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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ai문제보다는 국비교육으로 인한 공급과잉이 더 문제죠... 매년 3~4만명이 쏟아져나오니

대규모 트래픽처리 경험은 기본적으로 최적화, 마이크로 서비스 및 분산처리프로그래밍 경험이 중요합니다. 네트워크 장애감지 및 복구프로개발도 중요한데, 프로그래밍 소스코드 컴파일러가 만들어 내는 코드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하고, 데ㅣ터베이스가 SQL명령어에 대한 실행계획을 예측할 수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은 말 그대로 완성된 시스템을 체크하는 일로 인프라팀 영역이고, 처리경험과는 다릅니다. 신입에게 저걸 대놓고 요구한다면 대놓고 무시하면 됩니다. 만약, 그것을 주요 채용기준으로 하고 있다면, 중고신입을 일반신입 기준으로 쓰겠다는 의미로 회사가 양아치거나 기술스택의 축적도가 낮아 기술이해도가 떨어지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신입을 뽑지 않겠다는 말을 돌려 말한.

동영상 잘 봣습니다 두가지 쿼리튜닝에 대해 질문이 잇습니다 ㅡ mysql 에 쿼리에 바인드변수를 사용햇을때랑 상수값을 사용햇을때랑 실행게획이 다르게 나올수 잇나요? ㅡ 쿼리에서 바인드 변수를 사용햇을 때 사용된 바인드변수 겂을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저도 생각 해 보는 게 AI가 대체 된다고 해서 꼭 부정적이진 않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우리는 먹고 살기 바빴기 때문에 기술력을 높이거나 새로운 방법을 시도할 수 없었잖아요. 만약 AI가 대체가 된다면 내가 가진 기술력에 새로운 도전으로 막혔던 길이 뚫린다면 그게 또 새로운 일자리가 되지 않을까요? 한때 자동차가 출시할 당시 마부와 인력거가 다 죽는다고 시위하고 난리도 아니었잖아요. 하지만 자동차를 이용해 택시를 만들고 버스를 만들고 전철과 기차를 만들고, 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게 되었잖아요. 아마 이런 식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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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투입할수있는 경력자만한 직원을 뽑는데 왜 급여는 신입급여?

6개월..ㅋㅋ 전공자들은 기본 4년 + 군대에서 자격증 및 자기개발 2년 = 6년은 배우고 취업했습니다..

혹시 pccp 자격증 준비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신입 웹개발자 취업 전에 pccp 준비하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막막해서요ㅠㅠ

국비학원 수료 후 취업했는데, 말도안되는 악덕회사에 취업했던 1인입니다. 정말 주7일 12시간 이상 일하고 월급 135만원에 근로계약서 없고 4대보험조차 안됐었는데, 조현병이면 생산직으로도 취업이 어려운 처지인데 컴퓨터 개발자로 일하려면 이런 악덕기업밖에 답없다 생각했습니다. 물론 사수는 없었고 개발자가 저 혼자인 회사였습니다. 심지어는 회사 비품 구매할때마다 사장이 카드 돌려막기하는... 회사같지도 않은 회사였지요. 그런 회사 다니다가 무리한 밤샘근무, 야근, 주말근무로 약을 꾸준히 먹는데도 조현병이 재발해서 어쩔 수 없이 퇴사했고, 퇴사한 그 회사에서는 임금체불과 퇴직금체불을 했습니다. 게다가 4대보험이 안되는 회사라는 것 때문에 이직하려고 할 때 동종업계에서 저를 채용하는 걸 꺼려서 이직도 안되었습니다. 지금은 개발자 커리어 포기한 지 오래고, 전혀 다른 업계에서 일한지 오래됐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같이 조현병인 사람은 개발자 하지말라고 말립니다. 조현병이면 논리적인 판단력 하위 1%이기 때문에 좋은 회사 들어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조현병이라는 걸 솔직하게 인정한 후에 눈높이를 낮추고 또 낮춰서 청소일, 택배알바 정도 일이라도 하면서 최저시급이라도 벌면서 일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발일 하면서 최저시급도 못 벌게되니 저만 힘들어지는 게 아니라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도 민폐가 되더군요.

공부중에 프로그래머스 기초문제 다 풀어보고 유형별로 문제를 풀려고하는데 예를들어 해시 같은 경우는 프로그래머스에 레벨 1 두문제, 2 두문제, 3 한문제 있더라고요. 1하고 2는 시간투자해서 해결 했는데, 3은 아직 제가풀기엔 너무 어려운거같은데, 끝까지 잡아봐야할까요 아니면 나중에 좀 더 실력을 키우고 도전해봐야할까요?

구독자를 위한 할인 쿠폰 같은거 없을까요? 😢

화면이 너무 흔들려서 어지러워요 ㅠㅡㅠ

그냥 좋아하는거 흥미로운거 따라가세요 저는 웹하다가 삼사년전 AI에 관심이 생겨 컴퓨터 비전으로 확장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로봇에 관심이 생겨 이쪽으로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고 있어요 😂

취업 시켜준다는 말에 모든게 잘 되고 나만 열심히하면 된다는 사람이 잘못된거지 누굴 탓하냐.. 하긴 그런 사람들이니 저런 상황이겠지

개발은 본인의 의지와 노력입니다 회사가 대기업이라고 자동으로 개인의 능력을 높여주진않습니다 영상에서 3000미만의 회사는 시스템이갖추어져잇지 않은회사 인거처럼 보이는데 정정이 필요할거같습니다.

