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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안보시나봐요 ㅠㅠ 기다렸었는데여

ㅋㅋ기업들 돈되는 일해줘서 3대로펌된건데 ㅋㅋ그런 변호사들이 변호에 불리한걸 바꿔달라는게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냐 ㅋㅋ차라리 천원짜리 변호사같은 드라마에서 이러면모르겠는데 3대로펌 변호사들과 직원들이...ㅋㅋ너무 안맞음

저는 어제는 안보았는데 살인을 했는데도 15년형이라니 참으로 인심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친정 엄마가 제일빌런이야 저얼굴로 살라달라 하는데 그냥보낸다고 그리고 죽고 나니 올열하는거 보니 욕나오네요 천환서 한데 살인자 라고 하는데 친정 엄마도 공범이야

드라마가 존나 산으로 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왜 이렇게 된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위를 놓치기 싫어서 딸이 맨발로 달려왔을때 몰라라 한거지 자 친정엄마도 방관죄로 감옥 처넣어라

살이자는 사형이 돼야.. 사람 죽이고 15년이라 ,, 저게 법인가..

이번 에피소드는 얼마전 사건인 모 국회의원 아들 김엔장 변호사 사건같음

15년 형량이 너무 짧고? 왜 차은경 죽일려고 했던 살인미수죄는 거론이 안됐는지 답답했음

폭력 입증이 필요 없도록 법개정을 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도 생각해봅시다. 바로 떠오르는 게, 불륜 유책배우자가 이혼하려고 가정폭력으로 배우자를 무고하는 사례가 급증할 것임. 법은 정상인을 염두에 두고 만들 것이 아니라 아주 교활한 악인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야 함.

근데 한유리가 1인시위하는건 어울렸어요 이미 전적도있고 그럴만한 캐릭터라서요 한유리랑 큰 유대감도 없던 직원들이 우르르 나와서 다같이 시위하는게 좀 오버였다고 생각하지만요...메시지는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캐릭터들도 지난주 처럼 망가지지 않았구요

아재님 우리나라 법이 참 개법이네요 십수년간 협박하고 때리고 물고문하며 사람을 그렇게 괴롭히고 고의로 사람을 죽였는데 15년밖에 안때리고 그것도 마니 준거라니 정말 얼탱이가 없는 소리네요 저는 김지상,최사라 에피를 보면서도 결혼은 못하겟다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천환서 에피를 보고는 이번생은 그냥 혼자 잘 살아야겠단 교훈을 얻었습니다🙃

현실성이 넘 떨어짐

차변이 뛰쳐나오고 천 ㅆ ㅂ ㄴ 추격장면 간이오그라드는 장면, 나만 그랬을까요 휴! 그런데 살인죄명 까지인데도 15년!!? 드라마 이긴하지만 현실에서도 한국의 범죄자 형량이 너무 저렴해요, 드라마 이지만 현실에서도 벌어지는 사건이겠지요, 그런데 외국에서는 범죄자(크고작던) 얼굴을 TV 화면에 꽉 체워서 공개 하는데 한국은 그 반대인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리뷰''잘보고 갑니다 좋아여꾸'ㅡ욱😂🎉😂🎉😂

곽시양 배우 연기는 정말 잘했어요 악역계의 떠오르는 샛별

친정엄마가 제일 얼탱이없어요 ㅋ ㅋ 딸이 맨발에 사색이 되어 왔는데도 인터폰 으로만 지껄여놓고 무슨 엄마랍시고 사진까지 들고 다니는지. . . 실제로 저런 부모있을거고 저런가정폭력있다는게 사실인걸 아니 너무 소름 ㅜㅜ 피켓신. . 뭔가 오글어들었는데 작가가 하고싶은 이야기구나 싶긴했어요 정신과진료 음주포함 심신미약이라는게 법에서 없어져야되요 특히 고의적살인은 더 가중처벌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목숨 뺏은 댓가가 얼마나 큰건데. . 앞으로 남은회차도 잘 마무리 해주길!

천환서가 처가에 백프로 경제적 지원했다봐요. 그러니 사위말만 들은거죠. 어느회차보다 메시시가 확실했죠. 가정폭력 하나인 아동학대도 입증이 어렵다던데 참 안타깝고 입법내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죠. 법원의 접근금지가처분 명령 받아도 찾아가 아내 연인 죽인 사건은 뉴스에서도 자주 나오고. 근데 천씨는 싸패같은데 이번 살인이 처음이었을까요?

