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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e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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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16 서울침례교회우리말킹제임스성경강해설교창세기31강
zhlédnutí 40Před 2 měsíci
제목:하나님께서 걱정 하시는 것-어리석음 (창11:1)그런데 온 땅이 하나의 언어(言語)와 한 가지 말이었더라. (2)그리고 이런 일이 있었으니 곧, 그들이 동쪽에서 이동(移動)하다가 시날 땅에서 한 평원(平原)을 발견하자 그들이 거기에 거주(居住)하게 된 것이라. (3)그러자 그들이 서로에게 말하기를, 자, 우리가 벽돌을 빚자, 그리고 그것들을 단단히 굽자, 하더라. 그리하여 그들이 돌 대신 벽돌을 갖게 되었고 진흙 반죽 대신 점토(粘土)가 또 그들에게 있게 되었더라. (4)그들이 또 말하기를, 자, 우리가 한 성읍(城邑)을 건설(建設)하고 탑을 하나 세워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자, 그리고 우리가 온 땅 지면에 널리 흩어지지 않도록 우리가 하나의 이름을 만들어 갖자, 하더라. (5)그런데 주께서...
2024 06 09서울침례교회우리말킹제임스성경강해설교창세기30강
zhlédnutí 24Před 2 měsíci
제목:칠전팔기 하시는 하나님 (창10:1)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 그리고 야펫의 세대들을 이제 보면 이러하니라. 홍수 뒤 그들에게 아들들이 태어났더라. (2)야펫의 아들들은 고메르와 마곡, 마다이와 야완, 투발과 메섹, 그리고 티라스라. (3)그리고 고메르의 아들들은 아스크나즈와 리팟, 그리고 토가르마라. (4)야완의 아들들은 엘리사아와 타르시스, 그리고 킷팀과 도다님이라. (5)이들에 의해서 이방인들의 섬들이 그들의 땅들 안에서 나뉘었나니 그들의 민족들 내에서 그들의 씨족(氏族)들에 따라 각기 자기 언어(言語)를 좇아 분리(分離)되었더라. (6)그리고 함의 아들들은 쿠스와 미즈라임과 풋, 그리고 카나안이라. (7)쿠스의 아들들은 스바와 하윌라, 삽타와 라아마, 그리고 삽테카라. 그리고 라아마의 아들...
2024 06 02서울침례교회우리말킹제임스성경특별강해설교
zhlédnutí 11Před 2 měsíci
제목:예수님의 친구입니까? 오늘의 성경 말씀 (2024. 06. 02.) (약2:14)내 형제들아, 어떤 사람이 자기에게 믿음이 있다고 말할지라도 행함이 없으면 그 믿음이 주는 이로움이 무엇이겠느냐?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느냐? (15)만약 어떤 형제나 어떤 자매가 헐벗고 그날그날 먹을 양식이 없는데도 (16)너희 중 누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평안히 가라, 네가 따뜻하고 배부르기를 비노라, 하고 말은 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저런 몸에 필요한 것들을 그들에게 주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이로움을 주겠느냐? (17)믿음이 바로 그러한즉 믿음만 달랑 있고 그 믿음에 행함이 없으면 그 믿음은 죽었느니라. (18)실로 그러한즉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네게는 믿음이 있고 내게는 행함이 있나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
2024 05 26서울침례교회우리말킹제임스성경강해설교창세기29강
zhlédnutí 71Před 3 měsíci
제목:역사를 이끌어 가는 하나님의 주류 백성 오늘의 성경 말씀 (2024. 05. 26.) (창9:18)그리고 방주에서 앞으로 나아간 노아의 아들들이 셈과 함, 그리고 야펫이었는데 함은 카나안의 조상이라. (19)이들이 노아의 세 아들들인데 온 땅이 이들에게서 나온 자들로 뒤덮였느니라. (20)그리고 노아는 농부)로 시작하여 그가 한 포도원을 만들고 심었더라. (21)그런데 그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였은즉 그가 그의 장막 안에 벌거벗고 있었더라. (22)그런데 카나안의 조상인 함이 제 아비의 벌거벗은 몸을 보고는 밖에 있던 그의 두 형제들에게 고하더라. (23)그러자 셈과 야펫이 겉옷을 가져다가 둘이서 그것을 그들의 어깨 위에 얹고 돌아서서 뒷걸음질로 들어가 그들의 아비의 벌거벗은 몸을 덮었으니 그들은...
2024 05 19 서울침례교회우리말킹제임스성경강해설교창세기28강
zhlédnutí 78Před 3 měsíci
제목:복된 자 입니까?생각 할 일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 (2024. 05. 19.) (창9:1-29) (1)그리고 주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을 복되게 하시고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더라.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繁盛)하여 땅을 다시 가득 채우라. (2)그리고 너희에 대한 경외심(敬畏心)과 너희에 대한 공포감(恐怖感)이 땅의 모든 짐승들 위에 있고 공중(空中)의 각종 모든 새들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들 위에 있으며 바다의 모든 물고기들 위에 있게 되리니 그것들이 너희 손에 넘겨졌느니라. (3)살아있는 모든 동물들 하나하나가 다 너희들의 먹을거리가 되리니 내가 전에 너희에게 준 푸른 소채(蔬菜)와 똑같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노라. (4)그러나 그 피는 곧 그것의 생명이니 그것에 생명이 ...
