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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꼰대방송ㅎㅎ 너무 무해하고 유익해서 좋아요♡ 공감하고 갑니다. 구독눌렀어요^^

종교는 늘 쉬우면서 어려운거 같아요 특히 쉽게 접할 수 있는 교회..... 예배도 많고 헌금도 해야 되고 주말엔 꼭 가야 되는 그런게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가고 싶을 때 가면 좋겠지만 자율성이 제가 느끼긴 없어요 ㅠㅠ

아멘❤

전도 안하고 강요 안하고 타종교를 존중할 줄 알면 욕 안먹음.

한줄이라도 순종하며살자

한줄이라도 순종하며살자

기독교인들은진짜잘해준다고하고예배가면다혼자안고혼자예배드리고혼자밥먹고귀신되는것같아서더안가요진짜그래놓고밖에서만나면급친한척ㅋㅋㅋ교회안오냐?물어봄아니가면귀신처럼혼자있는데어떡해가친구라도있어야가지앞뒤가맞지않아그리고난이제아파서 자살 생각이더많아서 그냥지옥갈려구요 어차피인생이지옥임 매일타들어가는통증돈때매벌벌거리면서병원가는나는빨리죽기해노력할깨요살아서뭐하냐생각이드내요오늘도하

와 멋져요!! 🎉

어디든 일부가 문제죠

입양한 딸 잘자라길 바래요... 마음으로 정으로 낳은 자식이 진짜 자식일수도 있습니다

더러운 목사같은 사이비 영적지도자 평소에는 본이 전혀 되지않는 생활을 하면서 전도할때만 경건한척하는 위선적인 신도들 사실 본인들이 더 잘알겁니다

진실되게 말씀 한줄 살아내려고 이번주 일요일에도 교회 주변 도로는 불법 주차로 아수라판이 되겠지 😂😂😂😂 예수쟁이들이 크리스찬이라고 욕먹는게 아니야 욕쳐먹을 짓거리를 하고 디니니까 욕을 먹는거지 ㅋㅋㅋㅋ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주제였는데 재밋게 잘 봄

너무 좋은 말 이네요,공감해요~

아멘 두분고마워요❤❤❤

한때 안티크리스챤이었다가 지금은 크리스천이 된 사람으로서, 왜 기독교인을 싫어했는지 떠올려보자면... 1. 전도를 올바르게 하지 못함. (ex: 예수 안믿으면 지옥가요) 2. 앞에선 선하고 착한척 기도도 많이하고 하는척 하지만, 막상 가장 가까운 사람은 챙길줄 모름. 인도해주고 기도해줄줄 모름. 3. 서로 뒷담깜(ex:청년부) 등등등....위선적이고 가식적인 모습들을 많이 겪고 보았기 때문에 싫어했고 욕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저렇게 살지 않으려고 다짐 또 다짐하는 중입니다.

하나님이 뭔 죄냐 인간이 죄지

욕먹는 이유: 1. 대형 교회 유명 목사들이 정치에 개입하면서 광화문 광장에 전국의 수 만명의 성도들을 모아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특정당을 선전하고 정치인 욕을함 2.성도들이 목사들을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하며 우상화 함 3. 목사, 또는 집사님들이 서로 단톡방을 개설하여 출처를 알 수 없는 가짜뉴스를 서로 공유하여 중립을 지켜야 할 크리스쳔들이 정치인을 욕하거나 가족들에게 특정당을 찍으라며 강요하거나 정치에 지나치게 신경을 씀 4. 일부 목사들의 성추행 이슈 5. 몇 몇 목사님들이 (헌금이 중요한건 알지만) 거의 매주 건축, 십일조, 감사 헌금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하여 처음 오는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심음 기존의 성도들이 떠나는 경우도 다수

감사합니다 🌹

오늘 나눈 얘기가 너무 와 닿아요 ❤

참 귀하세요..^^

기독교인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심지어 이용하려는 사람 있어요. 똑같은 죄인인데 왜 그렇게생각하는지 아이러니예요.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 : 목사의 사리사욕(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목사들이 너무 많음) 입은 선하나 행동이 선하지못한 목사들 /서로 이단 사이비라고 욕함 나만 진리 나와 다르면 사이비 (진짜 나쁜사이비도 있음) 교회를가도 예배때는 다들 눈물흘리고 내죄를 고함 /그리고 타인에게 가서 피해입히고 상처주고 또 교회가서 저의 죄를 사해주세요 무한반복 (건방진사람이 너무많음) 그리고 너무 가르치려고함

