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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10명 가족여행 다낭 아주 좋았어요 여행 비용을 많이 써보세요

남미는 진짜 위험 합니다. 저는 아르헨티나 갔는데 제가 도착하기 일주일전에 스위스 노부부가 경찰서와 한블록 떨어진 곳에서 강도에게 핸드폰 안뺏기려다 다리에 총맞고 할아버지 다리 절단 했다고 큰 이슈 있었어요. 그냥 뺏기면 뺏앗기시고요 공기계 공지갑등 뺏겨도 되는거 하나 들고 가세요 그리고 무조건 거지꼴로 다니세요

전 헝가리에서 당할뻔....싸우고 피 터지고 난리 났었음..결국 나의 지갑을 지켰네요.

미신과 미개의 결정체... 할례..ㅠㅠ

우즈벡이 러시아의 식민지 였던게 아니고요, 소련을 구성하는 연방국가 중 하나였을 뿐이죠.... 현대에서 미국이 51개주가 연합한 국가인데, 그런 1개의 각각의 주를 미국의 식민지라고 부르진 않죠;;;;

아프리카 봉사활동, 인도,파키스탄, 동남아 다 살다왔는데요 흑인들이랑 똑같아요 자기들을 노예지배한 백인들에겐 굽실거리고 친절하고 동양인은 함부로 해도 되는 어떤 것으로 생각합니다. 칭챙총,눈찢기 , 귀에 소리지르기 , 머리털 다 잡아당기기(질투) , 침뱉기 , 두들겨 패기, 성추행, 다 당해봤고 정말 죽다 살아났습니다. 활동중에 성폭행 당한 친구들, 살인, 실종 당한 친구들도 있었어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돕지마세요 참고로 한국 내에서도 김해,안산, 외노자 지역에서는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인도인에 의한 엄청난 아동성폭행,살인 등이 일어나는데 정부는 보도조차 안합니다. 파키 난민은 월 210만원의 지원금을 받기도 하고 다른 난민들도 마찬가지예요 저들이 돈 받으면 우리 아이들 성폭행하고, 우리 남자들을 죽일겁니다. 절대로 절대로 돕지마세요

제가 다낭 지난주까지있었는데 로컬마사지 15만동= 한국돈 8천원(1시간당)에 받았구 오토바이 일에 8만동(=4천원씩)에 했어요

그러니까 왜감??? 유투브각 뽑을려고

영국 아니면 프랑스 식민지였거든, 아프리카가. 정확한 영어는 아니고 영어 사투리 정도 사용

잘사는 사람은 저기 안살듯

한국말도 잘하시네~~~ㅋㅋㅋ

안 디진걸 다행으로 알길

처자는 언제부터 브라질 사신거요? 내가 94년도에 브라질은 강도가 크게 없든때라

한국인은 사기성이 그냥 유전 임

너도 말해.. 웃으면서.. 야, 흑석동...ㅋㅋ

대한민국 치안안좋다는 사람들 다 저기 데꼬가라

고려인은 통상적으로 만나는건 거리낌없이 만나는데, 일할때는 동남아 비슷한 대우를 하는것이 그렇게 보이는듯, 아무래도 한국말 서툴고, 러시아 문화권이니까 문화적차이도 심하고,,

한국인 조심!

추천으로 들어왔는데 찐을 발견한 기쁨~ (인물, 목소리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데도)선정적으로 흐르지 않고 정통이란 점에서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트레블러!

그런데 가는 니들이 여자도 납치당해야하는데 브라질 착하네.

