언급하신 구형만두 갈까 생각하다가 말았네요 장비병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도움이 되었어요

9:36 핵심인듯하네요 필름도 결국에는 스캔을 통해 디지털화 하게 되는데 필름이 있으니 수정의 기준이 된다 !

2x 실제 촬영물 비교해보는게좋을듯한데요 좀 아쉽네요.

옳으신 강의 공감됩니다.

실제 예시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셨으면 더 좋았곘습니다.

분리랑 조립 역순이네요 저도 이제 펜탁스67 마련해서 공부시작하려고하는데 팁감사합니다💪💪

"그림 같다"라고 말하는건 일반인 내지는 초보자 분이 사진이 이쁘다는 관용적 표현을 좋은마음으로 칭찬하는 경우가 대다수일텐데 만약 그걸 면전에서 불쾌하게 반응한다면 굉장히 어른스럽지 못한 속좁은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히세요 펜탁스 645 리모트 배터리 팩 어디서 구입 할수 있는지요

초점시프트 기능도 마찬가지인가요?

그 핫셀 지금도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네거티브필름을 포지티브 필름으로 복사하는 방법은 있을까요? 네거티브 필름을 가져다가 다시 한번 네거티브로 만들면 포지티브가 될 것 같긴 한데, 네거필름에서 네거필름으로 복제하는 방법을 생각 해 봤는데 네거 필름의 베이스 색(주황?색)때문에 제대로 안 나올 것 같아서 따로 전용 필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듀프 전용 네거티브가 있는건가요?

cw 모델 대여했는데 이 영상 덕분에 필름 쉽게 교체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아라키 노부요시는 항상 들고찍던데요...

저는 하루종일 촬영에 보정까지 손목이 망가져서 귀찮더라도 보호대 착용합니다 ㅠㅠ 아나프길 보호대인데 땀 건조도 잘되고 그나마 손목이 낫더라구요. 손목보호대도 추천합니다

크롭바디 다시 구입해야 겠습다.

진솔한 충실한 강의였습니다.

며칠 전 밤에 50, 90 두 개 화각을 들고 하천변으로 야간 장노출 사진을 찍으러 나갔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렌즈 바꿔끼랴, 무거운 맨프로토 190 삼각대에 카메라 장착한 채로 앞 뒤로 왔다갔다 움직이랴, 게다가 높은 습도 탓에 땀은 줄줄 흐르고 안경과 파인더에는 습기가 차고... 참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이 영상을 얼마 전에 보고난 후 한참 고민하다가 매우 편할 것 같아 결국 오늘 질러버렸습니다 ㅎㅎ 줌렌즈를 들이게 되면 갖고있던 55 mm 렌즈는 계륵 신세로 전락해버리게 되기에 고민을 했던 것인데, 너무 힘들었던 그 날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해서 지름을 참을 수 없었네요 😂 영상에서 설명하신 것처럼 45 mm를 구입하여 줌렌즈와 조합으로 들고 다니고 딱이겠다 싶은데 이너무 55 mm를 화질과 선명도가 좋다고 하여 구매해버려서 바로 내치기도 뭔가 좀 아깝고, 혹시라도 쓸데가 있을까 싶어 일단 킵을 해둘지 새로운 고민을 하게 됩니다 😂😂 펜탁스 렌즈군이 너무 많은 만큼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군요.. 요즘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펜탁스 67 관련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시간이 좀 지난 영상이지만 관련하여 여쭤볼 것이 있어 이렇게 질문드려봅니다. 다름이 아니고 혹시 사용하실지 모르겠지만 펜탁스 67 전용 리모트 배터리 팩을 사용하시는지를 포함하여 겨울철 펜탁스 67로 촬영 시 어떻게 관리하시는지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중형에 입문하고자 비교적 저렴한 마미야 RB67을 시작으로해서 67판형이 맘에 들어 펜탁스 6X7 (미러락업 없는 초기형)까지 구입하여 사용 중입니다. 사용하다보니 펜탁스 67 렌즈군이 다양하고 필드에서 사용하기에 마미야보다 기동성(혹은 휴대성)이 좋다고 느껴졌고, 마미야를 처분하고 펜탁스에 정착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펜탁스 67 셔터가 배터리로 구동된다는 점 때문에 혹시나 겨울철 촬영 시 중간에 갑자기 방전되는 등의 상황이 우려됩니다. 실제로 한겨울 안반데기에서 촬영하다가 배터리 체크 등이 점등된 것을 계속 확인하고 셔터를 눌렀음에도 중간에 방전되는 일이 발생해서 한 컷을 날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기계식인 RB67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물론 해외 포럼 검색 결과 저온 상황에서 RB67 리프셔터가 작동된다 안 된다 의견이 분분하나 잘 모르기에 단순히 기계식이라 배터리 방전 걱정은 없겠다 싶어 남겨두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발견한게 펜탁스 67용 리모트 배터리 코드인데, 본 영상과 관련있는 것 같아서 몇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혹시 이것을 사용하고 계시거나 사용해보셨는지, 효용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겨울철에 펜탁스 67로 촬영하시는 경우 특별히 신경써서 관리하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쓰다보니 잡설이 좀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고민고민하다가 줌렌즈를 포기하고 프라임으로 가려는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시그마 18-35도 사용하기 헷갈리던데요. 캐논rp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135 f2 l 렌즈는 붉은 빛이 돌던데~맞나요? 시그마는 무거워서 금새 질릴 것 같구요..추천은 안하시겠죠?

