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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고등학교때 읽었던 책인데 나의 처지와 비슷해 감명 깊게 읽었던 책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감회롭습니다 .

정독 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은 불꽃처럼, 분노는 포도처럼.

오늘 도서관에 빌려왔는데 어떻게 알았지??

엠마 너무 이상해

사람들은 이것을 그저 소설이라고만 생각하고 있겠지.

1984,동물농장 <--goat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중꺾마'

요즘 구독해서 영상 하나 하나 잘 보고 있습니다. 내용 요약과 배경 사진 준비 등등 15분 영상 하나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엄청난 수고가 있음을 잘 압니다. 그래서 더욱 응원하게 되네요 ^^

타인과 온전한 관계를 맺는게 쉬운일이 아닌것같았어요~~^^

어렵더라도 고전을 읽고 샐각을 정라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고전챡방님의 책에 대한 이해가 깊은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 해설이 마음을 울리기도 하네요 😢 알게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돌아오셨으면 좋갰어요 ㅎㅎ 얼마전 파우스트를 왁독햤는데 파우스트에 대한 견해가 궁금하네요 돌라오셔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나눠보면 돟겠어여 ❤

노르웨이의 숲이 ㅎㅎㅎ 벌써 고전 클래식이 되었구만 ㅎㅎㅎㅎ. 그리고 경소설로 분류가 되는지, 무라카미 하루키한테 노벨문학상을 안 주더라고

좋아요와 구독을 누르지 않음으로써 주는 시련

구독 좋아요~ㅇ~ 눌렀시유~

케이시는 전직 신부가 아닙니다. 목사(민음사 역본)나 전도자(원문)가 맞죠. 우리나라에선 신부라고 옮긴 출판사가 없을 텐데 왜 신부라고 했을까요. 아마 개신교에 대한 불만이 있거나 본인이 가톨릭 신자일지도 모르겠네요. 이유야 어쨌든 작품을 자기 맘대로 훼손하면 안 됩니다.

이이야기의 근본의제는 “사랑” 보다도 어릴적상처 즉 버람받음, 주위의 부터의 학대 왕따 입니다 현세의 한국인들에게 매우 필요한 멧세지를 내포하고있죠

싯다르타.. 얼마전 정신없이 몰두해 읽었는데 다시한번 되새김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우와.. 너무 잘봤습니다😊😊😊

돌아와주세요

그림들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공산 혁명이 적용될 여지

저는 설국이라는 책을 설국이라는 제목이 좋아서 사서 읽었고 설국이라는 제목 노벨상 가와바타 야스나리 라는 작가가 무언가 설국에 아련한 그리움 무언가 낭만같은게 있는거 같아오 저는 허무주의는 아닙니다 설국을 많이 생각했고 다 좋아하지만 허무주의늑 아닙니다 저는 조물주께서 한번 태어나 살다 죽음이 인생의 끝으로 만들지 않으시고 영원한 존재로 만드셨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사랑하면 헤어질지라도 허무한건 아닌거 같아요 평생 외사랑이었을때가 허무할거 같은 그런데 잔ㆍ모르겠어요 끝나서 완전히 내것인것만 내꺼다

설숙을 읽으면 노래 눈의꽃이 떠올라요

안녕하세요, 방장님, 구독자 김선생입니다. 몇 안되지만 제 수업 영상에 이 영상을 좀 활용해도 되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아 제가 딱 원하던 비즈니스에 대한 설명입니다 ㅋㅋㅋ 모든 자료중에 제일 좋네요. 한국에서는 잘 안될것 같습니다. 한국은 개성보다는 집단 소속감이 중요해서

저런것들은 시위와집회로는 안됍니다 무력뿐인데 결국은 과거와같이. 많은희생이 따르겠죠

요약을 간결하게, 의미 있게 잘해 주셨네요. 변태스런 삼류소설. 역시 성진국 다워 생각했는데, 나름 의미를 부여해 주셔서. 일본에 자살하는 유전자가 많은가???

최고

여러번 듣고 보았지만 또렸한 해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프랑스는 사치의 상징인 명품의 나라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허영심을 경고하는 훌륭한 작품도 많은.. 희한한 나라여요😅

중국서 살다 왔어요. 빅브라더는 중국에 實在해요

ㅜㅜ 잘보고 갑니다

긴책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해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타인의 사랑이 자신안에 감옥에서 구출할수 있다는 내용! 사랑은 위대한 힘을 가졌다는것을 새삼 되새깁니다.

❤

십년전쯤 읽고서 변태적인 일본스러운 소설로만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전체적인 구도를 볼 수 있도록 차분한 음성으로 요약해 주신 내용을 들으니 하루키가 뭘 얘기하려고 했는지 쪼금은 납득이 가는군요. 이 소설 또한 포스트모더니즘 스타일이란고 봅니다.

정리 잘하시네요. 저자의 의도를 꾀 뚫는 통찰력이 놀랐습니다.

자기 앞의 생 정리해놓은 분석 유튜브 중에 가장 깔끔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so they take computer

영상 영화제목이 뭔지요?

재밌게 잘들었어요 어릴때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찾아보았어요.결말이 이런거였군요 감사합니다

양육이라는 미명하에 상대방과의 교감없이 상대방의 밑바닥까지 낱낱이 들춰보는 행위는, 가학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게 에리히 프롬의 주장이었습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어떠한 권한도 부여한 적이 없으며, 하물며 형제로서 인간적인 교분조차 나눈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난 제제가 열차치어 죽겠다고 했을때 뽀루뚜가가 막차가 지날때 까지 기다렸던 장면에 감동을 받았는데............

탱큐

탱큐 고마워요

근데 선도 악도 아닌 제3의 무의식이 춤추는 세계? 그럼 법은? 도덕은? 천국과 지옥은? 악인의 벌과 선인의 공덕은? 융과 프로이트는 알겠는데 그건 좀 받아들이기 힘들다. 작가가 살던 시대가 나치치하의 억압이 있었기 때문일까. 의미없는 전쟁의 피폐함도 한몫 했겠지.

데미안은 크로머에게 대체 뭐라고 했을까? 난 진짜 그게 궁금하다. 내가 데미안이라면?

뇌가썩엇나 양다리 소재가 자꾸 거슬림

책만 읽고 인생을 알것슈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왜 자살해야하는지 알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