와 미쳤다 젓가락 비용까지 받다니 딸려오는건데 그래도 산정상에서 먹으면 맛있을거 같다

대만은 일본을 좋아하고 배우려는 나라 임 그래서 매우 일본스러운 습관 정착됨 중국이나 한국이랑 완전 다름

이 상황에서 인종차별적인게 어떤 부분인지 모르겠네요😅 인사안받아줘서 그냥 자리에 앉으셨다했는데, 프랑스 식당에서는 이거 진짜 예의 없는 행동입니다. 이 식당은 그냥 싸가지가 없는 식당이라 해도 안내 없이 그냥 앉았는데 친절하게 대하는 식당은 정말 없을거에요… 자리 비어있는데 안내 안해주거나 앉았어도 메뉴판 내려 놨는데 15분이상 주문 받으러 오지 않는다? 그냥 나가셔서 다른식당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혼자야?

난 벌써부터 유니세프, 칠드런, 이런데 후원 끊었다. 그조직 유지하고 직원들 월급주는데 내 피같은 돈이 쓰인다. 심지어 이런 비하까지 당하다니? 아프리카 답없는 동네!

미개인 이네😢😢😢

인종이 저질 이지 그 인종 어디 가겠어요 흑흑 헉

개비추 다낭보다 방콕이 훨 잼나여 다낭 다신안감

조선족들을 싫어하지 고려인들은 좋아합니다

저 한국분 외국인척 연기 잘 하시네요

인종차별이 아닙니다. 원래 아주 친절하지 않아요.

글쎄 실제로도 브라질에 미녀 정말 많던데...

브라질이 남미 국가중에는 가장 영토도 크고 또 경제적으로도 괜찮은 편인데 참.... 어쩌다가 저 꼬라지가 났을꼬....

내친구는 잘살던데 여자애 혼자 지금 브라질에 6년째 사는데 밤에 술먹고 택시타고 오고 ㅎ 매일 취해서 집에 가고 하는데 한번도 뭔일 없었는데 지갑을 훔쳐가거나 가끔 집에 있는데 밖에서 총성이 들리거나 쌈박질은 있어도ㅎㅎ

모국어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건데 영어를 중심으로 해석하면 열등감이 생기는 것

도대체 1. 저런걸 알면서 가방을 왜 매는가 2.왜 가는가 3.ㅋ칼을 왜 안사는가 더 미친거처럼 더 큰칼을 들고잇으면 안덤빔 4. 그런걸 알고 잃어버려서 징징 어이가없다

그래도글러벌세대에영어는이제기본이다

놀랍지도 않네 ㅋㅋㅋ 동남아도 쌉가능 ㅋ

아프리카 = 전라도, 인천, 성남, 안산

1:44　これ日本人未だにやられてますね。総じて北アフリカやアラブ、欧州のロマなどターゲットは主にアジア人のようです。また現地の人間も彼らはアジア人が大好きだと言っています。何故なら東アジアの国は世界の中でも治安が良く、窃盗や詐欺に慣れていないので警戒心が薄く仕事がしやすいのだとか。

하정우 인줄...

브라질도 남부는 괜찮다던데 백인이민자들 많은 곳

한국말 발음 진짜 잘하네...

와 이시끼 한국말 잘하네

좋은 경험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게 인생 굳이 나쁜 경험을 찾아가서 하는건 어리석은게 아닐까요

이란 방송에 실제 나온 내용 = 성형 대국, 개축제 벌이는 미개인들 등 거기에 나온 이란 여성 참가자 왈, 땅콩이라 부르는 한국인들은 우리처럼 큰 눈을 가지기 위해 성형한다 뭐 딱 이정도 이미지임 애초에 중동도 서유럽 따라서 아시아 자체를 낮게봄 ㅋㅋㅋ 물론, 다짜고짜 외국인만 보면 이뻐요 잘생겼어요 남발하는 머리가 꽃밭인 한국인들이 더 문제긴 하죠

성보다도 피임기구를 쓰는게 .ㅜㅜ 걱정이다.. 무서워

브라질 일때문에 갔는데 치안 너무 안 좋아서 다시는 안 가고 싶음 월드컵기간에 촬영때문에 갔는데 사람들 마약했는지 눈 풀려있고 너무 무서워요 음식도 다 너무 짜

브라질 경상도 아가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