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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분 너무 말씀하시는것도 그렇고 성숙하신거같아서 진짜 매력있으신분인듯

팔요일이 아닌데 갑자기 업로드라니 젠장.

아 재미썽 ㅠㅡㅠ

혜경님 뭔가 계속 슬슬 기빨려서 쪼매지고있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급한 게 아니라 그만큼 좋아했던 거지. 그 남자는 여자도 자신을 그만큼 좋아하고 있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커요. 그럴 땐 상대가 잘 몰라서 그러는 거니까 이렇게 하면 내가 부담스럽다고 말해 주세요.

다음편 리뷰도 있나유ㅠㅠ 이영상 썸네일보고 어제신들린연애 정주행 다했는데 이모들이 리뷰해주는 영상 더 보고싶으유

8:38 졸귀

혜경님 연애관이 건강하시다 너는 너 나는 나가 깔려있는듯 왜 연애한다고 춤도 아니고 클라이밍 같은 취미도 제한되는지 이해 안 가는 나..

나중을 기약할줄 알아야한다.. 맞는 말입니다, 길게 보면서 상대와 나에게 부담스럽지 않게끔 표현해야돼요

며칠 전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됐어요 영상 하나하나 다 재밌고 깔깔 웃으면서 봤는데 보면 볼수록 그저 재밌는 것뿐만 아니라 위로받고 있네요 팔레타운만의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이런 좋은 영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할게요!!

난 검사해보면 계속 ENFJ가 나오는데, 왜 친구들은 날 T라고 하는지... 여기서 이야기하는걸 들어보면 ENFJ이신 분이랑 나랑 공통점이 너무 많은데 ㅎㅎ

저는 enfj 여자인데 주변 친구들이 저를 볼 땐 항상 infp 같다고 말하더구요 근데 제가 최근에 인프피 남자분을 좋아하게 됐는데 처음엔 호감 정도여서 그분한테 장난도 많이 치고 편하게 대했는데 점점 마음이 깊어지다 보니 뚝딱대기 시작했고 제가 뚝딱대니까 남자분도 저를 살짝 어색해 하는 게 느껴졌어요..! 그치만 항상 무언갈 할 때 제 주변에 계속 있는게 느껴졌고 (물론 제가 그분을 의식해서 그분 눈에 띨 수 있게 서성거린거 일수도 있어요..!) 제가 그분이랑 같이 있고 싶어서 옆으로 가면 피하지는 않았어요 근데 다른 분들이랑은 눈도 잘 마주치고 웃으면서 얘기도 잘하는데 저랑은 눈도 잘 마주치려 하지 않고 어느 순간부터는 잘 웃어준다는 느낌도 안들더라구요 ㅠㅠ 저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정말 많이 조용해져서 어떻게 그분께 다가가는 게 좋을까요..?🥹

영상 초반에 나온 얘긴데 원래 친구나 가족끼리도 만남이라는 게 서로가 괜찮은 시간에 만나는 거 아닌가요? 널널한 사람이 바쁜 사람 맞추는 게 맞죠. 물론 마치 자긴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약속을 마구 잡아버리면 서운할 수 있지만 이유가 있어서 약속이 잡힌다거나 일이 있다거나 해서 바쁜데 그걸로 서운하다고 하면 어지러울 것 같네요. 일하는 중에 전화로 수다떨자고 연락이 왔는데 바빠서 나중에 통화하자고 할 때 '나는 이 시간에 통화가 되는데 넌 왜 안 돼?'라고 한다던가 '왜 너 좋을 때만 전화해야 돼?'라면서 서운해 하면 오히려 짜증날 것 같아요.

마라탕 광고 안오냐고

이거 보려고 신들린 연애 2배속으로 정주행 하고 왔습니당ㅋㅋㅋㅋ

알바 끝나고 보니 이런 선물이? 감사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세계를 넓혀준 사람을 잊지 못한다.

헐 저도 보는데ㅠㅠㅠㅠㅠ

너무 다들 먹기만 해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1일 1아가씨 합니다

사실 제목은 마라탕밖에 관심 없을때가 아닐까..!?

일주일에 두 영상 너무 좋다…

👍 굿

오늘도 마라탕이군요 ㅋㅋㅋㅋㅋㅋ 마라탕 되게 조아하는 팔레타운 ㅋㅋㅋㅋ

와 저 혜경님이랑 완전 똑같은 생각...ㅋ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연애나 결혼이나 제가 선택할 수 있는 현대사회에서 태어난게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제목이 영상 주제에 좀 동 떨어진거 같은데..

수진님 머리 귀 뒤로 넘기니까 더 예뻐용

아가씨 왔다 나이스

우왁!

수진님 레드 너무 잘어울려요

너무 조타…갑작스러운 선물가타요퓨ㅠ

와ㅏ아아ㅏㅇ아 이거 재밌게 봤는데 리뷰 영상이라니.. 넘 재밌겠네여

헐 토요일 업로드 뭐에요😭 너무 조하

무료했던 참에 알림 보고 후다닥 뛰어왔습니다🥹 날씨가 무척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또라탕 ㅋㅋ 잘보고 갑니다~~

뇽안~

돌아기고 싶진 않지만 돌아간다면 더 잘해줄수 있을거 같다라...흠..