2024 05 12서울침례교회우리말킹제임스성경강해설교창세기27강
zhlédnutí 39Před 3 měsíci
제목:찬송가를 부를 때마다 말씀:창9:1-3 (창9:1)그리고 주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을 복되게 하시고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더라.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繁盛)하여 땅을 다시 가득 채우라. (2)그리고 너희에 대한 경외심(敬畏心)과 너희에 대한 공포감(恐怖感)이 땅의 모든 짐승들 위에 있고 공중의 각종 모든 새들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들 위에 있으며 바다의 모든 물고기들 위에 있게 되리니 그것들이 너희 손에 넘겨졌느니라. (3)살아있는 모든 동물들 하나하나가 다 너희들의 먹을거리가 되리니 내가 전에 너희에게 준 푸른 소채(蔬菜)와 똑같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노라.
2024 05 05서울침례교회우리말킹제임스성경강해설교창세기26강
zhlédnutí 28Před 4 měsíci
제목:절대순종,이것만이 복된 자가 되는길 오늘의 셩경 말씀 (2024. 05. 05.) (창8:16-22) (16)너와 네 아내와 네 아들들, 그리고 네 아들들의 아내들은 방주에서 앞으로 나아가라. (17)너와 함께한 모든 생물들, 곧 날개 달린 것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들, 곧 육체를 가진 모든 것들 하나하나를 너와 함께 데리고 앞으로 나아가 그것들이 땅에서 넘치도록 새끼를 낳고 다산(多産)하여 땅 위에서 번성(繁盛)하도록 하여라, 하시더라. (18)그리하여 노와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내, 그리고 그의 아들들의 아내들이 그와 함께 앞으로 나아갔고 (19)모든 짐승들과 모든 기는 것들, 그리고 날개 달린 모든 것들과 땅 위를 기어다는 모든 것들이 제각기 그들의 종...
2024 04 28서울침례교회우리말킹제임스성경강해설교창세기25강
zhlédnutí 34Před 4 měsíci
제목:성경 안에 나를 있게 하시는 하나님 본문:창7:17-24/창8:1-19
2024 04 07서울침례교회우리말킹제임스성경강해설교창세기22강
zhlédnutí 89Před 5 měsíci
제목:우리 식구 모두의 하나님이시기를 바라십시다. 오늘의 성경 말씀 (2024. 04. 07.) (창세기 6:8-14, 17,18) (8)그러나 노아만은 주의 두 눈에 은혜를 입었더라. (9)노아의 세대(世代)들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그의 세대들 내에서 정의(正義)롭고 완전한 사람이었으니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同行)하였던 것이라. (10)그리고 노아가 세 아들들, 셈과 함, 그리고 야펫을 낳았더라. (11)땅이 또한 하나님 앞에서 변질(變質)되어서 땅이 무도(無道)함으로 가득 차 있었더라. (12)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변질(變質)되었더라. 이는 모든 육체가 땅 위에 있는 그분의 도(道)를 변질시켜놓았기 때문이더라. (13)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더라. 내 앞...
2024 03 31서울침례교회우리말킹제임스성경강해설교창세기21강
zhlédnutí 60Před 5 měsíci
제목:육신의 안전과 생명 보존도 중요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 (2024. 03. 31.) (창세기 6:8-22) (8)그러나 노아만은 주의 두 눈에 은혜를 입었더라. (9)노아의 세대(世代)들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그의 세대들 내에서 정의(正義)롭고 완전한 사람이었으니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同行)하였던 것이라. (10)그리고 노아가 세 아들들, 셈과 함, 그리고 야펫을 낳았더라. (11)땅이 또한 하나님 앞에서 변질(變質)되어서 땅이 무도(無道)함으로 가득 차 있었더라. (12)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변질(變質)되었더라. 이는 모든 육체가 땅 위에 있는 그분의 도(道)를 변질시켜놓았기 때문이더라. (13)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더라. 내 앞에서 모든 육체의 ...
2024 03 24서울침례교회우리말킹제임스성경강해설교창세기20강
zhlédnutí 42Před 5 měsíci
오늘의 성경말씀 (2024. 03. 24.) (창6:5)그런데 인간의 사악(邪惡)함이 땅에서 극심(極甚)하였고 그의 마음 속 생각들이 상상(想像)하는 것마다 하나같이 계속해서 오로지 악하기만 한 것을 하나님께서 보셨더라. (6)그리하여 당신께서 땅 위에 인간을 만드신 것이 주를 탄식(歎息)하시게 하였고 그것이 그분의 마음속에서 그분을 슬프시게 하였더라. (7)그래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창조(創造)한 인간을 내가 지면(地面)에서 멸하리니 인간뿐만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공중의 새들까지도 그리하겠노라, 이는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나를 탄식(歎息)하게 함이라, 하시더라. (8)그러나 노아만은 주의 두 눈에 은혜를 입었더라. (9)노아의 세대(世代)들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그의 세대들 내에...
