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네? 썸네일이요?

처음 들어보는 분야인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헉 정말 듣고싶은데 신청기간이 지났네요😢 겨울방학이나 다른기간에도 열어주실까요? ㅠ 언리얼 엔진 들어보고싶었는데🥲🥲

언제나 함정은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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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릴때부터 하라는 건 너무 무책임한 소리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

크래프톤에서 근무하시는 3D 애니메이터분과 함께 픽사의 영화 '인사이드아웃2'의 기술 리뷰를 해봤습니다!

무슨 툴 쓴건가요?

오 올라왔다

구글에 ‘호크아이 아카데미’ 검색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데 편집이 훨씬 깔끔해진 것 같아용

그래픽 느낌이 .... 취준생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네요

40대도 가능한가요?

저도 무조건 회사 들어가는것보다 개인 아티스트를 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이 업종에서 개인아티스트는 수익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대표적이 사례라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30대초반인 후디니 취업생입니다. 한국화 전공을 했고, 문화재 일을 하다가 현실적인 문제로 그만두고 미디어아트와 영화 접하며 fx아티스트가 되기로 했습니다. 현재 포트폴리오 작업중인데 너무 어려워서 완성하기까지 꾀 오랜시간이 걸릴것같지만 계속 극복중이예요. 채용공고에 보면 fx아티스트 같은 경우 신입보다 경력을 뽑는경우가 많은데 나이가 조금 많아 신입으로 뽑힐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아요.

이건 희망사항이지만 갠적으로 예체능은 실력보다. 딱하나만 보면 된다느낌니다. 기본기. 이기본기를 확인하기가 쉽지않아요. 그냥젊은 사람을뽑으려는거죠. 가능성이있으니깐. 프리미어나 에프터이펙트 영상강의 자료들보면... 진짜 답답합니다. 영상의 효율과 장점 글의장점을 이용하지못해서요. 연예계나 영상편집관련보면 기본. 저작권을 관리하는기본. 나의 성향을 집어넣으면 안되는 기본. 자체를 못지켜서 결국 망가지더군요. 갠적으로 진짜잘되는 회사는 모난돌한명있는회사라봅니다. 사람은결국 편해지는 길을 선택하는데. 기본이되고 안되고의 차이는 여기서부터 벌어지게되더군요.

꿈은 영화쪽, 나이는 30대, 근데 지금 일은 잠시 딴일하는데 불안정해서 이직 고민중인데 쉽지 않네요.

몇살부터인지는 알겠는데 그래서 몇살까지라는건가여?

오늘은 CG 회사에 취업이 가능한 나이가 몇 살인지에 대해 면접관 입장에서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이 형님들 다크써클이 딱봐도 이쪽물 고수같네

기본 지식도 없는데 언리얼 쌉가능 한가요?

36:13 월드컵 시작

딱 두 달동안 방학 특강을 오픈합니다! 완전 처음이신 분, CG 현업자와 함께 배워보고 싶은 분, 쉽고 빠르게 CG지식 얻고 결과물 만들고 싶은 분, 취미로 CG 핵심 팁 얻고 싶은 분들 등등 누구나 신청해도 되는 내용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hawkeyeacademy.co.kr/

썸넬 ㅋㅋㅋㅋ 보고 안들어 올 수가 없음

칼리버스 우리학교에 와서 애들 뽑던데

요즘 신입이 취업하기 힘든 상황에서 궁금해서 왔는데 자소서보면 모델러로 취업했었다고 써있는데 이러면 생 신입은 아닌 느낌이네요....

썸넬 레전두

썸네일자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D님, 얼리얼 아니고 언리얼이요^^

ㅋㅋㅋㅋㅋㅋ

썸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을 만들랬지 배경을 영상을 만들고 있넹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에셋이 50마넌 ㄸㄷ

캬~~

05:17 정말 죄송한데 이런 거 보면 못 참는 병이 있어서 ㅜㅜ 문단 양쪽 정렬 너무 너무 해주고 싶어요 (죄송합니다..)

이번에 저희 학생이 언리얼로 만든 포트폴리오로 칼리버스 인턴쉽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는지 최초 공개합니다!

아 티켓 부럽습니다..

언리얼 공부하다가 흘러들어왔는데, 이런 영상이 있네요 ㅋㅋㅋㅋ 이렇게나 자세히 보시는 분이 있을 줄 알았으면 후기글 좀 열심히 쓸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1:38:46 글씨는 클립스튜디오에서 직접 썼습니다 ㅎㅎ

버추얼 프로덕션에서 아티스트로 재직하다가 다른 산업으로 이직하였는데요. 아직 VP도 갈 길이 멀지만.. 로케이션을 나가야 할 컨셉은 나가는 게 맞고 세트 제작에 있어서 편의성을 높여준다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제한 사항이 시간대뿐인 이슈라면 그 시간에 맞춰서 직접 나가 찍는 게 더 비용은 저렴하더라구요 대부분은. 절대 VP 비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모션그래픽 시장에서도 개인 단위로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 가능할 거라 보여집니다. 앞으로 5.4 라이센스 관련해서 에픽이 어떻게 관리감독을 하는지가 궁금한데 요 부분도 업계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좋은소식이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중간 아뽀키 소개도 감사합니다. 언리얼로 영상 작업을 하는게 만약 환상만 있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파이프라인이 잡히면 생산성이 극대화되는건 부정할수 없는것같습니다.

영상 전체적으로, "언리얼에서 해서 가능했다", "마야 대비 언리얼에서 진행해서 끝냈다" 와 같은 어떠한 이점을 장점으로 말씀 주시는데 언리얼로 작업하면 상대적으로 속도 부분에서 우위가 있는 걸까요? 2d쪽인데 3d도 공부하면서 요즘 언리얼의 중요성을 매우 느끼고 있어서 속도나 편리성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리얼이 사용되는 영상 업계의 사례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점점 영상 산업에서 언리얼이 중요해지고 있네요!

어쩐지 저한테 추천 1열로 뙇 올라온 이유가 …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