발줌은 단렌즈로 피사체외에 배경을 다 날릴때나 쓰는 개념이죠. 풍경에 어딜 발줌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였습니다. 뭐가 필요한지 필요없는지 욕심으로 들고있는게 뭔지 다시금 생각하고 정리하게 됩니다. 그동안은 경계를 잘 지키며 생활한다 생각했는데 최근 그 경계가 무너지려던 찰나였어요… 우연찮게 영상을 접하며 많이 반성하고 정리해야겠습니다. 저장하고 충동적으로 구매하고 싶을때마다 들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구독하고 다른영상들도 다 찬찬히 봐야겠어요!

일본 1997.12.6

1.4 쓰는 거보다 r7과 같은 크롭바디 쓰는 게 더 낮지 않나요. 1.6이 되니

요즘 풀프레임카메라에 크롭화각 촬영 메뉴 있던데. 그거 설정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혹시 앞서 설명된 유형의 큰 가방(상표가림)의 대략적인 용량이나 사이즈를 알 수 있을까요?

아..지난주에 GND 필터 큰맘 먹고 구매했는데 ㅠㅠ

선생님, 저는 645 포멧에 관심이 있어 펜탁스 645를 보고있습니다. 다만 기동성을 중시해서 삼각대를 쓰지않을 요량이라면 미러업 추가된 645n2말고 반값인 645n을 사용해도 무방할까요?

잘봤습니다 생각은 되는데 말로는 표현이 잘 안됐는데 어느정도 정리됐습니다

풀프레임을 고집하는게 얕은 심도의 아웃포커싱된 사진을 선호하는 경향이 큰것 같습니다, 저도 카메라를 구입하게된 계기도 어찌보면 폰카에서 인위적으로 만드는 심도 표현이 아쉬움도 있어서 였지만, 하지만 사진을 찍고 점차 많은 작례들을 보며 인상깊게 느낀사진들은 항상 적절한 심도가 있었습니다. 아웃포커싱된 사진에만 집중하다보니 센서크기에 집착되어 결국 ‘사진’ 자체의 본질마저 포커스 아웃이 되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더군다나 제조사에서도 크롭바디전용 다양한 렌즈군은 만들지 않고 좋은 성능의 렌즈는 풀프레임 렌즈 사용을 강제하다보니 이정도 렌즈 살돈이면 풀프로 가지 라는 분위기인것도 있습니다(물론 렌즈 중앙부만 쓰는 장점이 있지만요...). 후지필름이나 마포바디를 제외하면 사실 렌즈군이 너무 없다시피 합니다.

영상보고서 많은생각이 듭니다 연습은 없고 조건이 열악한 환경에서의 실전과 비교적 나은 환경에서의 실전이 있다고 봐야 할까요 환경이 어찌하던 간에 실전만이 있을 뿐인거겠지요? 연습과 실전은 뭐랄까 둘로 나눠지는게 아닌 연습과 동시에 실전이라는 뜻이라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면 연습과 실전의 경계가 없다면 모든 순간들을 실전이라고 생각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어린애도 아니고 삶의 모든 순간들이 실전인데 연습을 왜 하는거야?라고 말하시는것 같기도 합니다 연습이랑 실전이랑 다른게 뭐야...? 돈 받고 운동하는 프로선수도 돈 내고 운동하는 아마추어선수도 모든 순간들이 실전이라는 것

98년즈음 썻던 렌즈네요. 탐론28-200을 첫 렘즈에 실망을 하고 샀던 렌즈인데 군대에 가지고 가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결국 후임의 28-70L을 주로 썻던거 같네요. 그당시 입문이라 슈퍼줌이 엄청 매력을 느껶나봐요.

사진 처음으로 배우려는 초보자를 위한 배려가 아주 고맙고 반가운 일 입니다 ㅎㅎ

캐논 90D 가지고 있는데 풀프레임으로 업그레이드해도 계속 보유해야겠네요. 200렌즈로 320효과를 낼수 있고 렌즈 밝기도 같으니 장점이 많겠군요

취미로써의 사진으로 시작해서 사진술 매니아가 되는 사람 코스프레 사진 찍는 사람 카메라 수집하는 사람 카메라 수리하는 사람 영상으로 넘어가는 사람 강사로 넘어가는 사람 작가가 되는 사람 ( 건축 풍경 다큐 등등 ) 루트가 다양한것 같습니다 사진을 포기하지 않고 사진을 꾸준히 하는건 어려운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카메라 매커니즘 관련해서 책을 보면서 공부하면 알수있는 내용이긴 합니다 허나 사진 입문자가 기웃기웃대는 사진 관련 커뮤니티나 관련 유튜버들은 화소끝판왕 af끝판왕 아웃포커스 끝판왕렌즈 등등 사진자체가 아닌 기계에 대한 것들만 나열하고 카메라가 알아서 해준다는 그런것들이 자리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걸 진짜 잘 몰라서 조회수에 목 말라있어서 카메라나 신제품 장비 리뷰만 하는 사람이 대다수고 혹여나 사진에 대해 잘 알고 있어도 공개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것이며 이것들은 사진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시간만 날리고 기계나 장비에 대한 집착만을 키우는 셈입니다 셔터만 누르는것도 정답이 아니며 책으로만 공부하는것도 정답이 아니며 생각도하고 병행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삼각대영상 올리신거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채널 영상들이 유익한게 정말 많네요 많이 배웁니다

와... 진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꿀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