2년제 it학과 졸업하고 바로 국비지원 6개월 교육을 받았었는데 확실히 진도가 빠르다고 느꼈음 전공자도 진도 따라잡기 벅차다고 느끼는데 비전공자는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까지 하게 됨..

왼쪽분 말맞습니다 컴공 진짜 저때 진짜 별로 안높았어요 저당시엔 아마 전화기 더높았을겁니다

혹시 Mysql 성능최적화 다음 강의는 언제쯤 출시될까요?!

영상은 3분인데 본 내용은 1분40초 ㅠ 01:40 하지만 내용은 알참!

근데 기업에서 내 리포지토리에 있는 코드가 클론코딩인지 아닌지 알길이 있나요? 면접에서 드러난다는 말씀이실까요?

감사합니다! 영상 도움많이받고있습니다

댓글 한번도 남겨본적없는데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용 도움되는 정보 잘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스프링부트가 별개인것처럼 말씀하시네요. 특히 스프링에 대한 개념이 없다면, 샘플이라면 몰라도, 부트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그것때문에 스프링레거시를 배우려하지만, 가르칠 능력이 없고, 부트로 범벅하는 교육시장. 저는 프로젝트에 따라 레거시와 부트를 둘 다 쓰지만, 부트만 배우고 온 코드몽키들 때문에 골머리. 둘이 다른 줄 아는. 물론 설정이 쉬워 사용하기 쉽지만, 부트<->레거시 코드전환이 어렵다면, 한번 쓰고 버려지는 100% 코드몽키됩니다. 하지만, 성장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컴퓨터 구조와 원리에 대한 이해와 자바언어 자체를 가지고 놀 실력이지만, 학교가 아니라면 쉽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실무에서 일하면서 빡시게 익히게 될 기술만 추구하면 그 끝은 인간쓰레기통입니다. 기본이 갖춰지면 생각보다 나머지는 혼자 익히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메이븐과 그래들은 빌드툴로 둘 다 배우는데, 일주일 정도 현장에서라면 하루면 충분합니다. 이클립스와 인텔리제이 둘 다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빌드툴처럼 그냥 개발툴입니다. 역시 유사하고 개발하면서 이틀만 사용해보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내 환경이 최선이라는 편견이 있으신분 같네요.

전공은 미쳤다고 4년씩 하겠나.. 6개월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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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와닿는 말씀입니다 2~4년전 이야기만 하며 ‘이정도면 어디든 취업항 수 있다‘는 기대감만 심어주는 부트캠프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단순히 돈만 받으며 일하는 개발자보다 중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야하는데 수료하는 시점부터 남처럼 대하는게 부트캠프입니다. 급하더라도 주변에 물어보시거나, 물어볼 사람이 없다면 인프런 같은곳에 만원, 이만원 투자해서라도 현업자분들한테 멘토링 받아보세요!!!

재능을 따지려거든 자신이 그만큼 많이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능..

예전에 듣던 썰인데 ㅋㅋㅋ

서울대, 카이스트 전공자도 만나보셨을까요? 그렇다면 그분들은 확실히 뭔가 다르긴 다른지ㅔㅣ 궁금합니다 ㅎ

해낸 사람들은 할 수 있다고 말하고 해내지 못한 사람들은 넌 못할거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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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캬

대전살고있는데 DW아카데미에서 전화왔는데 비전공자입니다만 국비지원해준다고 해볼생각없냐고하시더라고요 내일 오라는데 안가는게 맞는건가요 ..

그럼 로컬에서 개발을 할 때, 혹여나 이미지를 삭제해버려서 데이터가 날라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디폴트는 볼륨을 사용해서 개발을 진행하나요? + 만약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한다면 여러개의 MySQL 컨테이너가 존재하는거 맞나요?

정보처리기사 sqld 리눅스마스터

이게 정답

남들이 이제 개발자하면 안된다고 할때 진짜 안하는 그 인간이 개발자에 어울리지 않는 인간임. 누구나 개발자 절대 하지말라고 해도 코딩이 좋아서 알고리즘이 좋아서 그냥 컴퓨터 구조가, 개발이 좋아서 하는 애들은 언제나 있음. 걔네가 개발자가 됐음 좋겠음.

지원공고 분석해보면 중소기업들이 자격증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중견기업들부터는 학력 - 개발실력 - 코테 - 포플 - 면접 순으로 갈리는 것 같음. (학력은 4년제가 가장 많음😢)

허들이... 올라갔네요.. 3~4년전 신입 취업 수준보다 더 올라갔네요 그때 신입으로 들어갔던 사람들이 지금 신입보고 더 많은걸 요구하는게 참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