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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차라는 과정일 것입니다! 보이차가 보통 오래 숙성된 차이다보니 처음 차를 우려내면 먼지도 많기 때문에 차를 우려 마시기전에 씻어주는 역할을 하며 이 과정에서 카페인도 많이 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첫 차를 받아내서 바로 버려도 되고 잔이나 다호를 데우는 역할로 사용해도 됩니다.

​@@user-ml9fo2nz3j 아~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촬영해보도록 할게요 :)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네요 ㅜㅜ 우선 찻잔을 고르는 기준은 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기준을 말씀드려보자면, 저는 차는 눈,코,입,손 등 감각을 모두 사용해서 즐기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손으로 잡았을 때 내 손에 착 감기는지, 열전도율은 어떤지(잡았을 때 너무 뜨겁진 않은지), 또 차가 입에 닿이고, 입에 흘러들어오는 느낌(입전)은 어떤지, 찻물의 색을 볼 수 있는지 등의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 같아요. 여러 종류의 잔으로 마셔보면서 같은 차도 잔에 따라 각기 다른 향과 맛을 낼 수 있으니 내 취향을 파악해보고 선택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u8qs1jc6p 안녕하세요 ~ 답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찻잔 살때 꼭 참고해서 저한테 착 맞는 찻잔을 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랫동안 영상을 올리고 있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오프라인 공간을 마련해서 보이차를 마시는 이웃들과 찻자리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답이 많이 늦었습니다! 350미리 정도 되는 숙우입니다~

영상에서 보여드린 차판은 중국에 있을 때 구매한거라서 같은 브랜드는 아니지만 한당사의 흑자단 차판 검색해보시면 거의 비슷한 제품으로 보실 수 있으세요 :)

잘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때에 따라 더 땡기는 차를 선택해서 마시고 있는데요. 보통 숙차는 공복인 아침에 주로 마시는데, 가끔 비 오는 날이나 생리하는 기간에 더 땡기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chamadoo0504@gmail.com이나 본문에 저희 인스타로 문의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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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shopping.naver.com/catalog/10496662510?query=recolte%20%EC%A0%84%EA%B8%B0%ED%8F%AC%ED%8A%B8&NaPm=ct%3Dlcfq6h94%7Cci%3Df5e1a0b572bd5940347fe75363acda10045bd3cc%7Ctr%3Dslsl%7Csn%3D95694%7Chk%3Db9ffebe12d2330210c722052ab975155195bcdac

제품 링크 남겨드립니다.

꼭 차통에 보관하셔야하는건 아니에요~ 저도 차통에 보관하는 차도 있지만 한지와 종이 봉투에 넣어놓은 상태로 조금씩 떼서 마시고 있는 차도 많습니다 :)

답변 감사힙니당!!

답변이 너무 늦었죠? 죄송합니다 ㅜㅜ

종종 보러올게요!

네 곧 돌아올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 컵 사용하기도 편하고, 거름망도 촘촘한 편이라 저도 사무실에 갖다 놓고 썼었는데 신기하네요 ㅎㅎ 지금은 다른 컵으로 쓰고 계신가요?

사마도요에서 나온 필터머그컵을 쓰고있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자사 제품은 대부분 중국에 거주할 때 구매하였던 제품들이고, 한국에서는 구매 경험이 많지 않아 구체적인 브랜드는 추천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뿌듯합니다🙏

아침 공복에는 속이 쓰릴 수 있으니 오래된 생차 또는 숙차로 드시고, 그 이후에는 선호하시는걸로 섭취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만, 어떤 부분 때문에 질문 주셨는지요?

제가 마시고 있는 보이차는 중국에 살 때 구매해두었던거라 한국에서는 따로 구매를 해보지 않아서 추천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ㅜㅜ..

저도 회사나 밖에 있을 때는 어쩔 수 없이 티포트나 텀블러를 활용하는데, 확실히 집에서 자사호나 개완에 마셨을 때랑 맛도 향도 차이가 많이 나요..

개완은 청차나 일반 보이생차와 같이 향이 강한 차를 우리기에 좋고, 자사호는 유약을 바르지 않아서 차향이 개완보다 덜 나는 편으로 보이숙차나 오래된 생차를 우려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장독도 숨을 쉬나 물이 새지 않듯, 자사호 또한 숨을 쉬기는 하나 물이 새어나오지는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혹시 물을 부으실 때, 혹은 뚜껑쪽에 찻잎이 끼어 새어나온건 아닐지요?

저희는 운남에서 직접 만들어온 차를 마시고 있으나, 한국에서 구매하실 경우 대익처럼 알려진 브랜드의 차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돗물에 삶아도 괜찮습니다 :)

좋게 봐주시고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잘 봐주셨다니 뿌듯합니다 :)

네 맞습니다. 찻잎을 씻는다(세차)는 의미도 있고, 뭉쳐진 찻잎을 깨우는 과정으로 봐주셔도 됩니다 :-)

@@user-vu8qs1jc6p 그냥 먹음 몸에 안좋나요?

영상 하단 본문에 구매처 남겨두었습니다 :-)

저희 본문에 메일 주소 남겨두었습니다. 이메일로 관련 내용 보내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사호가 보이차 전용 다기는 아니지만, 향이 확 드러나지 않으면서 자사 특성상 보이차를 마시기에 적합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도세계에 들어오신걸 환영합니다. 잘봐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끔씩 놀러와주세요🙏

@@user-vu8qs1jc6p 녜 자주 들리겠습닏...

편안한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마음이 흘러가는대로, 두리번거리지 않고 살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B Terry님의 긴 댓글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감사합니다😋

다해(또는 숙우)입니다~ 저희 다기 소개 및 사용법 영상에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

나무 차통도 괜찮습니다. 자사차통은 품질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직접 보지 않고는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ㅜㅜ

@@user-vu8qs1jc6p 그러면 자사 차통 품질 같은건 어떻게 확인 하나요?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힘든가요?

@@user-io9wx2bk2t 사실 자사 차통의 품질은 실제로 사용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긴 합니다. 차를 숨쉬게 해주면서 잘 익게 해주는 것이 좋은 차통의 역할이라, 보관했던 차를 마셔보는게 좋은 자사인지 아닌지를 제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거든요~

저도 한국에서는 아직 여기저기서 조금씩 구매해서 써보고 있어 따로 추천드리기는 어렵네요 ㅜㅜ

상황에 따라 다른 다호에 마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보이차의 향과 맛을 제대로 보려면 그래도 자사호와 자사찻잔에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

감정이란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바람 같은 것, 참 좋은 말이지요? 저도 참 좋아하는 글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