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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내 인생을 살아야지...남이랑 비교질 하면 안됨....

백설이 아빠랑 목소리가 똑같넹

알고리즘에 떠서 이분꺼 첨 보는데, 이사람이 효기심임?? 말투도 비슷하고 그래서🤔

지랄 김치와 한복은 다 조선족전통 음식 복장이라고 한다 ㅋㅋ

한국 성범죄도 무고가 절반이상일듯 ㅋ

이게 누구 막말본좌 아님 ㅋㅋㅋ

중단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어차피 개개인 각자의 인생이제..경쟁은 불가피하고 각자가 가진 능력과 노력에 따라 사는기야...대신 열등감 시기심은 버려야 제대로된 인간아이겠나? 분수에 맞게 살든가 아님 내 그릇을 키우든가..멀하든 열심히들 후회없이 살자이~

유학이 흔한 일..인가요??

결국 비교 문화인가

28살에 두려움을 느낌 어어 하다가 지금 34살 시간 개빨리감

다효야 닌 뭔인생을 살길래 유학이 흔해보이노ㅋ

저 정도 살았으면 나름 열심히 산거임. 상위 10프로 정도... 고생했노

간다효의 부끄러운 자화상 ㅋㅋㅋㅋㅋㅋ

ㅅㅂ 연기 쩐다😂😂😂

85인,,, 아재는,,, 공감이,,, 안돼나,,, 보오;;,,,^^;;,,,

나82년생인데 난 빼줘라 기분나쁘다

91년생 들은 20대초에 자격증만 존나 따고 놀지도 못한 세대..

인생쉽지않다

94년생인데 초딩때부터 sky 안나와도 충분히 먹고살수 있다고 알고있었음. 학점은 그냥저냥이었고 서울에 있는 전문대 컴퓨터공학과 졸업함. 지금은 결혼해서 중견기업 다니고 얼마전 둘째 딸 낳음. 조금 일찍 결혼해서 둘째 낳은거 보고 서울대 졸업한 친구가 부럽다고 하던데, 남하고 비교하지 말고 너 삶 살라고 함. 나보다 학벌 좋은 놈이 뭔 비교질이냐고…

인서울같은소리한다, 순전 서울 사학 돈놀이 집단에,, 놀아나는 이상한구호,,, 미친,,,

3:42 반대로 읽으면 기부니 좋아ㅛ

주변 후계자라 자처하는 놈들을 돌아보면 푸틴은 그나마 순한맛이라는게 함정임 ㅋㅋㅋㅋㅋ

02년생 전역하고 허리 안좋아서 한달 쉬다가 일하고 몸 안좋아서 그만 두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기술자라서 저도 기술 배우려고 합니다 대학교 다니는 친구들이 조금은 부럽기도 하지만 누구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 23년동안 기술로 먹여주고 키워주신 아버지 덕분에

이 영상 떡상할 듯 ㅋㅋㅋ 초딩 조카녀석이 지 아빠 (르노 신차 나오면 사겠다고 했었음) 보고 "보르릉 보르릉 비켜나세요. 보르노가 나갑니다 보르릉. 저기가는 저 소추 비켜나세요. 보릉이가 나갑니다." 어디서 배웠는지 저 노랠 부름 ㅋㅋㅋ 지 엄마에게 쳐맞았음. 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 우리집 강아지도 루루라고요 ㅋㅋㅋㅋㅋ