난 이 셋이 제일 좋음

20:41 ㅁㅊㅠㅜ ㅜ ㅠㅠㅠ간택당했다는 말이 너무 잘어울려ㅠㅠㅋㅋ기여ㅂㅓ~

진짜 맞는거 같애요..자존감은 높고 자존심은 센 사람 특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세요!!

소심한 여자 접근법

1. 매우 조용한 아이. 조용한 돌아이? 2. 낯가리지만 친해지고 싶은 아이한테는 먼저 다가가서 말 건다. 3. 굳이 나를 걸고 넘어가지만 않는다면… 조용하게 속으로 욕하고 끝(뭐야? 차별? 재수 없네…) 4. 살면서 한 번 이였는데… 이미 늦었고 째야지 뭘 어째? 5. 보여줌. 6. 노력은 해 봄. 걸리면 내 잘못은 아님. 7. 조용히 손들고 교수님이나 시험관한테 알림. 8. 속으로 ‘ 아… 나 모르시겠지? 그냥 지나쳐주시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인사할 준비를 함. 9. 아는척하면 나도…. 아니면 말고. 10. 없는 사람 뒷담 좀 그렇지 않나? 난 빼줘. 하고 당사자한테 누가 뒷담화했는지 알려줌. 12. 못 들은 척하고 튐. 13. 돌려달라고 함. 14. 속으로 짜증 내고 다음엔 안 빌려줌. 어차피 빨아야 하는데 본인 거 아니면 당연히 깨끗이 쓰는 게 매너임. 15. 싫음. 나에 대한 존중이 없나? 나 낯가리고, 처음 보는 사람 있으면 굉장히 불편해. 미리 말했으면 마음의 준비라도 하잖아. 서로 친하게 지내면 좋지? 너나 좋지. 나 지금 당황한 거 안 보여? 16. 주로 팀원 역할… 자료 조사나 ppt 만듦. 근데 아무도 팀장을 안 한다? 그럼 내가 함. 17. 다시 해오라고 함. 제대로 안 하면 이름 빼겠다고 함. 18. 점수라도 잘 나오니 다행. 스트레스만 받고 아무 성과도 없는 건 최악. 과제 끝나고 손절. 19. 다수결로 가. 지금 기한 얼마 안 남았는데 언제까지 쓸데없는 거로 질질 끌어? 20. 수정해야지. 21. 사전 고지 함. 무임승차 시 이름 뺀다고.

진짜 일하면서 팟캐스트 자주 들어서 지나가다가 목소리 들리면 인사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괜찮아? 시험 어려웠구나! ㅠㅠ 2. 우울했구나… ㅠㅠ 왜 우울했어? 3. 친함: 공감/ 안 친함: 아… 그렇구나…(영혼이 많이 없음, 질문도 없음) 4. 우와! 열심히 하더니 정말 잘했다!!! 멋져! 5. 힘들었구나… 대단해! 7. 내가 잘못했을 때: 미안해. (그 후에 상대가 이유를 원하면 말해준다. 상대의 눈치를 보면서 마음에 들도록 말과 행동을 조심한다.)/ 상대가 잘못했을 때: (영혼 듬뿍 담은) 미안해. ~해서 네 기분이 상했을 것 같아. 다음엔 안 그러도록 노력해 볼게(본인이 뱉은 말을 행동으로 보여준다.) 8. 우선 내가 왜 우울했는지 알아주고 공감. 그렇다면 머리 자른 후, 지금의 감정 상태는 어떤지 물어봐 주기. 9. 왜는 나중에 물어보면 안 될까? 내가 오늘 힘들었다고 하면 그냥 안아줘… 질문은 나중에. 굳이 이때 이런 질문을 할 필요는 없지 않아? 뭐가 그렇게 궁금해? 지금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자는 게 아니잖아… 나 너에게 지금 당장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하지 않았어… 그냥 내 편 해달라고… 전 무슨 MBTI일까요?

S로서 본인은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잠깐 함. 그게 끝. 사과=맛있겠다. 명화= 여자아이가 예쁘네… 안고 있는 건 강아지인가? 망상= 굳이? 아무 생각이 없음. 지금 그걸 생각할 시간이 어디 있음? 일단 외우고, 더 오래 기억하기 위해 이해를 하지. 만약에 게임? 해줄 수는 있지만 쓸데는 없다. 어차피 일어나지 않을 일이니까.

와 이영상 다들 왜케 이쁘세요 특히 다혜님 이영상 헤메코 대박이에요 겨쿨이신가봐요 블랙계열 엄청 잘어울리세요

어머니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 클수록 준비할게 많은 법이잖아요 지금까지 쌓아오셨던 것들이 다 모여서 언젠간 지금은 생각할수도 없는 멋진 일들을 하고 계실거에요 다혜님 화이팅입니다

솔직히 개념적으로는 진짜 찐친구인 이성친구 있으면 서로 좋을것같긴한데 대부분의 경우 동성이랑 노는게 훨씬 재밌고 공감이 잘되기때문에 약간의 호감이라도 없는 이성친구는 보기 어려운것같음 설령 사심없이 성격이 잘맞는다 해도 서로 관심사랑 취미가 다른경우가 많고 한명이라도 애인이 있으면 제약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굳이 시간을 내서 보는일이 점점 줄어듬

다연씨너무이쁨

전반적으로 두분 이야기 듣다보니 1. 나를 알기위해 많은 관심을 쏟았던 사람 2. 내가 가장 나답게 행동할 수 있었던사람 이렇게 두 부류의 사람들이 기억에 오래 남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