살이 너무 빠지셨는데~~ 기독교는 강요하니까 문제죠 믿고싶은사람만 조용히 믿음 되는데 그놈의 전도가 .. 상대방은 스트레쑤입니다~

승리합시다 샬롬

귀한 하나님의 자녀❤두분 부부 참 귀해요! 구독 누르고 은혜 받고 가네요🙏🏻

테레비에 왜 잘안나오시나요?

제가경험 해본바 교회다니는사람이 이상한사람이 더많았어요 남을비판하고 정죄하는데 징글징글 합니다

전광훈을 비롯한 먹사들이 많음 기본 상식이 비틀린 사람들이 많음 거기다 세속정치 대한민국에 정교합일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음 제대로 사는 사람들이 소수

amen

부러워요 믿는사람 만나서 저도 결혼하고싶은데 ㅜㅜ 결혼보다 믿는사람 만나서 시은 태현님부부처럼 믿음지켜가고싶어요ㅜㅜ

그래도 아직까진 기대가 있으니까 욕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태인데 무관심하고 욕도 안 먹으면 으..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ㅋ

두분의 삶을 응원합니다.화이팅!

잘 배우고 갑니다.아침에 (k2) 두분 볼 때마다 밝은 빛이 느껴겨 항상 은혜롭습니다.

대중에 퍼진 교회와 목사의 말도 안 되는 사건과 기사를 보면 욕이 나오고 혐오감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잠깐 멈추어 생각해보면 결국 인간이고 죄인이자 불쌍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세상 속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을 옹호하고 감씨려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라고 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완벽하고 완전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교회와 말씀을 핑계 삼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누리는 명예와 돈 그리고 욕심을 내려 놓지 못하고 당당하게 아무렇지 않는 척 하는 그런 자들이 결국 교회를 넘어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지요. 교회와 말씀을 핑계로 자기합리화하고 방어로 삼는 그런 차원에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하나님의 자녀됨이 어떤 의미인지 깊게 깨닫는 삶이 되고 드러나야 결국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 분의 길을 걷는 것인 줄로 고백합니다. 교회는 도덕적이고 착한 사람이 되라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더 어두워져 가는 세상 가운데 결국 올바른 신앙관으로 인한 빛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말씀이자 교회임을 신뢰하고 믿습니다🙏🏻

진태현 - 고수이지만 하수인척한다 / 평범한 사람은 - 하수인데 고수인척하죠

아멘🙏

듣기 싫은 소리는 귀막고 사니까 욕먹는 겁니다. 뭐랄까 " 너따위는 뭐래도 상관 없어 내 뒤엔 울 형님(하나님)이 있거던 " 은연중에라도 이런 뉘앙스가 나오고 , 심해지면 추태를 부리게 되는 거죠 같은 기독교 인들끼리야 추태 부리다가도 " 아멘 " 하면 서로 눈감아 주겠지만, 일반인들에겐 글쎄요?

이단들이 많아지고 허경영이라는 사람이 유행하니 그렇겠지요

우리 믿음으로 살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해야합니다. 우린 선을 지킬수도 없고 아무리 결단을 하고 회개를 해도 선한행실로 살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며 성경을 알지도 못하고 예수님도 잘 모르는 죄인임을 고백해야합니다. 우리는 어떤일을 하더라도 예수님이 말씀 하신일 할수 없는 사람이라는걸 고백해야합니다. 말씀을 지킬수없는 죄인임을 고백해야하니다. 빛은 예수님만 있고 나는 빛이 될수없는 죄인인것을 고백해야합니다. 하루의삶을 예수님의 은혜로 살수 있는사람이고 예수님은 선하심을 매일 고백해야합니다. 기독교는 선한행실로 천국가는 종교가 아닙니다. 착한일을 해야 천국가는 종교가 아닙니다 나는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나는 성경을 지킬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진실되게 말씀 한 줄을 살아내는 것

마라톤 대회가 거의 주일 인데 어떻게 주일성수 지키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