본인 84입니다 05년 군전역(당시고졸) 06년 공장 창고 근무(노동력 착취당함) 07년 대학이 답이라 생각하고 일본유학준비(피시방 일하면서 일어 독학) 08년 일본 유학( 이때부터 부모님 지원 없음) 11년 동경외대 2번 떨어지고 갑자기 3월11일에 동일본 대지신 발생. 한국으로 귀국. 11년 다시 바로 대만으로 유학(0부터 다시 중국어 배움) 14년 사범대 입학 18년 대만 마케팅회사 입사 pm으로 근무(월급 160만원) 21년초 코로나 터지고 고민 끝에 한국으로 귀국 21년3월 모은돈 천만원으로 사업 시작(무역쪽) 22년23년 진심 잠안자고 개같이일함 24년현재 사업 안정적으로 월 순수익 이천만. 그동안 공부를 너무 오래해서 결혼 시기도 놓치고 못해본게 많아서 인생 막막했지만 그래도 포기 안하고 뭐든 열심히 했고 운이 좋아 지금은 만족한 삶을 살고있어요. 이제 연애, 결혼, 아이라는 꿈을 위해 국제결혼 알아보고있습니다.(국내에서는 힘들것 같아서요) 다들 밝은 날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ㅋ 메기 자서전임?

유학 준비하라는거 자체가 있는 집이네 ㅋㅋㅋ ㅠㅠ유학 가고 싶었는데 너는 해외가면 객사 한다고 가지 말래 ㅠㅠㅋ

아니 살이 와이리 찐거임 이젠 메기가 아니라 황소개구리인데

저도 80년대생인데 남들 크게 한탕해서 돈번건 이제 신경 안쓰이죠 어차피 인생이 불평등한데.자기 팔자에 맞게 자신이 원했던 삶의 방향이 있어서 그길로 가고 있다면 그걸로 만족 할줄 알아야죠

간명지명ㅋㅋㅋㅋㅌㅌㅋㅋㅋ😊

어른들이 더 늙으면서 성인이지만 어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세대... 개발도상국시절에 유년시절을 지나 학생시절에 선진국 문턱을 지나가게 되는 조국을 목도한 세대... 세상에 모든 것은 다 바뀌었는데 나만 그대로인 것 같아 우울한 세대...

70년대생도 이랬는데...00년대생은 다른가보죠 ?? 우리나라는 여전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개불쌍해ㅜㅜㅜ 그 좋은 20대를 저렇게 보내다니 ㅠㅠㅠㅠ 미친듯이 놀아도 부족한데 저러니 남자들이 늦바람 드는거구나ㅠㅠㅠㅜ 글구 한국은 진짜 문제인게 남녀노소 비교문화 넘 심하다ㅠㅠㅠ 에휴 나랑 남편은 저런 삶 안살고 20대 신나게 놀고 생각없이 산 사람들인데 30대 들어와서 둘다 잘 풀린 케이스ㅜㅜ 남편은 세금만 몇억씩 내는 일 하는데 친구들에게 벌이 오픈 안함 친구들은 멋모르고 지 자랑 엄청하고 남편 무시할때도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남편은 절대 있는티 안냄ㅇㅇ 있는 사람은 티 절대 안내는게 국룰은 맞는듯 나도 사는거 자랑 절대 안함 가족한테 한번씩 하고 마는정도

이때는 얼굴이 둥글진 않았는데

팩트를 말하면 미국의 히피와 동일하게 부모님이 오냐오냐 해주니 나약해진 상태로 사회에 나가기가 무서워진것 뿐.

나 85년생 인간신동준. 요즘 나이 40이면 아직 애다. 누가 뭐래도 난 아직 애다. 회사에서 이런소리하면 직원들이 썩어가는 표정으로 바라보지만, 난 아직애다.

다른것보다 당면한 저출산에 대해 얘기하자면, 마치 애안낳는걸 기득권에 대한 복수인양 자신과 상관없다고 착각하는애들이 많던데, 저출산의 가장 큰 피해는 20년후 중산층이하 서민층에게 가장 치명적으로 다가옴..

