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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장군의 기백은 오늘날 대한민국에도 살아 숨쉽니다!

경기도 안성시 좋아요.

청와대집무실에. 박근혜까지만 사진이 걸려있어~~~ 윤석열 걸릴때는. 문재인 건너뛸건가?

태백 열 곳 중 세 군데만 가봤네요. 산나물축제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항상 좋은 곳 소개 감사드립니다~^^😘👍👍👍👏👏👏🎵🎶

스님들은 가야산 계곡에서 불알 씻는다

저 횟집 이름이뭔가요 삼척여행가면 가보고싶어요

황강은 물을 가두어 놓아서 맑지를 못해요 예전에 흘러가던 물길이 맑고 깨끗해서 좋았는데...

내 고향 합천(협천,어릴때는 그렇게도 불렀슴) 산이 많아서 물이 약간 거칠고, 댐 공사후 기후도 변했지만, 고향은 항상 그리워~~~~~~~

안성은 진짜 팔색조 같은곳 이랄까? 고대 사찰부터 카톨릭 성지까지 천천히 음미하면서 다니셔도 될듯 몽고군에 저항했던 죽주산성도 그렇고 궁예의 미륵불도

논산 평야로는 누가 바꾼거고?다시 바꾸길 바람!

지금 45살인데, 강원도는 20대 초중반에 딱 2번 가고 지금까지 못가고 있다 ㅋㅋㅋ 강원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안난다. 강원도 가보고 싶은데 결백증이 생겨서 여관, 펜션, 호텔 이런곳은 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강원도를 가기 위해서 중고 스타렉스세미캠핑카 샀다 ㅋㅋㅋ 9월초에 드디어 강원도를 간다 ㅋㅋㅋ

태백은 산소도시 인정!

얼마전에 갔다왔는데, 햇빛이 강해도 확실히 습도가 낮아서 낮에 덥다는 느낌이 많이 안 들었어요. 그리고 밤 11시에 나갔더니 19도...열대야는 커녕 약간 쌀쌀할 정도였습니다ㅋㅋㅋ 무더위를 피하기에는 좋은 여행지였던 것 같아요~

감사하게 잘봤 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국내 여행한곳 중에서 합천군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내고향 합천! 나이가 드니 고향이 그리워 지고 어릴적 뛰어놀던 동무들이 생각나서 유튜브를 찾아보고 있는데 예전에 몇번씩 갔던 곳들이 영상으로 보니 새록새록 옛 기억들이 되살아 나고 깨끗한 선비의 고장 충절의 고장 홍인문이 유난히 많았던 곳이었지

어릴때 철암과 동점에서 산 기억들이 기억나네요.. 이번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본인입니다:) 벌써 6학년인데요 ㅋㅋㅋ 영상에 나와서 영광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면 좋겠네요!😄

나의고향은꽃피는산골

너무 좋네요 태백

내고향 거창임니다.구독 좋아요 하고 감니다.

내고향 은 합천땅 17집 (17개면)역사가 살아숨쉬는곳 합천해인사 ᆢ

감사합니다.

파란 하늘엔 뭉게구름 떠 다니고 망망한 바다에는 유람선이 오고가네 곳곳이 절경이요 가는 곳마다 아름답구나 영상 잘 보았습니다. ☆ 해월정 (海月亭) 🎵 와우산 해월정아 대한팔경 해월정아 전망대 해마루는 외로이 서 있구나 미포항 청사포를 허리에 두르고 동해의 푸른 기상 우뚝 솟은 팔각정아 낮에는 해맞이 밤이면 달맞이를 찾아온 선남선녀 품에 안고 언제까지나 반겨주는 달맞이 해월정아 ~ ☆ 장엄한 해월정아 달빛어린 해월정아 바다의 푸른 물결 주야로 춤을 추고 오솔길 갈맷길을 허리에 두르고 동백섬 바라보며 높이 솟은 팔각정아 달맞이 벚꽃길 경사진 고갯길을 찾아온 선남선녀 품에 안고 언제까지나 반겨주는 달맞이 해월정아 ~ < 유튜브 >

어딘가요?

