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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부터너무슬프어❤

로봇아빠의 마지막 웃음이 너무 슬프다

눈물나서 못보겠네 ㅜㅜ 내 어린 시절과 내가 커서도 감동을 주는 짱구. 극장판은 실명하고도 계속 본다 12:53

둘다 끔찍하다..

그때 짱구를 보던 그시절 느낌과 집 상황 모든게 떠오른다 짱구랑 같이 커가는게 아니라 짱구는 항상 그대로이니깐 더 슬퍼진다 코난도 마찬가지 ㄹㅇ 언제 고등학생되나 싶다가도 벌써 성인이고 아

어릴 땐 히카루랑 카오루 여주가 구분하는 게 만화적 설정인 줄 알았는데 미세한 차이로 다르게 생겨서 이젠 구분이 가능하네요

아저씨? 할때가 엄청 슬프다..😢

나는 한국판이 캐릭터에만 맞춘게 너무 아쉽다고 느껴짐 개인적으로 아무 목소리 너무 아줌마 같아서 몰입이 안댓음

사랑해 짱구야…🥹

실제로 15기때 16살때쯤인가? 영화관 가서 봤었는데 무서운거나 슬픈영화봐도 잘 공감안가고 눈물안흘렸는데, 저때 과자 나눠주면서 지켜준다는 말 직후 흰둥이가 희생해서 잡혀갈때 아기마냥 펑펑 울었는데 지금 봐도 슬프네..

가챠빅뚫중성마녀은 어떨가 힘은데요 저도대사따라했은데 약한 얄비운보이스 오골거리쪽으로 해봤습니다 기챠빅뚫 중성마녀대사입니다 재미겸 가챠방송나오거보고 만들었습니다 빅뚫중성마녀:예야 인생이런걸 내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그래서 가챠가 개졸리 아니겠어 80연차만에 원하는 픽업캐와전무 한번수얼하게 뽑아버린다는 비틱해버린다는 이야기는 이젠 지를 떄도 됐지 이렇게 바로비틱해버린 플레이어는 내스타일 아닌데 /전무빅뚫조마:내 말이 빅틱하는 행운행자는 내스타일이 아닌데

9:52 15기의 흰둥이는 요원들에게 "저리가!!"라고 하지만 짱구에게도 "형, 제발 일어나줘! 나 좀 구해줘!!" 라고 하는 것 같아요

어릴적에 매일 짱구를 보다가 잠들었음 어른이 되서 봐도 짱구는 명작인거같음 죽기전에 하나만 볼수있다면 이영상을 보고싶음

원판 비슷하게 간건 비디오판 같은데 ㅋㅋ

비디오판: 꿀을 실수로 한 통 다 넣음. 대원판: 꿀 두 숟가락만 딱 넣어서 만들었음

어릴때 투니버스로 한국판으로 먼저 봐서 한국판이 더 익숙한데 일본판으로 먼저 봤으면 일본판이 더 좋다느꼈을듯 아무는 한국판이 더 좋당

어른제국의 역습의 이 장면은 차마 못보겠네요... 부모님, 당신들도 어린이 였고 어른이 돼서도 마음속에 어린시절을 품고있으리라는 것을 몰랐을 때는 아무 생각없었지만 어른이 되고나서는 눈물부터 납니다. 사랑합니다....

영화관에서 선아누나 찾는장면...

ㅋㅋㅋㅋㅋㅋㅋ역시

아오 목따가워 ㅠㅠㅠㅠㅠㅠ

8기는 존나웃긴데 ㅋㅋㅋㅋㅋㅋ

선아 부분 없는게 아쉽네

비디오판이 더 잘 살리는거 같은데

재미있어요 ♡❤️🧡💛💚💙💜❤️🧡💛💚💙💜❤️💚♡☆

로봇 아빠는 원래 아빠랑 똑같은 사람 인데 짱구한테 "난 너의 아빠가 아니야" 라고 말할때 얼마나 마음 찢어젔을까 자신의 가족을 포기한것도 찐짜 슬프다.