태크트리가.....딱 저네요...그런데 이제 뭘하죠? ㄷㄷ

93년생 입니다. 어릴적 공부 좀 했어서 연대 붙었었는데 집이 가난하고 여러 개인적 문제도 있어서 되려 20대 초반에 폐인생활했다가 이후 군대가서 잘 풀려 사회에 잘 복귀한 케이스입니다 이후 닥치는대로 알바나 여러 일들 하면서 사업하려고 돈모으다가 28살에 위궤양으로 반쯤 죽었다가 살아난 후 29살~30살에 2년 다시 공부 시작해 수능 2/4/2/2/3 뜨고 그럭저럭 국립대 들어가서 주말 알바를 병행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쨋건 하고 싶은 말은 하나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포기만 하지 않으면 인생 어떻게든 돌아갑니다 저는 솔직히 스스로도 많이 늦고 뒤쳐졌다고 생각하지만 매일매일 충실한 요즘이 젊기만 했던 20대 보다 더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다들 지금 엄청 괴롭고 힘드시겠지만 본인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무엇이라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본인이 생각했던 길이 설령 아니더라도 거기서 부터 차분히 올라가시면 됩니다 이길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절대 지진 말아주세요

Ptsd온다 ㅋㅎㅌㄹㅌㅌㅋㅋ 저건 그래도 잘 풀린 🎉해피엔딩이지만 내 인생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이런걸 보면 답답해짐 난 결혼도 하고싶고 자식계획도 있는데 내가 부모가 되서 자식을 다시 초중고대 까지 보낼 생각을 하면 아득해짐 해낼 자신이 없어져... 물론 난 20살^^*

90년대생들 특히나 학교도 그렇고(지방일수록 더 심함) 선생들 대다수가 좋은학교 좋은과 안가면 인생망한다는 식의 말투 남발 부모들도 거기에 동조함 이렇게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오로지 공부아니면 인생 답이없다라는 아주 좁아터진 시야가 생겨난 세대인듯 ㅋㅋ 물론 나는 거기에 반항해서 이것저것 하다 지금 일 적성맞고 돈도 회사원들보다 더 많이 벌고 가져가서 만족하지만.. 인생에 학벌도 중요할수도 있으나 모두가 학벌로 성공할수있는 시대는 아님.. 이걸 부모님들도 이제서야 깨닫기 시작하는데.. 이제와서 깨달으면 뭐하냐고 ㅋㅋㅋ 여태 자식들 gas라이팅 오지게 했으면서 ㅠㅠ 지인들중에 아직도 30대 되서 취업못하고 취준 공부하는 얘들도 많고;; 공무원 준비하는 얘들도 있고.. 본인들이 그틀을 깨부수고 나와야되는데 아직도 그 틀안에서 계속 자신을 가두면서 공부만이 살길이다라는 식의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니 고통의 연속인거임.. 우리가 살면서 근로 소득으로 돈을 벌수있는건 생각보다 얼마 안되기에 빠르게 사회진출해서 돈을 모아서 어떻게든 자산을 취득하는게 이득임... 지금은 자산시장도 과거보다 더 빠르게 돌아가고 바뀌어가기 때문에 그 시간이 늦춰지면 늦춰질수록 뒤쳐져 가는게 현실이라는 소리.... 그리고 세상엔 공부말고도 돈을벌고 먹고 살수 있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알았으면 하네여..

나무위키에 간다효 출생일이 잘못나와 있어요 79년생인데 91년생이라고 잘못표기됨

80년대는 군대 전역후 대학은 바로 못드가는데;; 거의 2년이라 ;; 21살 군입대 23살 전역 24살 복학 27살 2월 졸업 그중에 계절 학기로 27살 하반기 졸업도 은근히 있고...대학원가면 곧 서른이라 집안에서 난리 부르스 모아둔돈 0원 27살 스타트

아니 커뮤충에 이어서 개미털기 왤케 빡시게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와.... 간다형 인생스토리에도 뼈 아픈 서사가 있었구나...😭😭 하긴.... 나도 괜한 테크트리 이리 타라 ㅇㅈㄹ하고 있긴해...

우얗던 군대 안갛던 것들이 말이 많아~~

30대 중반 아재입니다.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