혹시..친정엄마가 이혼하고 재혼한 상황이 아니었을까요? 딸이 그상태로 와서 문밖에서 말할때 친정아버지란 사람의 표정과 반응이 그런 생각을 들게 하더라구요

리뷰아재님 천환서 ㅁㅊ 싸패 놈 모범택시 김도기 데려와서 족패고싶네요🥊👊🤬😤 굿파트너 후속작 지옥에서 온 판사 리뷰해주세요 리뷰아재님 😂

어제는 정말 완벽 그 잡채! 야.. 천환서는 사패로써 제 역할을 다해줬네요. 곽시양 배우님 진짜 리스펙. 전의 목격자에서도 와 소름, 저 얼굴로 했는데. 어제도 와.. 저 얼굴로 저렇게...후덜덜. 했네요. 차은경이 갈등하며 재희를 지키지 못할까 두려워하는데 재희가 엄만 언제 옳았어 하며 오히려 엄마를 토닥여주는 걸 보면서 눈물이 시큰. 정말 은경이 재희를 지키지 못할 까 두려워하는 것과 자신의 딸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서 문 두드리는데도, 딸을 매정하게 내친 주제에. 딸 영정사진 들고 난리치는 게 전혀.. 공감이 안된 건 저도 같았습니다. 부자 사위 만나 모든 걸 얻자 그걸 잃기 싫어한 엄마로밖에 안보여서 솔직히 공감 -1000%였습니다. 그리고 딸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엄마로서의 차은경이 선택한 증언을 보면서 시원하다! 이러면서 껄껄 혼자 웃었습ㄴ다! 집에서 저러고 있으니까 뭐 남의편이 옆에서 한심하다는 듯 절 바라보긴했지만 ㅋㅋㅋ 한유리와 정우진이 은경을 지키고자 했던만큼 은경 역시 모두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시위는 조금 현실감 없었지만 그래도 그 메시지가 최근 일어났던 많은 뉴스들을 보면서. 사회적으로 뭔가 전하고 싶어하는 작가님의 바램이구나. 생각하면서 2회차로 마무리된 스토리를 지켜봤네요. 전 천환서 문제가 마지막 에피소드구나 하면서 16회까지 스릴러 되는 거 아냐? 했는데 어제 너무 깔끔하게 결말을 내리는 걸 보면서 어.. 이제 3회차는 그럼 뭐가 나올꺼지.. 무섭네.. 하면서 봤네요 ㅋㅋ 이제 마지막 3회 리아님의 리뷰처럼. 드디어 대정을 나온 차은경은 어떻게 새삶을 시작할지 어떤 에피소드를 만드실지 기대합니다. 그리고 왠지 이거 이러다 시즌2나오는 거 아냐? 했네요. .대정 시즌2를 만드는 건 어때라며 차은경이 우진에게 말할 때 이건 시즌2나와도 난 본다.. 했네요. 그때 남의편 왈, 시즌2에서 천지훈 변호사 나오는 거 아냐? 이러면서 ㅋㅋㅋ 갑자기 쌩뚱맞은 세계관 통일을 시키고 싶어해서 실없는 말에 웃으면서도 문득 와 차은경과 천지훈이 만약 법적에서 붙으면 진짜 누가 이길까 갑자기 엉뚱한 생각도 해보면서 어제 재밌게 잘봤네요 ㅋㅋ 오늘 리뷰도 열심히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ㅋㅋ

리뷰는 역시~ 잘보고갑니다

개인적으로 넘 k드라마 다웠던 피켓시위장면,, 직원들 다같이 나와서 피켓들어줄땐 넘 오글ㅋㅋㅋ

백설공주에게죽음을 리뷰는안하시나요?

친정엄마의 설정부분은현실감떨어져재미가 떨어졌음

10개?

변호사가 지금보다 훨씬 위상이 높고 고소득 전문직이라고 인정받던 과거에도 저는 변호사가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았거든요. 인간적으로 역겨워도 저런 쓰레기도 변호해야 하는 직업이니까...특히나 이번 에피소드는 통쾌함보다는 무서움이 크게 남네요.

