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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이네

홈런볼 모양이네

화면에 동그란 불빛들 100미터 거리 같네요

키자루, 슈퍼맨, 베지터도 우주 관점에서는 나무늘보들이네

도전 2일차

가장가까운 외계행성이 현재기술로 8만년이걸리고 빛의속도로가도 왕복 8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욕이나오는 우주의크기

놀이터에서 뺑뺑이 타면 딱 저런 토나올 것 같은 느낌인데 ㅜㅜㅜ

1134 르난가?!

2배속

구라같다

ㅋㅋㅋㅋㅋ 중성자별은 예수님이와도 못막을 것 같은데 근데 더 강력한 게 블랙홀이라는게 참

신은 없다.

우주로 따지면 난 1조배 현미경으로 날 못보네 ㅋ

이게 사실이라면 지구의 그 어떤 언어로도 우주를 표현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가늠 자체가 안 간다...

음향 없어야겠네요

마지막꺼는 인류의 관측기술의 한계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기네요 4차원의 상태를 2차원으로 식별하게된 모습같다는 느낌 물씬옵니다

저렇게 가다가 별이랑 충돌은 안할까요?

너무 유익해여! !

04:36분에 나오는 피아노곡 제목 아시는분 계시나요? 이분 나레이션이랑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ㅠ

뭔가 굉장하면서 무섭다

우주 탐험은 접자 ㅋㅋ

저런데 살면서 밤마다 은하를 보면 무섭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그러겠다. 진짜 오묘한 곳이네. 실제른 가볼수 없으니 AI영상으로나 감상하는거지.😅😅

진짜 이젠 외우겠다 외우겄어

우주밖에는 뭐가 있을까요?

하늘 위에 은하가 저렇게 보인다....캬...진짜 상산만으로도 쩐다 !!!

백색왜성

안돼

정말 상상하기도 무섭구나.. 태양게가 손톱크기로 줄이면 가장 가까운 외계행성이 300킬로 밖이라던데.. 우주는 진짜. 너무나 끝이 없는.ㅎㅎㅎ 상상불가.. 보이저 호가 날아 가봤자, 가장 가까운 이웃행성을 가려면 보이저호로 7만년이 지나야 돼고 1000년 동안 여행해봐야 아무것도 걸리는게 없다..보이저호도 1000년동안 지루하겠다..

백색왜성?!!!!!!!!!!!!!!!!

안돼

와.....

이런거 보면 신이 없다는거 ㅋㅋㅋ

실제 저속도로 가도 별들이 머리위로 지나가듯 보일수는 없는듯 합니다. 걍 계속 어둠의 연속일듯. 별사이즈가 얼마나 큰데 머리위 반딧불마냥 지나가는지ㅋ

그 누구도 우주의 진정한 미래를 알 수 없다. 모두 하나같이 생각이 다르고 그것이 정확한지 알 수 없기때문이다.

훈련소에 홀로 남겨졌을때 같다

기원전 40억년이라는 표현이 재밌네요

너무 심심하네요!! 저와 대화 하실분 찾아요!! 재 프로필로 메세지 주세용!!

멋진 영상 놀라운 영상 감사합니다

5:16 표현력 쩐다…

이런거 볼때마다 우울하고 무서워짐.. 안그래도 지금 내가 쓸모없는 존재처럼 느껴지는데 큰 우주에 비해 난 세포보다도 못한 존재고 여기서 아무리 날뛰어 봤자 지구안이고 애초에 내가 존재한다고 치는게 맞는지.. 그리고 저 너머에는 또 뭐든걸 초월하는게 뭐가 있을지…. 코즈믹 호러는 다른 호러와는 다르게 무력감, 우울감, 그리고 뭔가 멍…..해지고 띵….한 느낌이 있음

숙면

와😂

사실 현재 금성이 지구의 미래라고 합니다.

J1407B는 그냥 고리잖아

인간이 정착해서 살게 되면 대기 오염으로 은하가 보이지 않게 될거임

금모레로 가득한 황금행성이 아닐까요

아 진짜 우주는

오ㆍㆍ주님

블랙홀이 보이는 행성도 있겠지

내가 상상하던건데 사람 호기심은 다 똑같구나 토성이네. 내일은 토요일