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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문명의 돌벽화나 기타등등의 요상한 물고기 인간 형상을 보면, 무언가 그런 특수한 존재가 있긴 있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동화속의 그런 인어인가? 아니면 물고기 형상은 한 괴생명체인가? 라는 차이는 있을지언정. 있기는 있었을 것 같다. 비슷한 이야기가 동서양에서 모두 등장하는 것도 같은 이유가 아닐까?

밤이되면 뱀파이어가 되어서 슈퍼파워가 생기는 거임. 그 힘으로 완성한 것임.

우리나라도 해당 신화가 있을까요? 그리고 현.근대 고대 사람이 듀공을 오해했다 해도 아직도 해우 말씀하시는건

12,900~12,800년 전 사이의 운석충돌은 정설입니다. 현재까지 24개의 당시 운석공이 북미-그린랜드-유럽의 육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린랜드의 직경 31 km 운석공은 지름 1.5 km의 운석이 빙하 위에 떨어져 1,000 km^3 이상의 얼음이 일시에 녹았습니다. 본래 직경 5 km정도의 운석이 지구를 향해 돌진하다가 지구 중력에 의해 수십개로 부서져 지구를 덮친 것입니다. 바다에도 육지만큼 떨어졌는데 대규모 홍수를 불러왔다고 봅니다. 이후 빙하기가 끝나던 11,600~11,500년 전에도 마찬가지로 대규모 운석비가 지구를 덮쳐 빙하기를 끝낸 것으로 봅니다. 빙하기가 끝나면서 역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는데 대서양 물이 사하라초원(당시는 초원임)을 덮었고 이 시기가 아틀란티스 전설과 일치합니다.

노아는 천문학자+기후학자였군 해빙기와 혜성충돌을 예상하고 배를 만들었었네

존재했었다. 모든 증거는 은폐되었다. 이태리 어떤 섬에 사는 주민들을 인터뷰한 영상을 보면, 어릴때 외눈박이 거인들의 시신들을 실제 볼 수 있었다고 해요. 3미터 이상의 거인들. 그 영상도 상당히 흥미로운데 신고하면 정부에서 나와서 통제를 하고 모든 증거를 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그 외눈박이 거인들의 특징이 신화에서처럼 석조건물 짓는데 능력자였다고 하고, 그러한 건축물들이 지금도 남아있다더라라는....

한반도에도 구전으로 전해져오는 대홍수 전설이 많이 있어요

탄소 연대측정법은 70여년된 이론이군요 물론 우리는 다른 좋은 방법을 아직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그것이 반드시 맞다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닐까요 적어도 우리가 과거에 진리라고 배웠던 과학교과서가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생각하면 우리는 좀 더 열려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석굴이 저리 취약하게 붕괴된다면 ,수천년전에 어떻게 사용되었지? 기둥이 너무 없다. 현대 광산을 보면 지하에 저런식으로 만들기도하지만 기둥이 저거보단 촘촘하다.

저거 현재의 중국에서 만든거라고함

좋아요^^~~❤❤❤❤❤❤❤

12800년이 아니고 4300년이지

저게 중국만 아니면 바로 믿을텐데 어디까지 조작이 있나 의심부터 드네. 참 안타까움.

아이스 에이지1

1. 전세계 적으로 동일한 시기에 형성된 퇴적층이 있나요? - 아직 발견 된 것 없습니다. 그리고 10만년 내에서 만들어진 퇴적층 중에는 그딴거 없습니다. 2. 전세계 적으로 동일한 시기에 만들어진 화석이 있나요? - 그딴거 없습니다. 3. 민물고기나 바다 물고기는 삼투압 현상으로 다 죽습니다. - 그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면 염분 농도에 둔감한 생물만 남습니다. 뇌에서 신이라는 존재를 빼고 세상을 보세요. 더 아름다워 보일 것입니다.

그때 내가 있었지 가라앉는 배에서 물 퍼내드라 죽을뻔 했음 지금도 집에 그때 물푸던 빠깨스 남아있음...

"수천년이 지나도 인간이 잊지 못할만큼 큰 재앙이었다"가 대홍수가 분명히 있었다는 물증이 될 수는 없죠 어디까지나 실제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할 수 있는 정황상 증거일뿐 또한 대홍수가 사실이었다 해도 노아의 방주가 실제였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노아와 방주 시절 홍수를 피해 동쪽으로 이주한 민족이 우리조상 고조선이라는 썰이 있음....

곰 부족 호랑이 부족이 동네에서 푸닥거리 한걸로 단군신화 만든 것처럼 그냥 옛날에 촌구석에서 살던 어느 일가족이 배에다 키우던 가축 몆마리 싣고 물난리 피한썰이 대홍수 신화의 원형이 된거임

대홍수는 있었다 빙하기에 쌓인 엄청난 빙하가 간빙기에 녹아서 발생한 것이다 신이 일으킨 것이 아니다

신은 없다 신은 인간이 필요해 만든 이야기다 통치를 위해 인간이 만든 가상의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