강원도는 멀어서 자주는 가보지 못하지만 갈적마다 느끼는 오감... 신선함과 산신령이 나올듯한 산자락, 물소리 새소리, 사람이 살고싶은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곳이라 늘 느낍니다. 자연의미화에서도 오늘 육백고지를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강원도 태백 잘 느끼고 갑니다.

♥ 합천 다라국은 일본서기에 나오는 이름입니다. 합천에 다라국이 있다는 근거는 어떠한 문헌 사료 어디에도 없습니다. 즉 일본 땅에 다라국이 있습니다. 그 위치를 찾는 것이 역사학자들이 공부해야할 일입니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다라국의 위치는 조선총독부 아유카이후사노신 , 쓰에마쓰야쓰카즈. 이마니시류 등 일본인이 비정한 것입니다. 광복 수 80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 정한론의 궤변을 어린이 학생 시민들에게 세뇌 교육 시키고 있습니다. 다라의 마을을 일본 큐슈 사가현과 일본 기후현 등에 그 이름 그대로 아직 까지 있습니다. 우리 강단사학자 = 식민사학자는 국민에게 무서운 죄를 짓고 있습니다. 가야의 역사를 합천을 일본에 팔아 먹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스승의 말을 어기지 않고 그대로 전수 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부산대 인제다 경북대 등 역사학자들은 식민사학지 입니다 강단사학자=황국 신민을 칭송하는 자랑으로 여기는 몸은 한국 사람 이지만 정신은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는 일본인 입니다.ㅇ

엇 왜 댓글이 없지? 이렇게 멋진 여행지를..

영상이 너무 좋은데 영상의 퀄러티에 비해 조회수와 구독자가 왜 적은걸까요?? 저는 우연히 들어와 몇개의 영상을 봤는데요. 꼭 방송 프로그램을 보는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해설 완벽합니다.물속에 직접 들어 가보고 위쪽은 가보질 못했는데 멋지네요 역시

잘봣습니다...

좋아~~ 아주좋아~~^^

와....ㅎ 제가 태어나고 자란곳인데~~ 코로나때문에 고향친구도 못만나고 부모님만 뵈고 돌아오는데...ㅎ 이렇게라도 보니 좋네요~^^해인사 입구에서 파는 할머니가 직접 담그신 동동주맛은 아직도 못 잊고있어용~^^

힐링 잘하고 갑니당 ~

여기가 그 말 타러가서 주변에서 염전 체험 권유하고 아직도 체험 중인 분들이 계신 곳인가요?

위치랑전번은 어디있나요 손주랑가보고싶네요

쪽갈비에 김치손제비...카야~~~생각난다

멋진 익산 유적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전문리포터의 해설을 듣는 듯 합니다.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태백 좋쥬 공기도 맑고 모기도 없고 열대야도 없고 황지1동 번영로(황지 시내) 번화가 가면 맛집도 상장동 번화가 가면 놀 곳도 많고 장성 화광동 번화가(장성 시내)도 좋아요

시간 여건상 다 소개가 안 된 것 같은데, 지지계곡 정상 무령고개로 해서 오르면 슬리퍼 신고도 오를 수 있는 해발 1200m가 조금 넘는 장안산이 있으며 그 정상에 오르면, 남덕유산이 바로 잡힐 듯 훤히 보이고, 멀리 지리산은 아련히 보이며, 함양 백운산은 바로 이웃해 있음 그리고 덕산계곡은 그 어떤 계곡과도 견주어도 결코 뽐냄이 부족함이 없다 할 것이며, 지지계곡은 덕산계곡같이 뽐낼 거야 없지만, 그래도 나름 호젓하고 첫사랑이었던 짝사랑 말숙이를 우연히 만난 듯 설레임이 있는 곳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