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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든 길을 걸어본 사람들은 후대에게 쉽게 도전해라 실패해라 말 못합니다. 어설프게 힘들었던 사람들이나 그러지.. 되려 어떻게하면 안전하게 성공에 가까워질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려하죠. 목표를 장기적으로 잡으세요. 그리고 작은 성공을 반복하면서 단계적으로 성장하세요. 짧은 기간내에 이루려고 무리하지마세요. 너무 애쓰면 금방 지칩니다. 기관총을 쉬지않고 쏘면 과열되서 한동안 못쏘게 됩니다. 심하면 영구적으로 고장이 날 수도 있어요. 그러나 70~80%의 힘으로 꾸준히 쏘면 어느새 적이 전멸해있죠. 그리고 그렇게 에너지를 분배해야 행복합니다. 노력하고 있는 지금 이순간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 내 삶이거든요. 그러면 설령 목표에 도달하지 않을지언정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20프로의 에너지를 운동하고 연애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데 쓰세요. 되려 80프로의 능률이 올라서 성과가 더 좋게 됩니다.

눈빛 살아있노

와 최근 일이년 동안 내가 느꼈던 생각의 답을 내려주는 이야기 … 자기 객관화가 되어야하고 사회적 위치와 정도를 잘 판단해야합니다. 테이블 바꾸기 위해 오늘도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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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한 방법이나 사례도 영상 찍어주세요~

근데 실패한 거면 다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래... 열심히는 어찌보면 쉬운거임. 잘 하는게 어렵지. 그리고 좋은 의사결정....이거는 운의요소도 분명 있음

열심히는 그냥 깔고 가는 것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이 말이 필요한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본다고 바뀌진 않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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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서다님은 저한테 멘토같아여 이런 조언 들을 사람이 없거든요 항상 영상들 감사합니다🤍

임현서님은 주식 트레이딩 같은건 안하시나요? 머리좋아서 잘 하실거 같은데..

분명한건 실패는 최대한 적게,작게하는것이 좋다..

옴마야 뚜민언니 너무 예쁘다.....

기득권들이 만들어낸 유교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 건 지능순. 난 이걸 28살에 비로소 깨닫았다. 너무 늦게 깨닫아서 후회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조선인은 30대가 돼서도 못 깨닫는 것도 확신하게 됐다.

이시람도 상위 0.0001%인데... 세상엔 괴물이 더많다는게 소름이다

“지능이 높아야 하는 이유”

벤자민님 굿피플때부터 보면서 궁금한 점이, 그러기 힘든 성공적인 길을 걸어왔음에도 편견이 없으신 편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사람을 보거나 오래 관계를 이어나가는 기준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그래서 요즘 '어떻게 해야 좋은 결정을 할 수 있을까?'가 제일 고민이에요 뭐든 선택이 제일 어려운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말 너무 잘하셔요… 부럽습니다 그런 지성! 어떻게 다듬어진 걸까요 -로준생

사업이든 공부든 (최선을 다한다는 가정하에) 도전을 하고 반드시 그뒤의 피드백을 하면서 잘못된점을 개선하고 장기적인 성과가 안보일거같으면 일찌감치 다른길로 방향을 돌리는 것도 방법이다. 오히려 그랬을경우 잘풀리는 경우도 있다 영상에서도 요식업하시는 분은 열심히는 하되 개선이나 피드백은 안하고 잘못된 방식으로만 주구장창 곧이곧대로 해서 허송세월한거임. 만약 잘안풀리면 다른 부분으로 바꿔보면서 사업을 진행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음 자극적인 워딩인데 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빠른메타인지후 잘하는걸 찾으라는거 같음 좋은의사결정을 하기위해서는 그만한 경험도 있어야할거같으니

생각많은 요즘 그가 내게 들어왔다

열심히는 두가지 타입이 있는것 같아요. 흔히 말하는 열심히 하는 것과 좋은 의사결정을 열심히 하는 것 전자의 열심히는 짧으면 며칠, 몇주 하다보면 쉬워집니다. 겉으로는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곧 익숙해져 열심히 안해도 쉬워지는 시기가 오죠. 하지만 후자의 열심히는 겉으로는 '쟤는 왜 잘되는 방법, 일 두고 다른 짓을 하는거지?' 처럼 보이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하는 사람은 처음 해보는 방법이기에 엄청 힘들죠. 보통 두가지 열심히 중 하나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두가지의 열심히를 적절히 섞어서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 밸런스를 잡는게 쉽지 않은것 같더라고요.

공감합니다! 열심히 하는 자세는 기본, 좋은 의사결정과 우선순위 정하기 실천합니다

회사의 직원으로서 조직이 좋은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 것 같으면 어떡하죠?

엄마 카드~ 긁히는 바코드~ 엄만 앵그리 버드 버드! 난 무릎팍 까졌어~

결과를 만들어내는 건, 결정적인 순간에 그 판단력이 정말 90프로를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결정적인 순간에 좋은 판단력을 숙달시키는게 어렵더라구요. 허허

'열심히 해도 어차피 안돼 하지마'를 5분 동안 길게 늘린 그닥 가치 없는 영상.

극공감합니다. 열심히하면 아무도 안 알아줍니다. 잘 해야죠.

12살이세요..? 너무 어려보이네요..

좋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저 또한 열심히의 함정에 빠진 사람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래했던 커피를 그만두고 새롭게 도전하기 위해서 제빵을 배웠는데, 그냥 열심히만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정도는 메타인지 그리고 가치판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역시 인생은 스칼라가 아니라 벡터임을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영상이네요

좋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큰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장기간 성공한 상태로 머물려면, 조급하지 말고 시간을 길게 보고, 항상 성공만 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내가 확실히 이길수 있는 게임만 할 것.

속력과 속도의 차이..

그렇죠. 골이 어디에 있고 그래서 어떻게 가야하고 그런 분석과 올바른 의사결정 뒤에 노력이 따라야지... 무작정 노력만 하라는 쌍팔년도식 무작정 노력하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엊그제도 노년의 어떤 분과 노력과 방향에 대한 의견차이로 엄청 다투었네요. 제 의견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골 설정이 잘못되면 지구한바퀴를 돌아야 골을 넣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거니까요. 언제나 공을 넣을 골이 어디에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야만 하겠죠.

좋은 의사결정은 운도 따름 그래서 열심히하는게 최선임

이분은 왜 요가매트에 누워서 방송하시죠?

내 생각이긴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열심히만 해도 중상은 된다고 생각함.

옳소

카메라 왜 두개쓰신건지 궁금해요

본인 능력에 맞는 것을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빠른 포기도 때로는 좋을 수 있죠

형님 그렇다면 좋은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이나 팁이 있을까요?

카메라 2대 인거 같다?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 계쏙해주세오

결국,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Input을 쏟기 보다 효율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의사결정을 통해 맡은 일을 잘하는 것이 핵심이 되는 듯합니다.

무작정 열심히만 하고 그 과정을 반추해보지 않는 경우가 진짜 위험한 것 같습니다.

나 그만꼬셔!!!!!!!!!! 너무 멋져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