아니 근데 그 천환서가 차변 딸도 죽인건 아니겠죠..그건 너무 여주를 극한으로 몰아가는 건데 ㅠㅠ

이제 본방도 재미없고, 리뷰도 재미없다...

굿파트너가 차은경의 이혼얘기를 다루는게 아니라 이혼 전문 변호사 이야기라는 걸 생각하면 뭐 크게 장르가 바뀐거 같진 않다는 생각이예요. 처음에는 변호사 개인적인 서사가 엮인거라면 이제는 본업에 충실한 서사~♡ 다들 연기 느므 잘함요 아역인 재희까지!!

디게 오랜만인거 같은데.../ 흥하자 리뷰아재~!!!

대부분 맞고 사는거 알지만 애써 외면하는거에요.

친정엄마 위선자.

친 엄마 마자?

좋은리뷰 잘보고갑니다%

와 제일 좋은 분석👍

병원장 아들 사건 고발하고 대정 대표로부터 받은 임무실패하면서 차변짤리고 개업해서 한유리 파트너변호사되는 그림 뚝딱

10회까지가 차은경 이혼스토리여서 재밋긴햇는데 16회까지 끌기엔 너무 질질 늘어질거 같긴 하고 질질끄는것보단 빨리 끝내는게 나은거 같긴해요.. 흐름이 갑자기 장르변경된 느낌이 없지않아있었지만 실제로 저런일들이 잇긴할거 같고 현실은 저것보다 더하겠구나 하면서 봣어요 니가 맞아본적은 있어도 죽어본적은 없지?란 대사를 제가 어릴적부터 드라마를 마니 봐왔지만 저런 대사는 첨 들어봐요 근데 한유리를 변호를 시킨게 기각만 받아오면 되는데 차은경은 호락호락하게 하지 않을거 아니까 일부러 신입시킨거 아닌가요?

아재님이 우리의 굿파트너이네요 재밌어요~♡

이 드라마 보면서 더 결혼이 하기 싫겠어요. 무섭다 ㅠ

어제는 다른드라마를 본것같은 느낌이어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면 안될 자극적인 내용을 꼭 넣었어야 하는지 은근히 부화가 나더라구요 다음회부턴 티비안보고 리뷰아제 영상으로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오

지금 스토리 좋은데요. 왜 막장만 좋아하나요??

리뷰아재님 천환서 개 🐕 쓰레기 🗑 가정폭력 살인범이네요 어떻게 될까요 😤🤬

친정부모가 살인자.

.좋아여 꾸ㅡ욱 리뷰. 최고'' 입니다😂😂🎉🎉🎉

곽시양 처음에 봤을 때 왜 나왔지 싶었는데 보면서 진승주보다 더 또라이가 되었더군요

아니..지난주에 좀 느슨해졌다 라는 말이 많았는데 그걸 제작진이 조절한건지 이번주는 너무 긴장감이....😆이번 사건 부부 두분다 너무 연기잘하시더라구요. 곽시양이란 분 나오는 드라마 본적없는데 유명한 분이신듯ㅋㅋ

전 어제 진짜 급 스릴러가 된 거 보면서 멍하게 봤네요. 한 차례 아픔을 겪은 차은경. 최고의 자리에서 최고의 변호사였던 차은경이. 초반엔 어떤 소송에서도 인정보다 이성이 앞섰던 차은경이 엄마가 되어가며 변해가는 모습이 뭔가 이질적인 건 아니지만 조금은 급작스러운 거 같단 생각도 살짝 들었지만. 그걸 다 제치고도 역시나 다음회가 기다려지긴 했습니다. 물론 저도 재희랑 차은경이 나온 지난주 씬에선 솔직히 속 터지고 좀 아.. 스토리 맥 빠지네 했다가.. 사패 천환서 등장에 다시 좀 더 집중하면서.. 우진과 처음으로 날을 세우며 대화하는 걸 보면서. 마지막 스토리가 이거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아.. 곽시양 배우님이셨어 ㅋㅋ 아니 보는데 이름이 막 생각 안나서 저 사람 저 사람! 이랬네요 ㅋㅋ 이제 차은경이 진짜 대정을 떠나게 되는 결말이 기다리는 거 같아요. 진짜 굿어벤져서 꼭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정우진은 살인자를 변호해야하는 대정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는데. 결국엔 차은경의 곁에서 함께 하는 그림을 저도 기대해봅니다! ㅋㅋ

매정한 인간 친정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