0:32 ㅗㅜㅑ...❤

서민정과 신지 ㅋㅋㅋㅋㅋㅋ

ㄹㅇ ㅠㅠㅠ 개슬픔 ㅠㅠㅠ 이거랑 조금 더 나중이긴 한데 플라워링 하트 라고 다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ㅠㅠ 내 유스라거ㅠㅠㅠㅠㅠ진짜 갸추억이뮤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같이 다들 ㅈㄴ 안쓰러움 걍 ㅠㅠ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그랬는데 나중 되어 보니 그냥 우리네 현생이랑 다름없는 이야기ㅠㅠㅠㅠㅠ

채우리닮은것같아요❤❤

아 카오루 너무 좋아 ㅠㅠㅠㅠ

솔직히 철수 엄마 생닭 먹는게 개무서운데😨

OMG AM OKAI NOW :(

쪽국의 광기.

로봇 아빠 말듣고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이나 펑펑 울었습니다.

TMI. 비디오판 마카오와 조마는 각 각 피그랫(이재명 성우님)과 토끼(유해무 성우님)입니다.

하ㅋㅋㅋㅋㅋ그래도좋아 이맛에보는거야

쇼콜라해라

0:27 웅이아저씨

니말은귀여워바닐라야

캐캐체 브금은 정말 못 들어주겠음... 듣기만 하면 눈물 날 거 같아서.......

흠.. 짱구 목소리는 대원판이 익숙한데 왜 마카오, 죠마는 비디오판이 익숙할 꼬... 비디오판은 녹음 자체가 울려서 깔끔하지 못하고 대원은 녹음이 깔끔하게 됨. 그런데 난 비디오판이 익숙해서 비디오판이 더 좋음. ㅎㅎ

원래 영화보고 잘 안 우는데 로봇아빠는 진짜 울었다

18:10 창문 열어주는 아빠 그리고 떨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엄마...

로봇아빠 때가 너무 슬펐음

비디오판은 걍 말투가 저럴 뿐인 남자같고(게이아님) 대원판은 뭔가 게이에 대한 철학과 자신만의 남자취향이 확고할거 같음 뭔가 심지가 느껴짐

짱구는진짜전설이다..

안구건조증이 있을때마다 항상 들어옵니다😂

10기 극장판은 개인적으로 옛날에는 순수하게 갑자기 사무라이 아저씨 왜 죽지라고 생각 했었는데 저게 원래 초반에 다른 가문의 졸개들이 사무라이 아저씨를 향해 쏜 총알이 짱구가 과거로 넘어오면서 짱구가 넘어온 시간의 공간이 왜곡 되었고 그로 인해 사무라이 아저씨에게 원래 맞아야 했던 총알이 공간의 왜곡으로 짱구가 이동한 공간 자체가 정지 상태가 되었고 그로 인해서 사무라이 아저씨는 죽음을 회피하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공을 세움) 그리고 다시 영상의 장면에서 초반에 졸개들이 총을 쐇던 그 자리를 사무라이 아저씨가 지나가게 되면서 짱구의 시간이동으로 정지 됬던 공간에 다시 사무라이 아저씨가 퍼즐 처럼 들어가게 되면서 정지 됐던 공간이 다시 재생 되면서 총을 맞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릴 때는 저 사무라이 아저씨 왜 총을 맞지 하면서 짱구 우는 모습 슬프다 정도 였는데 다 커서 보니 아이들 극장판 이라고는 생각 하기 힘들 정도의 퀄이 여서 다 크고 다시 봤을 때 꽤 감탄을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만약 사무라이 아저씨가 처음 총을 맞는 순간의 공간 왜곡과 다른 형태(말을 타지 않고 걸어감, 다른 길로 성에 복귀함)로 성으로 돌아 갔다면 정지 됐던 공간이 다시 재생되도 아저씨의 머리 위를 총알이 지나가고나 재생이 되지 않아서 사무라이 아저씨가 살았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 봅니다.

2:45 マンモスって言ってるよね

しんちゃんの声優似てる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