2024 03 17서울침례교회우리말킹제임스성경강해설교창세기19강
zhlédnutí 71Před 5 měsíci
제목:우리도 하나님의 아들들 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 (2024. 03. 17.) (창6:1)그런데 이런 일이 있었으니 곧, 인간(adam)들이 지면에서 번성(繁盛)하기 시작하였을 때 그들에게 딸들이 태어나자 (2)하나님의 아들들이 인간(adam)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자기네들이 고른 모든 여자들을 취하여 아내들로 삼은 것이라. (3)그러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또한 육(肉)인즉 이 이유만으로도 내 영(靈)이 인간과 언제나 옥신각신하고 있을 수는 없도다, 그래도 그의 날들이 일백이십 년은 되어야 하리라, 하시더라. (4)하나님의 아들들이 인간의 딸들에게로 들어가서 이들이 그들에게 자식들을 낳아주던 그 날들에 거인(巨人 [nephiyl])들이 땅에 생겼고 그 뒤에도 그러하여 이들이 힘센 장사...
말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들이 복음을 제대로 모르는데 .어찌 제대로 가르칠까 ?
역사는 잊어야 합니다.
idk what he yappin bout, but its fire 🔥🔥
신구약이 모두 완역되었습니까?
공인역 정본 성경은 언제 완역되어 한권의 책으로 출판이 되나요...?
우크러이나로...
감사합니다 목사님설교 늘 듣고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ㅜㅘ 이거 구나
ㄱ
비가오면 빗물이 들어갈것 같은 구조네요~ 지붕쪽천이 더 커서 벽쪽천을 덮어야 하는 데~
ㅉ 시비나 걸고다니고
아는척 ㅈ되시네요 아재
Psalms 77:2 “In the day of my trouble, I sought the Lord; my sore ranne in the night, and ceased not: my soule refused to be comforted.” 나의 고통의 날에 내가 주를 찾았는데; 나의 아픔이 밤중에 달려왔고, 그치지 않아: 나의 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했도다. 1611 King James Version (KJV) *sore ; Hebrew: יָד Transliteration: yâd sore는 히브리어 마소라 원문의 יָד(야드)에서 번역된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 יָד의 뜻은 방대하리만치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그 중에 hand라는 뜻도 있다. 그런데 이 단어에는 pain과 sore의 뜻도 있지요. 본문의 my sore ran in the night를 필자가 "내 아픔이 밤중에 달려왔다." 라고 번역한 데는, 아픔이 이미 이전부터 있었는데 그 아픔이 밤중에는 더욱 심하게 찾아왔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런데 한킹은 "밤에 내 헌데가 흘러나와" 라고 본문에도 없는 말로 번역이 아닌 변개를 시켰고, 흠킹은 "나의 아픈 상처가 밤에 생기고" 라고 '생기고' 라는 단어를 첨가시켜 변개시켜 버렸습니다. 흔히 사람이 어떤 병에 걸리면 낮에는 세균이 활동을 멈추다가 밤만되면 온밤을 그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지요. 한킹처럼 밤에 헌데가 흘러나온다거나 흠킹처럼 밤에 아픈 상처가 생긴 것이 아닌, my sore ran. ran은 run의 과거형으로써 my sore ran in the night을 한킹이나 흠킹처럼 번역하면 1611킹제임스성경 번역자들에게 영감을 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필자가 번역한 것을 상고해 보십시요!
김정은은 사탄의 신하이고 문재인도 사탄의 신하입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한동안은 말씀이 올라오지 않아서 걱정과 염려와 기도속에 지냈습니다 성령의 조명을받고 귀한 말씀이 계속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를 미리써놓고 읽으시는것 같습니다. 미사여구도 많고요~진실되이 기도하시면 좋을듯...
너무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공인역 정본은 번역 완료하셨나요?
e학습터 때문에 왔네 ㅋㅋ
오 나도 ㅋㅋㅋㅋㅋ 너도 4학년 이세요?
나 6학년인데 옴 ㅋㅋㄹㄹㅋㄹㅋㅎㅋㅎㅋㅎㅋㅎ
@@user-dr5pq8vz3k ㅋ 나도임
@@cjyado9523 엌ㅋㅋㅋㅋㅋ 진짜 담임쌤 에바..;;;
목사님 정평숙 자매 입니다 전해주시는 말씀들이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해주시는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나와 세상은 간데없고 오직 구속하신 주예수그리스도 안에 만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 것이 사실이고 그안에서 발견되는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게 하시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건강 하십시요‥
와! 샌즈!
e학습터때문에온1인
진격의 거인...
@차주환 갑옷거인
@@user-ms7mz7od5c 몸빵거인
와우
목사님 설교 말씀은 어디서도 들어볼수없는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으로 깨닪고 행동을 하게 하시는 귀한 말씀을 해주십니다 은혜로 충만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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